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두칠성에 숨겨진 우주의 신비는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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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4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44

  • @51baram
    @51baram 6 місяців тому +7

    아주 깔끔한 설명이었어요.
    북두칠성 근처를 관측하고픈 마음이 생겼습니다. ^^;

  • @churlkoh8053
    @churlkoh8053 7 місяців тому +12

    북두칠성은 인류역사에서 중요한 별자리입니다. 서양에서 행운의 숫자인 Luck Seven과 한국에서 칠성으로 시작되는 고대 이름은 똑같은 의미입니다.

    • @抗雷霆蹈斧鉞而不辭
      @抗雷霆蹈斧鉞而不辭 5 місяців тому +2

      일본에서도 행운의 일곱신이 있고,7-11(7은 재물,2는 다산)도 일본기업이고,선종에서 달마가 선의 발자취를 찾기위해 북두칠성을 유람했다고 고승전에 나옵니다.

  • @honeykris5113
    @honeykris5113 6 місяців тому +4

    그러고 보니 저 항성이나 은하들도 끊임없이 움직이고 있으니 고대 별자리 모양과 지금 별자리 모양이 똑같지 않겠네요. 북두칠성의 국자 모양도 끝과 처음(?) 두우베랑 뭔가는 반대 방향으로 움직인다고 하니.. 국자가 나중엔 흐트러질지도 모르겠어요.

  • @큐리안-m4j
    @큐리안-m4j 7 місяців тому +1

    존잼이네요

  • @김순화-m8s
    @김순화-m8s 6 місяців тому +3

    어려서 시골에서. 유난히. 북두칠성별 깜깜한밤 처다보았는데 지금은 ㅡㅡ

  • @middragon2188
    @middragon2188 6 місяців тому +2

    태양계는 움직이는데 왜 별자리속 별들은 그 위치를 유지하고 있는건지.
    멀리 떨어져 있어서 움직임이 안느껴지는건가?

  • @장시리우스
    @장시리우스 5 місяців тому

    5 .24 일 날 알코르 첨봄 ㅎㅎ 지평선에 백조자리도 선명하게 봤어요
    사드르 데네브 ~
    사자 자리도 거의 보였어요
    레굴루스 데네볼라 알게이바 등 ~

  • @Sihaya_2044
    @Sihaya_2044 5 місяців тому +3

    ☆별들의 영혼☆

  • @슈의취미생활
    @슈의취미생활 5 місяців тому +1

    우주가 계속 팽창한다고 하는데 그럼 우리가 보는 북두칠성도 그 간격이 넓어지고 있나요??북두칤성뿐 아니라 다른 별자리들도 궁금합니다

    • @우주인사이드
      @우주인사이드  5 місяців тому +2

      우주가 팽창하면서 은하 사이의 거리는 멀어지지만, 각 은하 안에 있는 별 사이의 거리가 유의미한 속도로 멀어지고 있지는 않습니다. 따라서 별자리의 모양이 달라지는 것은 우주의 팽창보다는 별의 움직임에 의한 영향이 훨씬 더 크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한마-d2x
    @한마-d2x 6 місяців тому +2

    👍 👍 👍 👍 👍

  • @물같은인생여행
    @물같은인생여행 5 місяців тому +2

    실감나는 우주 그분이네요???

