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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들려주는 김할배
Приєднався 16 вер 2021
세기의 컨셉충 '김할배'가 옛날 이야기처럼 들려주는 킹받는 영화 이야기
천우희가 ㅇㅈㅇㄱ인 거 눈치 못 챈 사람 있을까? (영화 [앵커] 리뷰/ 천우희, 신하균, 이혜영 / 결말포함 스포주의)
#앵커 #천우희 #신하균 #경력단절 #스릴러 #영화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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Відео
부상투혼 쩔어버리는 금강불괴 배우들 TOP7
Переглядів 5432 роки тому
이 정도면 배우들 기본 패시브 금강불괴인 거 아니냐고요....;;;; 주의) 순위 큰 의미 없음, 그냥 다들 개쩌는 배우인 거임 00:00 인트로 01:07 톰 크루즈 02:03 유아인 02:56 비고 모텐슨 04:12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05:10 김희원 06:16 ?? 07:25 ??
수학 덕분에 참신했다가, 수학을 버리자마자 심히 아쉬워지는 영화 [이상한 나라의 수학자] 리뷰 (최민식, 김동휘, 박병은, 박해준, 조윤서/결말포함 스포주의)
Переглядів 41 тис.2 роки тому
수학으로 시작했으면 수학으로 끝장을 봤어야지...참 #이상한나라의수학자 #최민식 #김동휘
백이진, 나희도의 공중전화 장면 속 진짜 의미 (김태리, 남주혁/백이진, 나희도/드라마 리뷰 스포주의/)
Переглядів 1,4 тис.2 роки тому
#스물다섯스물하나 #드라마리뷰 진짜 감성터지는 명장면 폭발했던 [스물 다섯 스물 하나] 5화 장면 분석입니다!!
[스물 다섯 스물 하나] '백이진'과 갑질 빌런의 맞다이 속 숨은 의미 / '양찬미'가 사과를 먹는 이유(김태리, 남주혁, 김혜은)
Переглядів 2,9 тис.2 роки тому
00:00 '양찬미'가 사과를 먹는 이유 01:18 '백이진'과 신문배달 02:42 행복하자 백이진ㅠㅠ
나희도가 받은 '국화꽃'이 암시하고 있는 2가지 (드라마 [스물다섯 스물하나] 후기, 김태리)
Переглядів 2,5 тис.2 роки тому
[그 해 우리는] 의 뒤를 이으며 방영을 시작한 청춘 드라마 [스물 다섯 스물 하나] !! 1화 속에서 갑자기 툭 튀어나온 저 국화꽃과 스크린 쿼터 반대 시위현장 속에 담긴 진짜 의미를 알려드림!!
자잘한 아쉬움들을 X되는 액션 하나로 발라버리는 애니메이션 [극장판 주술회전 0] 솔직 후기 (결말포함 X, 스포주의)
Переглядів 1,1 тис.2 роки тому
#귀멸의칼날 #주술회전 #주술회전0 일본 현지에선 벌써 흥행 기록 갈아치우고 있다는 [주술회전 극장판]!! 과연 재밌었을까요??
보고나니 이집트가 그리워지네요, 물론 가본 적은 없습니다만? ( [나일강의 죽음] 후기/ 케네스 브래너, 원더우먼, 아미 해머, 에마 매키)
Переглядів 4662 роки тому
사막화를 맞아버린 한국 박스오피스에서 나름대로 예매율 1위를 기록하고 있는 추리 영화 [나일강의 죽음]을 봤습니다. 애거사 크리스티의 명작 [나일의 죽음]을 다루고 있는 이 작품! (하지만 나도 당신도 보지 않았을 그 작품!!) 과연 어떻게 완성됐을까요??
1편이 얼마나 혜자였는지 깨닫게 해주니까요...([해적2: 도깨비 깃발] 리뷰, 결말포함 X 스포주의 O/ 강하늘, 한효주, 이광수, 권상우)
Переглядів 9 тис.2 роки тому
이 영화를 보고난 후, 그닥 좋아하지도 않았던 [해적1 바다로 간 산적]을 다시 봤습니다. 그리고 알았습니다... 이 정도면 개띵작이었구나...라는 것을 말이죠
2022년에 이런 로맨스는 좀....(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후기 / 결말포함 스포주의 / 스티븐 스필버그 / 레이첼 지글러, 안셀 엘고트)
Переглядів 5 тис.2 роки тому
구라 안치고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은 왓챠 알고리즘도 인정한 저의 최애 of 최애 감독입니다... ....만, 이번 영화는 아무리 생각해봐도 아닌 것 같네요....
