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ідео

더보기란에 링크 남겨두었습니다 ^^ 즐거운 이벤트 되세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실제 목소리보다 더 좋게 내려고 연습 많이 하고 촬영했어요 >_<

안녕하세요! 고정 댓글의 링크로 들어오시면 바로 다운 받으실 수 있습니다 ^^!

감사합니다!

저는 항상 핸드폰에서 사진 얹고, PC에서 글 쓰고 마무리 작업을 하고 있어요 :) '포스팅 후에 수정하면 안좋다'는 이야기를 들으셨을 것 같은데, 이 부분도 오탈자, 일부 내용 수정 등은 큰 영향이 없었고, [상위 노출 됐는데 제목을 바꾼 경우] [상위노출된 후 외부 링크를 다는 경우] 상위노출에서 밀린 경험이 있습니다 ^^

@@gifttoyou 속시원한 답변말씀 감사합니다. 좋은밤 되세요~~~ ^^😊😊😊

블로그를 하는 목적에 따라 다를 것 같아요! 처음부터 딱 각잡고 쓸 수 있는 주제가 명확하다면 당연히 한 개의 주제로 쓰시는 게 가장 좋습니다! 성장 속도도 이게 가장 빨라요! 하지만 보통은 그 한 개를 고르시기가 쉽지 않죠ㅠ 아직 주제를 못 고르신 분들은 어떤게 나에게 맞는지 찾아가는 과정으로 이렇게 여러 개를 써볼 수 있을 것이고, 체험단이 목적이시거나, 저처럼 그냥 맘편히 잡블하기로 한 분들이라면 이렇게 글주제를 잡으면 블로그에 대한 재미를 오래 가지고 가더라구요! 저는 지금 운영하는 블로그는 잡블로 가기로 맘 먹어서, 저의 주변 일상에서 일어나는 온갖 것들로 쓰고 있습니다 :) 성장은 느릴 수 있지만, 저는 지금 블로그가 너무 재밌거든요😆

꺅 너무 기쁜 댓글이네요! 제 작은 도움으로 블로그가 재밋어지셨다니 감동입니다🥹 이렇게 댓글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피부과는 후기 포스팅을 올렸을 때 의료 관련 홍보 규정을 100% 만족시킬 수 없다면 신고 당한다는 이야기가 있어서, 피부과는 거절하고 있구요. 에스테틱 또는 마사지류는 댓글로 오는 것보다는 체헌단을 직접 신청해서 받는 편입니다 :) 저는 댓글로 오는 문의는 맛집, 미용실 이외에는 거절하는 편이에요 ㅎㅎ

저희 남편 오늘 운동 체험단 갔습니다ㅎㅎ 취미나 평소 해보고 싶었던 것을 체험단으로 하는 것 진짜 너무 추천이에요!

인플루언서 되는 노하우 컨텐츠는 장기적으로 계획하고 있어요 ㅎㅎ 지금은 저도 인플루언서가 아니지만 나중에 성공하면 풀도록 하겠습니다!

저도 첨에는 그냥 일기장이었어요 ㅋㅋ

감사합니다!

유용하게 쓰셨으면 좋겠어요!

아이고 도움이 되신다니 너무 다행이에요🥹 유용하게 쓰셨으면 좋겠어요!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_<!!

개인 명함이셔서 몇 번 정도 쓰는 정도는 큰 영향이 없겠지만, 너무 여러번 쓰시면 조심스러울 것 같습니다. 블로그 커버에 명함 사진을 넣어 두시는 건 어떨까요?

