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g Crim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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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전·천사 (回転·天使) - Betcover!! / 時間
회전·천사 (回転·天使) - Betcover!! / 時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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Відео

궁전(宮) - Vaundy / replica
Переглядів 80510 місяців тому
궁전(宮) - Vaundy / replica
Vivid Red - King Gnu
Переглядів 94 тис.Рік тому
킹누의 미공개곡 Vivid Red입니다. 이 곡은 음원으로는 존재하지 않고, 19-20년도의 몇몇 라이브 공연으로만 남아있습니다. 그럼에도 이 곡은 제가 킹누 곡 중 가장 좋아하는 곡 중 하나입니다. 가사가 조금 난해한 감이 있지 않나 싶지만 이상하게 큰 울림이 있습니다. "いざ行け".
FAMILIA - millennium parade
Переглядів 679Рік тому
FAMILIA - millennium parade ua-cam.com/video/QyZDoDTB6cQ/v-deo.html 츠네타 다이키가 이끄는 프로젝트 '밀레니엄 퍼레이드'의 'familia'입니다. 언제나 최고의 음악적 체험을 안겨주는 미레파 중에서도 특히 이곡과 '2992', 'lost and found' 이 세곡은 정말로 마스터피스라는 생각 밖에 들지 않습니다. 보컬 또한 평소의 ermhoi가 아닌 킹누의 보컬 이구치 사토루가 되어 친밀하면서도 색다른 사운드가 완성되었습니다.
TIME GRAM - 미나미(美波) / Lose Loose Day
Переглядів 825Рік тому
TIME GRAM - 미나미 / Lose Loose Day タイムグラム - 美波 / Lose Loose Day ua-cam.com/video/mMG3Eq07KoY/v-deo.html 근 2년만의 미나미 곡을 업로드하게 되었습니다. 곡은 얼마전 나온 EP의 '타임 그램'입니다. 그동안 컨셉이 조금 바뀐듯한데 그럼에도 여전한 호소력입니다. 개인적으로 예전부터 굉장히 애착이 있던 아티스트이기에 더 많은 업로드를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알파 - 카후(可不) / 칸자키 이오리
Переглядів 2,4 тис.Рік тому
알파 - 카후 / 칸자키 이오리 あるふぁ - 可不 / カンザキイオリ ua-cam.com/video/j-6kHIqvWHo/v-deo.html 오랜만에 온 칸자키님의 신곡입니다. 스케일이 커진 느낌으로 평소와는 다른 스케일인데 저는 이 쪽이 좀 더 괜찮다는 생각이 드네요. 칸자키님의 곡 중 좋아하는 곡 몇곡만 뽑자면 ‘푸른 호곡’, ‘바라는 노래’, ‘음악같은 건 모르겠어’ ‘결국 죽는다는 건 뭐야’ 정도인데 아직 얼마 듣지는 않았지만 이곡도 낄 수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극락정토 - Vaundy / Live at 武道館
Переглядів 15 тис.Рік тому
극락정토 極樂淨土 명사 1. 불교 아미타불이 살고 있는 정토(淨土)로, 괴로움이 없으며 지극히 안락하고 자유로운 세상. 일본무도관에서 공연한 바운디의 미발매곡 ‘극락정토’ 입니다. 직역한 가사의 문장이 매끄럽지 않아 흐름에 맞게 의역을 섞었습니다. 바운디는 유독 미발매 곡 중에 명곡들이 많은 편인데 언젠가 전부 발표했으면 좋겠습니다.
Hitman - King Gnu / Sympa
Переглядів 1,9 тис.Рік тому
Hitman - King Gnu / Sympa ua-cam.com/video/M2LmrvKA2Xo/v-deo.html 킹누의 앨범 Sympa의 6번 트랙 Hitman입니다. 앞으로 몇곡 정도 킹누의 곡이 업로드 될 예정입니다.
단상 - King Gnu / CEREMONY
Переглядів 9 тис.Рік тому
단상 - King Gnu / CEREMONY 壇上 - King Gnu / CEREMONY ua-cam.com/video/Ixo9-WM4PnI/v-deo.html King Gnu의 3집 앨범 수록곡 ‘단상’입니다. 다른 곡들과 달리 이구치의 보컬 없이 츠네타 다이키의 보컬만이 있습니다. 츠네타가 이 앨범을 제작하면서 느낀 회의감과 King Gnu의 존속에 대한 고민을 곡에 담아놨다합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이 곡에서 뜻하는 ‘너’가 본래 츠네타가 추구하던 예술일거라 추측됩니다. 들을 때마다 좋다고 느껴지는 곡입니다.
Bye by me - Vaundy
Переглядів 551Рік тому
Bye by me - Vaundy ua-cam.com/video/b3H5RvRHiYs/v-deo.html 좋은 분위기.
눈동자에 빠지다(瞳惚れ) - Vaundy
Переглядів 971Рік тому
눈동자에 빠지다 - Vaundy 瞳惚れ - Vaundy ua-cam.com/video/eL3_n6vnPS4/v-deo.html 제가 정말 좋아하는 아티스트인 바운디의 신곡입니다. 이번 곡도 바운디의 넓은 스펙트럼을 잘 보여주는 곡인 것 같습니다. 중독성이 엄청납니다.
수조 - amazarashi / 지방도시 메멘토 모리
Переглядів 569Рік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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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타(リタ)
Переглядів 258Рік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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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이자 시작 Acoustic ver. - amazarashi / 당신에게
Переглядів 4,3 тис.2 роки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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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SF 영화(古いSF映画)
Переглядів 9272 роки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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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떠나 - 카후 / 칸자키 이오리
Переглядів 1,9 тис.2 роки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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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에게 바라는 것을 / Myuk
Переглядів 4602 роки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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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에 사로잡혀 / 칸자키 이오리
Переглядів 19 тис.2 роки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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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 / 칸자키 이오리
Переглядів 20 тис.2 роки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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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후(花譜) 오리지널 곡 추천선
Переглядів 3,2 тис.2 роки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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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코미디 / 칸자키 이오리
Переглядів 14 тис.2 роки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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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에 떨어지다 - 카후(可不) / 칸자키 이오리
Переглядів 7 тис.2 роки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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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 - 카후 / 칸자키 이오리
Переглядів 3,9 тис.2 роки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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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에게 미움받고 있어. - 칸자키 이오리 / 7.23 '서투른 남자' Live ver.
Переглядів 18 тис.2 роки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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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탄 / 칸자키 이오리
Переглядів 13 тис.2 роки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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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죽는다는 건 뭐야 - 카가미네 렌 / 칸자키 이오리
Переглядів 5 тис.2 роки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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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ЕНТАРІ

