Відео

와우~ 너무너무 찬찬하게 잘 설명해 주시네요. 노래와 기타,음원을 이용해서 유튜브에 올리려고 준비중인 사람인데,DAW프로그램이 좀 복잡한데 밴드랩이 그나마 좀 쉬은것 같아서 이곳을 알게 되었어요. 구독과 함께 좋은 정보 많이 배우고 싶습니다. 케이크워크 라든지 큐베이스 에이블톤은 너무 복잡해요. 이 밴드랩만으로도 초보로서 충분한지요? 궁금합니다. 무시하지 마시고 답글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행복한 저녁되세요~

델리카토 후배님들 최고! 우리 동아리가 이렇게 성장하는게 정말 뿌듯합니다ㅎㅎ 델리카토 후배님들 항상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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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가 너무 신나고 좋아요~!! 요즘날씨에 너무 기분좋게 업해주는 노래네요!!

노래도 넘 좋고 보컬목소리 꿀 보이스~~~ 멋져요!!!

19. Bella Musica 머릿속 가사를 끄적여봐도 걱정되겠지 사람들의 이해 못하겠다는 시선들이 하지만 누구나 처음은 있어 막 던져보고 엎기도 하고 멈춰 있는 것 보단 나으니까 시작이 반이라는 말을 듣고 한 줄씩 써내려간 너의 이야기가 담긴 노래는 분명 아름다울 거야 네가 느끼는 것을 하나씩 써내려가면 분명 나오게될걸? Bella Musica 스쳐간 너의 순간 하나씩 짚어나가면 분명 나오게될걸? Bella Musica 우릴 울고 웃게하는 노래 Bella Musica! Delicato! 마음속 멜로디 되뇌어봐도도 답답하겠지 무엇인가 자연스럽지 않은 나의 노래 하지만 누구나 처음은 있어 막 던져보고 엎기도 하고 멈춰 있는 것 보단 나으니까 시작이 반이라는 말을 듣고 한 줄씩 써내려간 너의 이야기가 담긴 노래는 분명 아름다울 거야 네가 느끼는 것을 하나씩 써내려가면 분명 나오게될걸? Bella Musica 스쳐간 너의 순간 하나씩 짚어나가면 분명 나오게될걸? Bella Musica 우릴 울고 웃게하는 노래 Bella Musica! Delicato! 네가 느끼는 것을 하나씩 써내려가면 분명 나오게될걸? Bella Musica 스쳐간 너의 순간 하나씩 짚어나가면 분명 나오게될걸? Bella Musica 우릴 울고 웃게하는 노래 Bella Musica! Delicato!

18. 돌이킬 수 있다면 캄캄한 밤하늘 속 반짝이는 별처럼 그렇게 우린 서롤 바라볼 수 있을까 어디로 가야할지 알 수 없단 걸 알면서도 무작정 떠나온 길 그 위엔 네가 있을까 거센 비바람이 몰아쳐 와 우릴 막아서도 꺾이지 않아 더 이상 좌절은 없어 칠흑 같은 어둠 속 부딪히고 넘어져도 언젠간 닿을거야 저 멀리 들려오는 서로의 외침은 수놓은 별빛 그 자릴 향해 달려가 내리는 달빛 그 아래서 서롤 알아봐 수많은 기적 그리 쉽진 않을 테지만 돌이킬 수 있다면 또 다시 시작된 실패 반복되는 장면들 속에 지치고 힘들어도 힘껏 앞으로 달려가 무수한 갈림길 위 주저앉고 싶은 마음 하지만 포긴 없어 반드시 해낼테니 거센 비바람이 몰아쳐 와 우릴 막아서도 굴하지 않아 두려움 따위는 없어 칠흑 같은 어둠 속 부딪히고 넘어져도 언젠간 닿을거야 저 멀리 밀려오는 서로의 진심은 수놓은 별빛 그 자릴 향해 달려가 내리는 달빛 그 아래서 서롤 알아봐 수많은 기적 그리 쉽진 않을 테지만 돌이킬 수 있다면 이룰 수 있을 거란 바람은 욕심이란 걸 알아 그래도 끝까지 포기는 없어 무수한 시도와 실패 겁이 날 때도 많지만 반드시 이룰 거야 끝까지 달려갈테니 수놓은 별빛 그 자릴 향해 달려가 내리는 달빛 그 아래서 서롤 알아봐 수많은 기적 그리 쉽진 않을 테지만 돌이킬 수 있다면

