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ідео

한가위 잘 쇠셨습니까? 😊 이전 영상에서 익스퍼트3과 호환되는 컨버터 알려주세요~~~^^ 무더운 가을? 건강히 지내시길 바랍니다

견고해보이네요 사실 루미녹스는 내구성이 한참 못미치는듯하고 마라톤은 너무 비싸졌고 트레이저 관심가네요

혹시 워터맨 호환 컨버터가 펠리컨 것인지 궁금하네요.

다이소 3000원짜리 모델명좀 알수가 있을까요 델리카가 있어서요 ㅎ

디자인은 좋은데 자체닙이 아니고 피스톤 필러 방식이 아니라 좀 고급이라기에는 아쉽네요!

어떻게 쓰느냐가 .. 전 146 지난 12년동안 하루도 안빼고 쓰고 있는데 트러블 한번 없습니다 아침에 결재 할때 중간중간 생각나는거 긁적일때 오후에 일기쓸때 ... 인생도 몽블랑처럼 물흐르듯 지나갑니다

라미랑 맞짱 떠도 비등비등할 정도로 잘만든 만년필입니다. 3만원 이하에서 세필 만년필로는 프레라 만한게 없습니다. 중요한건, 카쿠노랑 닙이 똑같은데, 전혀다른 필기감을 만든다는게 신기하죠.

제 것은 십년 넘게 거의 매일 사용중인데 최근 조금 뻑뻑해진거 같은데 갖고 있는 그리스로 한번 손봐야겠군요

카웨코 아트 스포츠 사려고 했는데 아타셰 만년필이 비슷한 느낌이네요. 고민됩니다😂

손가락이 아파글을 못쓰것다 나는

닙은 금 도금인가요?

오래간만에 뵙네요. 다시 뵙게되어 좋습니다

바쁘게 지내셨군요 자주 올려주신다니 반가운 마음입니다:)

이제 다시 영상 진행하시는거죠? 오래 기다렸습니다😂

잘 지내셨군요 엄청 기다렸습니다^

색상 세룰리언 블루인가요?

필레아때는 제품이 마감처리도 닙도 굉장한데 그당시 학생용 쿨터가 필레아 비슷하지만 좀 저가라는 느낌이 들었고 2만원에서 4만원 사이였는데 뉴필레아가 꼭 쿨터 계승펜같은 느낌과 저렴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방치하면 바로 잉크가 말라서 쓰기 힘들다는 후기도 많고 그대처로 3M 방수락카로 안을 방수해 놓으면 .. 그문제가 해결되더군요

파카51 코어 쓰면서 불편하여 금닙 디럭스는 다르겠지 했는데 똑같다는 내용 잘 봤습니다 지금펜에 더욱 애정을 갖고 비싼 디럭스는 안사도 되겠네요

보통 저 크기의 오버사이즈 만년필로 몽블랑 149, 펠리칸 M1000, 파이롯트 우루시, 세일러 킹오브 펜 4가지를 꼽는데 몽블랑이 최고인 것은 확실합니다. 이 사이즈에서 149만큼 잘만든 펜이 없습니다. 필기감 등 어떤 요소가 막 뛰어나다기보다 결점이 없다는 것이 몽블랑 펜들의 큰 장점입니다. 펜이 크고 무거워지면 그만큼 닙이 두꺼워지고 그립에 단단하게 고정되어야 하는데 반연성에 가까운 M1000이나(그래서 M800을 최고로 치는게 일반적입니다), M1000만큼은 아니지만 약간 낭창거리는 느낌에 그립과 배럴이 두꺼운 우루시의 경우 밸런스가 맞지 않습니다. 그나마 킹 오브 펜의 닙 체결이 견고하게 되어있는데 그놈의 21K닙은 경성이라지만 복원력이 없어 필압이 강한 사람에게 쥐약입니다. 게다가 잉크 주입량도 적은 것도 단점이죠.