  • @ニトニ-z4y
    @ニトニ-z4y 13 днів тому

    (前奏43秒) ネオンの中で蠢く三報 過去の残像 吐き出した感情突っぱね返すコンクリート 呼吸はいつでも仕方ねぇや、バカめ 命の需要など気持ちの持ちようだと誰かは言うのならば この道をゆけrider 波に乗れよsurfer (ride on) "A Iittle more shout" いざゆけ この目で歪んだ世界を捉えてみせるさ この手で開いた傷口を縫ってゆける (間奏26秒) ネオンの中で蠢く三報 過去の残像 吐き出した感情突っぱね返すコンクリート 呼吸はいつでも仕方ねぇや、バカめ 命の需要など気持ちの持ちようだと誰かは言うのならば この道をゆけrider 波に乗れよsurfer (ride on) "A Iittle more shout" La La La La … いざゆけ この目で歪んだ世界を捉えてみせるさ 鮮やかな赤色(せきしょく)に身を投げ出してゆける La La La La …

  • @박창조-i9h
    @박창조-i9h 25 днів тому

    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 일단... 기억나시나요? 제가 칸자키이오리의 '어른'에 올라온지 얼마 안 됐는데 이렇게 빨리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듣겠습니다와 같은 댓글을 남겼었는데요! 지금... 칸자키이오리가 활동을 하고 있는 상태인데... 자막을 달아주시는 분이... 현재 아무도 안 계십니다. 저는 칸자키이오리 노래를 약 8년간 들었고 정말 열렬한 팬이 됐는데 국내 팬덤이 정말 한줌입니다. 그 때 (어른에 댓글을 달 때) 당시에도 꾸준히 자막을 달아주시는 분이 King Crimson님 밖에 안 계셨었습니다. 제가 국내 팬덤을 두세명이라도 더 늘리고 싶어서 요청드리는 건데, 혹시 최신곡인 ' 그 봄을 돌려줘 ' 를 번역하시거나 자막을 달아 게시하실 의향은 없으신지 조심스레 여쭙습니다. 칸자키 이오리가 '생명에게 미움받고 있어' 딱 한 곡을 제외하면 >국내에선< 그 때도 마이너했고 지금까지 쭉 마이너했어서 지금 트위터 공계 기준 중심 팬덤이 저 포함 두 명 뿐이네요... 한국 분들껜 자막과 음악이 함께 들어간 게 영업하기에 편할 것 같아서 조심스레...한 번 댓글 달아봅니다. 당시 마이너..했었다고 했죠? 제가 King Crimson님 자막영상을 보면서 완전한 팬이 되어버렸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딱 한 번, 요청드립니다... 만약 어려우시다면 자막 다는 일은 어렵지 않으니 제가 해서라도 올려보겠습니다. 그런데 구독자가 더 많으신 King Crimson께 부탁하는 게 유리할 것 같아 이렇게 장문의 댓글 남깁니다. 칸자키 이오리의 노래를 듣고 살아야겠다고 결심한 지 몇 년이 지났는지도 기억이 안 나지만 저는 칸자키 이오리의 노래가 정말 좋아요. 그 사람이 곡을 쓰는 이유도 좋고요. King Crimson님의 유튜브 배너(배경?) 이 아직도 '그 여름이 포화해' 뮤직비디오의 한 장면이라 희망을 갖고 말씀드립니다. 이만 줄이겠습니다. 앞으로도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길 빌겠습니다. 지금까지의 영상 잘 봤습니다.

