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게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저쪽 동네 사람들은 유독 체격이 거구인 사람들이 많아서 저도 궁금했는데 사모인의 몇십프로였는지..?? 암튼 적지않은 비중의 인구였는데 ....사모아인들이 어려운 이름의 비만유전자 보유자라고 하더군요. 배우 브래들리쿠퍼 주연의 영화 알로하가 주배경이 하와이였는데 그 배우가 큰 거구는 아니지만 그렇다고 왜소하지도 않은 보통 체형의 백인남성인데 거기서 어느 집이었는지 방문을 하는데 주변에 왠 네이티브 하와이 원주민 남성들이 그를 애워 싸는 장면이 있었는데 브래들리 쿠퍼가 너무 말라보이긴합니다.(일부러 몸좋은 배우들을 캐스팅을 한건지....??) 영상처럼 사모아섬의 반은 미국영토이고 반은 독립국인데 거기가 지금 양쪽이 다 국민들의 비만 문제가 사회적 골치라고 하는데 가뜩이나 유전적으로 비만유전자를 지닌 사람이 적지 않은데 미국이나 다른나라의 인스턴트 식품까지 들어오니 다큐에 등장한 젊은 부부는 차에서 타고 내리는것조차 힘겨워 하더군요. 하와이에서 부터 타히티와 뉴질랜드 넓게 퍼져사는데 미국령사모아와 타히티는 물가가 엄청 비싸서 여행으로 오면 천국같아 보이는데 사는건 빡세다고합니다. 원주민들은 미국의 인디언들 처럼 사회적 지원같은 시스템의 해택을 받는건지....?? 그 쪽에서 리조트 근무자의 얘기인데 괌,사이판 이 두곳은 저도 가봤지만 물가가 너무 비싸서 놀랬는데 거기도 마찬가지라고 합니다,
답변이 늦어 죄송합니다! 동사모아는 1900년에 미국에 편입된 이후로 지금까지 미국 자치령으로 남아있어요. 미국 자치령 중에 가장 가난한 나라로 알려져 있습니다. 현쟈 미국 연방정부에서 보내주는 지원금에 많이 의존하고 있습니다. 1975년에 국민투표로 독립할 수 있었으나 미국 자치령으로 남는 것을 선택하기도 했답니다. 정식으로 미국 자치령이 된 것은 1985년 입니다!
이게 다 포루투갈 떄문임. 제일 끄트머리에 있다고 망망대해를 건너 땅을 발견하고 식민제국을 처음으로 만든나라. 이소식을 듣고 유럽 너도나도 항해후 식민제국을 만들기 시작함. 웃긴건 우리나라 조선이 건국될 시기 이미 포루투갈은 배타고 지구 반바퀴를 돌면서 식민제국을 만들고 있었음 ㅋㅋㅋ
넌 바보인가?영국이 군데군데 나쁜걸 했어도 영국은 잘한게 훨씬커서 공이 과를 덮고도 남지. 산업혁명 하나만으로도 부분적 악행들 다 덮고도 남잖아. 그거 아니면 인류는 아직도 중세봉건독재사회고 우리는 자국민을 노예로 삼는 이씨조선 봉건독재속에서 살텐데 영국 산업혁명 덕분에 문명이 단숨에 농경사회에서 수천년 진화해 지금 스마트폰 하며 사는거잖아. 프리츠하버나 이순신 같은거지. 하버가 화학비료 개발하지 않았다면 우리 존재하지 않는다. 화학비료 덕분에 진정한 의미의 잉여식량을 갖게되어 인구가 증가하고 비로소 서민들도 고기를 자주 먹게 됨. 하버는 수십억 명을 기아에서 구하고 태어나게 한 공이 있고 반대로 십수만명을 죽인 독가스도 개발함. 그럼 수십억을 구하고 탄생시킨거랑 십수만명 죽인거랑 비교해보면 공이 훨씬 크지. 그래서 독가스 개발로 십수만명 없애고 수십억을 구한 공로가 더 커서 노벨화학상 받음. 그 화학비료조차도 산업혁명 없었음 개발 못했고. 이순신이도 조선에선 전쟁영웅으로 공이 더 크니까 학창시절 장님에게 무리한 요구를 하다 안들어주니 지붕위에 강제로 올려놓고 사다리 치운 후 집에 가는 요즘으로 치면 뉴스에 나오고 모두에게 매장될 극악무도한 짓거리와 도둑질한 것으로 오해한 것으로 인해 죄없는 병사 두명의 목을 벤 천인공노할 죄를 짓고도 전쟁에서 이긴 공이 더 커서 다 묻어주잖아. 그거랑 같은거지. 게다가 조선인은 결과적으로 산업혁명으로 혜택을 훨씬 더 봤으면서 뭔 영국이 어쩌고 하누. 영국에 직접적 피해를 본 당사국들이면 약간 이해해도 조선인이 이러쿵 하는건 그냥 배은망덕에 은혜도 모르는 철면피 후안무치지.
