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사랑빛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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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헌목사님 계 2:12~17 버가모교회
Переглядів 43День тому
* 우리나라의 최초 성경은 일본 이수정성도의 해석 마가복을을 언더우더 선교사님이 가지고 오셨어요. * 구원의 투구 말씀의 검.
박상헌목사님 서머나교회 계 2:8~11
Переглядів 4014 днів тому
* 예수님께 칭찬받는 방법이란!
박상헌목사님 엡 4:17~24 새사람 새생활
Переглядів 4321 день тому
* 헌옷은 벗어버리고 새옷을 입고 새사람이 되는 2025년. * 이런것은 지나갔어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박상헌목사님 고전 11:23~29, 요 6:53~58 성찬예식
Переглядів 24Місяць тому
* 예수님은 원죄도 없이 죄없이 태어나셨습니다.. * 깨끗한 예수님 아사셀의 염소처럼 십자가에 달려 죽게 하심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박상헌목사님 계 2:1~7 에베소교회에 보낸 편지
Переглядів 43Місяць тому
* 예수님의 오른손으로 붙들림으로 우리는 보호받고 인도하시고 지배할 수있습니다. * 예수님께서는 알파와 오메가라.. 처음과 끝이 습니다..
박상헌목사님 전 3:1~11 너의 생명이 무엇이뇨.
Переглядів 31Місяць тому
* 기한이 있고 때가 있는 인생입니다.(야4:14) * 죽음은 원래자리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박상헌목사님 삼하 16:14 한산섬과 푸른초장
Переглядів 48Місяць тому
* 쉴 곳을 주시는 하나님. * 하나님은 내가 기억하노니 400년전 일도 잊지않고 나의 자녀를 사랑하시고 지키십니다.. * 만사형통은 오직 하나님아버지께만 있습니다..
박상헌목사님 삼하16:5~14 궁극의 승리자
Переглядів 512 місяці тому
* 하나님은 회계하는 자를 용서하시고 끝까지 도우심을 주십니다. * 하나님 이름을 망령되이 부르지 말라고 하십니다..
박상헌목사님 창19:12~27 너는 오직 하나님을 바라라.
Переглядів 652 місяці тому
* 하나님은 하나님 믿는 사람은 도우시고 지키시고 보살피신다.
박상헌목사님 창 32:7~12 심히 두렵고 답답하여
Переглядів 452 місяці тому
박상헌목사님 창 32:7~12 심히 두렵고 답답하여
박상헌목사님 시 130편 기도 할 수 있을 때~~
Переглядів 1182 місяці тому
박상헌목사님 시 130편 기도 할 수 있을 때
공수래 공수거 (空手來空手去) 딤전6:7~19
Переглядів 563 місяці тому
공수래 공수거 (空手來空手去) 딤전6:7~19
박상헌목사님 수 14:6~15 노익장 갈렙
Переглядів 433 місяці тому
박상헌목사님 수 14:6~15 노익장 갈렙
박상헌목사님 수 14:6~15 45년을 잊지않고 믿음으로 나아가는 믿음.
Переглядів 463 місяці тому
박상헌목사님 수 14:6~15 45년을 잊지않고 믿음으로 나아가는 믿음.
박상헌목사님 막 5:21~43 달리다굼 일어나라.
Переглядів 554 місяці тому
박상헌목사님 막 5:21~43 달리다굼 일어나라.
박상헌목사님 마4:1~11 천사가 수종들 때까지~~
Переглядів 544 місяці тому
박상헌목사님 마4:1~11 천사가 수종들 때까지
박상헌목사님 마 14: 22~33 안심하라 나니 두려워 하지 말라.
Переглядів 634 місяці тому
박상헌목사님 마 14: 22~33 안심하라 나니 두려워 하지 말라.
박상헌목사님 마5:9 화평을 만들어가는 자
Переглядів 494 місяці тому
박상헌목사님 마5:9 화평을 만들어가는 자
박상헌목사님 마 5:8 보혈의 피로 청결하게 하자..
Переглядів 645 місяців тому
박상헌목사님 마 5:8 보혈의 피로 청결하게 하자..
박상헌목사님 마 5:7 인간관계의 첫걸음
Переглядів 625 місяц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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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헌목사님 마5:6 의에 주리는 자
Переглядів 475 місяц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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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헌목사님 마5:5 온유한 자의 복
Переглядів 495 місяц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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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헌목사님 마5:1~12 심령이 가난한 자
Переглядів 636 місяців тому
박상헌목사님 마5:1~12 심령이 가난한 자
박상헌목사님 욥 10:11~12 생명. 은혜. 보살피심
Переглядів 816 місяц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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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헌목사님 욥8:1~7 미약한 시작 그러나 창대한 나중
Переглядів 726 місяц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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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헌목사님 욥7:1~10 산다는건
Переглядів 566 місяців тому
박상헌목사님 욥7:1~10 산다는건
박상헌목사님 욥 6:10~13 진퇴양난(進退兩難) 자살하지마!!!
Переглядів 677 місяців тому
박상헌목사님 욥 6:10~13 진퇴양난(進退兩難) 자살하지마!!!
박상헌목사님 욥4:1~11 사필귀정(事必歸正)은 맞는 말? 틀린 말?
Переглядів 707 місяців тому
박상헌목사님 욥4:1~11 사필귀정(事必歸正)은 맞는 말? 틀린 말?
박상헌목사님 욥 3:1~10 죽고싶다.
Переглядів 777 місяц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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