    • @박창조-i9h
      @박창조-i9h 25 днів тому

      덧붙입니다만, '거절하고 싶은데 대답할 여력이 안 된다' 는, 하트를 남기고 무시해주세요. 그럼 제가 알아듣고 작업 들어가겠습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사실 이미 번역이 존재해서 자막 다는 일은 어렵지 않으나, King Crimson님은 구독자가 저보다 훨씬 많으시고 아마자라시와 같은 아티스트들의 노래들을 많이 올리시니까 구독자분들도 유입되지 않으려나 싶어 정중히 요청드립니다. 말이 더 길어져서 너무 죄송하네요. 감사합니다.

    • @KingCrimson25
      @KingCrimson25 24 дні тому

      먼저 이 채널을 꾸준히 봐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글쓴이님같은 분들 덕분에 더 많은 사람들이 좋은 음악을 접할 수 있게 된 것이라고 저는 믿습니다. 아마 이 채널을 만들었을 당시의 제 상황이 글쓴이분과 흡사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팬심으로 똘똘 뭉쳐져 어떻게든 이 아티스트를 알리고 싶다는 마음이 강했습니다. 결과적으로 많은 분들이 이 아티스트로부터 감동을 받게 되었다는 건 정말 감사한 일입니다. 하지만 예상하셨다시피 저는 더이상 칸자키 이오리의 음악을 즐겨 듣지 않습니다. 저로서도 안타까운 일이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그럼에도 저는 아직도 이 아티스트에 대한 깊은 애정과 존경이 남아있습니다. 그의 음악은 분명한 영향을 주었고, 그 영향은 지금도 유효합니다. 배너를 남겨둔 까닭도 그러합니다. 제 성장을 함께한 아티스트를 잊어버릴 수는 없는 노릇이니까요. 요청해주신 건에 대해서 말해보자면, 칸자키님의 신곡에 자막을 달아 올리는 건 어려운 일은 아닙니다. 다만, 그것은 저에게 있어서 좋은 영향이 될 것이라 생각 들지 않습니다. 저는 현재 입시준비생이고 단순한 팬심만으로 시간을 쪼개며 칸자키님의 신곡들을 편집하여 업로드하는 건 당장은 상관없겠지만 장기적으로 보았을 때 그것은 저에게 부담이 될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실망하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단지 저는 이 아티스트를 애정하고 감사한다는 사실입니다. 이 아티스트의 음악을 들으면서 무언가에 대해 진심으로 마주하는 태도를 배웠고 그것은 지금 제 삶의 큰 주춧돌이 되었습니다. 저는 이 채널이 칸자키 이오리를 알리는데 보탬이 되었다는 사실에 큰 자부심을 느끼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이제 다른 곳을 바라보고 있고 칸자키님에 대해서는 여기까지 하는 게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동안 제 채널 아껴주셔서 감사합니다. 글쓴이분께서 앞으로 무엇을 하시든 저는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ニトニ-z4y
    @ニトニ-z4y Місяць тому

    甘美……!

