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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 당화혈색소는 5.7 안에 있으면 충분합니다. 5.0은 정상이긴 하지만 도달하기 매우 어려운 수치죠. 당화혈색소가 치료중 내렸다가 다시 오르는 이유는 제가 올린 콘텐츠 내용에 충분히 설명을 해 드렸습니다. 당질제한을 딱히 잘못한 사유가 아니라도 혈당은 복합적인 이유로 반등할 수 있습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네 알겠습니다~~ 말씀하신 부분 참고 하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항상 즐겨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건강한 하루 되세요~😄

식습관, 운동요법 모두 철저히 아주 잘 하고 계시네요! 한 가지 노파심에 권장을 드리자면, 당뇨병을 예방하기 위해서 가장 좋은 식사법은 1일 3식 입니다. 아침, 점심, 저녁 3번 식사를 모두 식사량 동일하게 하는 게 가장 당뇨병 방지에 최적인 점 꼭 고려해 주세요~ 그리고 혈당이 70 미만인 것을 '저혈당'으로 정의하니, 이런 상황이 생기면 비상용 사탕 1개 정도 혹은 주스 한컵 정도 드시면 호전되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당화혈색소 5.7은 정상 수준이니 당뇨병 전단계라고 미리 걱정하실 필요는 없고요, 현재 식습관 정도 유지하시고 좀 더 널널하게 생각하셔도 큰 문제는 없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뭔가 오해가 있으신 것 같은데... 첫 진단 환자 한정 당화혈색소가 아무리 높더라도 먹는약으로 하는 경우 상당히 많습니다. 실제 환자가 자기관리 잘 하면 인슐린 없이 당화혈색소 6.5 미만으로 내릴 수도 있고요. 진료지침이 9 이상에서는 인슐린을 쓰라고 되어있지만, 동영상 속 사례에서도 보셨다시피 저도 종종 시작때는 먹는약으로 일단 해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환자는 치료해주는 의사에 대한 믿음을 먼저 가져야 합니다. 다시 생각해보시고 진료 잘 받으시길 바랍니다.

현재로서는 예전에 당뇨를 앓으셨던 것을 알 수 있는 방법은 없지만, 체중조절을 15kg 이상이나 하셨는데 당화혈색소가 5.7정도라면, 정황상 살을 빼시기 전에는 당뇨병에 가까우셨을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지금은 훌륭하게 극복하셨으니 일단 안심하셔도 좋고요. 다만, 다시 체중이 늘어나고 식습관 운동습관이 좋지않은 예전으로 돌아가지 않도록 꾸준히 노력하셔야겠죠. 화이팅 하십시오!

@@naenaedoctor 답변감사합니다. 구독 추천을 다했구요 ㅋㅋㅋ 저같이 다이어트하다가 당뇨에 관심생기는 비당뇨인들도 영상 많이 보니까요 영상 많이 올려주세여.. 저 살 더뺼꺼구요 요요 안오게 계속 관리할꺼에여 ㅜㅜ 선생님은 지식나눔으로 예비당뇨인을 정상인으로 만드시는 분이니 자부심가지고 영상 많이 올려주세여 ㅋㅋ 저도 영상 보면서 가족들이랑 몸관리하겠습니다.

​@@홍대빠박이 네 시청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 마침 제가 곧 이어서 올릴 주제가 당뇨병 전단계 내용이니, 나중에 꼭 들어주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자주 좋은 영상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비타민 열매가 무엇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당뇨에 좋다니 한 번 찾아봐야 겠군요.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naenaedoctor 징키스칸의3대보물,미우주비행사의영양식,천연비타민의제왕등으로불리는 비타민열매(비타민나무열매) 비타민,아미노산,미네랄,식물에는드문오메가379등200여가지영양성분함유 특히면역력을높여주는비타민C사과의1000배(강원대학교생명공학과연구) 각종암예방,고혈압당뇨예방치료,심혈관질환예방,면역력증진,피부노화방지,다이어트에탁월한효능이있는것으로국내외연구진발표 주변에 당뇨환자분이 비타민열매를매일한두스푼씩꾸준히씹어섭취했더니 혈당이정상이랍니다 영월이룸농장 추천드립니다

