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72
- 2 044 048
musiCar
South Korea
Приєднався 7 бер 2013
어렵지, 얕지 않은 여섯바퀴 이야기 그리고
깊은 음악 이야기
깊은 음악 이야기
Відео
에미라 스포츠 or 투어러 어떤 걸로 오더해야 하나
Переглядів 2 тис.Місяць тому
지극히 주관적인 관점에서 이야기 한 것이니 참고만 해주시고요 내년에 베이스 2.0 버젼 주문하시려는 분들 중에 정말 데일리로 타실 계획이시면 투어러 가끔 타실 계획이면 스포츠 추천드립니다!
로터스 에미라 차주분들께 드리는 팁
Переглядів 2,3 тис.Місяць тому
몇 달에 한 번 업로드 하다가 요즘 너무 달리는 것 같아서 제 스스로도 적응이 안되네요 ㅋ 역시나 가볍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로터스 에미라 영국 감성 도대체 어디까지 참아야 할까
Переглядів 3,6 тис.Місяць тому
제목은 약간 어그로성인데 전반적으로 에미라 알아가기 part 2 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두서 없이 이야기했으니 가볍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썸네일 사진 출처 : Netcarshow
에일리언 아지트에서 에미라 부분 PPF 했습니다. (부제 : 에미라 알아가기 part 1)
Переглядів 1,9 тис.Місяць тому
저녁에 촬영해서 고프로 화질이 좀 떨어지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ㅠㅠ 더 실감나게 만들어 본다고 헤드캠으로 촬영했는데 화질이 안 따라주네요..
로터스 공식 서비스 센터 3분 방문기 그리고 에미라 9월 출고 소식
Переглядів 2 тис.2 місяці тому
사전 허가를 받지 않았기 때문에 내부를 세세하게 촬영하진 못했고 외부 전경만 간단하게 스케치해봤습니다. 서비스 센터 모습 보다는 에미라 출고 관련 소식 업데이트라고 봐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1년 동안 1,200 km 주행한 997 카레라S 엔진오일 교환하기
Переглядів 6122 місяці тому
먼저 오랜만에 영상임에도 불구하고 헤드캠이 처음이라 시야가 좋지 못한 점 양해 부탁드리겠습니다^^; 다음 번엔 좀 더 나은 각도로 촬영하겠습니다. 그리고 에미라 v6 자동 모델 잠깐 시승하고 왔는데 나중에 2.0 자동까지 시승해보고 영상 올릴예정입니다. 마지막으로 저의 에미라는 8월 중 출고 예정이었으나 또 9월로 미뤄졌습니다.. 언제까지 밀리나 한 번 두고 보시죠 ㅋ
로터스 에미라는 정말 그돈씨일까
Переглядів 4,5 тис.8 місяців тому
앙꼬없는 찐빵 영상인 점 송구합니다. 영상 첫 부분에서도 말씀드렸지만 노란색 에미라 촬영을 하러 갔는데 전시장이 텅 비어있어서 빈 손으로 돌아왔습니다 ㅠㅠ 그리고 마이크가 없어서 음성이 울리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PS. 대문사진은 netcarshow.com 에서 퍼왔습니다.
13만 km 주행한 benz w222 s560 마이바흐 미션 디퍼 TC 오일 교환해봤습니다.
Переглядів 1,7 тис.8 місяців тому
영상에 노이즈가 시종일관 들리실텐데 양해부탁드립니다. 촬영시에는 정신이 없어서 제 귀에는 거슬리지 않았는데 영상으로는 엄청 거슬리네요^^;; 그리고 영상에서도 언급했지만 진정한 차쟁이라면 디퍼런셜 오일보다 트랜스퍼 케이스 오일에 더 신경을 써야할 것 같습니다!