저도 시도해보려다가 포기했어요 ㅋㅋㅋ 제 사진이 그렇게.. 썩.. 예쁘지 않아서 누가 가져가려고 하지도 않을 것 같고, 사진에 워터마크 찍을 시간에 키워드 분석 한 번이라도 더 하고, 글을 한 개 더 쓸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고민되셨을 것 같아요 ㅎㅎ 사실 콤마(,)가 튀는 특수기호가 아니긴 하지만, 저는 안 쓸 것 같아요. 그 이유는 [대연동 PT]라고 검색하면, 블로그 제목에 그 키워드가 볼드(진하게)로 표시되는 것을 보셨을 거예요. 그래서 사람들에게는 자연스럽게 끊겨 읽힐 거라, 콤마는 사용하지 않으시는 걸 추천 드려요 :) 저는 글을 올리고 나서 상위노출이 되지 않으면 몇 번씩 제목을 수정해봐요 ㅎㅎ 72시간이 지나도 상위노출 되지 않으면, '이 키워드는 아직 내가 못 잡은 키워드구나' 라고 생각하고 다음에, 그 키워드로 다른 글을 써보는 편이에요. 글을 수정할 때 원글에 없던 외부 링크를 넣는 것, 이미 상위 노출이 됐는데 제목 수정을 대대적으로 하는 것만 아니면 수정 횟수가 큰 영향은 주지 않는다고 봅니다 :)

@@gifttoyou 감사해요ㅎㅎ좋은 정보 고민이 풀렸습니다🙂👏🏻

네이버에 돌아다니는 사람들이 직접 찍은 사진은 저작권이 있는 저작물이라, 허가 없이 사용하시면 안됩니다! 1-2장 정도 사용할 때는 국립공원 또는 공식 홈페이지에 공개된 사진을 쓸 때가 정말아주가끔 있습니다 (사진 1000장 중 1-2장 수준, 출처남김) 하지만 다른 분들 사진을 허가없이 사용해서 포스팅을 쓰시는 건 안됩니다🚫

@@gifttoyou 국립공원의 사진을 쓴다해도 제일 걱정스러운 유사이미지로 인한 누락이 여전히 큰 숙제라...ㅜㅜ방법이 역시 없나보군요 답변 감사합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감사해요 혜두님😆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어요!

블로그 시작하실 때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블로그 하시는데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분들과 즐거운 상견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꺄아🥹 이런 좋은 성장 댓글 감사합니다! 저도 다른 분들 영상을 보면서 참고하고 배우는 것들이 많아요. 하지만 구독자 1000명이 되기 전까지는 사실 쪼끔 내용이 어렵더라구요 ^^;; 그래서 제 영상에서는 최대한 실제 블로그에서 바로바로 써먹을 수 있는 꿀팁을 올려보자고 생각했어요 :) 제 영상은 좀 더 실용에 가까워서, 이론을 설명 주시는 다른 분들 영상도 같이 보시면 블로그 성장에 시너지가 날거예요!

근데 진짜 출퇴근하고, 운동 한 개 정도 꾸준히하면 그렇게 되는 것 같아요 ㅜㅜ 저도 딱 '생활비'만 저정도지, 저희 부부 운동 + 개인 용돈 포함하면 ㄷㄷ..

블로그 처음이 두렵지, 한 번 써보시면 그 재미에 푹 빠지실거예요 :) 도움되는 영상 많이 올리겠습니다!

PT샵을 운영 중이시라면 하나의 블로그이 운동과 건강, 센터에 관한 포스팅 위주로 올리시는 것을 추천 드려요! 이 부분은 전문 분야가 있으시기 때문에 다른 주제와 섞기 보다는 단독으로 가시는 게 맞을 것 같습니다. 캠핑과 카페는 별도 개인 블로그로 운영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

@@gifttoyou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어요! 천천히 따라해보시면 좋은 결과를 보실 수 있을 거예요 >_<

전 Chat GPT 쓰고 있습니다 :) chatgpt.com

댓글 좋아요가 없는 것보다 많은게 좋겠지만, 댓글 좋아요를 늘리는 것보다 키워드 분석 + 포스팅을 더 열심히 하는게 블로그에 좋다고 생각해요! 특히, 체험단, 원고료가 목적이시라면 내가 상위노출 시킬 수 있는 키워드를 늘리고, 검색을 통한 일방문자수 늘리는데 좀 더 집중할 것 같습니다. 어느 정도 안정궤도에 오르고 나서 블로그 이웃 교류를 하시는게 어떨까요^^?