이 콘텐츠의 주된 내용대로, 지금 하고있는 노력 그대로 향후 10년간 '똑같이' 하실 자신이 충분하시다면, 6.5 미만으로 된 상태를 나중에 확인 후, 약 없이 생활습관을 유지하셔도 무방합니다. 그렇지만 10년 이상 지금 기울이는 노력을 계속 하시기 어렵다는 생각이 드신다면, 분명히 무리를 하는 것이고 보통 1년이상 유지하지 못하실겁니다. 혈당은 다시 반등할거고요. 죄송하디만 3개월도 안되는 시간동안 원리를 깨달으셨다는 말을 하시는 것을 보니 1년이내 지쳐서 포기하실 확률이 대단히 높은 분 입니다. 제 개인적인 십 수년 이상의 환자치료 경험상, 초반에 자신있어 하는 분 중 대부분은 오래 지속하지 못하고 작심3개월이 되 버리더군요. 부디 제 예상이 틀리기를 바라며, 너무 방심하지 마시고 꾸준히 지금 상태를 유지하시기 바랍니다. 말씀을 들어보니 어차피 지금 약을 드실 생각은 별로 없으실 듯 하니, 스스로의 믿음을 굳건히 하시고 노력하시길 당부드립니다.

원리를 깨달으셨다니 다행이십니다. 나중에 생각한결과가 나오지 않더라도 너무 실망하지 마세요 약 도움받는게 무조건 나쁘다 생각하지 않아요 부작용없는 약은 없다고 생각하지만, 정상적인 컨디션을 유지하는게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죠... 대한민국의 3대 만성질환이라고 알려져 있는게, 바로 이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입니다. 3가지 질환은 서로 맞물려 있는 질환이라, 하나가 찾아오면 다른 질환들이 연이어 찾아오게 되죠. 제 개인적으로는 고혈압과 고지혈증은 치료받으시더라도, 제일 나쁜 당뇨병은 아직 오지 않았으니 좀 더 열심히 생활습관조절을 하시면 예방이 충분히 가능합니다! 항상 화이팅 하시고, 생활습관조절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은 속속들이 올리기 시작할테니 꼭 시청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말씀하시는 내용은 당뇨병에 대해 지금 당장 걱정하시는 것 보다는 당뇨병 전단계를 어떻게 슬기롭게 해결해야 할 지에 대한 내용 같습니다😊 당화혈색소 5.7~5.8정도는 당뇨병 전단계 정도라고 볼 순 있지만, 그렇다고 엄청 안좋은 상태는 아니며, 당화혈색소 기준 5.1 같은 수치까지 무리하게 내리실 필요는 없습니다. 오히려 지금의 생활습관 정도를 유지하시고 정기적으로 당화혈색소를 체크하셔서 6.0이 넘지 않는지만 확인하시면 충분하겠습니다. 마침, 제가 다음 콘텐츠로 당뇨병 전단계 내용을 준비중이니 나중에 동영상이 등록되면 꼭 시청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서로 다른 의학적 지식을 뽐내려는 사람들이 너무 많으니 벌어지는 일이 아닐까 합니다. 의사도 다 같은 의사가 아닙니다. 당뇨병을 전문으로 치료하는 의사는, 오직 '내분비내과 의사' 뿐입니다. 힘드시겠지만, 들으시는 분들이 옥석을 가려야 할 시대가 아닌가 합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일반적으로 당화혈색소가 5 미만이면 정상 혈당군으로 분류하고, 혈당이 70~80이라면 시청자분의 현재 상태를 제가 정확히는 알 수 없지만 저혈당에 가까운, 영양 결핍 상태가 아닌지 의심됩니다. 식후 졸림이 심하신 것은 혈당 스파이크등의 고혈당 상태 보다는, 평소에 드시는 양이 적어 에너지원 부족으로 피곤하신 것은 아닌지 체크가 필요하겠습니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식후 혈당 스파이크가 의심되신다면 직접 혈당기를 준비하셔서 식후 1시간 정도 때 혈당을 직접 체크해 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만약 당화혈색소가 5.0 으로 나오셨다면 식후 1시간 혈당은 150을 넘기시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식후 혈당을 체크해서 150을 넘기신다면 혈당 스파이크가 진짜 오는 것일 수도 있겠습니다. 그렇지 않다면 시청자분의 경우는 혈당 스파이크보다는 오히려 저혈당 예방을 위해 식습관을 좀 더 많이 드시는 쪽으로 고려해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naenaedoctor 1시간은 아니고 1시간45분후에 잰적은 있는데 122였습니다.

