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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돼지 차례다.

제로센은 영국 글로스터 f5카피

선전포고 없이 기습 전쟁 일으키는게 일본인들 특징

비싸다는게 약점? 이라기 보단 리스크 겠죠

짧은 항속거리와 연료부족은 다른 개념임.

괴벨의 똥고집과 출세욕으로 완전히 말아먹은 작전...

다른 패배요인들 1. 히틀러의 성급한 런던 공습 지시 2. 영국의 성능 좋은 전투기(스핏파이어, 허리케인)과 최신형 레이더 개발 3. 영국 본토라는 홈그라운드 이점 피드백은 언제나 감사히 받겠습니다! 댓글로 남겨주세요 (꾸벅)

이 채널 ㄹㅇ 맛집인듯 금방 뜰 것 같음

참고로 네팔의 3대 외화 획득원은 관광, 마약, 그리고 본문에서 말한 구르카 용병이지요.

아깝 ... 관공소 건물로 사용하면 좋을걸

괌 치안 개판임.....한국인 관광객 상대로 강도 살인 수시로 벌어짐....그래서 요즘 들어 한국인 유튜버 등등 셀럽들 돈주고 초청 해서 관광 오라고 지룰 중임.... 더 웃기는건 가봐야 볼거 없고....놀것도 없음...음식도 미쿡 페스트푸드, 값은 더럽게 비싸고....군사 기지라서 재미 드럽게 없음....

구독할게요 ❤

you보트... me보트...U보트... 뒤집히면 n보트....

독일은 영국공군에게 진것이 아니라 미국공군에게 진것이었음

BF-109 파이팅!!! 제국주의에 쩌든 여엉국넘들을 쓸어버려!!!

강요된 활약이었음. 못된 영국놈들이 위험하고 어려운 임무에 망명한 폴란드 조종사들을 순번 무시하고 배치시켜 어쩔 수 없이 맹활약을 했었음. 하여간 세상 나쁜 짓은 영국이 다하더라.

15억톤 침몰, 24억톤 생산...우와!

messerchmit109 Emil형은 109시리즈 중 최강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2차대전 초기형이고 이후나온 개량형 Franz, Gustav, T형, K형 등 대전 항공전의 주인공으로 등장합니다. 그러나 사실 Foke Wolf190가 더 뛰어난 성능의 전투기였고 독일 조종사들이 타고싶은 기체였지요. 109는 칵핏이 너무 협소해 조종사들이 고생을 많이했습니다.

괴링의 전략적실수때문에 힘을 못썼다고 생각합니다 공중전에서 고고도의 위치선점이 중요한데 자꾸 폭격기 보호하라고 보냈으니 칠면조사냥당한거지

미 육군항공대 p-51의 등장이 독일 공군의 사형 선고였죠. 독일이 미국의 중폭격기를 요격하기 위해서는 전투기에 중무장을 하고 출격해야 하는데, 그렇게 둔중해진 기체는 p-51의 먹잇감으로 전락할 수 밖에 없었죠.

독일이 전차의 나라였다고 착각하지만, 독일 승리의 배후에는 언제나 제공권이 있었고, 독일 패배의 배후에는 항상 루프트파페의 부재가 있었다

BF109가 스핏파이어보다 최고속도, 고고도에서의 성능은 우세했으나 항속거리와 선회력은 열세였음

Bf109 별로 좋은 전투기가 아님, 2차대전은 독소가 주무대였고 핵심도 독소전인데 저공전에 쳐발리고 유럽 항공전에서는 고고도 압축기도 구려서 머스탱한테 쳐발리고 ㅋㅋㅋㅋ

누가 들으면 조선이 독립전쟁한줄 알겠다..

풋 성능은 스핏도 좋았는디여?

지하에다가 간이 군수공장까지 만들어 놓고서 싸웠으면 진짜 난공불락인데..ㄷㄷ;;

저거 콜오브듀티 월드엣워에서 본거 같은데

에른스트 우데트가 나오네요. 권총자살로 생을 마감 했지요. 그런데 그의 죽음은 장례식에 참석 하던 베르너 묄더스 까지 죽음으로 몰았죠.

