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치노에키라고 지역농산물직판장인 데... 보통 사람들은 국도 휴게소라고 잘못 알고 있음... 뭐 국도옆 농산물직판장이고 식당과 화장실이 함께 있고 주차장도 넓으니 국도 휴게소 기능을 하는 건 사실이지만... 고속도로도 아니고 국도에 휴게소가 있을 필요도 없고... 약간 집객효과를 노리고 의도한 것 같기도 하고... 유튜브 보다보면 저기서 노숙하는 한국애들도 많던데... 숙소가 없어서 노숙하는 것도 아니고... 게스트하우스, 넷카페 비용 1,000엔 2,000앤 아끼자고 외국까지 가서 남 장사하는 곳에서 노숙하고 장애인 화장실 가서 샤워하고 빨래하고...
대단합니다.
영상 너무 좋아요 시코쿠 여행 준비중인데 큰 도움 됩니다
아침에 해돋이랑 사원, 그리고 마을풍경 보니 너무 근사하다.😀
아침 풍경이 가장 근사한 마을이었어요 ㅎ
세상 제일 부러운 사람이..바로 슈라님이네요...ㄷㄷㄷㄷ
인생은 길고 여행은 짧다ㅎ 실제론 그렇지 않습니다😂
책 아주 재밌게 잘읽었습니다~책읽고 들어와서 구독하고 가요 슈라님과 나이가 같아서 더 공감되고 힐링되었던거 같습니다.앞으로도 멋진 활동 응원하겠습니다 다음 책도 꼭 내주세요^^(경순님 회사동료입니다^^)
오 재밌게 보셨다니 감사합니다😄
저녁 정리시간 다크써클이…
진짜 많이 힘들어 보이세요.
그래도 늘 웃는 모습 보기 좋네요 👍👍👍
그 때 늦게까지 걷느라 힘들었습니다 ㅋ
귀국 후 바쁘신듯 ,,, 즐거움 주셔서 ㄱㅅ.
그리 바쁘지 않습니다😅 즐겁게 봐주셨다니 감사합니다 ㅎ
정보가 상당부분 다른것 갔군요. 가끔씩이나 편의점도 있고, 민슈쿠(1박에 7천엔, 저녁, 아침, 목욕탕, 세탁기등 사용 포함)도 있습니다. 한국에 한명뿐인 안내자 자격을 취득한 여자 오헨로분의 책을 읽고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휴개소도 같이 힘을 모아 지은것도 있습니다.
그오르막을 올라가서
내려오다니요 ㅠ
23번과24번 사이
걸으면 너무 지루했을것 같아요
여기 걷는 길도 만만치 않네요
겨울이라 텐트치면 너무 추울것 같고
진짜 만만치 않더라고요... ㅎ 날씨는 제주도 수준인데 그래도 꽤 춥더라고요.
슈라형. 산티아고 뱅기표 끊었슴니다.
형 영상보고 용기 얻었어요.
와우 잘 다녀와요😁
미치노에키라고 지역농산물직판장인 데... 보통 사람들은 국도 휴게소라고 잘못 알고 있음... 뭐 국도옆 농산물직판장이고 식당과 화장실이 함께 있고 주차장도 넓으니 국도 휴게소 기능을 하는 건 사실이지만... 고속도로도 아니고 국도에 휴게소가 있을 필요도 없고... 약간 집객효과를 노리고 의도한 것 같기도 하고... 유튜브 보다보면 저기서 노숙하는 한국애들도 많던데... 숙소가 없어서 노숙하는 것도 아니고... 게스트하우스, 넷카페 비용 1,000엔 2,000앤 아끼자고 외국까지 가서 남 장사하는 곳에서 노숙하고 장애인 화장실 가서 샤워하고 빨래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