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ідео

스님의 원력이 이뤄지시길 마음깊이 기도합니다 ~~()

저는 캐토릭신자지만 지수스님이 마음에 와 닿는답니다.스님 성불하세요, 도움주시는 선행.감사합니다.

거주공간 집을지은자들. 공덕입니다

진짠 한번 살아보고픈 절입니다 스님 항상건강하십시요

스님 말씀 한마디 한마디가 청량하고 상큼한 계곡물 같습니다! 외로운 산골짜기에서도 굳세게 수행하며 중생을 위해 기도하시는 모습을 뵈며 마음이 숙연해집니다. 고맙습니다🙏❤

들숨 날숨 하면서 놀면 심심한줄 모른다 몸과 마음이 안정이 되면서 그걸 넘어서 기쁨이 나온다

작은 것으로 행복을 느끼던 시절, 약간 아웃사이더 같은 행복이 일었어요. 기도원 다니며 평생 기도나 하고 살고 싶었는데, 먹고는 살아야 해서 몸은 세상에서 박봉으로 알뜰하게 삽니다. 늘 마음 한구석에 스님처럼 살고 싶지만 내 방에서 유튜브로 스승 삼아 지적호기심을 채우고 삽니다. 성불하십시요.

한마디 한마디를 놓치지 않고 듣게 됩니다. 물에게 많이 배우고 도량을 얻고, 낮은 곳에 물이 고인다는 진리 범유하심! 매화가 진한 향을 품끼까지의 고행, 어느 순간부터 향기로워진다시는 등 다시 새기게 됩니다.

참 수행자 스님 부디 건강잘 챙기십시요 감사합니다

여기도 참스님이 계시군요 자연처럼 자연의 순리대로 살아가시는분. 감사합니다

나무불법승 🙏

스님 항상 건강하세요~~~♧♧♧

ㅇㅏ 스으님 넘인간적 이세요 스님의 따뜻한 마음 저도 따뜻해지고 잠시나마 여유로웠습니다

감사ㅡ❤

스님안녕하십니까 오늘스님영상처음보는데반갑습니다 좋은영상감사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촬영하는 년아, 라면을 얻어 처먹었으면 설거지는 니가 해야 하는 거 아니냐?? 얼마나 가정교육을 못 배웠으면 다 늙은 할아비한테 설거지를 시키냐!!

스님 감사합니다

다름이 마음에 와 닿습니다 자유로운 영혼들의 쉼터가 되기를 바랍니다

도심속 부처님계신 아름다운 도량에서 좋으신 스님과 도반들과 수행하며 어느 누구든 와서 힘든마음을 고요히 할수 있는 열린 도량이 되었으면 바래봅니다 나무 석가모니불

연민의 시선, 받아들임..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

스님, 저는 일반인 인데요.. 주워 들은 의료 상식에서 보니까... 귓볼에 주름이 가면 뇌질환 발생 확률이 높다고 하더라구요...병원에 가보시고 조심하시면 참 좋겠습니다 . ^;^,, 저는 뇌종양도 앓고있고 여러가지 암들도 알아본 후 건강에 관심갖고 보다보니... 눈에 띄는 부분은 그냥 지나치지 못하고 알려주려고 하는 편이에요. ^;^,, 오지랖일수 있겠지만, 신경쓰시면 좋을거 같아요..^-^.. 성불하세요~~🙏🙏🙏

정말 훌륭하신스님이십니다. 부처님의가르침을 행으로 몸소실천하시는모습에 두손모아합장하며 예를 올립니다.나무아미타불,관세음보살~~🙏🙏🙏

스님께서 생활하시는 모습을 보니까 ,대단하시네요, 저자신도 생각을 한번 하게 하네요, 항상 건강하세요.^^

수행자로써 참 건강하고 훌륭한 스님 입니다 스님 말씀 한 마디 모두이가 실천해야 할 덕몫이라 봅니다 감사 합니다

스님 혼자의힘이대단하십니다 정말예뿜니다 저도행복합니다 건강하세요

나무 아미타불()()()

감사합니다 항상건강하세요

15:32

일단 무언가 하라 땅에 대한 예우로 자투리땅도 놀리지 마라 성민스님의 좌우명은 저에게 가슴속에 와 닿습니다 감사 드립니다

보기만 해도 제가 부처가 된듯 착하게 사랑하며 살께요

감사합니다

스님 건강하십시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관세음보살

이분이 진정한수행자다.문무관은등따시고 배부르다.공양주해주는밥에.반찬에,

스님 건강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중생들을 위해 기도해주세요

좋다 저는 스님이 부럽습니다

스님 부럽습니다

수행자의말씀 한말씀한말씀 진정한 수행자의말씀입니다

개고양이를 보듬어 주시고 부처님의 인연법을 기초로 살아가시는 스님이 진정한 깨달음의 길로 가시는 수행자 이십니다 수행자 유투버에게도 감사를 드립니다

와우 ~자연의 밥상 정성이 가득 멋집니다 성불하십시오 🙏🏾🙏🏾🙏🏾🍁

참스님 이십니다 ㅡ()-

지수스님... 수행하시는 삶 부디 건강하십시ㅛ ...ㅈㄱㅎㄴㄷ ...마하반야바라밀 _()_

대선스님... 수행자의 삶 부디 건강하십시ㅛ ...ㅈㄱㅎㄴㄷ ...마하반야바라밀 _()_

오늘에 감사하며 살자 ㅡ 그래요 찰라찰라에 감사하며 살자 ㅡ 합장

처음 출가할 때는 다들 거드름 피우는 스님이 아니라 행자 처럼 봉사하며 일평생을 살리라 다짐을 하지만, 1년안에 행자를 떼고 계를 받으면 언제 그랬냐는 듯이, 목에 힘이 들어가고 소매깃은 한자나 됩니다. 스님의 옷차림을 유심히 보니 소매깃이 한자나 되는 승복이 아니라 그야말로 머슴살이 종살이 하는 행자복입니다. 누구나 출가할때는 꿈꾸는 삶을 스님은 직접 살아내시는군요. 몸에 행자 기운이 배어서 조금의 거만함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이 수행에 전념. 사람으로서는 하기 힘든 일입니다. 만나는 사람마다 산 부처님으로 모시고 공양을 대접하시니, 도무지 여염인들은 배우기 바쁩니다. ()()()

할미꽃을 오랜만에 보네요. 참 예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