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헌목사님 삼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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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8 лют 2025
  • 쉴 곳을 주시는 하나님.
    하나님은 내가 기억하노니~~ 400년전 일도 잊지않고 나의 자녀를 사랑하시고 지키십니다..
    만사형통은 오직 하나님아버지께만 있습니다..

КОМЕНТАРІ • 1

  • @penyayangkucing303
    @penyayangkucing303 Місяць тому +1

    하나님, 귀하의 가족이 항상 성공하고 건강하도록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