16. What if I 빨주노초파남보 그 긴 선을 따라 간다면 what if I die tommorrow what if I can’t see you tommorow 그저 어린아이처럼 뛰어놀고 싶어 사랑을 노래하자 떨어지는 빗소리를 듣자 더 웃고 울어보자 그러기에도 아까운 날이야 사랑을 노래하자 가보고 싶던 맛집에 가자 마음껏 낮잠을 자자 그러기에도 아까운 날이야 그날이 오더라 간절히도 바랐던 그날이 오더라 두 손 모아 기도했던 그날이 오더라 감히 상상도 못했던 행복한 날들이 나에게 오더라 그날이 오더라 그날이 오더라 그날이 오더라 행복한 날들이 나에게 오더라

15. 타임머신 하루의 반은 남몰래 혼자 울어 반은 멍하니 제자리에 내가 태어난 이윤 뭐고 내가 살아가는 이윤 뭘까 백 가지 말들 중 못 된 말만 들려 난 다른 건 빈말뿐 절대 믿지 않아 난 참 많이 아팠을 그때의 나를 이제는 커버린 내가 본다면 괜찮아 걱정 마 난 너를 믿어 그때의 나에게 말해줄 텐데 어느새 시간은 흘러가 버리고 그때의 나는 혼자 남겨져 아무도 내 곁에 없다는 생각에 그 많은 시간을 홀로 버틸 텐데 시간은 흘러 많은 것이 변해 이젠 혼자 울지 않아 비록 지치고 힘들어도 나는 항상 이 자리에 백 가지 말들 중 예쁜 말만 골라 난 내 삶의 주인은 오직 나 하나야 참 많이 아팠을 그때의 나를 이제는 커버린 내가 본다면 괜찮아 걱정 마 난 너를 믿어 그때의 나에게 말해줄 텐데 어느새 시간은 흘러가 버리고 그때의 나는 혼자 남겨져 아무도 내 곁에 없다는 생각에 그 많은 시간을 홀로 버틸 텐데 참 많이 아팠을 그때의 나를 이제는 커버린 내가 본다면 괜찮아 걱정 마 난 너를 믿어 그때의 나에게 말해줄 텐데

14. 흐린 별 주윌 둘러봐도 언제나 홀로 서 있어 눈앞을 가로막는 짙은 안개뿐 마음 속 가득히 채워진 슬픔과 불안이 힘없이 바람에 흔들려 더 위태로워 언제나 곁을 지켜주던 따스한 눈빛과 손길은 이젠 모두 사라져버려 저 아득히 함께한 시간과 아련한 순간과 꿈꾸던 시절은 어느새 흐려져 흐려진 기억 속 반짝이는 추억 아직 너도 나를 그리워할까 뾰족한 마음은 닳고 또 다시 닳아서 동그란 원이 되어 모두 무뎌져 아득한 어둠에 잠긴 채 아픔조차 무뎌진 내게 항상 함께일 거라 말해 주던 너 알아 널 그리워한대도 다시 돌이킬 수 없단 걸 희미한 후회와 추억만 그 자리에 함께한 시간과 아련한 순간과 꿈꾸던 시절은 어느새 흐려져 흐려진 기억 속 반짝이는 추억 아직 너도 나를 그리워할까 네가 내 곁에서 사라져도 소중한 그 추억은 남아 언젠가 날개를 펴고 다시 날 수 있을까 홀로 저 멀리서 반짝이는 별 하나 보여 그곳에서 피어난 작은 꽃 네가 없다 해도 시간이 지나면 그곳에서 나도 행복할 수 있을까