@@자유로운프리랜서 그정도면 혈당 스파이크라고 보기 매우 어렵습니다. 큰 걱정은 안 하셔도 되겠습니다😊

@@naenaedoctor 답변 매우 감사합니다.

대단하시네요! 보통 아무리 운동을 하더라도, 현상유지가 고작이고 당화혈색소가 감소하는 경우는 별로 없습니다😊 다만 운동을 하는 중에도 당화혈색소가 9미만으로 떨어지지 않는다면, 더 이상 운동으로는 혈당감소가 어려우니 당뇨병 약의 도움을 받으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당화혈색소 11에서 5.4% 까지 떨어뜨리시다니, 정말 대단하시네요! 그리고 유지된다는 점이 가장 축하드리고 고무적인 일인 것 같습니다! 다만, 다른 의사선생님께서 치료 중이라 하시니, 주치의가 아닌 제 입장에서는 현재 치료에 대해 왈가왈부 할 수는 없겠고요. 공복혈당 63는 확실히 저혈당은 맞으니, 더 이상 저혈당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치의 선생님과 빠른 시간 내에 상담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당뇨병 학회의 진료지침 상, 당화혈색소 6.5% 이상일 때 당뇨병으로 진단하고 의사의 치료를 받게 됩니다. 6.5%보다 낮다면 당뇨병 전단계로 진단하게 되고 보험 규정 상 약 처방은 어려운 상태예요~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

@@naenaedoctor 네 감사합니다

3개월만에 당화혈색소 12.5에서 6.4%라니, 정말 대단하시네요! 당화혈색소 앞 자리를 5로 바꾸는 것은 정말 뼈를 깎는 노력이 필요하답니다 ^^; 말씀대로 꼭 초심 잊지 마시고 열심히 노력 지속해 주세요~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naenaedoctor 넵^^감사합니다.

그렇죠 ㅎㅎㅎ 당뇨치료 하시는 분 들도, 치료 받지 않고 계시는 분 들도 한 번쯤 생각할 문제입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당화혈색소라는 측정 방법 자체가, 우리 몸 의 피 속 혈색소를 가지고 활용하는 방법이다보니, 그럴 가능성이 거의 없지만 헌혈 직후 당화혈색소 검사를 한다면 예상되는 수치보다 일시적으로 낮아지는 효과가 생길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우리 몸 속 혈액은 헌혈을 통해 없어진다해도 하루안에 다시 정상 수준으로 만들어지기 때문에, 다음 날 당화혈색소를 측정한다면 낮아지지 않고 정상적으로 측정수치가 나오게 됩니다. 😊 참고해 주시고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네 😊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정말 대단하십니다~~ 혈당이 100 이 넘지않는 경지에 이르시기까지 얼마나 힘든 여정과 가시밭길을 거쳐오셨을지, 정말 박수를 백 번 천 번 쳐 드리고 싶네요. 앞으로도 건강한 당뇨인의 삶! 힘 내시고요. 시청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그러게요... 의학과 과학은 분명히 같이 발전하고 있는데, 우주를 날아다니는 인간이, 정작 몸 속 당뇨병을 없애기가 이렇게 힘들다뇨... 😅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좋은 명절 보내세요~~😊