  • @eunge
    @eunge Місяць тому

    가사(일부 오역 있을 수 있고 이 영상에서의 오역 몇개 바꾼 것도 있습니다) 음악으로 돈을 벌고 있는 우리들은 끝났어 그렇게 말하고 너는 심장을 다이아몬드로 바꿨어 비싸 보이는 소파의 위에서 완전히 바뀐 너의 심장을 손에 쥐고 나는 한숨을 쉬었어 최근 유행하는 선택, 심장 하나로 잠들어 보시지 않겠습니까? 몸은 미래를 위해 재이용 의식은 전부 꿈 속 부유층 타겟, 대기업의 일생일대의 계획 너는 쓰던걸 하나 끝내고 방에서 혼자 자고 있었어 온전히 기댈 수 있는 게 있어서 다행이야 이제 나에겐 이거밖에 없어, 이거밖엔 없어 음악으로 돈을 벌고 있는 우리들은 끝났어 영혼도 아픔도 전부 팔아버리고 말았어 나는 무서워 나는 이제 인간이 아닌 것 같아 심장이 부숴지기 전에 이만 잠들고 싶어 너와 앞으로 계속 음악을 하는 것 나는 그걸 믿고, 바래왔어 그런데 돈 버는 것을 무서워하고 빠져버려서 중요한 것을 잊어버리고 돈 따윈 필요 없으면 강에 버리면 돼 돈 따윈 필요 없다면 바다에 흘려버리면 돼 부풀어 오른 빛에, 고작 종잇조각에 우리들의 마음이 더럽혀지진 않아 그렇게 알고 있었는데 넌 이젠 다이아몬드야 괴로워, 힘들어, 하기 싫어, 토가 나올 것 같아 네가 없는 세상에서 만드는 음악은 정말 칠칠치 못하게 색칠 되고 있어 그걸 아름다고 말하는 무리들은 전부 바보야 하지만 지금에 와선 음악만이 가장 많이 버는 일, 간단히 놓을 수 없어 지금의 나는 안정된 생활을 바라고 있어 그저 어디든지 있는 평범한 어른이야(음악으로) 돈을 벌고 있는 우리는 끝이야 영혼도 아픔도 전부 팔아버리고 말았어 나는 무서워 나는 이제 인간이 아닌 느낌이야 심장이 부숴지기 전에 이만 잠들고 싶어 너의 말이 지금도 머리에 울려 난 너에게 단 하나 말하지 못한 것이 있단 말어 나는 너와 즐겁게 있는 것 만으로도 좋았어 음악을 통해서 친구를 원했어 그것이 바로 너였고 네가 잠든 날들 속에서 빈껍데기처럼 음악을 하고 있어 지금에 와선 이게 없으면 난 밥도 먹지 못해, 옷도 입지 못해, 집에서도 살지 못해 그래서 난 싫어 심장이 하나가 되어버린 네가, 음악이 싫어 돈을 위해 만들어내는 거짓된 음악이 나도 싫어 무엇이든 전부 싫어 음악으로 돈을 벌고 있는 우리들은 끝났어 영혼도 아픔도 전부 팔아버리고 말았어 나는 무서워 나는 이제 인간이 아닌 것 같아 심장이 부서지기 전에 이만 잠들고 싶어 뭐라는 거야 나를 남기고 멋대로 도망친 네가 뭘 안다고 하는거야 비겁한 놈 비겁한 놈 비겁한 놈 비겁한 놈 비겁한 놈 비겁한 놈 비겁한 놈 비겁한 놈 난 지지않아 지고만 있을 것 같아?! 그런 말을 던졌지만 결국 무엇 하나 답해주진 않았다 수일 후 다이아몬드의 빛은 쇠퇴하고 결국 너의 심장은 완전히 멈췄다 그래도 나는 음악을 만드는 것은 그만두지 않아

  • @눈빛-r7r
    @눈빛-r7r 2 місяці тому

    와 .. 미쳤는데 ??

  • @김제제-j5s
    @김제제-j5s 3 місяці тому

    음원 내주세여 제발....ㅠㅠㅠ....

  • @두유-j6q
    @두유-j6q 3 місяці тому

    곡들 하나하나 듣고있는데 새벽이나 밤에 들으니 참 좋네요 감사합니다

  • @박재현-t1p
    @박재현-t1p 4 місяці тому

    인트로 보소

  • @미레파-m3g
    @미레파-m3g 4 місяці тому

    킹누에서 벳커버로.. 정직한 흐름이네요

    • @KingCrimson25
      @KingCrimson25 4 місяці тому

      운명처럼 저는 이끌렸습니다

    • @미레파-m3g
      @미레파-m3g 4 місяці тому

      @@KingCrimson25 피쉬만즈도 좋습니다 트라이해보시죠

    • @KingCrimson25
      @KingCrimson25 4 місяці тому

      @@미레파-m3g 음악 추천은 언제나 감사합니다 어떤 앨범이 가장 맛있나요

    • @미레파-m3g
      @미레파-m3g 4 місяці тому

      @@KingCrimson255,6,7집이 가장 평가가 좋습니다 5집부터 들어보시고 시간되시면 6집 원테이크로 들어보시길 추천합니다.

    • @미레파-m3g
      @미레파-m3g 4 місяці тому

      @@KingCrimson25좋게 들으셨다면 98.12.28 라이브앨범도 괜찮습니다. 살면서 한번쯤 깊게 파도 절대 후회안할 밴드라고 단언합니다.

  • @목줄
    @목줄 4 місяці тому

    진짜 개좋다!!!

  • @rekau65
    @rekau65 4 місяці тому

    원곡자인 칸자키 이오리씨가 부른것도 좋지만 랩버전으로 커버한 하루사루히씨가 부른것도 둘다 좋네요

  • @calsonlo8059
    @calsonlo8059 4 місяці тому

    where can i find the backgroud picture?

  • @계절의추위
    @계절의추위 4 місяці тому

    나 입시때 버스 안에서 이 노래 듣고 처음으로 일본어를 공부한 것이 후회되었음...진짜 노래 듣고 눈물 흘린건 처음임,,,::

  • @evo0082
    @evo0082 4 місяці тому

    번역 감사합니다 좋은 노래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업공간
    @작업공간 5 місяців тому

    내한에서 할거 같아서 개같이 뛰어옴 ㅋㅋ

    • @KingCrimson25
      @KingCrimson25 5 місяців тому

      티켓팅 실패했습니다 킹누는 사실 한국에 오지 않았습니다

  • @user-xr7tx2qu1b
    @user-xr7tx2qu1b 5 місяців тому

    2:54 4:04

  • @송민서-q6l
    @송민서-q6l 5 місяців тому

    츠네타 다이키가 자신의 꿈한테 부르는 노래라 생각하니 한 없이 슬퍼지는..