@@gifttoyou 답변 감사합니다 !!

일반적으로 좋은 글은 카카오톡으로 공유하는 경우가 많죠 ㅎㅎ 스크랩을 하면 내 블로그에 스크랩한 글이 남게 되는게 싫은 분도 많으실거예요. 저만해도 좋은 글은 공유만 하거든요. 저도 확인해보니 글이 700개가 넘는데, 스크랩 개수는 20개 정도더라구요 ㅎㅎ 스크랩 개수에 너무 많이 연연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아요!

아이코오, 다들 상위노출 중요하다고 하니 이렇게 생각하실 수도 있군요! 조급한 마음이 드시는 건 이해합니다🥹 저는 지금 글이 700개 넘고 일방문자수는 보통 2500명 정도 나오고 있어요. 나름 블로그를 꾸준히 쓰고 있고 상위노출되는 비율도 높은 편이지만 저도 상위 노출 못하는 글이 있어요. 어떤 부분 때문에 상위노출이 안된 건지 고민해보고 수정해볼 수는 있지만, 글 몇 개 상위노출 안됐다고 글을 지우거나 블로그를 다시 시작하시는 건 추천하지 않아요. 계속 포스팅하시면서 내 블로그에 맞는 키워드, 주제를 잡아가시는 걸 추천해요!

와! 2주 되었는데, 일 방문자 200-300명이라니 대단하세요! 저도 똑같은 상황이었는데, 심지어 전 같은 이름의 블로그가 인플루언서셨어요 ㅋㅋㅋ 다른 분과 같은 별명/블로그명이면 직접적으로 안좋은 영향(방문자가 줄거나, 지수가 떨어지거나)이 있다기보다는 나중에 내 블로그가 더 커졌을 때 그 분과 겹쳤을 때 브랜딩 면에서 좋지 않을 거예요. 광고주/대행사 입장에서는 헷갈릴테니까요. 저는 그래서 블로그명과 이름을 각각 2번씩 바꿨고, 그 시기의 블로그 성장이 어땠나를 확인해봤는데, 변함없이 우상향으로 성장했어요. 포스팅 잘하시면, 큰 변화 없으실 거예요!

​@@gifttoyou유정님 안녕하세요! 답변 감사드려요ㅎㅎ 덕분에 블로그 이름 잘바꾸었어요! 아직 초보 병아리이지만 열심히 해보려구용ㅎㅎ 소중한 시간 내셔서 친절하게 알려주셔서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ㅎㅎ 부모님마다 성향이 다르실 것 같아요! 저는 엄마아빠가 저랑 여행가고 싶다고 하셔서 9월에도 함께 해외여행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_+

@@gifttoyou 예 맞아요.저도 딸들이 44,42세 둘하고 여행 자주가요. 큰딸네는 여행,캠핑 메니아거든요. 근데 부부끼리가는거 보다는 불편하지요.근데 덕분에 구경 잘했다고는해요.이웃 친구들이나 동창100여명 되는데 거의 불편하다 해요. 즐거운 나날 되세요.

인플루언서의 장점은 그 분야로의 협찬 제안을 많이 받을 수 있고, 그 분야에 대해서 원고료가 상대적으로 많다는 거예요. 잡블의 장점은 협찬 받을 수 있는 분야가 넓어진다는 것이에요. (원고료는 해당 분야 인플루언서보다는 낮을 수도 있어요) 하지만 내가 상위노출을 시킬 수 있다면, 인플/잡블 여부의 중요도가 낮아질 거예요! 지금 잡블 수익화로 몇 가지 도전을 해보고 있는데, 결과가 정리되면 공유 드릴게요 :)

크으 🥹 빡세게 일하다가 블로그 쓸 때 진짜 힐링이더라구요! 저만 그런게 아니었군요 >_< 블로그 쓰시면서 궁금한 점 생기면 물어봐주세요, 블로그 홧팅입니다!