엔진오일 미션오일 디퍼런셜 오일 등 국물류 교환 주기는 차주 마음대로
Переглядів 1,3 тис.11 місяців тому
엔진오일 미션오일 디퍼런셜 오일 등 국물류 교환 주기는 차주 마음대로
얼마나 감가 될지 모르는 Lotus Emira를 계약한 진짜 이유
Переглядів 15 тис.11 місяців тому
얼마나 감가 될지 모르는 Lotus Emira를 계약한 진짜 이유
차를 오랫동안 타지 않으면 일주일에 한 번은 시동 걸어줘야 한다는데 정말일까?
Переглядів 5 тис.Рік тому
차를 오랫동안 타지 않으면 일주일에 한 번은 시동 걸어줘야 한다는데 정말일까?
1년 넘도록 500 km? 주행한 e92 m3 오일 색깔 보고가실께요
Переглядів 2 тис.Рік тому
1년 넘도록 500 km? 주행한 e92 m3 오일 색깔 보고가실께요
BMW 디젤 엔진오일은 API SP 규격이 있는 제품으로 넣으세요.
Переглядів 3,3 тис.Рік тому
BMW 디젤 엔진오일은 API SP 규격이 있는 제품으로 넣으세요.
에보라400부터 시트자체가 높아졌습니다. 에보라 차체를 같이 공유하기에 마찬가지 일겁니다.
응원합니다😊
초점문제인건지 화면이 미세하게 계속 지진난것처럼 떨리네요;;;
무슨 이야기인지 대충 알겠네요.. 운전 재미는 뭔가 불편하고 운전이 쉽지않지만 내가 그걸 연습을 통해 콘트롤 해낸다는 성취감이 들어야 진짜 재미있는건데 누가 운전하건 상관없이 안정적이면서도 빠른차는 오히려 흥미가 빨리 떨어질수는 있죠. 그래도 워낙 디자인이 좋아서 관상용도로 써도... ㅎㅎ
사실 자동차의 감성이라는 것이 딱 운전을 했을 때 느껴지는 것만으로 한정한다는 것이 살짝 애매하긴 하지만 운전할때 느껴지는 감성 부분에 대해서는 정확하게 표현하셨습니다~ 그리고 말씀하신대로 관상용으로 매우 좋습니다 ㅋ
포르쉐보다 로터스 짜장인가
진짜 '재미' 차
이런저런이야기 좋아요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718 4.0와 우라칸 함께 운영하고있는데 에미라가 손이 좀 더 많이가긴 합니다. 배기 조금 하시고 rpm올리시면 로터스는 스포츠카가 맞구나 생각드실거에요,, 에미라에 길들여진 이후 718이 잘 만들어진 가성비 최고의 차긴 하지만 재미는 에미라에 많이 떨어진다 입니다. 에미라도 거칠게 타면 재밌어요. 시트포지션은 탈수록 나쁘진 않습니다. 변속하고 앞 보기 바빠서,
우라칸보다 더 즐겨타고 계시다니.. 놀랍습니다~ 아 근데 시트 포지션은 타면 탈 수록 별로인 것 같네요 ㅠㅠ
와 에미라 ㄷㄷㄷ 멋지다
형님 꼬치 개 크게 생기셨어요.
일단 4인승이었던 에보라 뼈대를 가지고 만들었으니 퓨어스포츠카의 타이트함은 떨어질 수 밖에 봅니다 로터스 브랜드의 소형 경량 철학을 버리고 대중성을 택한건 이해할 수 있으나 마지막 내연기관까지 대중성을 택했어야 했는가? 라는 아쉬움이 굉장히 크네요 재대로된 디자인이 나오지 못한것도 에보라 뼈대 때문이겠죠 차는 좋겠죠 하지만 퓨어 스포츠카를 기대했던 분들께는 굉장한 실망이 있을 수 밖에..없다 생각합니다 금액대를보면 에미라 대비 복합적인 장점이 많고 에미라처럼 횡치 엔진미션을 때려박지 않고 완벽한 미드쉽 구조인 박스터,카이맨 4.0신차를 더 싸게 살 수 있죠
헉.. 에보라가 4인승이었나요? 몰랐네요..
