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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문화연희단꾼
Приєднався 8 тра 2020
과거와 현재가 만나 미래를 만들어가다.
지구별 소풍
충청남도 소재 전문예술단체 우리문화전문연희단체 꾼의 대표작품 중 하나이다.
음악극 '지구별 소풍'은
찬란했던 젊음을 보내고 다사다난한 중년을 보내고
나이가 들어 죽음을 맞이한 향숙이의 이야기이다.
죽음으로 사랑하는 이들과 헤어진 향숙이의 사후 이야기로,
죽은 향숙이의 영혼이 이승에서 저승으로 넘어가는 3일을 다룬다.
이승에서 저승으로 가는 3일간,
향숙이는 저승길로 안내해주는 저승사자와 동행한다.
음악극 '지구별 소풍'은
찬란했던 젊음을 보내고 다사다난한 중년을 보내고
나이가 들어 죽음을 맞이한 향숙이의 이야기이다.
죽음으로 사랑하는 이들과 헤어진 향숙이의 사후 이야기로,
죽은 향숙이의 영혼이 이승에서 저승으로 넘어가는 3일을 다룬다.
이승에서 저승으로 가는 3일간,
향숙이는 저승길로 안내해주는 저승사자와 동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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Відео
고암 이응노 우리에게 보내는 희망편지
Переглядів 134 години тому
충청남도 소재 전문예술단체 우리문화전문연희단체의 대표작품 중 하나이다. 충남 홍성 태생인 이응노 이응노는 천재적인 재능에만 의존하지 않고 대내외적 어떠한 고난에도 굴하지 않고 꾸준한 창작 활동을 이어나갔다는 것과 특히 수많은 후학양성을 통해 자신이 정립한 수준높은 예술을 많은 사람들에게 환원했다는 점. 무엇보다도 고난과 역경의 삶 속에도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고 다양한 창작활동을 하였다. 사람과 자연이 살아 숨쉬고 우리의 색과 정서를 담고 있는 그의 작품들을 바탕으로, 미술이라는 큰 틀 아래 미디어아트_퍼포먼스_음악_전통연희등이 가미되어 독창적인 몸짓과 역동적인 모습으로 그려낸다.
음악극 네발두발세발 홍보영상
Переглядів 294 години тому
충남 전문예술단체 우리문화전문연희단체 대표작품 중 하나이다. 음악극 네발_두발_세발은 향숙이라는 이름을 가진 한 여인의 이야기이다. 향숙이가 태어나서 자라고 어린 시절을 친구들과 보내고 성인이 되어서는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하여 아이 낳고 키우고 중장년이라는 과정을 거쳐 가면서 삶의 애환과 슬픔을 겪고 노년이 되어 아름다운 죽음을 바라보는 향숙이의 인생 이야기. 어쩌면 우리들의 이야기일지도 모른다.
2023 우리네 농부 별을 노래하다 홍보영상
Переглядів 163Рік тому
2023 지역문화예술지원사업 베리어프리공연 우리네 농부, 별을 노래하다. 충청남도 지방무형문화재 제20호 결성농요를 현대적으로 각색하여 지역의 예술가들과 함께 협업하여 수어를 제1언어로 사용하는 관객을 위해 베리어프리 공연을 한다. 공연 서포터즈 아트러너의 작품 지역의 대학생, 청년들이 제작한 홍보영상 청년들이 사라져가는 우리의 소중한 문화를 위한 공연을 홍보하고 활동하는 것. 의미가 크다.