대사가 수능 듣기 평가보다 안 들리는 스릴러 영화 [경관의 피] 후기!! (결말포함/스포주의/최우식, 조진웅, 박희순, 권율)
Переглядів 69 тис.2 роки тому
요즘 한창 주가를 올리고 있는 최우식과 형사 역할 만렙 찍어버린 조진웅의 합작으로 기대를 모으고 2022년의 첫번째 스릴러 [경관의 피] 솔직 후기 입니다!!
2001년 영화라고 해도 어이없을 철지난 러브 액츄얼리 [해피뉴이어] 후기(결말포함/스포주의/한지민, 이동욱, 강하늘/티빙 오리지널)
Переглядів 5 тис.2 роки тому
이맘 때쯤이면 하나쯤은 꼭 나오는 초호화 캐스팅 옴니버스 로맨스 영화 [해피뉴이어]!! 이런 영화 치고 잘 만든 영화를 본적이 없는데....이번에도 역시....(할말하않)
...라고 생각한 분들은 꼭 보세요, 나름 이유가 있습니다!! ( [킹스맨 퍼스트 에이전트] 후기/결말포함 X/스포주의/랄프 파인즈, 매튜 본)
Переглядів 54 тис.2 роки тому
나름 올해의 기대작 중 하나였지만, 스파이더맨에 밀려 빛을 보지 못하고 있는, 무려 킹스맨의 프리퀄이라는 이 영화... 게다가 2편에 이어 또 호불호에 기달리고 있다고 하는데, 과연 어떨까요???
MCU에서 두고두고 회자될 최강 화력의 [톰스파] !!!....지만 쪼오~금 애매한게 있다?? [스파이더맨 노웨이 홈 리뷰/결말포함 스포주의/ 톰 홀랜드, 베네딕트 컴버배치]
Переглядів 3822 роки тому
코로나 19가 또 다시 조져버린 극장가를 구하러 돌아온 [스파이더맨: 노웨이 홈]!! 어벤져스 이상의 기대를 한 몸에 받으며 개봉했지만, 이에 굴하지 않고 엄청난 호평과 찬사를 받고 있는데요. 물론 저도 ㅈㄴ 재밌게 관람하고 왔습니다만!! 아주 조금은....거품이 껴있다는 느낌도 받았습니다!! 이유는 영상을 통해서 확인!!!! (강력한 스포가 있으니 주의하세요)
불꽃의 열사 전태일을 [너의 이름은] 급 작화로 부활시킨 애니메이션...그런데 연예인 더빙이라니 무슨 짓이야??( 태일이 리뷰/장동윤, 염혜란, 진선규/결말포함 스포주의)
Переглядів 8502 роки тому
불꽃의 열사 전태일을 [너의 이름은] 급 작화로 부활시킨 애니메이션...그런데 연예인 더빙이라니 무슨 짓이야??( 태일이 리뷰/장동윤, 염혜란, 진선규/결말포함 스포주의)
인류 멸망을 코앞에 두고도 쉴 새 없이 웃기는 대환장 코미디 영화, [돈 룩 업] 리뷰!! (영화 리뷰/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제니퍼 로렌스, 케이트 블란쳇, 티모시 샬라메)
Переглядів 3,2 тис.3 роки тому
인류 멸망을 코앞에 두고도 쉴 새 없이 웃기는 대환장 코미디 영화, [돈 룩 업] 리뷰!! (영화 리뷰/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제니퍼 로렌스, 케이트 블란쳇, 티모시 샬라메)
추억빨로만 봐주기엔 애매~한 레전드의 귀한, [고스트 버스터즈 라이즈] 솔직 후기 (영화리뷰/결말포함 스포주의)
Переглядів 9923 роки тому
추억빨로만 봐주기엔 애매~한 레전드의 귀한, [고스트 버스터즈 라이즈] 솔직 후기 (영화리뷰/결말포함 스포주의)