오로라, 펠리칸, 베스콘티 같은 가격 나가는 만년필들 사면서 부터 프레라는 자연스럽게 서랍속에 들어갔는데, 우연한 계기로 몇년만에 써보니 필감과 닙픔질에 정말 감탄했습니다. 종이,잉크 아무것도 모르던 초보때는 몰랐는데 정말 명작인 만년필입니다

만년필 3대장 몽펠파 중 파는 파카에서 파이롯트로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1인입니다. 나아가 3대장의 시대는 지났고 제품의 퀄리티, 다양성 등 종합해볼 때, 유럽만년필 대장 몽블랑과 일제 만년필 대표 파이롯트 양대산맥의 시대로 넘어왔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이상 몽빠 에라보 매니아였습니다.

안녕하세요 엑스퍼트 이 색상 예쁜가요?

이 분의 설명대로 만년필 끝부분을 쇠로 된 받침대에 이 분 말씀대로 했더니 정말로 만년필 잉크 흐름이 완전 좋아 졌습니다 만년필 전문 수리점 펜캘러리아에 두 개 4만 3천원 주고 수리 했는데도 만년필 글씨가 끊어져 나오고 흐름이 좋지 않아 전화해도 괜챦다고 해서 실망했는데 그래서 포기하고 그냥 사용하다가 이 분 유투브 보고 해보니 정말 좋아졌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절대 만년필 수리 그냥 맡기지 마시기 바랍니다 전 4만원 그냥 하늘에 뿌렸습니다

늘 도움만 받다가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항상 좋은 영상과 팁 때문에 즐거운 만년필 생활 중입니다. 덕분에 많은 도움 받았습니다. 고맙습니다.

i've had this exact pen until very recently - unfortunately i lost it. i don't understand the video, but it brings back some very happy memories. thank you.

저는 라미 2000 F닙 사용중인데요. 어느순간 쓰면서 손톱으로 칠판을 긁는듯한 삑삑 소리가 나는데 왜 그럴까요? 주로 아래에서 위로 획을 그을때 소리가 납니다.

잘 봤습니다

안녕하세요 혹시 여기에 넣으신 잉크는 무엇인지요?

안녕하세요 라미 2000 스텐 F 닙 사용중에있는데 버터기는 한데 막 엄청 버터는 또 아니고 필각을 타기는하더라구요 ㅜㅜ 뚜껑을 닫을때도 부드럽게 스무스하게 닫힌다고 하시는데 뭔가 탁?딱? 하면서 닫히고 빡 하면서 닫히는거같은데 불량인걸까요?

길이가 얼마인지요? 듀오폴드와 거의 똑같다? 그러면 듀오폴드 길이는? 이그~ 답답. 그냥 몇cm라고 알려 주시면 될걸... 앞으로 무엇을 계량하거나 비교 하실 때는 이런 애매한 표현보다 될 수있으면 정량적인 수치를 이용해 설명하는 습관을 갖도록 해 보시기 바랍니다.

딱 필요한 것만 있으시네요 라미2000은 꼭 써보고 싶은데 지금까지 인연이 없네요

파커는 중지로 표현이 가능해요 냐하핳 -_- 미안해요. 점심먹구 배불러서 그래요.

헐 ㅠㅡㅠ 힝힝. 라미 만년필이 언제부턴가 잉크가 너므 약하게 나오고 닙마름이 너무 심해져서 못쓰겠거니 했는데 알려준 방법대로 해서 바로 복구됐어요!!! 속이 다 시원 ~~ 다이소만년필보다 못하냐고 짜증냈었는데 ㅋㅋ 감사합니다~~

149…..실사용이라기 보다는 서명용이죠 20년 동안 소장하고 있기는 하지만 잉크 넣을 생각을 못합니다 ㅋㅋ

그라폰은 그라폰이군요

저도 닙 마름이 심해서 서비스를 보냈는데 정상이라고 다시 보냈더군요. 자꾸 쓰면 괜찮아 진다고. 그러나 매일 써도 조금씩 마르더군요. 어느날 내부를 자세히 들여다보니 이너캡 상단에 조그만 홈이 있어요. 거기서 밀봉이 되지 않아 마른 것 같은데 혹, 확인해 보셨나요? 너무 궁금합니다

컨버터는 어떤 모델을 사야 맞아요?