@@musiCar 4인승 투어러 였습니다 ㅋ 그리고....제가 생각하는 최악은 차가 지나치게 크다는것이었습니다 ㅠ
몸들링 너무 신박한 표현 잘 봤습니다 스포츠카는 코너링도 중요하지만 운전자가 느끼는 감성이 더 와 닿더라구요.. 실내 대시보드가 운전자를 감싸는 느낌이 드는 스포츠카가 생각보다 많이 없기도 하구요.. 그런걸 보면 포르쉐는 운전자가 원하는 감성을 잘 파악하는것 같아요 재미나게 봤습니다❤❤
진짜 포르쉐는 매니아들의 니즈를 제대로 파악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에미라가 슈퍼카는 아니지 않나요. 성능상 패션카라고하는게 맞지 않을지... 디자인은 슈퍼카 유사하긴하지만..
수퍼카라고 말을 한 번 잘못했는데 말이 헛나왔다고 자막 달아놨습니다~
강변북로에서 길들이기 하시는거 본거같아요~😅
앗!! ㅋ
새로운 로터스는 아마 로터스가 가려는 길이 다른거 같습니다. 보다 지티카 스럽게 만들어서 많은 사람들이 사게끔? 하려는 의도가 아닐까요? 로터스 에미라는 타보지 못했지만 alfa romeo 4c 는 몇년 타본결과 정말 재밌는 차량 입니다. 예전 로터스랑 비슷하다고 보시면 되는데 전 디자인이나 재미 면에서 4c가 훨씬 좋았었습니다, 포르쉐 718 보다도 더 재밌습니다 장담합니다. 재밌는 차량을 원하시면 4c 추천 드립니다. 아마 사장님이 지티 성향은 아니시고 하드코어 성향이신거 같습니다. 하하
4c도 저의 드림카입니다~ 근데 4c는 에미라보다 500kg가 가벼운 녀석이라 재미면에서는 비교가 안되겠죠!
시트포지션이 문제면 시트에 앉아서 보여주던가 별로 공감이 안 됨.
이 게 직접 타봐야 공감할 수 있는 거라서 화면에 담지 못했..
차에 대한 냉정하고 객관적인 평가 잘 봤습니다. 에미라가 다른 유튜브에서도 시야는 좋은데 좌석이 낮지 않은 느낌이라는 말이 많더라구요. 근데 그걸 오히려 좋다는 사람도 있고 스포츠카 느낌이 아니라 세단느낌이어서 싫다는 사람도 있고 호불호가 갈리는 거 같습니다. 그리고 말씀하신대로 오버행만 조금 더 앞뒤로 길더라도 좀 더 슈퍼카 같고 휠베이스를 좀 더 늘여서라도 대쉬보드 높이를 좀 잡았으면 좀 더 좋았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에미라가 중국모회사의 입김이 많이 들어간 차라 그동안의 스파르탄한 로터스만의 아이덴티티나 감성보다는 다른 스포츠카나 슈퍼카를 벤치마킹한 것에다 일반인도 부담없이 탈 수 있는 편안한 GT카로서의 대중성이 많이 강조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세상일이 다 그렇듯 하나가 좋으면 하나가 나쁜 게 있듯 완벽은 없는 거 같습니다.
