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헌목사님 마 5:7 인간관계의 첫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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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8 лют 2025
  • 긍휼을 베푸는 것은 하나님의 명령이다.
    우리는 하나님께 긍휼함을 받았으니 베풀어야 하는 것이 마땅하다. (마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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