  • @Kieet3391
    @Kieet3391 5 місяців тому

    😊

  • @みなみ中村-d4t
    @みなみ中村-d4t 5 місяців тому

    最高〜❤

  • @NFT_HantangTV
    @NFT_HantangTV 5 місяців тому

    「昨日人を殺したんだ」 「키노 히토오 코로시탄다」 「어제 사람을 죽였어」 君はそう言っていた。 키미와 소오 잇테이타 너는 그렇게 말했지. 梅雨時ずぶ濡れのまんま、 츠유도키 즈부누레노 만마 장마철 흠뻑 젖은 채로, 部屋の前で泣いていた。 헤야노 마에데 나이테이타 방 앞에서 울고 있었어. 夏が始まったばかりというのに、 나츠가 하지맛타 바카리토 유우노니 여름이 이제 막 시작된 참인데도, 君はひどく震えていた。 키미와 히도쿠 후루에테이타 너는 너무나 떨고 있었어. そんな話で始まる、あの夏の日の記憶だ。 손나 하나시데 하지마루 아노 나츠노 히노 키오쿠다 그런 이야기로 시작하는, 그 여름날의 기억이야. 「殺したのは隣の席の、いつも虐めてくるアイツ。 코로시타노와 토나리노 세키노 이츠모 이지메테쿠루 아이츠 「죽인 건 옆자리의, 항상 괴롭혀 오던 그 녀석. もう嫌になって、肩を突き飛ばして、 모오 이야니 낫테, 카타오 츠키토바시테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어서, 어깨를 들이받았고, 打ち所が悪かったんだ。 우치도코로가 와루캇탄다 부딪힌 곳이 좋지 않았어. もうここには居られないと思うし、 모오 코코니와 이라레나이토 오모우시 이제 이곳엔 있지 못할 거라 생각하니까, どっか遠いとこで死んでくるよ」 돗카 토오이 토코데 신데쿠루요」 어딘가 먼 곳에서 죽으려고」 そんな君に僕は言った。 손나 키미니 보쿠와 잇타 그런 너에게 내가 말했어. 「それじゃ僕も連れてって」 소레쟈 보쿠모 츠레텟테 「그럼 나도 데려가줘」 財布を持って、ナイフを持って、 사이후오 못테, 나이후오 못테, 지갑을 챙기고, 나이프를 챙기고, 携帯ゲームもカバンに詰めて、 케-타이 게-무모 카반니 츠메테 게임기도 가방에 넣고서, いらないものは全部壊していこう。 이라나이 모노와 젠부 코와시테 이코오 필요없는 것은 전부 부숴두고 가자. あの写真も、あの日記も、 아노 샤신모 아노 닛키모 저 사진도, 저 일기도, 今となっちゃもういらないさ。 이마토 낫챠 모오 이라나이사 이제 와선 더 이상 필요없어. 人殺しとダメ人間の君と僕の旅だ。 히토코로시토 다메닌겐노 키미토 보쿠노 타비다 살인자와 인간말종인 너와 나의 여행이야. そして僕らは逃げ出した。 소시테 보쿠라와 니게다시타 그렇게 우리는 도망쳤어. この狭い狭いこの世界から。 코노 세마이 세마이 코노 세카이카라 이 좁고 좁은 이 세상에서. 家族もクラスの奴らも何もかも全部捨てて君と二人で。 카조쿠모 쿠라스노 야츠라모 나니모카모 젠부 스테테 키미토 후타리데 가족도 같은 반 녀석들도 무엇이든 전부 버리고 너와 둘이서. 遠い遠い誰もいない場所で二人で死のうよ。 토오이 토오이 다레모 이나이 바쇼데 후타리데 시노오요 멀리 멀리 아무도 없는 곳에서 둘이서 죽자. もうこの世界に価値などないよ。 모오 코노 세카이니 카치나도 나이요 이제 이 세상에 가치 같은 건 없어. 人殺しなんてそこら中湧いてるじゃんか。 히토고로시난테 소코라츄- 와이테루쟌카 살인자 따위 어디에든 잔뜩 있잖아. 君は何も悪くないよ。君は何も悪くないよ。 키미와 나니모 와루쿠 나이요 키미와 나니모 와루쿠 나이요 너는 하나도 나쁘지 않아. 너는 하나도 나쁘지 않아. 結局僕ら誰にも愛されたことなどなかったんだ。 