저는 항상 개별 사진으로 올려서 배치를 2-3장을 한 줄에 보이게 하고 있어요. 폰에서 맞춰놔도 글이 빠져나오는 건 앱 페이지 별로 사이즈가 조금씩 달라서 그럴 수 있어요. 너무 빠듯하게 줄을 채우지 마시고 1~2글자 정도는 여유를 두시는게 좋아요 :) 회사 컴퓨터에 네이버 웨일 설치도 어려우실까요ㅠ?

저도 종종 체험단을 하지만, 체험단에서 요청하는 제목/본문 키워드가 무조건 좋다고 생각하지는 않아요. 하지만 체험단 가이드는 지켜야하기 때문에 최대한 자연스럽게 문장을 만들고 있습니다 ㅎㅎ

저도 최근에 블로그를 몇 개 못 썼어요 ㅜㅜ 오늘 열심히 포스팅해야겠습니다! 화이팅 >_<

저는 M-자비스로 검색하고, 스마트블럭 확인 후에 내가 경쟁력이 있다 싶으면 글을 썼어요 :) 발행량도 종종 보는데, 발행량을 살피면서 글 쓴 영상은 이 영상 참고 해주세요! ua-cam.com/video/rASO1bN4WVY/v-deo.html

블로그를 어떤 목적으로 시작하시는 지에 따라 다를 것 같아요! '네이버 인플루언서'가 목표라면, 경쟁도가 낮아서 빨리 도달할 수 있는 분야를 찾아야 할 것이고, 애드포스트 수익을 가장 많이 얻고 싶다면, 이건 원탑이 경제/비즈니스죠 ㅎㅎ 저는 블로그 수익화가 아직 약한 편이에요. 어필리에이트로 자잘한 수입이 있긴 하지만, '수입'이라고 부르기에는 조심스러울 정도로 금액이 적어요. 제 블로그의 전체 주제는 여행이지만, 실제로 들여다보면 잡블이라, 오히려 수익은 여행이 아닌 다른 분야에서 조금 더 나는 편이에요. 올해는 수익화에 조금 더 집중해서 제 경험담을 유튜브에서 풀어볼 예정이에요! 블로그 하시는 분들 이야기를 들어보면 '블로그는 꾸준함이다'라는 말씀을 많이 하실거예요. 저는 '내가 꾸준함을 가지고 갈 수 있는 영역'으로 시작해보는 것을 추천해요. 블로그, 유튜브 모두 레드오션이라고 하지만, 시작해보면 오히려 '할 수 있다'라는 생각이 더 들더라구요? 하지 않을 이유보다 할 이유를 가지고 시작해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영상으로 속 시원해지셨을까요>_<?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댓글로 물어봐주세요! 다음 영상 만들 때 담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메인 주제는 세계여행인데, 최근에 헬리코박터균 제균치료한 내용 썼어요 ㅋㅋㅋ 저는 블로그 지수를 잘 체크하지 않는 편이라, 100% 정확하다고 할 수는 없지만, 체험단에서 내용과 무관한 키워드를 줘서 썼거나, 제목과 내용이 잘 매칭되는지 확인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앜ㅋㅋ 저도 지금 50개 쌓였어요 ㅋㅋㅋ 일단 저는 블로그 지수를 자주 체크하는 편이 아니고, 지수 구조에 대해서 100% 알지는 못해요. 체험단을 한다고 해서 지수가 다 떨어지지는 않아요, 다만 체험단에서 요청하는 제목/본문 키워드가 내 포스팅 내용과 관련없는 키워드라면 영향을 받을 수 있지 않을까 라고 생각해요!

@@gifttoyou 블덱스 해보니 제목 본문내용엔 문제 없더라구요.ㅠㅠ 키워드도 관련있게 해도 그래요

메일 보내드렸어요, 유용하게 쓰셨으면 좋겠습니다 :)

공감해주셔서 감사해요! 어제 영상 올리고 블로그 썼습니다 ㅋㅋ

남편 블로그는 취미 위주고, 저는 체험단을 자주 못해서 드라마틱한 절감은 아니지만, 그래도 한정된 예산 내에서 하고 싶은 걸 좀 더 많이 하는 것 같아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