  • @BostonPark_
    @BostonPark_ 6 місяців тому +3

    저는 빨리죽어서 우주로 날아다니는 영혼이 될거에요

  • @깨달음강경우
    @깨달음강경우 6 місяців тому +2

    감히 인간의 기술력으로 우주의 나이와 크기를 셈 한다는 자체가 넌센스며 코메디 이로다~~ 은하25공

  • @hyunseungyoon3568
    @hyunseungyoon3568 7 місяців тому +1

    와 이거 너무 좋타...어렷을때 움직이면 행성, 안움직이면 항성 그러고 배웠는데,
    밤하늘의 별이 어딜봐서 움직인다고? 아무도 갈켜주는 사람이 없었는데...
    긴시간을 두고 , 같은시간에 봤을때 별의 위치가 이동해 있으면 행성, 이란것을 아직도 정확하게 이야기 하는 사람 없음...이게 맞는말인가?
    그래서 학력고사 과학 4과목 수학2 만점 받은 실력...과학은 잘하지만.
    기초를 몰라서 내가 아는것이 맞나? 하는 의문이 드는것을 해결해주는 영상이네...
    밤하늘에 은하가 어디 있다고? 북두칠성 옆의 하늘을 확대 해보면 별같이 보이는데 사실은 은하네...
    밤하늘의 별이, 멀리있는 은하였네...가까운거리 별도 있고...별과 은하가 섞여서 보이는거네...맞습니까?

    • @우주인사이드
      @우주인사이드  7 місяців тому +3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밤하늘에서 맨눈으로 보이는 것들은 별이나 행성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은하의 경우 맨눈으로는 보기 힘들지만 망원경을 이용하여 자세히 보면, 별과 은하가 모두 어우러져 있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honeykris5113
      @honeykris5113 6 місяців тому +1

      항성과 행성 구분을 맨눈으로 하려면 그렇겠네요. 같은 시간대에 늘 관측해서 움직이면 행성, 움직임이 없어 보이면 항성... 사실 항성도 긴 시간에서 보면 움직이는 거지만요. ^^
      제가 어릴 땐 개념만 배웠네요. 스스로 빛을 내면 항성, 빛을 반사해서 내면 행성.. 이렇게요. 눈으로 구분하는 법은 배운 적이 없고 그냥 어린 눈에 어쩌다 자글자글 노랗게 빛나는 초저녁 별이 있어서 아빠한테 물어보니 금성이라고 가르쳐주셨어요.

    • @hyunseungyoon3568
      @hyunseungyoon3568 6 місяців тому

      @@honeykris5113 80년대쯤 과학 교과서 집필하는 사람들 영 성의없이 쓴듯...

    • @깨달음강경우
      @깨달음강경우 6 місяців тому

      은하의 수는 인간이 숫자로 표기하기 어려울정도로 무한 하다고 보면 될것이며~~ 우리가 살아가는 지구행성은~~지구가 우주라면 지구에 있는 모래알 이라고 보면 이해가 갈것이여~~ 박사 팔공

  • @jaeokElang
    @jaeokElang 6 місяців тому +1

    미자르(Mizar)는 큰곰자리 내 북두칠성의 일원인 2등급 밝기의 항성이다 미자르는좀더 어두운 항성 알코르와 함께 안시 이중성을 구성하는 것으로 유명하며 미자르 자체는 다시 사중성계이다.

  • @genius_ten7777
    @genius_ten7777 7 місяців тому

    우리모두 인간은 죽으면 저 별자리가
    되고 별속에 자신의 영혼이 존재하는가?
    산자는 온도가 따뜻한데 죽은자는 온도가 차다 그럼 영혼이 차고 우주공간은 차서 A거리와 B거리의 중력이 다른이유가 빛보다(빛속에 찬 온도존재??)빠른 거리의 사물과 물질간
    빛간 상호작용이 ...
    그럴것이다의 가설에 철학과 예술의 관점을 더해 직접에가까운?
    아주 흥미로운 우주여
    인간의 존재여부를 찿나이다
    우주를 이해하며 공부하고 자연스러운
    혜성의죽음을 사랑하자

  • @soljungkim2656
    @soljungkim2656 5 місяців тому

    북두칠성의 각 별은 수천광년 떨어져 있는 전혀 서로 상관 없는 별들입니다. 지구에서 볼 때 바가지 모양으로 밝게 보이기 때문에 북쪽하늘의 알곱게 별일 뿐이지요.ㅎ