켓쿄쿠 보쿠라 다레니모 아이사레타 코토나도 나캇탄다 결국 우린 누구에게도 사랑받았던 적이 없었어. そんな嫌な共通点で僕らは簡単に信じあってきた。 손나 이야나 쿄우츠텐데 보쿠라와 칸탄니 신지앗테키타 그런 싫은 공통점으로 우리는 간단히 서로를 믿게 되었어. 君の手を握った時、微かな震えも既に無くなっていて 키미노 테오 니깃타 토키 카스카나 후루에모 스데니 나쿠낫테이테 너의 손을 잡았을 때의, 희미한 떨림도 이미 사라져가고 誰にも縛られないで二人線路の上を歩いた。 다레니모 시바라레나이데 후타리 센로-노 우에오 아루이타 누구에게도 얽매이지 않고 둘이서 선로 위를 걸었어. 金を盗んで、二人で逃げて 카네오 누슨데 후타리데 니게테 돈을 훔치고, 둘이서 도망치고 どこにも行ける気がしたんだ。 도코니모 이케루 키가 시탄다 어디든지 갈 수 있을 듯한 기분이 들었어. 今更怖いものは僕らにはなかったんだ。 이마사라 코와이 모노와 보쿠라니와 나캇탄다 새삼스레 무서울 게 우리에겐 없었어. 額の汗も、落ちたメガネも 히타이노 아세모 오치타 메가네모 이마의 땀도, 떨어진 안경도 「今となっちゃどうでもいいさ。 이마토 낫챠 도오데모 이이사 「이제 와선 아무래도 좋아. あぶれ者の小さな逃避行の旅だ」 아부레모노노 치이사나 토오히코오노 타비다 무법자의 조그만 도피행 여행이야」 いつか夢見た優しくて、誰にも好かれる主人公なら、 이츠카 유메미타 야사시쿠테 다레니모 스카레루 슈진코오나라 언젠가 꿈꿨던 상냥하고, 누구에게도 사랑받는 주인공이라면, 汚くなった僕たちも見捨てずにちゃんと救ってくれるのかな? 키타나쿠 낫타 보쿠타치모 미스테즈니 챤토 스쿳테 쿠레루노카나 더러워진 우리도 내버려 두지 않고 제대로 구원해줄까? 「そんな夢なら捨てたよ、だって現実を見ろよ。 손나 유메나라 스테타요 닷테 겐지츠오 미로요 「그런 꿈이라면 버렸어, 그야 현실을 보라고. シアワセの四文字なんてなかった、 시아와세노 욘모지난테 나캇타 행복이란 두 글자[5]따윈 없었어, 今までの人生で思い知ったじゃないか。 이마마데노 진세이데 오모이싯타쟈 나이카 지금까지의 인생에서 겪어 봤을 거 아냐. 自分は何も悪くねえと誰もがきっと思ってる」 지분와 나니모 와루쿠 네에토 다레모가 킷토 오못테루 자기는 하나도 잘못이 없다고 누구든지 분명 생각할걸」 あてもなく彷徨う蝉の群れに、 아테모 나쿠 사마요오 세미노 무레니 정처 없이 방황하는 매미 무리에, 水も無くなり揺れ出す視界に、 미즈모 나쿠나리 유레다스 시카이니 물도 없어져 흔들리는 시야에, 迫り狂う鬼たちの怒号に、 세마리 쿠루우 오니타치노 도고오니, 다가오는 귀신들의 고함에, バカみたいにはしゃぎあい 바카미타이니 하샤기아이 바보같이 떠들어대며 ふと君はナイフを取った。 후토 키미와 나이후오 톳타 문득 너는 나이프를 쥐었어. 「君が今まで傍にいたからここまでこれたんだ。 키미가 이마마데 소바니 이타카라 코코마데 코레탄다 「네가 지금까지 곁에 있어줘서 여기까지 올 수 있었어. だからもういいよ。もういいよ」 다카라 모오 이이요 모오 이이요 그러니 이제 괜찮아. 이제 괜찮아」 「死ぬのは私一人でいいよ」 시누노와 와타시 히토리데 이이요 「죽는 건 나 혼자로 충분해」 そして君は首を切った。 소시테 키미와 쿠비오 킷타 그렇게 너는 목을 그었어. まるで何かの映画のワンシーンだ。 마루데 나니카노 에이가노 완신다 마치 무슨 영화의 한 장면 같아. 白昼夢を見ている気がした。 하쿠츄우무오 미테이루 키가 시타 백일몽을 꾸는 기분이 들었어. 気づけば僕は捕まって。 키즈케바 보쿠와 츠카맛테 정신을 차리니 나는 붙잡고서. 君がどこにも見つからなくって。 키미가 도코니모 미츠카라나쿳테 네가 어디에도 보이지 않아서.

