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인이 아무리 의심이 많아서 헛다리 짚어 부모를 시험해도, 저렇게까지 경찰이 농락당할 순 없는데 내부에 누군가 첩자가 있지 않고서야 저렇게까지 안잡힐 수도 없다고 생각하긴 했어요. 이게 아니라면 결국엔 경찰들의 무능으로밖에 귀결되지 않아요.. 이런식으로 목숨을 달리한 어린 아이들이 몇인지..참..
모르는 사람이 데려가는 거라면 무언가 이상한 정황이 발견되어야 할 텐데 그런 건 없었고, 이형호 군이 살던 아파트는 구조가 매우 복잡한 큰 아파트였으니 아파트 단지 구조를 잘 아는 사람이어야 함. 또, 이 군의 집안 사정을 잘 아는 사람임. 그래서 면식범일 가능성도 있다고 함.
이형호군 유괴사건이 안타까운게 경찰의 초동수사와 대응실패로 범인을 잡지못했는데 전문가들의 소견이 범인은 가까운 인물이면서 이군의 부모에게 원한을 갖고있는 인물일 가능성이 높다는거였는데 그 증거들을 놓쳐버렸기때문이죠. 이 사건은 경찰의 실책이 너무 컸는게 상부에다 일단 보고도 안하고 자기네들이 공을 세울려고 나섰다가 완전히 놓치고 나서야 공개수사로 전환했는데 이미 범인은 계좌로 받은 돈을 들고 사라져버린후였고 이걸 엄한 은행직원탓을 했는데 정작 은행직원에게는 아무런 언지도 주지않아서 직원은 그냥 평소대로 대응을 했을뿐이었음... 거기에 친인척인 이상재를 강력하게 의심했는데 이혼한 전부인 사촌동생이었고 이혼문제로 이군의 아버지와 갈등을 빚었으며 무직에 인성도 나쁘고 돈을 여기저기 빌리러 다니던 인물이었는데 사건당시에 걸려온 전화에는 이군집안에 대해 너무도 소상히 알고있는데다 돈을 받은 계좌도 이상재의 지인계좌였다는게 나왔는데... 이사람이 빠져나가게된 결정적인 증거는 경주에서 있었다는 알리바이와 그걸 입증하는 영수증,모텔주인의 증언이었음. 현재는 이 사건이 공범들이 있었을것이다라고 추측하고 있고 실제로 전화의 성문도 각기 달랐다는점과 돈가방을 가져가기위한 방식들을 생각해보면...경찰이 좀더 빨리 공개수사로 전환했다면...기술이 더 발전했다면 어땠을까하는 아쉬움이 있음.
@@swordman7330 가장 당시의 상황 실상을 잘 설명하는 글 입니다. 그렇습니다. 이상재 바로 범인이니다. 그런데 이상재 알리바이의 조작과 완성을 이루어 완전범죄를 이루어 낸 자 그런데 실제로 형호를 유괴살해한 자는 이상재의 일란성 쌍둥이 형제 목소리까지 똑같은 일란성 쌍둥이 형제 최영택 1991년 1월 29일 최영택은 형호군 집사정을 손바닥 내려보듯이 완전히 꿰차고 신적인 존재처럼 능글능글한 뻥카로 완전지배해 가면서 협박전화를 형호군 아버지 그리고 계모에게 해대면서 형호군 몸값을 요구하였다 이상재 최영택 두 일란성 쌍둥이 형제가 공모하여서 디데이를 1991년 1월29일로 잡을때는 바로 그날이 채무관계로 부산의 민사법정에서 재판이 있는 날 이상재 최영택 두 일란성 쌍둥이 형제가 3살 때 모친이 충남 논산군 광석면 면사무소 옆에 있던 대한기독교 감리교회에서 집사일을 하고 그 교회에 의지해 살던 이들의 모친이 별세하고 최영택이는 충남 논산의 고아원 맡겨지고 최영택 이라는 이름은 최씨성을 가진 그 고아원 원장이 영화로울 영 혜택 택 최영택 이라고 지어주었는데 생년월일도 추정하여서 또 주민등록번호 만들어주고 또 한 아이는 대전의 일반가정에 이씨집안에 입양 바로 그 이씨집안이 형호군 생모의 작은 아버지 댁 ... 계속 여자 하나는 최영택이의 1991년 당시의 사실혼 관계의 여자 김복영 그리고 이 둘에게 출생의 비밀을 알려주고 계속 동행한 자 김민수
적어도 대구 성서 초등학교 암매장 살인사건은 당시 대구경찰서의 무능함과 해당 수사에 참여한 전문가들의 책임 회피가 가장 큰 원흉이였지만, 그래도 시신이 발견된 곳의 위치나 아직까지도 발견되지 않은 유력 용의자 등 범인을 확인할 수 있는 증거가 너무나도 부족해서 운이 지지리도 나쁘게 미제사건이 된 영향도 컸는데 이 사건은 범인을 충분히 검거할 기회가 2번이나 있는데도 그걸 전부 놓쳐버려서 30년 넘게 풀리지 않은 미제사건이 되버린게 너무 안타깝고 답답할 뿐입니다.