12. 나무 따스한 햇살 아래 여유 가득한 초록빛 바쁜 세상에 멈춰 너를 볼 때면 평온해져가 거센 비와 바람에 흔들릴지라도 쓰러지지 않고 무던한 노력 끝에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어 마치 너와 같아 단단함조차 네 마음속 한편에 자란 나무를 들여다봐 멀리 뻗어가 간직해 오던 꿈 향해서 높이 날아가 흔들려도 좋아 괜찮아 더디게 흘러가는 너의 순간들이 불안하겠지만 깊숙이 뿌리내려 단단히 움켜쥐어 묵묵히 강해져 척박한 땅에서 피워낸 꽃처럼 어려워 보인 길 향해 한 걸음 다가가 멀리 나아가 간절히 그려온 곳으로 높이 날아가 흔들려도 좋아 괜찮아 멀리서 불어오는 힘찬 바람 타고 이 순간을 느껴 강하게 불어와도 두려울 것 없어 결국 이겨낼 거야

9. 0526 우리는 저멀리 앉아서 까만 물에 들어가 아주 사소한 일부터 아주 먼 이야기까지 물에 젖어요 깊은 물 속으로 들어가 그 어두운 곳에 뭔가 있을 것 같은데 우리 저 밑으로 들어가 아무도 알지 않은 곳으로 Yeah we talk and talk and talk to find an answer 시간만이 흘러가고 But we talk and talk and talk to find an answer 피곤해져 돌아갈 꺼야 아아 넌 내게 물었지 언젠가 떠나게 될까 다른 사람들처럼 우리 이 곳을 떠나게 될까 Yeah we talk and talk and talk to find an answer So we talk and talk and talk to find an answer But we talk and talk and talk to find an answer 피곤해져 잠에 들꺼야

8. Solar burn ​​가슴에 박혀있는 별의 조각들이 점점 나의 심장을 향해 날아와 하늘을 덮은 날카로운 파편들에 길을 잃은 난 너를 찾아 헤매이네 잊을 수 없을 만큼 밝았던 그 순간에 난 너에게로 미친 듯이 달렸지만 넌 이유 없이 갑작스레 타버려서 이제 나에겐 더 이상 남은 게 없네 왜 난 제자리로 텅 빈 하늘에 다시 태양이 되어 내가 달릴 수 있게 빛나는 그대 모습 보면서 웃을 수 있게 결말은 모르지만 아픔은 두렵지만 볼 수 있다면 돌아와 줘 하늘에 생각할 틈은 내게 주어진 적 없지 나의 상처는 아물지도 않지만 피어난 꽃을 보며 웃어본 적 있나 흐릿한 너와 눈이 마주쳤을 때 왜 난 제자리로 텅 빈 이곳에 다시 태양이 되어 내가 달릴 수 있게 빛나는 그대 모습 보면서 웃을 수 있게 결말은 모르지만 아픔은 두렵지만 볼 수 있다면 돌아와 줘 이 하늘에

7. 우비 네가 와 바람도 거세게 불어 우산도 무용지물 평소 같음 다 젖었겠네 하지만 괜찮아 나름대로 준비를 했어 아무 걱정 하지 않을래 더 이상 망설이지 마, 떠나자 이토록 너와 가까웠던 적이 있었나 젖을 걱정 없이 비를 맞은 게 언젠가 스며들기를 멈추고 내 위로 올라타 너와 나 지금만큼은 단둘이 있고파 우린 이 빗속에서 얼룩진 내 하루를 씻어내 이 비가 그치기 전까지 내 곁을 변함없이 지켜줘 내리는 이 빗속에서 우리는 누구보다 가까워 우리 둘 사이에 있는 건 고작 단 한 겹의 비닐뿐 워우어 하나둘 닦아내, 날 감싼 모든 불안들 남몰래 숨겨왔던 쓰라린 상처까지도 오늘은 괜찮아, 남의 눈치 보지 않을래. 내 마음 향하는 대로 그대로 따라가 볼래, 떠나자 마음껏 적셔줘 너로 뒤덮일 만큼 가까이 다가와 앞이 안 보일 만큼 지금 이 비가 내리면 얼룩진 내 하루를 씻어줘 이 비가 그치기 전까지 내 곁을 변함없이 지켜줘 내리는 이 빗속에서 우리는 누구보다 가까워 우리 둘 사이에 있는 건 고작 단 한 겹의 비닐뿐 워우어