액션 하나는 [존 윅] 급으로 뽑은 [유체이탈자]…끝까지 보면 어이털리는 이유 (영화리뷰/결말포함 스포주의)
Переглядів 14 тис.3 роки тому
액션 하나는 [존 윅] 급으로 뽑은 [유체이탈자]…끝까지 보면 어이털리는 이유 (영화리뷰/결말포함 스포주의)
노래 하나는 라라랜드 뺨치는 뮤지컬 영화!! 그런데...왜 이리 끝맛이 찝찝하지?? (영화리뷰/스포주의/디어 에반 핸슨)
Переглядів 16 тис.3 роки тому
노래 하나는 라라랜드 뺨치는 뮤지컬 영화!! 그런데...왜 이리 끝맛이 찝찝하지?? (영화리뷰/스포주의/디어 에반 핸슨)
...입니다. 근데 이제 끝까지 보면 괜히 불쌍한 강동원을 곁들인 (영화리뷰/영화소개/윤종빈, 강동원, 하정우/군도 민란의 시대)
Переглядів 29 тис.3 роки тому
...입니다. 근데 이제 끝까지 보면 괜히 불쌍한 강동원을 곁들인 (영화리뷰/영화소개/윤종빈, 강동원, 하정우/군도 민란의 시대)
디즈니 최악의 민폐 드래곤과 한 팀이 돼버리면 생기는 일...( 영화 소개 / 영화리뷰 / 라야와 마지막 드래곤 )
Переглядів 3263 роки тому
디즈니 최악의 민폐 드래곤과 한 팀이 돼버리면 생기는 일...( 영화 소개 / 영화리뷰 / 라야와 마지막 드래곤 )
마동석의 [이터널스]가 영 불안불안한 이유...TOP3 [예고편 리뷰]
Переглядів 6293 роки тому
마동석의 [이터널스]가 영 불안불안한 이유...TOP3 [예고편 리뷰]
[오징어게임] 속 관리자들의 나이는 왜 다 다를까? [뇌피셜 리뷰]
Переглядів 3,1 тис.3 роки тому
[오징어게임] 속 관리자들의 나이는 왜 다 다를까? [뇌피셜 리뷰]
참치형 생머리 풀어헤칠때 이쁜 처녀귀신 같은데 저런 귀신이 죽일라고 덤벼들면 가져가세여... 할듯
안녕하세요 채널 처음 들어 왔어요 수신함에 하트하고 답글 보내 주세요 영화 들려주는 김 할배님
오겜 2가나온답니다 성지가 될지도..?😊
실종자 및 사망자로 처리가 될 사라들.
입담이 좋으세요 ㅎ
Disappear 가 빠지면서 에반이 추모식에 올라가는거가 이해가 안가긴했어요 그 노래가 진짜 찐인데..
기관총 머냐
감동적이라기보다 슬프기보다 에반의 처지가 너무 안타깝고 가혹해서 몰입되는 작품같음
음향이나 이런 저런건 다 좀 별로였지만.. 배우들이 연기를 다 잘해줘서 그래도 호감평이 없지 않아 있을 거라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디어에반핸슨은 제법 좋은 뮤지컬이다. 그러나 영화가 담아내기엔 너무 짧다
이단비
아름다움이 선이고 추함이 악이다
망한 가장 큰 원인 = 여배우가 걍 존나 일반인 같음
나 개빻은 인성의 꽃도령 좋아하네❤️
하정우 개악당역이었네
ㅋㅋㅋㅋㅋ말을 진짜 잘한다 넘 재밋어용
비슷한 해적영화를 비교해보자면, 캐러비안도 역사적 사실성, 개연성 따지면 개판이고 코미디는 한국영화가 아닌지라 우리나라 관객이 자막으로 정확히 체감하긴 어렵지만 그 쪽 원어민 나라들에서도 호불호 평가 받습니다. 다만 딱 하나 장점이 제작비가 엄청나서 액션, 스케일이 확실하게 커서 그런지 볼거리 넘침. 캐러비안도 시리즈가 갈수록 평가 내려가는 거는 동일하네요. 개인적으로 해적시리즈는 전체적으로 현실적인 여건에서 적당히 타협해서 만든 영화 시리즈인 느낌이 듭니다.