스타틴이 당뇨를 유발하는게 아니라, 몸 속 지방을 생기지 않게하는 과정에서 일부 혈당을 살짝 올리는 정도의 부작용이 있는겁니다. ^^; 애초에 정상 혈당이었던 분이 당뇨병을 진단받을 정도로 혈당이 올라가지는 않습니다. 대부분 스타틴이 당뇨를 만든다는 이야기나 콘텐츠들은, 아무리 의사라 해도 전문적인 지식이 부족한 분들의 근거없는 말씀들이니 너무 맹신하지는 말아야 하겠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당뇨병이 진단되는 수치는 대부분 혈관에 나쁜 영향을 준 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다만, 말씀하시는 것 처럼 몇 시간 지속되면 나빠지는게 아니라 10년 15년 이상 지속되면 누적되서 혈관병, 즉 합병증이 찾아오게 되죠. 간염예방주사에 대한 내용은 소화기내과 전문분야의 내용이라 저 같은 다른 전문 분야의 내분비내과의사는 관련된 말씀을 드리기가 어렵습니다 이해 부탁드립니다 😅

그러니까 스타틴이 독약이 아니란 말이겠죠? ㅎㅎ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렇죠.... 당뇨병은 앞으로 10년 이상 치료할 가능성이 높은 병인데, 3개월만 딱 치료하고 지쳐버리시는 경우가 너무 많습니다 ^^; 어떻게 보면 맥 빠지는 이야기지만, 정말 넉넉한 마음가짐으로 내 인생과 같이 가는 병이고, 이 기회에 당뇨병을 치료하면서 건강도 되찾겠다는 노력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렇죠~~~ 당뇨 합병증은 정말 무섭습니다 ㅜㅜ 생활습관 꼭 잘 지켜주시고, 당뇨를 극복해서 눈 건강을 오래도록 지켜주세요~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항상 화이팅 하십시오!~~ 당뇨를 함께 정복합시다~

굉장히 좋은 개념을 쉽게 설명해 주셨네요! 말씀하신 농구공을 튀기는 모습이 바로 혈당이 움직이는 모습인데요. 이를 의학적으로 표현하면 혈당의 고저차를 줄이는 작업, 즉 TIR (Time in Range) 를 맞추는 작업이라고 표현합니다. 혈당은 항상 너울져서 움직이는 특징이 있으니, 혈당을 한 번 크게 내리면 다시 반등하는 것도 쉽게 발생함을 알 수 있죠. 일반적으로 의사들이 혈당이 움직이는 양상을 환자에게 설명하기 참 어려워 하는데, 영훈님의 알기쉬운 농구공 튀기는 모습으로 설명하면 보다 이해가 빠르겠군요~ 좋은 비유, 감사드립니다~~

@@naenaedoctor 작년 11월에 당뇨진단(당화혈색소 12.5)받고 지금 9개월째이고 이번달에 진료받으러 가야 하는데 아무래도 저번보다 당화혈색소가 오를거 같은 기분이 듭니다 ㅋ(2달전 당화혈색소 5.1)

@@이영훈-w3s 2달 전 5.1 이셨으면, 아마 내려가기보다는 올라갈 확률이 더 높기는 합니다. 그래도 절대 실망하지 마시고, 6.5% 미만이라면 전혀 당뇨 치료에는 문제가 없으니 화이팅 하시고 계속 열심히 해 주십시오! 항상 감사드립니다.