6. 풀잎처럼 빛나고 싶단 소망을 이룰 수 있단 희망은 나도 모르게 어느새 사라져 아득히 저 빛을 따라간다면 닿을 수 있을지 모른단 작았던 소망마저 저 멀리 깜깜한 구석에 홀로 있는 나날들 가만히 주저앉아 버리고 싶어 어디로 가야하는지 도무지 알 수가 없는데 차라리 풀잎처럼 떠밀려 가고 싶어 내 자린 어디 있는지 도무지 보이지 않는데 차라리 저 돌처럼 구석에 있고 싶어 희미한 빛줄기에는 기대조차 들지 않아 그저 가만히 홀로 있을 뿐 막다른 벽 앞에 홀로 있는 나날들 가만히 주저앉아 버리고 싶어 어디로 가야하는지 도무지 알 수가 없는데 차라리 풀잎처럼 떠밀려 가고 싶어 내 자린 어디 있는지 도무지 보이지 않는데 차라리 저 돌처럼 구석에 있고 싶어 언젠가는 나도 알게 될까 저 별처럼 저 달처럼 빛이 나게 될까 어디로 가야 하는지 도무지 알 수가 없는데 차라리 풀잎처럼 떠밀려 가고 싶어 내 자린 어디 있는지 도무지 보이지 않는데 차라리 저 돌처럼 구석에 있고 싶어

4. 훌훌 매일매일이 반복되는 일상 어제와 똑같은 오늘 특별할 게 없는 하루 또 하루에 지친 채 걷고 또 걸어 모든 게 우울한 날도 슬픔이 가득한 기억도 괜찮아 훌훌 날려봐 모두 잊고 날아가 이젠 1 2 3 소리쳐 봐 내가 널 알아볼 수 있게 3 2 1 활짝 웃어봐 함께라면 우린 괜찮아질 거야 모든 게 버거울 때 주저앉아 버리고 싶을 때 훌훌 털고서 일어나 언젠가는 흘러간 추억이 되도록 별거 아닌 말들로 상처받는 내 모습이 나도 싫어 선택의 미로 속 확신 없는 결정 나조차 나를 의심해 모든 게 버거운 날도 아픔이 가득한 기억도 괜찮아 훌훌 날려봐 모두 잊고 날아가 이젠 1 2 3 소리쳐 봐 내가 널 알아볼 수 있게 3 2 1 활짝 웃어봐 함께라면 우린 괜찮아질 거야 모든 게 버거울 때 주저앉아 버리고 싶을 때 훌훌 털고서 일어나 언젠가는 흘러간 추억이 되도록

3. 바빠 지나가 저 멀리 도시 속 길들 사이로 그 곳에 있을까 사라진 나의 밤 이미 너무 많아서 무엇을 놓았을까 난 어디로 가는걸까 저 깊은 어둠속으로 나 홀로 떠나는 걸까 덜컹거리는 소리에 속은 점점 울렁이고 두려움만 가득해져 Oh i just wanna go fast Oh i don't wanna go back 누군가 나를 보면 부르지 마요 조용히 그 자리를 떠날테니까 Oh i just wanna go fast Oh i dont wanna go back 누군가 나를 보면 지나가줘요 나 이미 모든것에 지쳤으니까 들어가 아득히 어둠 속 빛들 너머로 그곳에 있을까 두려운 나의 길 나는 또 헤메이고 무엇을 바랬을까 바래지고 바래진 내 마음엔 의미가 틀어지고 틀어진 이 여행엔 의미가 난 어디로 가는걸까 오늘도 깊어진 밤을 나 홀로 떠나는 걸까 덜컹거리는 소리가 네 소리를 먹고 있어 너마저 비우고 있어 Oh i just wanna go fast Oh i don't wanna go back 누군가 나를 보면 부르지 마요 조용히 그 자리를 떠날테니까 Oh i just wanna go fast Oh i don't wanna go back 누군가 나를 보면 지나가줘요 나 이미 모든것에 지쳤으니까