ㅋㅋㅋ 근데 이 유튜버 사운드도 저영화 못지않게 족같음
그렇네요 윤미소는 도대체 어떻게 정세라한테 연락하게 된걸까요?
그래서 전 극장에서 한국영화 안봐요..자막을 넣어준다면 모를까..😢
저 정세라 사생팬 윤미소 정체는 대체 뭔지 아직도 의문ㅡㅡ 맨처음 반지하 방 모녀가 윤미소임??? 왜나온거며 신하균과 무슨 과거서사???스토리가 뒤죽박죽 날박죽
윤미소도 해리성인격장애였던것
ㅇㅈㅇㄱ? 인조인간 인줄 알았다 ㅠ 클릭하고 나서야 이중인격인줄 안 내자신이 너무 싫다 ㅠ
상당한 수작인데 반전으로만 보니 영화의 핵심을 놓치시는듯...사회적인 메세지와 스릴러가 잘 조합된 나쁘지 않은 영화입니다. 그리고 이혜영을 보면서 케이트 블란쳇이 생각 났습니다. 정말 명품연기...
재밌게 봤지만 뭔가 무난무난하긴했지
경력단절은 남자도 마찬가지다. 무슨 여자만 경쟁에 시달리는 것처럼 씨불거리네
왜 영상안올라와용
친한 친구가 추천해주어서 넷플릭스로 보았는데, 좀 더 찾아보고 싶어 리뷰를 보게되었습니다.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댓글들에 정성스럽게 답글 달아주셔서 풍성해진 느낌입니다.
댓글을 보니 정말 한국 사람들이 정말 공감능력이 없구나.. 라는걸 느꼈네요. 미국에선 뮤지컬로 너무나 유명한 작품이고 그래서 영화까지 만들었는데 한국에 오니 혹평의 후기들이 쏟아지더군요. 아마 한국이 전체주의가 만연해서 그런것 아닌가 싶더군요. 학교 학생들만 해도 무리에 끼지 못하면 도태되는게 당연한 룰이 되었으니까요. 이 영화의 주제는 거짓말로 얻은것, 또는 정신적인 문제가 있는 애, 이런게 아니라 다른 사람들과 비슷하게 살고싶어도 자신의 환경에 의해 어릴적부터 만들어져버린 "외톨이""왕따"라는, 자기의 모습에 갇혀버린 외로운 소년의 이야기입니다. 몹시 위축되고, 자신감 없고, 친구도 없고 든든한 부모님도 없죠. 매사에 불안하고 긴장된 애반은 신체까지 부자연스러워지고 외로움과 우울감에 죽어버리고 싶은 소년이죠. 그래도 마음속엔 다른 사람들처럼 친구들과 어울리고 싶고 여자친구도 사귀고 싶어하죠. 그 찰나에 뜻하지 않게 자살한 친구의 부모를 만나지만 애반은 부모님의 상상속 스토리에 그냥 그렇다고 대답해버리죠 한편으론 그들의 마음을 아프게 하고 싶지 않았을겁니다. 정확히 말하자면 애반이 처음부터 의도적으로 거짓말 한게 아닙니다. 다시보시면 아실겁니다. 처음으로 누군가가 자기를 필요로 했고, 가족같은 따뜻한 대화속에 위로를 느꼈죠. 애반에게 유일한 공간이였습니다. 애반은 그렇게 가상속 친구를 만들어 갔고 그 상상의 순간만큼은 잠시라도 친구가 있었음에 행복했을지 모릅니다. 하지만 결국 선을 넘어버리게 커진 사태는 걷잡을수 없게 되고 결국 애반은 본인이 한 거짓말들을 모두 책임져야할 상황을 맞이하게 됩니다. 애반은 자기가 저지른 일에 책임을 졌고 그 고비를 죽음이 아닌 인생의 역경으로 이겨내는거죠. 감독은 애반이라는 인물을 통해 우리사회에 보이지 않는 "외톨이들"의 진짜 아픔을 조금이라도 알아가길 위했을겁니다. 애반의 노래와 장면들을 보면 얼마나 그의 마음이 힘들고 외롭고 애절한지 다 드러날텐데요. 기회가 되면 다시 한번보세요. 노래 때문에라도 두번 세번 보세요. 그리고 주변의 외로운 사람들. 혼자인 사람들을 없는 사람인척. 이상한 사람인척 생각하지말고 그들은 마음이 아픈사람이라는것을 이해해 줄수 있는, 공감을 가지게 되셨으면 좋겠네요. 더나가 외롭고 힘들어 하는 사람들을 품어줄수 있다면 좋겠죠. 좀더 살기좋은 세상이 되길.