항상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시중에 나와 있는 건강기능식품 중에 당뇨에 효과가 있다고 입증이 된 건 전혀 없다고 봐도 될 정도네요ㅠ 결국 식이요법과 병원 진료, 처방약 말곤 당뇨에 대한 치료법이 없다고 봐도 무방하겠어요ㅠ 괜히 병원 약 먹기 싫다고 건강기능식품에 돈 쓰고 시간 보내느니 당장 빨리 병원에 가는 게 상책이네요😢

그렇죠 ㅎㅎ 약값도 이미 한 달에 몇 만원씩 하는데, 비용 측면을 아무리 생각해 보아도 건강기능식품을 따로 드시는 것 보다는 약 복용과 생활습관조절을 철저히 지키시면서 지켜보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당화혈색소 5.1이라니 정말 대단하시네요! 항상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다음에 또 뵈어요~~

저도 소문만 아니라 검증된 근거가 있으면 했는데 너무 아쉽네요 ^^;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보통 보리차 한 잔 250ml에는 약 3~4g의 탄수화물이 녹아 나온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칼로리로 친다면 대략 10~15kcal 에 달하는 열량인데요. 그런데 사실 이 정도의 열량 정도를 가지고 당뇨에 좋은지를 고민하는 것은, 제 개인적으로는 너무 빡빡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 하루에 1.5L 를 먹어도, 계산해보면 60~90kcal 를 먹는다는 이야기거든요. 그래서 이 보리차를 무조건 안 된다고 하고 생수를 먹는다고 해서 당뇨병에 엄청 도움이 된 다고 보기는 어렵고요. 개인의 기호 문제로 두어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저는 진료실에서 상담 할 때 생수나 맹물 드시기가 힘들고 어렵다 하시는 분 들에게는, 습관적으로 커피나 다른 음료를 드시기보다는 보리차를 드시는게 훨씬 낫다고 말씀드리는 편 입니다. 참고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naenaedoctor 감사합니다. 선생님..

네 내당능장애는 당뇨병 전단계이니 식습관 조절 잘 하시면 수월하게 당뇨병 예방 하실 수 있을거예요~ 화이팅! 하세요~

@@naenaedoctor 선생님 감사합니다 🩷

항상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 태국쌀같은거 일반쌀보다 좋을려나요?

​@@오리킹-l9r 쌀은 각기 나라의 특성이 있어서 다르다고 하는데, 저는 쌀 까지는 잘 모르겠네요 ㅎㅎ 아마 영양사 같은 분들이 질문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

@@naenaedoctor ㄳ합니다.

아무래도 태생적인 문제도 조금 결부되어 있는 것 같아요. 힘들지만 ㅜㅜ 화이팅입니다!

다행이네요~ 다음에 또 뵐게요 ^^

다음에도 꼭 의학 지식이 아니라도 재미있는 내용으로 뵙겠습니다 ^^

오늘도 봐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hooneypark4561 네 저도 감사합니다~~

네 좋은 정보가 되었으면 합니다 ^^ 항상 건강하세요~

저도 항상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

그렇죠 채식만 할 수도 없는 노릇이고요 ㅎㅎ 오늘도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naenaedoctor 선생님 2형당뇨인이고요 단백질보충제 종류가2가지인데 하나는 순수담백질 탄수0.5%당0% 다른건 곡물 탄수8% 당1% 있는데 둘다 큰 무리는 없을까요?

​@@오리킹-l9r 써 주신 퍼센테이지는 하루 총 권장영양량 대비 비율이겠지요? 둘 다 당뇨병 환자에게 있어 큰 문제는 없습니다. 하루 한 개 정도는 무리없이 드실 수 있겠네요. 다만 세끼 밥을 다 드시고 추가로 드실 땐, 총 칼로리 과잉이 되지 않는지 항상 조심해 주세요~😊

@@naenaedoctor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항상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생각보다 이정도로 먹는데도 문제였다고? 하시는 분들이 진료실에서도 많아서, 저도 매번 놀라고 있습니다. 의사가 말하는 내용과 현실에 많은 괴리가 있다는 것을 저도 실감해서, 요즘에는 적극적으로 환자분들과 소통하고 있네요 ^^ 부디 뱃살탈출! 성공하시길 바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