![🌊영화 [모아나]에 숨겨진 폴리네시아 역사 총정리 (ft.드웨인존슨, 아바타2)](http://i.ytimg.com/vi/qr70nF4D4ns/mqdefault.jpg)
![🌊영화 [모아나]에 숨겨진 폴리네시아 역사 총정리 (ft.드웨인존슨, 아바타2)](/img/tr.png)
![[이슈픽] 탈북 군인 '충격 인터뷰' 공개…"파병은 일생일대 기회" / YTN](http://i.ytimg.com/vi/XFEwvAd4ylw/mqdefault.jpg)
역사적으로 봤을 때, 서구 세력이 들어오게 되면 항상 비극으로 이어지는 것 같네요🥲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청정지역에 사는 사람들이 당시 위생이 불결했던 유럽인들이 들어오니 이들에게서 온갖 세균, 바이러스등에 감염이 되서 많이들 죽었다고 하더군요. 미국 인디언들도 백인들에게 학살당한 사람들도 많았겠지만 이들이 북아메리카에 이주하면서 면역력이 없어서 많이들 죽었다고 합니다.
목소리가 너무 좋으셔서 집중이 잘되네요 ㅎㅎ
서구 문물을 배우는 댓가가 컸네요.
한국도 알고보면 서구 문명화되기 전
열강들로 부터 엄청난 시련을(지구상 가장 심하게)..
재미있게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저쪽 동네 사람들은 유독 체격이 거구인 사람들이 많아서 저도 궁금했는데 사모인의 몇십프로였는지..?? 암튼 적지않은 비중의 인구였는데 ....사모아인들이 어려운 이름의 비만유전자 보유자라고 하더군요. 배우 브래들리쿠퍼 주연의 영화 알로하가 주배경이 하와이였는데 그 배우가 큰 거구는 아니지만 그렇다고 왜소하지도 않은 보통 체형의 백인남성인데 거기서 어느 집이었는지 방문을 하는데 주변에 왠 네이티브 하와이 원주민 남성들이 그를 애워 싸는 장면이 있었는데 브래들리 쿠퍼가 너무 말라보이긴합니다.(일부러 몸좋은 배우들을 캐스팅을 한건지....??) 영상처럼 사모아섬의 반은 미국영토이고 반은 독립국인데 거기가 지금 양쪽이 다 국민들의 비만 문제가 사회적 골치라고 하는데 가뜩이나 유전적으로 비만유전자를 지닌 사람이 적지 않은데 미국이나 다른나라의 인스턴트 식품까지 들어오니 다큐에 등장한 젊은 부부는 차에서 타고 내리는것조차 힘겨워 하더군요. 하와이에서 부터 타히티와 뉴질랜드 넓게 퍼져사는데 미국령사모아와 타히티는 물가가 엄청 비싸서 여행으로 오면 천국같아 보이는데 사는건 빡세다고합니다. 원주민들은 미국의 인디언들 처럼 사회적 지원같은 시스템의 해택을 받는건지....?? 그 쪽에서 리조트 근무자의 얘기인데 괌,사이판 이 두곳은 저도 가봤지만 물가가 너무 비싸서 놀랬는데 거기도 마찬가지라고 합니다,
인자강 그 자체이지만 힘들었네요
동사모아는 어떻게 되었나요... 찾아봐야겠네요..