프런트 오버행이 5cm만 길었어도.. 너무 좋았을 것 같습니다 ㅋ
저도 똑같은시기에 차받아서 200키로 정도 탔는데 만족하고 타고 있습니다 수동이 주는 갬성으로 모든게 끝나더라고요ㅋ 992gts까브리를 처분했는데도 후회가 되지않네요 너무 좋은차같아요 항상 좋은 영상 잘보고있습니다^^^
와~ 992 gts도 정말 좋은 차인데 큰 결정하셨네요!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수동 입니다 100% 공감
만약 수동이 아니고 자동이었다면 감성적인 면에서 더 심심했을 것 같아요. 그나마 수동이라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에선 거의 3.5 V6에 수동미션 스포츠 서스펜션 미쉐린 컵투 타이어 완승이고 위아더월드급으로 의견합치인데 해외의 에미라 관련 영상 여러개 보니 의외로 외국인들(특히 유럽등 서양인들)은 2.0 I4(무조건 DCT)에 투어링 서스펜션 굿이어 F1타이어를 선택하고 더 좋다는 의견도 많더라구요. 한국은 엔진음이나 수동의 조작감등 감성적 영역에서의 만족감때문에 이왕이면 V6수동 + 스포츠를 선택하는 경향이 큰 거 같고 서양인들은 잘은 모르겠지만 I4 DCT + 투어링으로 적당한 고성능에 편안함과 데일리성을 어느정도 가져가고 싶어하는 느낌이었습니다.
도요다 3.5 V6엔진이 보기에는 더 멋있어도 세차할 때 물들어가는 거 방지하는 걸로는 오히려 멋대가리 없는 고무다라이 뒤집어 씌운 것 같은 2.0 I4엔진의 엔진덮개가 더 나아 보이네요.
오랜만에 들어와보니 이미 출고하셨군요. 축하드리고 부럽습니다. 제가 여러 취미나 관심사 유튜브나 카페 같은 걸 경험해보니 좌우가 갈리는 정치나 사회/시사쪽보다 의외로 자동차랑 역사쪽에 악플러들이나 지성이 낮은 사람들이 많이 와서 과도하고 극단적인 의견과 인신공격을 비롯한 공격적 글을 많이 달더라구요. 에미라가 개인적인 취향상의 호불호가 있을 수 는 있지만 객관적으로 잘 만든 디자인이 우수한 차인 것은 맞고 중고 감가니 뭐니 떠드는데 자동차 그중에서도 특히 스포츠카는 재밌게 타고 다니고 주변에 보여주는 즐거운 경험을 사는 것이지 재산 불리고 돈 벌려고 주식이나 부동산을 사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귀기울일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암튼 에미라를 외국영상으로 주로 보다가 실제 한국에서 돌아다니는 걸 보니 더욱 더 예쁘다는 생각이 듭니다.
말씀하신대로 자동차 쪽도 양극화가 심하긴 심합니다 ㅠㅠ
렉서스350엔진 뭐가좋다고요 베짱 장사아니죠 안사면 되는거죠 저는 한방에 우라칸 갈랍니다
204 올3월 구매하고 맴버 녹발견 한 후에 센터가서 확인, 한달 후에 교환 받았습니다. 무턱대고 교환해 주는 것 같지는 않아요. 좀 진행 되야 합니다.
리어 멤버는 벤츠도 피해가지 못하는 부식인가보네요..
올 여름에 핸들 쏠림으로 리어 맴버 무상 교체 받았어요... 카센타 가면 중고품이 공임 포함 150 입니다.. 뒷 바퀴가 빙판에 밀리는 듯한 느낌도 납니다...소음도 포함.. 1달 기다리고 교환받고..센터 마다 기간은 차이가 많이 나요..
