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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의 빵이라는 제품 내놔도 될듯 ㅋㅋㅋ

사림들이 의아해 하는게, 교토링 오사카랑 엄청 가까운 지역인데, 왜 지역감정이 있지? 인데.. 교토는 예전 일본의 오랫동안 수도이고, 오사카는 죄를 지어 근교 유배가던곳. 그리고 오사카는 옛날의 3D 직업에 속했다 볼 수 있는 어부들이 많이 살던곳. 게다가, 우리가 극혐하는 일본의 돌려말하기가 일본은 예전 부터 그게 전통 예의라고 생각했는데, 그것도 지역의 특색이랄까. 어부들은 아무래도, 일이 힘든 만큼, 말이 툭툭거리고, 험하고, 직설적이다 보니.. 그게 교토사람들이 보기엔 저급해보이고, 예의없다 생각한거.. 오사카는 그렇게 내려보는 교토가 얄밉고 열받고, 교토의 돌려말하기가 새침떨고 오바쟁이, 깍쟁이 같아보여서 재수없다 생각하는거고 ㅋㅋ

충청도 : 뉍둬요 지도 햇빛좀 받아야쥬

교툐는 전통복장 상시착용인가보네요?

근데 오사카는 진짜 호칭이 거의 오네상 인듯..ㅎㅎ; 어쩌다 오사카 순경이랑 대화할 일이 있었는데 그 순경도 나한테 오네상이라고 하더라 ㅋㅋ

더빙용으로 써도 될까요?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사카 어머니들 귀여우심 ㅋㅋ

귀여브다

충청도 사람하고 비슷한거 같기도 하고 ㅎ

야 은근슬쩍 도쿄도 까냐

교토 존나 전라도스럽네 ㅋㅋㅋ

둘다 겪어봤는데 둘다 싫음 오사카는 선넘고 교토는 음침함

도쿄 살았었는데, 후쿠오카 애들이랑 어울리다보니, -さあ　-だぜ　-んだよ　이런 어미들을 진짜 못쓰겠음.. まじそれ 뭐 이런 말도 못쓰겠고..

이런ㅆ ㅋㅋㅋㅋㅋ70 아줌마는 진짜 어려보이네 걍 한 55?그랬는데 대박

한남은 다 노폰데

한국식으로 바꾸면 강남이 뭐가 좋아..사람만 많고 차막히고 ㅜ 나도 좀 다른대로 나가보고싶다

아 일본 너무조아

37세 놀람;;;;47이라고 해도 위화감 제로…

뭐야 오사카랑 충청도랑 친구여?

일본 코믹 개 웃기네

찬스래 ㅋㅋㅋㅋㅋ

라는 내용의 소설 추천좀

원본이 이거였구나 ㅋㅋㅋㅋㅋㅋ

다들 성격이 너무 좋아보이신다 ㅎㅂ

교토는 충청도냐

처음 교토3인방 교토사람들 중에서도 직설적인 사람들이네요 일반적 교토사람들이람 오사카사람들이 선전해주어서 상위권에 간사이지방이 있네요 보기와 다르게 노력을 많이 해주시니 보기좋습니다 더 노력해주세요 라고 하죠 뻔히 수치가 보이고 있는 상황에서 오사카를 칭찬하며 승리자의 여유를 부리기 마련이죠

오사카에 있다 교토에 갔는데, 사람냄새나고 외국인들에게 친절한 곳이 오사카였고, 교토는 .. 잘난맛에 사는 분들?;; 사람을 위아래로 깔보는 느낌?;; 혐한을 당해서 그런가 😅.. 암튼 다시는 가고싶지 않은 곳이였어요. 오사카 사람들만 무시하는게 아닌듯요 ㅎㅎㅎㅎ ;;

충청도 사람과 경상도 사람 끼리 대화하면 나는 느낌 이랄까? ㅋㅋㅋㅋㅋ

I’ll see you at the car

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레알임ㅋㅋㅋㅋㅋ

작은 한국 그 자체ㅋㅋ

미안해 삐져나왔Thㅓ

대본이 아니라면 진짜 대단한 순발력이네

약간 충청도식 돌려까기 인가? ㅋ

일본인 친구가 그랬음 교토 사람들이 일본에서 제일 돌려말하는게 심하다고 친구가 말해줬는데 교토사람이랑 애기하다가 교토사람이 시계가 참 예쁘네요 라고 하면 진짜 그 뜻이아니라 시계시간 보고 늦었으니 빨리 꺼지면 좋겠다 라는 뜻이라고 ㅋㅋ..

에이 69는 아니지 진짜 많아야 60정도고 그밑으로 보이심.

저건 못이겨 솔직히

와 마지막 시라츠키 저사람 신세카이 근처 타찌노미에서 한잔했는데 ㅋㅋ 신기하네 참 세상좁네

기존쎄 : 교토 / 유리멘탈 : 오사카

교토에는 올해로 1024년을 맞이한 가게도 있습니다..

도쿄 친구가 오사카 극혐하는건 몇명 봄. 이유는 오사카부심, 씨끄러움, 예의없음 어찌보면 참 부산이랑 닮은곳임

대한민국으로 치면 서울과 부산 말투의 갭 정도일듯 😂😂

한국은 10년 넘으면 오래된 노포집 소리 듣는데

대단하다 노포라 불릴라면 200~300년 일단 건물주들만 가능하겠네. 한국은 갬성으로 노포라하는데 지역내 20년 이상된 노포 맛집 찾기도 힘든데

도쿄뿐만 아니라 쿄토도 불바다 됐으면 저런 소리 못나올텐데

겨우 메이지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단해 역시 갓본

뭔가 한국이랑 비슷하네

나는 왜 최익현의 우리 경주최씨 집안은 이대사가 생각나지

후루키요이키? Oldies and goodies 같은 느낌이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