2. Tropical Sunset 오렌지색 주스를 따라내고 레몬 라임 그레나딘 한 스푼 저 멀리 걸어오는 당신을 보며 조심히 원을 그려보아요 오늘을 걸어온 당신이 남긴 발자국 속에 담긴 아쉬움들 아무리 지쳐도 잠들 수 없다면 잠시 여기 앉아봐요 붉게 물들어가는 하늘 그 빛을 담아 마셔요 파도가 발자국을 지우듯이 오늘을 삼켜버리고 밤을 맞이해봐요 달콤한 듯 아닌 듯 알 수 없는 독특한 보드카의 향기는 어느샌가 당신을 취하게 하지 천천히 눈이 감겨오네요 오늘을 걸어온 당신이 남긴 발자국 속에 담긴 아쉬움들 아무리 지쳐도 잠들 수 없다면 잠시 여기 앉아봐요 붉게 물들어가는 하늘 그 빛을 담아 마셔요 파도가 발자국을 지우듯이 오늘을 삼켜버리고 검은 바다를 바라보다가 두 눈을 꼭 감고 잠이 들고 붉게 물들어가는 하늘 그 빛을 담아 마셔요 파도가 발자국을 지우듯이 오늘을 삼켜버리고 밤을 맞이해봐요

1. 어느 여름날 반짝이는 그 여름날에 시원한 그 여름날에 우리 둘이 두 손 잡고 함께 떠나 볼래 저 멀리 시원한 그 바닷가 아래 푸르른 그 하늘 아래 함께했던 그 시절을 소중히 기억해 무더운 여름의 나날들 뜨거운 태양 끈적한 더위 지겨워 지쳤어 짜릿한 무언가가 필요해 쿵쿵쿵 귓가에 울리는 왠지 모를 커다란 그 소리 사르르 불어온 바람과 함께 떠날래 저 멀리 반짝이는 그 여름날에 시원한 그 여름날에 우리 둘이 두 손 잡고 함께 떠나 볼래 저 멀리 시원한 그 바닷가 아래 푸르른 그 하늘 아래 함께했던 그 시절을 소중히 기억해 지겨운 여름의 나날들 언제부턴가 달라져 와 쿵쿵쿵 설렘과 기분 좋은 발걸음 처음이야 톡톡톡 귓가엔 톡톡톡 우산 위 내리는 빗방울이 꼭꼭꼭 내 맘과 같아서 떨리던 그날이 떠올라 반짝이는 그 여름날에 시원한 그 여름날에 우리 둘이 두 손 잡고 함께 떠나 볼래 저 멀리 시원한 그 바닷가 아래 푸르른 그 하늘 아래 함께했던 그 시절을 소중히 기억해 너와 함께한 여름날의 추억은 나만의 품 안에 간직할래 반짝이는 그 여름날에 시원한 그 여름날에 반짝이는 그 여름날에 시원한 그 여름날에 우리 둘이 함께 했던 그 순간 기억해

5. Shape of water 저는 근본부터 눈썹 같은 구름에서 내린 비예요. 그대는 어디서 왔는지 몰라도 한 창문 위 있네요. 그대는 너무 투명하고 모난 데가 하나가 없네요. 천천히 또 가끔은 빠른 속도로 다가가려 해요. 우리는 원하는 대로 전부가 될 수 있어요. 눈도 비도 아름다운 추억도 그대 원한다면 우린 하나가 될 수 있어요. 강에서 바다로 다시 구름으로 우리는 원하는 모습대로 난 어떤 형태여도 너를 계속 사랑해요. 사랑해요. Shape of water It's like the scents of colors When you are sad or sorrow We could be one, so share your concerns Shape of water It's like the scents of colors When you want special lover I could be one, like forever Shape of love or water 지구의 물처럼 정말 저의 마음은 절대로 줄어들지가 않아요 남들이 아무리 커봐도 물방울쯤 이라면은 저는 아마 바다죠 I’m totally in to you I‘ve been thinking about you I’m falling for you you 우리는 원하는 대로 전부가 될 수 있어요. 눈도 비도 아름다운 추억도 그대 원한다면 우린 하나가 될 수 있어요. 강에서 바다로 다시 구름으로 우리는 원하는 모습대로 난 어떤 형태여도 너를 계속 사랑해요. 사랑해요. Shape of water It's like the scents of colors When you are sad or sorrow We could be one, so share your concerns Shape of water It's like the scents of colors When you want special lover I could be one, like forever Shape of love or water

