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ідео

다음엔 막국수도 먹어줘요~

우와 ㅠㅠㅠㅜㅜ 영상 보면서 저도 같이 우와우와 했잖아요 영공소님 좋아하시는 모습이 눈에 훤해서(?) 제가 다 기분이 좋고 미소가 지어지네용..

제목낚시...해석없음. .그냥 혼자 감상 중얼중얼

우와! 진짜 디테일이 엄청나네요😊

삶은 생방송이지. 욕망을 통제할 수 있을 것 같아도 욕망(흥미.자극.인정.꿈,인기,부등등)에 집착하는 순간 악마화되는 인간상을 배치한 영화

귀에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 같은 영화였습니다 감독의 의도는 정해져 있겠지만 시청자 입장에서는 어린왕자의 상자처럼 뭐가 들어있는지는 알아서 상상하되 니들이 열심히 한번 내 의도를 해석해봐라 같은 불쾌감이 있는 영화 제 입장에서 상자에 뭐가 들어있는지 추측해본다면 최면장면이후에는 진행자인 주인공이 시청률을 최고 시청률로 찍음으로서 과거를 되찾고싶은? 자신의 부흥을 위해서 모든 방송사고 와 악마에 빙의된? 긴급상황 같은 상황조차도 철저하게 계산된 연출이지 않을까 싶네요. 마지막으론 모든 시청자가 악마숭배자이고 바보상자에서 벗어나라?

미쳤다ㅠㅠ

해석능력이 너무 디테일하고 섬세해서 보기 좋았습니다. 이렇게 해석할 수 있는 능력과 고찰이 정말 부럽네요. 누군가의 해석에 감명깊었던 적은 처음인것같습니다. 다음 영상도 기대하겠습니다. 구독 꼭 누르고 갑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존나게 이쁘노 ㅋ

해외 영화관 너무 궁금 했는데😂😂 자세한 리뷰 감사합니다😊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드아 .. 😅

헐 완전 너무 흥미로움.......... 승전만 있다닝 대체 어떤 내용일까요?? SF면 먼가 주유소에서 뭔가 튀어나오는 건가.. 마지막에 추천해 주신 사람에 저 완전 다 해당되어버림~~~~

영상 오류로 재업로드합니드아 .. 🫠

대2인ㄷㅔ... 저 진짜 맨날 편입 전과 진로 틀까 하면서 알아보고 이쒀요...... ㅠ

저도 2015년 초등학교 당시에 인사이드 아웃을 봤을 땐, 그냥 재밌다였는데... 9년이 지난 고등학생이 된 지금은 인사이드 아웃2를 보고 영화관에서 펑펑 울었던 기억이 나요... 딱 라일리 나이가 시작이 됐을 때 별거 아닌 일들이 전부 자극적이게 다가왔고 항상 모든 것이 압박이여서 내 자신을 부족하다 부족하다만 되뇌이다보니 라일리처럼 자아를 상실하게 되었었어요... 영화를 보면서 느꼈던 것은, 내가 나를 위했지만 그만큼 왜 나를 보듬어주지 못했을까 싶었습니다... 영상 첨보는데 구독하구 가요!

헐 벌써 100만 돌파.. 🎉

얼른 나도 인사이드아웃 보고 이거 봐야지🏃🏻‍♀️‍➡️

2:44 매드맥스 다시 봐야겠네여 재밌겠다

G'day Mate!

우와. 세계에서 큰 아이맥스로 보려고 호주까지 가시다니…! 열정 대단하시네요❤ 저도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봤는데 카 액션은 전작에서보다 업그레이드 된 거에서 놀라움+1! 내용이 더 있었으면 좋겠다는 아쉬움이 있었어요. 뭔가 부족해…

니트로 달고 V8엔진으로 앞바퀴 들고다니는줄 알았는데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봤네요~ 닭장같은 서울 퇴근길 지옥철에서 이 영상을 보니 새삼 환경이 국민성에 얼마나 지대한 영향을 끼칠지 가늠이 되는 것도 같고… 우리나라 안쓰럽기도 하군여. 퓨친자 매맥3은 독일에서 보시길 🍿

개봉일까지 숨참고 존버

이런건 엔딩해석이라고 하지 않고 그냥 감상문입니다 ㅋㅋㅋㅋ 괜히 사람들 시간낭비 하게 만들지 마세요

Mc가 악마 맞는듯 미니랑 대화할때 나온거처럼 악마한테 영혼 판거고 릴리는 진짜 준 말처럼 하급악마였고 아브라 걘 mc 관객한테 최면걸듯 마지막장면도 영화관람객들 향한 최면이고 mc가 다 죽인게 맞는듯

궁금했던 영환데 자세하구 생생한 후기 감사합니다 😶‍🌫

진짜 심심할때마다 다시봄...민희진님 뜻대로 잘풀렸으면

성숙하지 않은 한국의 기업문화..... 무조건 군대식 수직계열화 능력보단 회장한테 짜웅이 우선..... 하이브 뿐만아니라 온 기업이 ㅇ그렇다. 이래서 우리나라가 경쟁력과 창의성이 없는거임.......