문제는 너무 짧아서 그립 무게 중심 잡기 어렵습니다. 특히 닙을 살짝 눕혀서 쓰시는 분들은 재고 하셔야 합니다.

닙마름이 넘 심해요

이거 샀는데요 처음에 살짝 긁히나요?

저 완전 초보인데... 라미쓰다가 문맨 평이 좋아샀는데 700 샀어요~~ 닙 EF사고싶은데..어디서 파는지 아시는지요~~? 설명 도움이 많이됐어요 고마워요~~^^

복각은 복각일뿐 웬만하면 상태좋은 빈티지 오리지널 구입을 추천합니다 제가 써본 것들중 단연 최고였습니다

별것도 아닌 영어단어 사용과 말할때 쓰~~~읍 하는 소리는 상당히 거슬리네요,

Is it still for sale anywhere?

안녕하세요 궁금합니다 가격은. 어느정도 할까요?

솔직히 파이롯트 프레라 모델은 상당히 좋은 정도가 아니지요. ^^ 그 가격에 그 펜촉에 그 필감에 그 내구성... 제 생각엔 스틸 펜촉을 사용하는 만년필 중에 최고라고 생각됩니다. ㅎㅎ 더군다나 m 닙이면 뭐.... ㅎㅎㅎㅎㅎㅎ 입문 뿐만 아니라 실제 필기용으로 초강력 추천을 드리는 제품.

펠리칸 첫 시작을..m600글라우코 캄본 으로 시작 했는데..디자인에 취해..버터 필감에 취해...ㅎㅎ 대만족 입니다..

21세기에 나오는 몽블랑은 그냥 비싼 쓰레기 혹은 장신구입니다. 더 이상 필기구가 아니예요. 현지에서 5천원하는 중국제 진하오도 펑펑 잉크 흐름이 좋습니다. 지난 10여년간 (실은 그 이전부터) 몽블랑은 뽑기 운을 이야기합니다. 그리고 헛발질 막으려고 사제로 사포로 갈아 내는 짓을 해야 하는 것이 무슨 명품 ㅠㅠ A/S도 완전히 엉터리입니다. 절대 억까 아닙니다. 저도 149 포함 몽블랑 6개정도 갖고 있습니다. 149는 90년 초반 것이고 나머지는 더 오래된 것들입니다. 몇 년전 146 선물 받았다가 진짜 쓸데없는 고생을 너무 많이 해서 이야기 드리는 겁니다. a/s도 두번 갔다 왔고 길들인다고 노트 한권은 더 썼습니다. 그리고 그 결과는 그냥 포기입니다. 괜한 스트레스 받지 말고 대형 만년필 사실꺼면 걍 더 큰 놈인 펠리컨 M1000 사시던지 아님 일제 3사 (KOP같은 것)에서 고르세요. 아니면 오로라나 파커를 사시던지요. 그래도 그래도 몽블랑 사시고 싶으면 빈티지에서 상태 좋은 것을 골라서 사세요. 몽블랑 신품은 절대 추천 못합니다. 쥔장님이 마지막에 하신 이야기의 행간을 잘 살피세요.

지금 파이롯트 커스텀 743 f 를 사용하고잇는데 그 닙의 굵기가 딱 맘에 드는데 149는 어떤 촉을 선택해야할까요.. 파이롯트가 일제만년필이라 좀 얇게나온다네요

라미2000 잉크 흐름이 안좋아서 계속 검색했는데 드디어 은인을 만났습니다. 바로 잉크가 터졌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