11. Glowstick 어둡고 깊어 보이지 않아 내 목소리가 들릴까 몰라 소리에 맞춰 흔들리는 불빛 그제서야 난 알 수가 있었어 저기 부드럽게 손 흔드는 너 이 밤을 빛내주러 찾아 와 준 너 빛나는 모든 것엔 온기가 있어 따뜻한 너의 빛은 나를 움직여 Shining light 빛나는 내 Glow Stick에 몸을 맡겨봐 Don’t be shy 너의 손짓 하나하나 나를 비추고 있잖아 Shining light 빛나는 내 Glow Stick에 몸을 맡겨봐 언젠가는 희미해진대도 오늘 밤 너는 Shining like a Glow stick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Shining like a Glow stick oh oh oh oh oh oh oh oh 오늘 밤 너는 Shining like a Glow stick 어둡고 깊어 보이지 않아 내 목소리가 들릴까 몰라 소리에 맞춰 흔들리는 불빛 그제서야 난 알 수가 있었어 저기 부드럽게 손 흔드는 너 이 밤을 빛내주러 찾아 와 준 너 빛나는 모든 것엔 온기가 있어 따뜻한 너의 빛은 나를 움직여 Shining light 빛나는 내 Glow Stick에 몸을 맡겨봐 Don’t be shy 너의 손짓 하나하나 나를 비추고 있잖아 Shining light 빛나는 내 Glow Stick에 몸을 맡겨봐 언젠가는 희미해진대도 오늘 밤 너는 Shining like a Glow stick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Shining like a Glow stick oh oh oh oh oh oh oh oh 오늘 밤 너는 Shining like a Glow stick

우연히 너를 만났던 벚꽃이 피고 지던 날 우린 서로의 눈을 바라보며 알 수 없는 이끌림과 무척 예쁜 눈웃음에 그래 그렇게 우리가 되었지 우리의 만남은 조금 특별했지 꿈 같은 너를 만나 행복했어 그래, 너와 나 우린 서로를 향했지 행복에 겨웠던 날도 지치고 힘들던 날도 모두 모두 함께 했지 아름답던 그 날, 그 때 벚꽃이 피고 또 지고 우린 점점 깊어지고 너는 언제나 내 곁에 있었고 조금 식은 눈동자와 말 뿐인 너의 마음에 그래 그렇게 우린 멀어졌지 시간이 흐르고 영원한 건 없지 우린 남들과 다를 것 없이 아니, 너와 나 우린 서로를 향했지 행복에 겨웠던 날도 지치고 힘들던 날도 모두 모두 지나 아름답던 그 날, 그 때일 뿐 정말 이상하지 너에게 남은 내 마지막 마음은 말야 빛나던 너와 나 우리의 소중한 기억으로 간직하고 싶어

독특한 분위기의 곡 정말 잘 들었습니다! 잔잔한 구성 너무 마음에 드네요

너무 잘 들었어요!!!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피아노 인풋을 하고 싶은데 어떻게 하나요

정다빈!!정답선생님!!정다빈가수❤

선생님이 아니라 가수를 해야돼는거 아닐까욧!!!????

굿❤❤❤❤❤

굿!!😂🎉🎉😂😂😂😂😂❤❤❤❤❤❤❤❤❤❤

역시 정답 쌤!!!

굿🎉🎉🎉🎉🎉🎉❤❤❤

교생쌤..대박

기타는요?

밴드랩과 케이크웍스 와의 비교 및 장단점 가능할까요? 피아노학원 근처도 못가보았기에 왕초보 입니다.