    • @NFT_HantangTV
      @NFT_HantangTV 5 місяців тому

      君だけがどこにもいなくって。 키미다케가 도코니모 이나쿳테 너만이 어디에도 없어서. そして時は過ぎていった。 소시테 토키와 스기테잇타 그렇게 시간은 흘러갔어. ただ暑い暑い日が過ぎてった。 타다 아츠이 아츠이 히가 스기텟타 그저 덥고 더운 날이 흘러갔어. 家族もクラスの奴らもいるのに 카조쿠모 쿠라스노 야츠라모 이루노니 가족도 같은 반 녀석들도 있는데 なぜか君だけはどこにもいない。 나제카 키미다케와 도코니모 이나이 어째선지 너만은 어디에도 없어. あの夏の日を思い出す。 아노 나츠노 히오 오모이다스 그 여름날을 떠올려. 僕は今も今でも歌ってる。 보쿠와 이마모 이마데모 우탓테루 나는 지금도 지금도 노래해. 君をずっと探しているんだ。 키미오 즛토 사가시테이룬다 너를 계속 찾고 있어. 君に言いたいことがあるんだ。 키미니 이이타이 코토가 아룬다 너에게 말하고 싶은 것이 있어. 九月の終わりにくしゃみして 쿠우가츠노 오와리니 쿠샤미시테 9월의 끝에 재채기하고 六月の匂いを繰り返す。 로쿠가츠노 니오이오 쿠리카에스 6월의 향기를 반복해. 君の笑顔は 키미노 에가오와 너의 미소는 君の無邪気さは 키미노 무쟈키사와 너의 순진함은 頭の中を飽和している。 아타마노 나카오 호오와시테이루 머릿속을 포화시키고 있어. 誰も何も悪くないよ。 다레모 나니모 와루쿠 나이요 그 누구도 무엇도 나쁘지 않아. 君は何も悪くはないから 키미와 나니모 와루쿠와 나이카라 너는 하나도 나쁘지 않으니까 もういいよ。 모오 이이요 이제 괜찮아. 投げ出してしまおう。 나게다시테 시마오 그냥 떨쳐버리자. そう言って欲しかったのだろう? なあ? 소우 잇테 호시캇타노다로오 나아 그렇게 말해줬으면 했던 거지? 그치?

  • @LINe_Lena
    @LINe_Lena 6 місяців тому

    이 노래의 많은 커버곡을 들어봤지만 이렇게 듣고 나서 소름이 돋는 건 이 버전이 처음입니다 확실히 원곡자가 부르니 가사의 애절함이 더 와닿네요...

  • @johnswanson217
    @johnswanson217 6 місяців тому

    1:44 에서 “마음은 뇌의 신호일 뿐이니까” 라고 직역하면 더 느낌이 확 와닿는것 같습니다.

  • @Forest_Fog
    @Forest_Fog 6 місяців тому

    我的最爱阿啊阿啊 怎么还没上cd

  • @kogx2
    @kogx2 6 місяців тому

    ネオンの中で蠢く算法 過去の残像 吐き出した感情を突っぱね返せコンクリート 呼吸はいつでも仕方ないや 馬鹿め 命の需要など気持ちの持ちようだと誰かは言うのならば この道を行けライダー 波に乗れサイファー “A little more shout” “A little more shout” “A little more shout” “A little more shout” いざ行けこの目で歪んだ世界を捉えて見せるさ この手で開いた傷口へ潜って行ける ネオンの中で蠢く算法 過去の残像 吐き出した感情を突っぱね返せコンクリート 呼吸はいつでも仕方ないや 馬鹿め 命の需要など気持ちの持ちようだと誰かは言うのならば この道を行けライダー 波に乗れサイファー “A little more shout” “A little more shout” “A little more shout” “A little more shout” La,la,la,la… いざ行けこの目で歪んだ世界を捉えて見せるさ 鮮やかな赤色に身を投げ出して行ける La,la,la,la…

  • @soboong
    @soboong 7 місяців тому

    구르는바위의 기타는 어딘가 모르게 구슬프다

  • @작업공간
    @작업공간 7 місяців тому

    숨겨진 띵곡..

  • @soboong
    @soboong 7 місяців тому

    돔투어때 다레 리믹스로 불러준거 음원으로 내줬음좋겠다... 머장닝 ㄹㅇ 팝스타 그자체였는데

    • @KingCrimson25
      @KingCrimson25 7 місяців тому

      풀린 다레 영상이 없어서 어떤 느낌인지 몰라 아쉽습니다 너무 궁금하네요

    • @soboong
      @soboong 7 місяців тому

      @@KingCrimson25 어 비리비리에 하나 있습니다 링크 첨부해드릴가요

    • @soboong
      @soboong 7 місяців тому

      @@KingCrimson25 아 씨 영상내려갔네요 다운해놓을걸 ㅠㅠㅠㅠ

    • @KingCrimson25
      @KingCrimson25 7 місяців тому

      @@soboong 아ㅠㅠ 아쉽네요

  • @김제제-j5s
    @김제제-j5s 8 місяців тому

    내한 때 풀로 불러줬으면ㅜㅜ

  • @メロンパンxzzx
    @メロンパンxzzx 8 місяців тому

    4:31 ㅂ...봇치쨩......!!!!