답변이 늦어 죄송합니다!
동사모아는 1900년에 미국에 편입된 이후로 지금까지 미국 자치령으로 남아있어요. 미국 자치령 중에 가장 가난한 나라로 알려져 있습니다. 현쟈 미국 연방정부에서 보내주는 지원금에 많이 의존하고 있습니다. 1975년에 국민투표로 독립할 수 있었으나 미국 자치령으로 남는 것을 선택하기도 했답니다. 정식으로 미국 자치령이 된 것은 1985년 입니다!
👍👍👍
전세계에 무슨 일이 생기면 영국을 찍으면 대부분 맞습니다
영국이 아니라 유럽 전부입니다
이게 다 포루투갈 떄문임. 제일 끄트머리에 있다고 망망대해를 건너 땅을 발견하고 식민제국을 처음으로 만든나라.
이소식을 듣고 유럽 너도나도 항해후 식민제국을 만들기 시작함.
웃긴건 우리나라 조선이 건국될 시기
이미 포루투갈은 배타고 지구 반바퀴를 돌면서 식민제국을 만들고 있었음 ㅋㅋㅋ
넌 바보인가?영국이 군데군데 나쁜걸 했어도 영국은 잘한게 훨씬커서 공이 과를 덮고도 남지. 산업혁명 하나만으로도 부분적 악행들 다 덮고도 남잖아. 그거 아니면 인류는 아직도 중세봉건독재사회고 우리는 자국민을 노예로 삼는 이씨조선 봉건독재속에서 살텐데 영국 산업혁명 덕분에 문명이 단숨에 농경사회에서 수천년 진화해 지금 스마트폰 하며 사는거잖아.
프리츠하버나 이순신 같은거지. 하버가 화학비료 개발하지 않았다면 우리 존재하지 않는다. 화학비료 덕분에 진정한 의미의 잉여식량을 갖게되어 인구가 증가하고 비로소 서민들도 고기를 자주 먹게 됨. 하버는 수십억 명을 기아에서 구하고 태어나게 한 공이 있고 반대로 십수만명을 죽인 독가스도 개발함. 그럼 수십억을 구하고 탄생시킨거랑 십수만명 죽인거랑 비교해보면 공이 훨씬 크지. 그래서 독가스 개발로 십수만명 없애고 수십억을 구한 공로가 더 커서 노벨화학상 받음. 그 화학비료조차도 산업혁명 없었음 개발 못했고.
이순신이도 조선에선 전쟁영웅으로 공이 더 크니까 학창시절 장님에게 무리한 요구를 하다 안들어주니 지붕위에 강제로 올려놓고 사다리 치운 후 집에 가는 요즘으로 치면 뉴스에 나오고 모두에게 매장될 극악무도한 짓거리와 도둑질한 것으로 오해한 것으로 인해 죄없는 병사 두명의 목을 벤 천인공노할 죄를 짓고도 전쟁에서 이긴 공이 더 커서 다 묻어주잖아. 그거랑 같은거지.
게다가 조선인은 결과적으로 산업혁명으로 혜택을 훨씬 더 봤으면서 뭔 영국이 어쩌고 하누. 영국에 직접적 피해를 본 당사국들이면 약간 이해해도 조선인이 이러쿵 하는건 그냥 배은망덕에 은혜도 모르는 철면피 후안무치지.
또 영국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