우아 남우진 폼 미쳤다 …

Track 9. 흐린 별 주윌 둘러봐도 언제나 홀로 서 있어 눈앞을 가로막는 짙은 안개뿐 마음 속 가득히 채워진 슬픔과 불안이 힘없이 바람에 흔들려 더 위태로워 언제나 곁을 지켜주던 따스한 눈빛과 손길은 이젠 모두 사라져버려 저 아득히 함께한 시간과 아련한 순간과 꿈꾸던 시절은 어느새 흐려져 흐려진 기억 속 반짝이는 추억 아직 너도 나를 그리워할까 뾰족한 마음은 닳고 또 다시 닳아서 동그란 원이 되어 모두 무뎌져 아득한 어둠에 잠긴 채 아픔조차 무뎌진 내게 항상 함께일 거라 말해 주던 너 알아 널 그리워한대도 다시 돌이킬 수 없단 걸 희미한 후회와 추억만 그 자리에 함께한 시간과 아련한 순간과 꿈꾸던 시절은 어느새 흐려져 흐려진 기억 속 반짝이는 추억 아직 너도 나를 그리워할까 네가 내 곁에서 사라져도 소중한 그 추억은 남아 언젠가 날개를 펴고 다시 날 수 있을까 홀로 저 멀리서 반짝이는 별 하나 보여 그곳에서 피어난 작은 꽃 네가 없다 해도 시간이 지나면 그곳에서 나도 행복할 수 있을까

위장새내기ㅋ큐ㅠㅠ

송시은선앵님~ 노래 너무 좋습니다♡♡♡

너무너무너무 좋아요 🥰

레이턴시 테스트가 마이크로만 가능하던데 이거 하면 모든 악기에 적용되는건가요?

다시 들어도 띵곡이네요 문다훈 작곡가님 최고😊

너무너무너쿠 좋아요 ㅠㅠㅠㅠ

Bonus Track. 하늘을 달리다 두근거렸지 누군가 나의 뒤를 쫓고있었고 검은 절벽 끝 더 이상 발 디딜 곳 하나 없었지 자꾸 목이 메어 남몰래 네 이름을 속삭였을 때 귓가에 울리는 그대의 뜨거운 목소리 그게 나의 구원이었어 마른 하늘을 달려 나 그대에게 안길 수만 있으면 내 몸 부서진대도 좋아 설혹 너머 태양 가까이 날아 두 다리 모두 녹아 내린다고 해도 내 맘 그대 마음속으로 영원토록 달려갈거야 내가 미웠지 난 결국 이것밖에 안 돼 보였고 오랜 꿈들이 공허한 어린 날의 착각 같았지 울먹임을 참고 남몰래 네 이름을 속삭였을 때 귓가에 울리는 그대의 뜨거운 목소리 그게 나의 희망이었어 마른 하늘을 달려 나 그대에게 안길 수만 있으면 내 몸 부서진대도 좋아 설혹 너머 태양 가까이 날아 두 다리 모두 녹아 내린다고 해도 내 맘 그대 마음속으로 영원토록 달려갈거야 허약한 내 영혼에 힘을 날개를 달수있다면 마른 하늘을 달려 나 그대에게 안길 수만 있으면 내 몸 부서진대도 좋아 설혹 너머 태양 가까이 날아 두 다리 모두 녹아 내린다고 해도 내 맘 그대 마음속으로 영원토록 달려갈거야

Track 10. 편련 오늘도 여전히 너를 찾고 있어 잊으려 해봐도 다시 제자리에 아무 미련 없이 떠난 날엔 너를 발견하고 아프고 고달파 결국 끊어질 텐데 나는 엇갈린 노랫 속 너를 찾고 있어 비켜가는 발자국 소리를 뛰어넘어가서 다시 내게 돌아와 달라고 소리쳐보아도 더는 아니야 이제는 되돌릴 수 없어 사소한 한마디 의미 없는 태도 그어진 선을 마주한 너와 나 힘이 풀려 놓아버린 날엔 너를 발견하고 눈에 밟혀 또다시 뒤돌아본다 나는 엇갈린 박자 속 너를 찾고 있어 비켜가는 발자국 소리를 뛰어 넘어가서 다시 내게 돌아와 달라고 소리쳐보아도 더는 아니야 이제는 되돌릴 수 없어 나는 엇갈린 시간 속 너를 찾고 있어 흩어지는 발자국 소리를 뛰어 넘어가서 다시 내게 돌아와 달라고 소리쳐보아도 더는 아니야 이제는 엇갈린 사랑아