민희진 대표 당당하지 않으면 저렇게 솔직하게 말할수가 없습니다. 욕 몇마디 한건 오히려 더 솔직한겁니다. 뒤에 숨어 뱀같이 야비하게 언론플레이하고 진실을 숨기는 것들이 악마입니다. 민대표는 예술작품을 만드는 크리에이터입니다. 뉴진스같은 아티스트를 키워 내고 만드느라 얼마나 많은 노력을 했겠습니까? 그런걸 인정안하고 정치놀음을 하는넘들이 문제 인게 펙트입니다. 민희진 대표 응원하고 진실은 이깁니다. 화이팅~~~~

범도 완전 안본사람이 4는 재미있게 봤겠지만 1 2 3편 다본 입장으로는 아직 4는 큰 기대를 안했어요 그래도 기본은 보장하니까 집에서 봐야지😊😊

뭔소리여 아아줘 ㅋㅋㅋㅋ 영화티켓 대박 꿀팁~ 범도4로 한국영화 시리즈 최초 트리플 천만 달성했다는데 한영 뜬다

😂저도 개인적으로 분노의 도로 팬이에요. 처음 개봉 했을때랑 재개봉까지해서 29차까지 봤었내요 볼때마다 가슴 벅찬 영화였습니다 영상잘봤습니다 개봉일인 수요일에 일반관에서보고 재밌으면 용산아이맥스 달릴려고요

Kako vas vse manipulira.

아 ㅎㅎ 저도 공감! 처음에는 음악이 너~무 튀어서 '아 좀 별론데?' 했는데 뒤로 갈수록 통통 튀는 음악에 저도 조용이 둠칫둠칫했어요 ㅋㅋ 그리고 예고 나왔을 때부터 보고 싶었다가 갑자기 안 끌려서 안 보려 했는데 범죄도시...가 심상치 않아서 지금 보지 않으면 영원히 극장에서 못 볼 거라 생각했기 때문에 보려 갔죠. ㅋㅋ 연기, 색감, 연출 미쳤다고 생각했습니다. 영화 보는 건 좋아하지만 해석에는 어려워하는 제가 봐도 마지막 씬은 화해라고 생각했고요, 코트를 넘어서 한 명이 완전히 기울어져서 포옹을 하는 자세만 봐도 이건 화해죠..ㅠㅠㅠ 좋았는데, 말로 설명 못 하겠어요 ㅎㅎ 영상 잘 봤습니다.

만담같은 리뷰 재미있어요ㅋㅋ 똑같이 생각한 부분도 있고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도 있어서 신박하네요 잘봤습니다!

I don't understend why a lot of people can't take it siriusly. Who can tell me the context?😣

핫도그를 먹는데 지가 지를 먹네 ㅋㅋㅋ 정말 사랑하지 않을 수 없는 영화였어요 영상 노상캔맥 느낌 좋아요 가여운 것들 아직 안 봤는데 궁금하네용

배민희진 지렸다.ㅋ

엄마가 참기름 사러갔다온다고 하고 나갈때 미나토 지우개떨어뜨리고 주을려고 하는장면 끝으로...다음씬이 엄마가 좀늦었지 수박을 준다고해서 라며 들어올때 미나토는 엄마나갈때 그대로 지우개줍고있는모습을 마치 시간이 정지된것처럼...엄마도 놀라서 너지금 모하냐구 할때 마치 시간이풀린것처럼 움직이며 지우개로 벅벅 지우는 장면도 이야기 나누어봐요~~~~ 묘하게 궁금한게 자꾸생각나는 영화네요^^

우는거찔찔하다

저분때문에아미방탄소년단팬들이뿔났다는소문돌고있는데

민희진! 내 품으로 들어와 쉬어라.

마지막에 기자 명함받고 활짝 웃을때 진짜 천사같이 예쁨

아 진짜....심성 자체가 스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