전 차종은 불문 브랜드에서 처음 시연하는 차량 세팅 그대로 출시합니다. 외장이나 가죽시트 색상부터 휠까지.......아무리 생각해도 튜닝하는거 아닌 이상 순정으로 제일 이쁜건 차량을 발표하는 브랜드에서 심혈을 기울인 기본값을 믿는 거임. 제가 알기로 07인가 08 제네바에서 e92 처음 보여준걸로 아는데 당시 세팅이 실버스톤 외장에 실버휠, 내장 가죽은 레드로 기억함 ㄹㅇㅋㅋ
유상수리했는데용 맴버값만200
현재 w212 전기형 3500cc e300 타고있고요 리어멤버 w212 전차종 고질병이고 센터가면바로 신품 교환해줍니다 저상태로 고속주행하다가 급정거하면 핸들요동치고 난리납니다ㅎ 바로 정식센터에 입고하세요 무상수리 대상입니다 저는 얼라이까지 무상진행 했습니다^^
보통 인터넷 상 어떤 엔진이 더 좋다~라는 의견에 가려져 빛을 못보고 있는 M276에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M276 E클래스 2대째 운용중인데 말씀주신 내용들만 유의하면 정말 좋은차라고 생각됩니다. 에어서스는 어찌 관리하고 운용할지 궁금합니다. 보통 선택지를 보면 정품 재생이나 호환 브랜드로 arnott 에어서스가 금액을 고려한 선택지 인 것 같은데, 해외 유투브 영상을 좀 찾아보니 arnott의 경우에는 에어서스의 형상이 정품과 약간 상이해서 차량 거동이 다소 이상해진다라는 의견의 영상이 있더라구요.
저도 사실 에어서스는 직접정비를 해본적이 없는 터라 잘 몰라서요^^; 일단 일이 터지면 생각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저렴한 쉘 10-60 2천마다 갈기 vs 비싼 베놀 10-60 3천마다 갈기 뭐가 나을까요??
안녕하세요 musiCar님 영상 잘 봤습니다! 차량용 방향제 벤볼릭이라고 합니다. 메일로 협업 관련 내용을 전달드렸는데 혹여 스팸메일함에 있을 수 있으니 확인 부탁드리겠습니다.
M276은 누유조심하세요 M272가 우주명차입니다
저도 272를 원했는데.. 어쩌다보니 276을 가져왔네요^^
저는 w213 E350인데 반가워요 ㅎㅎ 무탈하게 안전운행 하십쇼 행님
제 차보다 훨씬 좋은 차네요! 늘 안운하세요^^
좋은 차이긴 합니다,,E350 스포츠 패키지 모델,, 뒤 왼쪽 테일램프 단차가 심하네요,, 후미추돌,, 뒷쪽 판도색이 들어간걸로 보이기도 하고,, 아방가르드 엘레강스보단 승차감이 쬐끔 다릅니다 , 하부 멤버부식있나.. 시작했나 잘 살펴보세요,, 리콜해줍니다 결정적인 단점은 m276 인게.. m276은 오리지날 벤츠엔진이 아닙니다.. 직분사여서 고옥탄가 주유해야 합니다.. m272와 m276은 하늘과 땅 차이입니다,, 비교불가입니다., m272를 구매하셨어야 하는데… 안타깝네요..
저도 272.273을 구하고 있었는데 전반적으로 상태가 좋아보여서 그냥 구매했습니다 ㅋ 근데 276은 왜 오리지날 벤츠엔진이 아닌가요?
997까지는 냉간시동때 설겆이하는 소리 나져?ㅎㅎ 포르쉐의 진짜 소리는 사실 배기가 아니라 "포르쉐 노트"로 표현되는 엔진음이져 4000rpm쯤 넘어갈때의 그 등뒤에서 느껴지는 울림과 진동은 잠자리에 누워서도 가슴을 떨리게 합니다.
이때 매물 리어멤버 부식 리콜있습니다
저도 가져오자마자 그 것 부터 봤는데 다행히 깨끗하네요~
절대 할인 안하겠지만, 할인만 해준다고 구입하고 싶은.... M4랑 저울질 중인데, 지방이라 섭센때문에 M4로 가야하나 싶고.... ㅜㅡ 영상 잘 보았습니다.
이 차는 W213 E클에 비해서 고장이나 고질병 덜한가요?
w212 모델의 경우 윗 분이 말씀하셨듯이 리어 멤버 부식이 가장 큰 위험요소이고요. 그 밖에는 w213과 비슷한 수준인 것 같은데 요즘 벤츠가 워낙 말이 많다보니.. 오히려 구형이 더 나은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10년식의 세단이 내연기관의 절정이죠
저랑 취향이 같으시군요~!!