Track 9. 바다와 너 살짝 다가가보면 환한 미소를 짓는 너 괜히 마음이 울려 여기 이 바닷가에 울리는 웃음소리 우릴 비추는 햇살 한줌에 상쾌한 바람 푸른 하늘 파도소리는 맑게 울리고 그 속에 우리는 빛나지 우리가 속삭인 예쁜 단어들을 모래알 가득히 담아 두었고 우리가 함께한 멋진 순간들은 영원이 돼 살짝 손을 내밀면 환한 미소를 짓는 너 손은 포개어지고 여기 이 바닷가에 울리는 웃음소리 뜨겁던 해가 저물어가고 선선한 바람 노을 지는 하늘 파도소리는 맑게 울리고 그 속에 우리는 빛나지 우리가 속삭인 예쁜 단어들을 모래알 가득히 담아 두었고 우리가 함께한 멋진 순간들은 영원이 돼 모래사장에 남긴 발자국 그 끝의 너와 나 이 꿈이 모두 끝나기 전에 뜨겁게 나를 꼭 안아줘 캄캄한 하늘에 별이 쏟아지고 불빛이 하나 둘 잠들어 갈 때 꿈만 같았던 이 시간들은 모두 끝이 난거야 우리가 속삭인 예쁜 단어들을 모래알 가득히 담아 두었고 우리가 함께한 멋진 순간들은 영원이 돼

Track 8. 아틀란티스 소녀 저 먼 바다 끝엔 뭐가 있을까 다른 무언가 세상과는 먼 얘기 끝에 닿으면 뭔가 달라질까 두 손 모아 간절히 바란 소원들 벚꽃 휘날리는 학교를 오르고 꽃잎이 내 손 안에 떨어져도 되려 희미해져버린 하늘과 쏟아지는 소나기에 난 멈춰서 그렇게도 많던 질문과 풀리지 못한 나의 수많은 얘기가 돌아보고 서면 언제부턴가 나도 몰래 잊고 있던 나만의 비밀 (이제 정말) 왜 이래 나 이제 커버린 걸까 (이제 정말) 뭔가 잃어버린 기억 (지금 내 맘) 이젠 나의 그 작은 소망과 꿈을 잃지 않기를 저 하늘 속에 속삭일래 까만 밤하늘에 잠시 빛나던 떨어지는 별에게 내 맘 닿기를 지금 이 순간 이 작은 행복이 영원할 거라 믿고 싶기도 했어 그렇게도 많던 질문과 풀리지 않는 나의 수많은 얘기가 돌아보고 서면 언제부턴가 나도 몰래 잊고 있던 나만의 비밀 (이제 정말) 왜 이래 나 이제 커버린 걸까 (이제 정말) 뭔가 잃어버린 기억 (지금 내 맘) 이젠 나의 그 작은 소망과 꿈을 잃지 않기를 저 하늘 속에 속삭일래 왜 이래 나 이제 커버린 걸까 뭔가 잃어버린 기억 이젠 나의 그 작은 소망과 꿈을 잃지 않기를 저 하늘 속에 속삭일래 너무나도 좋은 향기와 바람이 나에게로 다가와 어느순간 나도 모르게 가만히 들려오는 작은 속삭임 귀를 기울이고 불러보세요 다시 찾게 될 거예요 잊혀진 기억 (생각해봐) 나 이제 더 이상 놓치진 않아 (소중했던) 나의 잃어버린 기억 (지금 내 맘) 이젠 나의 그 작은 소망과 꿈을 잃지 않기를 저 하늘 속에 속삭일래 왜 이래 나 이제 커버린 걸까 뭔가 잃어버린 기억 이젠 나의 그 작은 소망과 꿈을 잃지 않기를 저 하늘 속에 기도할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