음악극 네발ㆍ두발ㆍ세발 (홍성)
Переглядів 1692 роки тому
2022년 12월 9일~10일 홍주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음악극 네발ㆍ두발ㆍ세발' 공연이 열립니다 2022년 연말 가족과 함께 뜻깊은 공연 어떠신가요? 부모님과 함께 볼수있는 연극! 가족과 함께 볼 수있는 연극! 마술과 민요로 함께 만들어가는 우리네 인생이야기 재미와 공감 그리고 진한 감동이 있는 연극 전국을 돌아 마지막 홍성에서 막을 열고자 합니다🥰 예매문의: 041-632-7687 예매링크:booking.naver.com/booking/12/bizes/796451/items/4718734 #음악 #연극 #인생 #2022 #홍성 #마술 #12월 #퍼포먼스 #이야기 #가족 #공연
귀로 보고 눈으로 듣다
Переглядів 1072 роки тому
함께 만드는 베리어프리 영상 귀로 보고 눈으로 듣다 10번의 만남 우리문화전문연희단체 꾼 x 충남농아인협회 홍성지회
[강령탈춤] 기본무 2편
Переглядів 9033 роки тому
강령탈춤, 잊혀져가는 것을 기록하다. 잊혀져 가고 잃어가는 우리의 전통문화, 탈춤. 시대의 변화에도 불구하고 탈춤연희자들은 전통연희의 올바른 맥을 이어가고 전승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허나 스승님들이 한분 두분 돌아가시는 현 시점에서 원형의 보존은 시급하다. 이에 무형의 문화재인 국가무형문화재 제34호 강령탈춤을 유형의 디지털 유산으로 기록ㆍ보존하여 아카이빙하고, 이를 바탕으로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내는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한다. 강령탈춤은 민족의 혼과 정신을 바탕으로 소리와 재담, 춤으로 자신의 최고의 기량과 묘기를 뽐내는 것은 물론 복과 염원을 빌어 자신과 가족, 나아가 마을의 안녕과 번영, 그리고 평화와 무사를 기원하는 것이며 선조의 염원이 담긴 춤이다. * 강령탈춤 기본무 * 강령탈춤은 춤...
[강령탈춤] 기본무 1편
Переглядів 5 тис.3 роки тому
강령탈춤, 잊혀져가는 것을 기록하다. 잊혀져 가고 잃어가는 우리의 전통문화, 탈춤. 시대의 변화에도 불구하고 탈춤연희자들은 전통연희의 올바른 맥을 이어가고 전승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허나 스승님들이 한분 두분 돌아가시는 현 시점에서 원형의 보존은 시급하다. 이에 무형의 문화재인 국가무형문화재 제34호 강령탈춤을 유형의 디지털 유산으로 기록ㆍ보존하여 아카이빙하고, 이를 바탕으로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내는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한다. 강령탈춤은 민족의 혼과 정신을 바탕으로 소리와 재담, 춤으로 자신의 최고의 기량과 묘기를 뽐내는 것은 물론 복과 염원을 빌어 자신과 가족, 나아가 마을의 안녕과 번영, 그리고 평화와 무사를 기원하는 것이며 선조의 염원이 담긴 춤이다. * 강령탈춤 기본무 * 강령탈춤은 춤...
[강령탈춤] 말뚝이춤
Переглядів 1,3 тис.3 роки тому
강령탈춤, 잊혀져가는 것을 기록하다. 잊혀져 가고 잃어가는 우리의 전통문화, 탈춤. 시대의 변화에도 불구하고 탈춤연희자들은 전통연희의 올바른 맥을 이어가고 전승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허나 스승님들이 한분 두분 돌아가시는 현 시점에서 원형의 보존은 시급하다. 이에 무형의 문화재인 국가무형문화재 제34호 강령탈춤을 유형의 디지털 유산으로 기록ㆍ보존하여 아카이빙하고, 이를 바탕으로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내는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한다. 강령탈춤은 민족의 혼과 정신을 바탕으로 소리와 재담, 춤으로 자신의 최고의 기량과 묘기를 뽐내는 것은 물론 복과 염원을 빌어 자신과 가족, 나아가 마을의 안녕과 번영, 그리고 평화와 무사를 기원하는 것이며 선조의 염원이 담긴 춤이다. * 한삼춤과 장삼춤 * 강령탈춤은 예...
[강령탈춤] 목중춤
Переглядів 7203 роки тому
강령탈춤, 잊혀져가는 것을 기록하다. 잊혀져 가고 잃어가는 우리의 전통문화, 탈춤. 시대의 변화에도 불구하고 탈춤연희자들은 전통연희의 올바른 맥을 이어가고 전승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허나 스승님들이 한분 두분 돌아가시는 현 시점에서 원형의 보존은 시급하다. 이에 무형의 문화재인 국가무형문화재 제34호 강령탈춤을 유형의 디지털 유산으로 기록ㆍ보존하여 아카이빙하고, 이를 바탕으로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내는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한다. 강령탈춤은 민족의 혼과 정신을 바탕으로 소리와 재담, 춤으로 자신의 최고의 기량과 묘기를 뽐내는 것은 물론 복과 염원을 빌어 자신과 가족, 나아가 마을의 안녕과 번영, 그리고 평화와 무사를 기원하는 것이며 선조의 염원이 담긴 춤이다. * 한삼춤과 장삼춤 * 강령탈춤은 예...