잘 봤습니다. 미친 놈 소리 들을수 있는 추가방법은 댓글로 부탁드려요~
앗 검수 전문가들이 보는 것들이다보니 댓글로는 힘들 것 같습니다 ㅠㅠ
참고로 차 안보고, 시운전도 안하고 그것도 저렇게 오래된 차를 계약금 넣는건 위험합니다. 중고차 딜러들 대부분 계약금 안돌려줘요.
조심하겠습니다~~
야이 그지쉐끼야 우리 뮤지카 행님이 그 정도 생각도 안하고 구매하셨겠냐
저는 모드개러지 하체리뷰 보고나서 이 차에 대한 생각이 완전히 바뀌었네요 하체 만듬새는 718보다 나을지도 모르겠어요
자동차 컨텐츠로 들어왔는데 믿음이 있으신 분이셨군요. 목소리도 멋지십니다
와 저도 기웃거렸던 매물인데 276 엔진 + 에어서스가 주는 막연한 두려움 때문에 주저했던 차량이네요 ㅜ 안전운전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차 정말 예쁘네요
감사합니다~ 근데 저도 정확히 똑같은 이유 때문에 잠깐 주저했다가 상태가 워낙 좋아보여서 바로 계약금 보냈습니다 ㅋ
저도 중고차는 휠&타이어가 거의 70-80% 차상태를 반영한다 봅니다ㅎㅎㅎ
진짜 비율로 따지면 말씀하신대로 반 이상인 것 같습니다^^
엔진이 아니고요?
@@Den-xh7rp저걸 보면 운전자 성향이 나온다는 뜻?
@@wooykim2083 근데 나는 영상처럼 휠은 복원이 되고 타이어는 갈아끼면 되는거라 엔진이나 시동 시운전시 느낌을 봐야한다고 생각함요
@@Den-xh7rp 맞아요 사기로 먹고 사는 사람이 태반
저도 w211은 마음에 드는 매물이 없더라구요.
211은 구하기 힘들 것 같습니다 ㅠㅠ
997 땜에 선생님 채널을 구독해왔던 차알못 입니다. 저는 지난 몇년간 오직 987 박스터 스파이더+케이먼R 과 997 모델만 기다리며 매일 엔카를 들락거려 왔는데요. 일단, 한국에 남은것들은 거의 쓰레기급만 돌아다니는것 같습니다. 997은 10만넘는게 기본이거나, 스파이더 경우 총 수입갯수 4~5대 중 한대가 올라왔다 내려갔다를 반복하는데, 딱보니 사고전력이 화려해 보이고 보통 주인이 10번넘게 바뀌었었고, ㅠㅠ. R은 없다시피하고... 외국에는 2만키로급 부터 있지만 수입때 세금이 30% 라니, 배보다 배꼽이 더 커지네요. 제가 알기로 포르쉐는 예전에 팀 테스트 드라이브? 라는곳과 엔카뿐인것 같은데 맞나요? 소장용으로 적은 마일리지의 마지막 기계식 포르쉐를 갖고싶은데, 점점 희박해 집니다.
앗.. 997은 이제 정말 구하기 힘들 것 같습니다.. 제가 구매했던 5년 전만 해도 그 당시에는 997이 인기도 많지 않고 그래서 매물도 꽤 있었는데 언제부턴가 997인기가 올라가더라고요 ㅠㅠ 987 카이맨r도 수동, pdk 매물이 종종 보였습니다. 저는 997이 있어서 차마 987 카이맨r 까지는 엄두를 못냈었는데 지금도 987 카이맨R 수동이 아른거립니다 ㅠㅠ
클러치가 무거운 편인가요?
다른 수동과 비교해보면 살짝 무거운 편입니다~
영상첫모습에 콩깍지 바로 씌여버렸습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