  • @hava6920
    @hava6920 8 місяців тому

    어떻게 살아왔으면 저 나이에 이런 가사를 쓰는걸까....

  • @ddakddakyee
    @ddakddakyee 8 місяців тому

    정말정말정말감사합니다당신은최고입니다

  • @킹킹-y9v
    @킹킹-y9v 8 місяців тому

    내한때 불러줬으면

  • @라임몬
    @라임몬 8 місяців тому

    아니 이어폰 끼고 들으니까 좌우에서 들리는 거 개소름이네

  • @LaeWan
    @LaeWan 9 місяців тому

    와...

  • @킹킹-y9v
    @킹킹-y9v 9 місяців тому

    저 사진이 노래랑 너무 잘 어울린다

  • @KingCrimson25
    @KingCrimson25 10 місяців тому

    *곡 제목은 宮, Miyako 이며 궁전 혹은 신사 등을 의미합니다. 본 영상에서는 제목 뿐 아니라 후렴에서의 子宮, 즉 자궁 또한 궁전으로 표기하였습니다. 바운디의 3년만의 신앨범 replica가 얼마전 발매 되었습니다. 꽤 만족스러운 앨범이 완성된 것 같아 기쁩니다. 채널활동 중단한다고 했지만 역시 가끔 정도는 변덕부려도 나쁘지 않은듯합니다.

    • @fueic395
      @fueic395 10 місяців тому

      잘듣고 갑니다..😢

  • @xp325
    @xp325 10 місяців тому

    이 영상을 처음 봤을때 소름이란...

  • @laurentstellar
    @laurentstellar 10 місяців тому

    살자. 살아보자구요❤️ 좋은날 오겠지

  • @user-ff6rf8gu4u
    @user-ff6rf8gu4u Рік тому

    노래가 정말 좋아요. 잘 듣고 가요❤

  • @plagiarism_
    @plagiarism_ Рік тому

    진짜 이게 개레전드에요

    • @앵무새-y2d
      @앵무새-y2d 17 днів тому

      마을사람b에서도 뵌거 같은데 여기서도 계시네요ㅋㅋ

  • @はなび-z1y
    @はなび-z1y Рік тому

    노래방 추가됐으면 좋겠다..

  • @Eung-ae
    @Eung-ae Рік тому

    무지성 감사

  • @Akina_no_Hachiroku
    @Akina_no_Hachiroku Рік тому

    영상 사진 맘에 드는데 어디서 다운받나요?

    • @KingCrimson25
      @KingCrimson25 Рік тому

      핀터레스트 깊숙한 곳에서 찾았습니다 지금은 저도 찾기 힘드네요

  • @uheung-l4r
    @uheung-l4r Рік тому

    카후가 보카로가 아니라 사람인가요??

    • @KingCrimson25
      @KingCrimson25 Рік тому

      원래 실제 가수인 카후의 목소리를 보카로로 만든겁니다

  • @028Xe
    @028Xe Рік тому

    0:40 뭐든지 (몸에)익히겠어 1:00 섹슈얼(정체성) 2:49 반항 3:16 우연이 같은 편인 인간이야

    • @KingCrimson25
      @KingCrimson25 Рік тому

      실수가 많군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곻홓홓홓
      @곻홓홓홓 8 місяців тому

      세 번째 네 번째는 똑같은 말 아닌가요

  • @null4634
    @null4634 Рік тому

    (갠적으로 마음에 들어서 적은 카후님 파트): 0:04 0:49 2:54 3:19 3:29 3:50 4:02 3:06 이 부분에서 카후님이 "으-아-으-아"하면서 부르는 거랑 3:19 이 부분에서 카후님이 감정 잔뜩 실어서 있는 힘껏 부르는 것도 무척 마음에 들지만 5:12 이 부분에서만 칸자키 이오리님이 옛날 버전의 이 곡과 다르게 한 음 낮춰서 부르는 것도 무척 마음에 들어요 ㅠㅠ 한 음 낮춰서 부르니까 더 이 곡에 대한 슬픔이 느껴져요 ㅠㅠㅠㅠㅠ 카후님과 칸자키 이오리님이 함께 부른 버전의 이 영상이 저에게 있어 옛날 버전보다 더 마음에 드네요 꼭 이 곡 안에서의 소년과 소녀가 함께 부르는 느낌이 많이 들어서 너무 마음에 들어요 그리고 3:19 이 부분에선 진짜로 이 곡 안에서의 소녀가 소년에게 있는 힘껏 외쳐대는 느낌이 들어요..

    • @null4634
      @null4634 Рік тому

      2:09 이제 보니까 이 부분에서 기타 반주가 학교 종소리처럼 연주되네요 디테일 짱... 👍👍

  • @humanrelationscissors
    @humanrelationscissors Рік тому

    • @KingCrimson25
      @KingCrimson25 Рік тому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형님. 아라이센세 영상 기대하고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