재미는 있었음
아니 ㄹㅇ 투블럭 새끼 전부 지 때문에 저 지랄 됐는데 ㄹㅇ 라야한테 복수니 뭐니 이 지랄 하면서 덤벼들 때 개웃김ㅋㅋ
조윤은 그냥 아버지에게 인정받고 싶어 하는거 아닐까요. 세상이 악한 인간을 만들는것 입니다. 악한 인간은 많으나 그것을 선한길로 이끄는것이 어른들에 일입니다
그 어른들이 다 선하다는 보장이 있는가?
영화에서 에반처럼 세상에서 외면받는 사람들은 이 영화를 봐도 영화의 단점까지 감싸면서 주인공을 정당하다고 주장하고 공감된다, 명작이다 라고 하는데 솔직히 잘 모르겠음 엔딩도 뭔가 이것도저것도 아닌 이상하게 끝나고 주인공이 뭔가를 책임지고 바로잡았기 보다는 판은 다 벌려놓고 난장판으로 만들었으면서 아무튼 성장했음 하고 끝난다는 점에서 옳게 된 성장이라고 해야할지... 그리고 주변사람들은 물론이고 영상을 보고 에반의 거짓말에 감동받고 공감과 심지어는 기부까지 해준 최소 수백만명의 사람들이 이게 다 거짓이고 사기였다는게 밝혀진 이후에 제대로 에반을 용서해줬다는 묘사도 없는거 같은데 이게 아름다운 성장과 사과의 발판인가... 주인공이 아무리 사회성이 결여되고 그런인물이라고 해도 그게 영화의 납득불가능한 완성도에 대해서 납득성을 부여해주지는 않는것 같은데...
스포주의 라해놓고 이미 제목에 다스포햇구만 영화시청전 예고편볼려고 검색햇는데 안보고싶어도 이미봐버리면 짜증날듯
고딩이랑 만들었나.. 카메라는 프레임 실수를 한 건지 개각도를 실수를 한건지 모션블러가 ㅈㄴ 심하고 조명은 너무 짜치고 동시는 실패했고 연출은 있어보이기 위해 진행했지만 이해도가 떨어진 나머지 대사는 힘아리가 없다. 영화를 조금도 모르는 사람들이 찍어다고 생각해도 무방하다. 내가 아는 강국현 촬영 감독이 맞나 싶을 정도이다..
사실 1편도 엄청 잘만든 영화냐 하면 그건 아님 2편이나 1편이나 거기서 거기인 제작비가 엄청나게 소규모인 한국판 캐리비안의 해적 영화라 할까
박창현
요약:음악물로서는 100점 멜로물로써는 0점
진짜 심각해진 현시국에 맞는 졸작이군요
영화 보며 셔터 아일랜드가 생각남
오늘 넷플로 봤는데.. 하.. 마지막 강하늘 권상우 싸우는 씬은 왜 넣은건지도 모르겠더라..
굿윌헌팅 + 죽은시인의 사회. + 여인의 향기
머머리답게 '두발'이 보이지 않은 속도 ㅋㅋㅋㅋ
머릴 후두려까는 참신함이 끝으로 갈수록 아쉽다 쫌 더 뭔가하는 아쉬움이 너무 크다 아까비~
오빠 응원해요 ㅋㅋㅋㅋㅋ 아 존잼 ㅌㅋㅋㅋㅋ 내일 봄 ㅅㄱ
그냥 진지하게 안보고 웃고 떠드는 가족영화로 보면 재밌는듯
이 영화 진짜 재밌다
지루하지 않은데
뉘가 누군지 내가 그꺼까지 알아야되니. 니 누구니?
광수는 런닝맨 멀티버스에서 온줄 알았고 배우는 좋은데 캐릭터 매력이 너무 없음. 주인공, 빌런, 세훈이랑 채수빈 전부 어느 다른 영화에서 본듯한 캐릭터
할아버지가 유투브 한다 너무너무 웃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