  • @신석권-g3l
    @신석권-g3l 6 місяців тому +1

    5개는80광년 2개는 이보다
    아주먼곳에있는별

  • @여행-f3g
    @여행-f3g 6 місяців тому

    북두칠성은 우리은하 안에 있는 별인가요
    가장 기본적인거부터 모르니
    흥미를 갖기가 어려운듯80광년이니 우리은하겠네

    • @우주인사이드
      @우주인사이드  6 місяців тому

      우리 은하 안의 별 중에서도 매우 가까운 이웃 별들입니다😀
      밤하늘에서 눈으로 보이는 것들은 모두 아주 가까운 우리은하의 별이거나 행성이라고 생각하셔도 거의 맞습니다!

  • @WaterMelon-rd1jw
    @WaterMelon-rd1jw 7 місяців тому +1

    다 좋은대 TTS 음성 좀 다른걸로 바꿔주시면 더 좋겠는데...흠...

  • @user-mw2vf4ce4s
    @user-mw2vf4ce4s 5 місяців тому

    지금 우리가 보는 북두칠성은 70만년전의 모습이다 지금은 어떻게 변했는지 확인도 최소 70만년 후다
    그러니 우주는 잊고 인간에게 최적인 지구에 충실하자

  • @free-flow
    @free-flow 5 місяців тому

    인트로를 왜 두번함?

  • @qtp34as37
    @qtp34as37 5 місяців тому

    중딩 때인가~
    그당시는 물상 시간이었던 것 같은데~
    선생 왈~밤하늘 처다보면, 큰 곰처럼 생겼으면~큰곰 자리~큰 개처럼 생 겼으면 큰 개 자리고~
    거인이 떡 하니 보이면 오리온 자리라고 말 했었는데~
    암만 밤하늘 처다봐도~ 개,곰,거인 처럼 생긴 모양은 안 보였습.

  • @ULSAN-SSANAI
    @ULSAN-SSANAI 6 місяців тому

    각기 다른 방향으로 1초에 수 십 Km씩 움직이는 별들의 간격과 모양이 항상 일치한다?
    천체물리학은 거짓말을 그럴듯하게 한 자가 WIN!

  • @user-mw2vf4ce4s
    @user-mw2vf4ce4s 6 місяців тому

    그만하자 백년 찰라 인간에겐 수백억년 변화의 우주는 가치 없는 거다
    그나마 저 사진은 백여년전의 일이고 이를 가지고 연구하는 셈이니 알아도 이미 과거고
    연구결과 예측 자체도 과거니 그 에너지를 지구에 충실해야

  • @cherryy9361
    @cherryy9361 7 місяців тому

    나 어릴때 북두칠성이 이 모양 아니였는데

    • @우주인사이드
      @우주인사이드  7 місяців тому

      썸네일을 수정하였습니다. 지적 감사합니다😀

    • @cherryy9361
      @cherryy9361 7 місяців тому

      @@우주인사이드 아니... 저는 썸네일 말한거 아니고. 그저 어릴때 북두 칠성은 1자 배열 ... 이런 장난 논담 한거에요.

    • @우주인사이드
      @우주인사이드  7 місяців тому

      하여튼 감사합니다ㅋㅋ

  • @공부중-c3c
    @공부중-c3c 6 місяців тому +1

    북두의 일은 함부로 멀하면 벌을 받습니다
    지구의모든일을 주관하는 ai를 움직이는 별이기 때문입니다

  • @초미남-d7r
    @초미남-d7r 6 місяців тому

    삼체인이 이 영상보면 갸우뚱 할듯..

  • @방구전
    @방구전 3 місяці тому

    우주에 가보지도 못한것들이~ 우주가 있긴허냐? 니들이 직접 가봤어? 상상쟁이들아~

  • @이종학-n4e
    @이종학-n4e 5 місяців тому

    북두칠성과우리지구는몆억광년떨어져있는데어떻게보일까진짜궁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