[강령탈춤] 벽사의식무로서의 상좌춤
Переглядів 7313 роки тому
강령탈춤, 잊혀져가는 것을 기록하다. 잊혀져 가고 잃어가는 우리의 전통문화, 탈춤. 시대의 변화에도 불구하고 탈춤연희자들은 전통연희의 올바른 맥을 이어가고 전승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허나 스승님들이 한분 두분 돌아가시는 현 시점에서 원형의 보존은 시급하다. 이에 무형의 문화재인 국가무형문화재 제34호 강령탈춤을 유형의 디지털 유산으로 기록ㆍ보존하여 아카이빙하고, 이를 바탕으로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내는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한다. 강령탈춤은 민족의 혼과 정신을 바탕으로 소리와 재담, 춤으로 자신의 최고의 기량과 묘기를 뽐내는 것은 물론 복과 염원을 빌어 자신과 가족, 나아가 마을의 안녕과 번영, 그리고 평화와 무사를 기원하는 것이며 선조의 염원이 담긴 춤이다. * 상좌춤 * 상좌(上佐)라는 말은 ...
[강령탈춤] 가무악의 결정체, 미얄영감ㆍ할미춤
Переглядів 8743 роки тому
강령탈춤, 잊혀져가는 것을 기록하다. 잊혀져 가고 잃어가는 우리의 전통문화, 탈춤. 시대의 변화에도 불구하고 탈춤연희자들은 전통연희의 올바른 맥을 이어가고 전승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허나 스승님들이 한분 두분 돌아가시는 현 시점에서 원형의 보존은 시급하다. 이에 무형의 문화재인 국가무형문화재 제34호 강령탈춤을 유형의 디지털 유산으로 기록ㆍ보존하여 아카이빙하고, 이를 바탕으로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내는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한다. 강령탈춤은 민족의 혼과 정신을 바탕으로 소리와 재담, 춤으로 자신의 최고의 기량과 묘기를 뽐내는 것은 물론 복과 염원을 빌어 자신과 가족, 나아가 마을의 안녕과 번영, 그리고 평화와 무사를 기원하는 것이며 선조의 염원이 담긴 춤이다. * 미얄영감ㆍ할미춤 * 미얄할미와 영...
2021 청소년문화예술진로캠프 SELF PR CAMP_셔플댄스 기초동작 커버영상
Переглядів 1373 роки тому
2021 청소년문화예술진로캠프 SELF PR CAMP_셔플댄스 기초동작 커버영상
2021 청소년문화예술진로캠프 SELF PR CAMP _ 셔플댄스 기초동작 튜토리얼
Переглядів 1473 роки тому
2021 청소년문화예술진로캠프 SELF PR CAMP _ 셔플댄스 기초동작 튜토리얼
위 동영상은 문화재청에 인정, 등록된 < 국가무형문화재 강령탈춤보존회>에서 연희 한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들이 구분해서 시청하시길 바랍니다.
위 동영상은 문화재청에 인정, 등록된 국가무형문화재 강령탈춤보존회에서 연희 한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들이 구분해서 시청하시길 바랍니다.
위 동영상은 문화재청에서 인정, 등록된 국가무형문화재 강령탈춤보존회에서 연희 한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들이 구분해서 시청하시길 바랍니다.
또 파벌 , 나누기 ??? 정말 종특인가???
위 동영상은 문화재청에 인정, 등록된 국가무형문화재 강령탈춤보존회에서 연희 한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들이 구분해서 시청하시길 바랍니다.
위 동영상은 문화재청에서 인정한 국가무형문화재 강령탈춤보존회에서 연희 한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들이 구분해서 시청하시길 바랍니다.
홧팅!!! 추운 겨울 따뜻한 공연이 될들하네요^^
정말 많이 췄던 기본무... 사자편도 올려주세요! 보고싶네요 다들 중천무 분들이네요! 흥모삼촌,경록삼촌...
성근아, 안녕~~~^^ 작년에 좋은 기회로 강령탈춤을 찍을 수 있는 기회가 있어서.... 기본무, 말뚝이, 목중, 상좌, 영감할미과장. 이렇게 찍었는데.... 기본무 외에 말뚝이, 목중, 상좌, 영감할미과장도 있으니 시간되시면 보시고~~~ 사자는 여건상 못 찍었었지만 나중에 찍을 예정임~~~ 언제나 행복한 하루하루되시길 바래요~~^^
임쌤 멋져용~^^ 고생하셨어요 ~♡
학생들이 스스로 즐기는 모습이 행복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