P-38 P-39 P-63 P-47 P-51 시리즈들의 먹이 12:19 왜 콜세어가 최강인가요?😮 육군도 아닌데😮

영국조종사는 격추되도 귀환이 가능하나 독일은 불가

윽싼다에선... 내 백구는 히스파노에게 갈려나가는데... 역시 기체도 기체지만 파일럿 차이가...😢

성능에 비해 화력이 약한 것도 흠...허리케인이 성능은 떨어져도 엄청난 화력으로 스핏파이어와 함께 영국 하늘을 지켰으니 말이죠...

지진폭탄 쓰면 되지않나

난 포케불프가 더 좋더라

7:38 영국공군은 적인 BF-109를 부러워했고 독일공군도 적인 스핏파이어를 부러워했습니다ㅋㅋㅋ 그냥 서로 남의떡이 커보였다는게 정설이지요 영국공군은 영국본토항공전을 보면 본토만 지켜서 격추당해 떨어진다한들 홈그라운드에 떨어져 다시 투입될수있었죠 반대인 독일은 격추되면 적진에서 낙오되거나 바다에 퐁당이라 심리적으로도 불리했다하죠 전쟁때는 무기도 그렇지만, 그걸운영하는 인력이 중요하지요 괜히 지금도 전투기조종사들이 추락당하면 구하러가는 전문팀이 있겄나요

개인적으로 E형 후기형이 훨씬 낫다고 봅니다. FF20 기관포 후계로 151/20 기관포 단 기체들이요. 미넨게쇼스 고폭탄 위력도 강하고 프로펠러 축에 달려 있어 조준점 잡기도 좋아서 명중률이 우수했습니다.

최강 미국도 베트남, 아프칸에서 털렸고, 최강 독일육군도 러시아에서 녹았으며, 우크라이나 침공한 러시아도 고전을 면치 못함. 상대를 만만히 보면 항상 큰코다침. 결론은 영국이 잘싸움. 독일이 삽질함.

2:15 개느림

보조연료탱크만 빨리 만들었어도...

최강의 공군력이라고 자만했던 것이 실패의 원인. 성능과 함께 물량도 중요하다는 가르침

함락시킨 방법이 포탄과 총칼이 아니라 사람과 글자로 항복을 시켰다는게 묘한 점이네... 물론 전쟁이 막바지고 피난민을 초과분량으로 수용하고 있던 점이 상황이 상황이니만큼 어쩔 수 없던것도 있지만 아무리 견고한 요새라도 결국 사람의 생존권을 보장하지 못하면 단단하기만 한 건물에 지나지 않는다는걸 보여주는 역사인듯 합니다

독일의 과학력은 세계제일

미국의 조선물량이 압도적인 탓도 있었지만 가장 근본적인 원인은 연합군의 호위항공모함때문임. 모든 콘보이에 호위항모가 따라붙으면서 에어갭이 완전히 사라졌기 때문에 44년무렵부터는 아예 콘보이 선단을 포착하거나 추적을 할수가 없게 됨. 호위항모에서 뜨는 와일드캣전투기와 어벤저 뇌격기들이 수송선단의 하늘위를 지키고 있는 한 유보트는 전혀 힘을 쓰지 못하게 됨. 이때부터 유보트는 사냥꾼에서 사냥깜으로 전락함. 특히나 연합군 함재기는 레이다까지 장비하고서 잠망경이나 슈노켈장치가 물위로 올라오는 것까지 잡아냄. 이걸로 승부는 끝난거였음.

오 내가 원하던거다

😮

독일놈들이나 일본놈들이나 시멘트에 너무 진심이다. 근데 시멘트 양생기간만 지키면 우리나라 건물도 튼튼해요

독일이 만들면 뭐가 달라도 달라...!!

차라리 박물관이나 관공서 건물로 쓰면 될걸 자존심은 있어서

🙆‍♀️🙆‍♂️🙆 🙋‍♂️🙋🙋‍♀️

내용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