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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하셨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구독❤

비싸다.에.한표 .

싫으면 안가고 관광객 안받으면 됨. 양쪽다 해결. 안갈거니까 오라고 하지마라

전 스타렉스 캠핑카 구입해서 수전제거하고 조수석 회전시트 작업 해서 동계에는 거의 차안에서 생활합니다.도킹텐트는 사놓고 설치도 안하고 다팔고 타프,사이드 텐트,모기장 쉘터,투명텐트만 남기고 그때그때 가지고다닙니다...너무 좋네요...한달에 두번 휴일에 차에서 필요없는거 정리해서 단촐하게다닙니다...영상 잘보고갑니다.

이런 자연스럼 넘 좋아요. 예쁘고 감성적인 것보다...

포항물회는 저렴한 가격에 회 가득 넣고그냥 대접에 쓱삭 비벼 먹던거였는데.. 언제부턴가 찌개 추가 하더니 가격이 하늘 높이 쳐 올렸더군요. 요즘 물회 가격 보고는 포항 살지만 식당 안 간지 십년은 된 것 같네요..

같은 스포티지 가족 캠퍼라 반갑네요~^^ 구독할게요

참가자미 물회2만원이면 적당하게 먹었네여 포항 정통물회

일단 참가자미는 자연산이라 가격이 좀 나가는 어종이구요. 일반 횟집에서도 참가자미물회는 보통 2만원 정도 합니다. 광어물회는 보통 15,000원정도 하고요. 그리고 전통 포항물회는 육수가 없는 고추장물회 입니다. 기호에 따라 물양을 조절해서 먹는게 포항방식입니다. 계산을 두번하는 번거로움. 그리고 딱히 상차림이 좋지 않은 관계로 전 포항사람이지만 이용하지 않는 장소이네요~

비싼것.. 좋은것.. 다 이해하지요.. 그런데요.. 좋다고 국민은 붙이지 맙시다. 여기채널뿐만 아니라 다른데서도 보면 특히 옜날엔 헬리녹스체어들.. 여기서도 니모오라매트??? 그게 왜 국민 자충이죠? 죄다 그거만 쓰나요? 아뇨.. 백패커말고 쓰는사람 거의 못봤거든요??

프리미엄데크도 낮은번호쪽은 샛길로 가면 수영장이랑 그다지 멀지 않아요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낮은번호가 데크사이 간격이 넓어요. 저희는 여름에 갔는데 화장실,샤워기,개수대가 개별로 있으니 아이들 씻기기 편해서 좋더라구요. 영상 잘봤습니다. 추워졌으니 은가람쪽도 놀러 가봐야겠네요 ^^

보여주기식 나라에선 그 어떤것도 비싸야 잘팔림 ' 돈있으면 비싼거 사서 즐기는거지 ' 하면서 물타기 하는 사람들은 과연, 텐트 한동 4인 세팅에 천오백~ 이천만원씩 한번에 지출하는 사람들이 몇명이나 된다고 생각하는 걸까, 결국 자기 만족을 부추기는 영업에 놀아나고 있을뿐... 경제 관음제국 딱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님

존나시니컬하신게 마음에들어요 행복상대적이론에 이마를 탁치고!구독을 탁!누르고 갑니다ㅋㅋ😂😂

도데체 뭐가 이렇게 비싼거냐 !!!!!! 회집 해봣던 사람입니다 먹지맙시다 ㅠㅠ 😭 ㅠㅠ

비싸! 안사!!

ㅋ 전 실미도 3번 갔었는데 다 조용했어요 운이 좋았나보네요

덕분에 캠핑에 입문하게되었어요 감사합니다 차부터 바꾸면되는거죠?

몇년세 많이 변했네

재밌어용

솔까 편하다, 좋다 보다는 캠핑장비는 승차감 때문에 비싼걸 사지요, 그에 비해 단점이라는게 비싼것.. 허나 돈 되면 당연히 쓰는게 맞죠. 불만이라 생각하는 사람들은 그에 비해 짜치거나 그러니, 단점을 찾는거고요. 충분히 장점이 있는 제품임

여기 진짜 최악 맞아요 근데 외부적인 한계는 그렇다치고 더 문제는 초캠카페 같은곳에 이곳 관계자가 계속 바닷가옆 캠핑장인것처람 홍보를 한다는거 사실 도보로 걸어가야 바닷가인데 말이죠 여기 양심 없어요 1박 비용은 또 얼마나 비싼지

노지캠핑이여도 개념있는 캠퍼면 보통 저렇게 안하죠..

프로리셀러네

여기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알죠 싸지도 않고 넓지도 않고 환경이 좋지도 않고ㅋㅋ

난 3년전인가 지금도 그대로인지 모르겠지만 배팅장 근처에도 돈 받고 캠핑하게 하는곳이 있는데 바로 배팅장 옆으로 자리 잡았는데 밤새 깡깡 거리는데 미쳐버리는줄 알았다는....캠카였는데도 그정도였는데 텐트였던 옆집은 새벽에 동도 안텄는데 바로 철수했다는....진짜 너무하더라...

여기 저도 가봣다가 기겁을 했습니다. 바닷가 폭죽소리 비행기소리 술먹고 외부인 그냥 들어와서 텐트구경하고 파인애플 파시는분 들어와서 파시고 진짜 미치는 줄 알았습니다.

그냥 유원지~

어디캠핑장인지 밝여주세요 다들피해안보고로

다신안가는것이 상책이예요

완전짜증나 겠어요 기분잡치는거 오래간다닌깐요

돈 내구 캠핑히는 사람들이 피해보네요 꽁짜로노는것들이 무대뽀

무식한 인간들,.저래서 노짘ㆍ 차박이 없어지는거예요

그냥 귀신이 무서운 솔캠린이를 위한 캠장이네 ㅋ 대환장 파티구만

이곳은 리뷰가 칭찬일색이라 지난달에 다녀와봤는데 전방 논밭에서 올라오는 비료 냄새, 노지 무개념캠퍼, 비행기 소음, 배팅장 소음, 주변 취객 고성방가 .... 그냥 딱 조명맛집+인스타 용 캠장

근데요 12시라면서요? 님들도 옆 텐트에 다들리겠어요

삼겹살에 뿌리는 캠핑장이시네요ㅎㅎ 처음생겻을때 갓엇는데ㅋㅋㅋ나무사이트 옆쪽 파쇄석사이트만든다고 공사장뷰에 공사소리에ㅋㅋ그거미안하다고 탐앤탐 커피주긴햇음 거기사장이 같이하는데라면서ㅋㅋ

회오리는 디게 이쁜데 장작갬성 내기는 아쉬운느낌이네요ㅠ

실미유원지가 더 낫다니...😂 영상보는데 배팅장 깡깡소리 미치겠네요ㅎㅎ

ㄹㅇ 매너타임 안지키면 뒷빡 ㅈㄴ 때리고싶음 물론 때렸는데 만두귀면 무릎꿇고

ㅎㅎ 환장 캠핑장 ㅠ 수고하셨습니다

요즘 캠장 엄청 올랐네요! 이러다 저렴한 펜션값 따라잡을듯...

아니 형 왤케 열심히 살아요 P2E채널도 좀 해줘요

가서 억까 많이 당하고 왔네용..

을왕리 캠핑장 근처에는 기본적으로 노지 및 주차장이 굉장히 많습니다. 주차장의 경우 대부분 땅 주인들이 애초부터 노지캠퍼를 받기 위해 이용시 전화 달라는 현수막이 붙어 있으며, 분전함까지 설비되어있습니다. 해당 솔X캠핑장 뒤의 노지 외에도 많은 곳에서 어마어마한 크기로 음악을 듣는 노지캠퍼들이 즐비하며 을왕리 자체가 캠핑하기 좋은 분위기가 아닙니다. 실미유원지의 경우 반 노지로 매너타임을 비롯한 룰 없이 운영되고 있는 곳이기에 애초에 다들 프리한 마음으로 웃고 떠들러 가는 곳이나, 을왕리 캠핑장의 경우 옆집은 실미유원지인데 내집은 캠핑장이라 소음을 모두 감내해야합니다. 그래도 가시겠다면 님의 판단을 존중하겠습니다. 얼굴 오픈하고 넷상에서 키보드로 말싸움하는거 저에게 득될거 하나도 없기에 반박 안받습니다. 반박시 님 말이 다 맞습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번 킨텍스에서 본 건네... 첨에는 신기해서 이목을 끌었는데... 근데.. ...봐도...봐도.. 아무리 봐도 별로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리뷰 잘 봤습니다 저는 와디즈에서 예약구매로 구입했는데 말씀하신 단점과 추가로 펠릿 소모량이 상당합니다 ㅎㅎ 장작도 작은 장작을 써야하고 괜히 샀나 하는 그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구입해서 캠핑장에서 하루 사용하고 바로 창고로 갔다는... 슬픈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ㅎㅎ 화롯대는 역시 솔로스토브.....ㅋ

귀여운 화로대 멋지네요 매번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나 저거 하고싶다

와

마음고생 욕 보셨네요^^ 저는 임차인만 해봐서 영상 처음에는 반반이었는데... 생각치 않게 재밌고(?) 유익한 방송이었습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