최영택 이상재 일란성 쌍둥이 형제 목소리까지 똑같은 일란성 쌍둥이 형제 출생의 비밀을 갖고 있는 일란성 쌍둥이 형제 한 놈은 고아원 또 한놈은 일반가정에 이씨집안에 입양 이 두놈이 공모 하였고 공범은 여자 김복영 그라고 김복영이의 오빠 김민수 김민수 최영택 처남 매제간 ... 제일 연장자 김민수 오늘 당장이라도 객사할 가능성 높다
범인이 피해자 가족 상황을 지나치게 잘 알고 있다 상황정보가 범인에게 실시간으로 새고 있었다 애초에 이형호군을 살려 줄 마음이 전혀 없었다 내가 이 사건의 상황만 두고 생각해봤을 때 이상한 점은 없다 미제사건이 됐지만 개구리소년 피살사건에 비하면 해결 가능성이 아주 조금이지만 그나마 있다고 생각한다 개구리소년 사건은 범인을 추정할 증거가 유골의 흔적뿐 개연성이 전혀 없었지만 이 사건은 범인의 목소리도 있고 상황의 흐름이 명확하게 있으니 영상을 되감아 반복해서 보듯이 하면 새로운 단서라도 나올 수 있을 것 같다
범인중 한명이 사촌이고 한명은 범죄 코디네이터고 한명은 지시를 내리는 쪽인가보네. 그래서 사촌의 알리바이도 확실한것이고. 지시내리는 쪽은 대략 30대에 과거에 아나운서, 웅변을 했을것같고. 범죄 코디네이터가 이 아마 피해자를 싫어한 사람 아닌가싶고 똑똑하다기 보다는 경찰 일을 했거나 하고있던 경찰이신듯. 서초경찰서라고했는데 아마 코디네이터 실수로 서초경찰서라고 말한듯. 경찰쪽에서 넘어가는 사건을 굳이 카폰으로 넘어간것도 뭔가 대놓고 알면서 잡히지않을 가능성을 보았다고 해야하나? 과한 자신감, 설마 같은 경찰인데 잡히겠어?한다는 그래서 처음 지시에 차에 사람이 있었다 할때도 트렁크 내부인지 차내부인지는 모르고 차에 사람이 있었다 라고 말한거자너.
이사건은 후에 영화도 보고 모든 범죄프로그램을 봤을때 내가 의문을 갖은 건 범인이 왜 이렇게 조심스러웠는지 의심스러웠음. 만약에 정말 최종 목적이 돈이였다면 다소 무리하게 돈만 받고 튀는선택을 할 수도 있었는데 계속 장소도 옮기고 전화도 많이 걸고, 주변에는 저런 주도면밀한 성격이 가족 주변에 있었는지 수사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했음. 내생각엔 지능범이라기보다 겁이 많은 범인 같았음 말투도 그렇고.
목소리로 이성수치 판단 이런 소리가 나오길래 혹시나 해서 검색해 봤더니··· 역시나 배명진이 여기도 헛소리를 했군요. 목소리로 이성수치를 판단한다는 건 말도 안 되는 유사과학입니다. 턱이 긴 것만으로 통화 목소리만 남아 있는 사람과 동일한지 판단하는 것도 말도 안 되구요. 그 점은 짚고 넘어가셔야 할 것 같네요.
너무도 반갑습니다 범인일당은 최영택 이상재 ( 가명 • 형호군 생모의 사촌남동생) 이 두 일란성 쌍둥이 형제가 3살 때 모친이 별세하고 최영택이는 충남 논산의 고아원 맡겨지고 최영택 이라는 이름은 최씨성을 가진 그 고아원 원장이 영화로울 영 혜택 택 최영택 이라고 지어주었는데 생년월일도 추정하여서 또 주민등록번호 만들어주고 또 한 아이는 대전의 일반가정에 입양 최영택이는 1991년 1월29일 형호군 집사정을 손바닥 내려보듯이 완전히 꿰차고 신적인 존재처럼 능글능글한 뻥카로 완전지배해 가면서 협박전화를 형호군 아버지 그리고 계모에게 해대면서 형호군 몸값을 요구하였다 이상재는 알리바이의 조작과 완성을 이루어 완전범죄를 이루어 냈는데 1991년 1월29일을 둘이 공모하여서 디데이를 정하고 한 놈은 알리바이의 시나리오를 구성 또 한놈은 직접 애인 김복영이라는 동거녀와 범행 빨간색 프라이드 승용차 운전은 김민수 김복영이의 오빠
야 이눔아 너의 정체가 도대체 뭐야 ? 이형호 소년 유괴살인사건은 최영택 이상재 ( 출생의비밀 그리고 전혀다른 성장과정을 갖고있는 일란성 쌍둥이 한놈은 고아원 한놈은 형호의 친모 작은 아버지 댁으로 3살때 입양 ) 그리고 공범 김민수 그리고 최영택이의 1991년 당시의 사실혼 관계의 여자 김복영 이 4인을 한꺼번에 체포하여서 제대로 조사하지 않는한 영원히 풀리지 않는다
이형호 유괴살인사건의 범인은 최영택 이상재 이 두 일란성 쌍둥이 형제가 공모하여서 알리바이의 조작과 완성을 이루어 완전범죄를 이루어 낸 자 이상제 ( 가명 ' 형호군 외당숙) 그리고 형ㄹ 형호를 유괴살해한 자 최영택 그 것을 함께 실행한 김복영 ( 여자 1991년 당시의 최영택이의 사실혼 관계의 여자 ) 범행 녗달 까지 강남고속버스 터미널 지하상가에서 신발가게 점원을 하다가 도벽이 있어서 해고 당한 여자 그리고 빨간색 프라이드 승용차 운전한 김민수 이 자는 이 둘에게 출생의 비밀을 알려주고 계속 동행한 최영택이의 고아원 선배
그 친척이라는 이씨가 범인일거 같은데요. 일단 성문이 일치한다는게 사실이면 결정적인 증거일텐데요. 통장 주인들도 주변인들이고요. 아마 빚을 지고 있다면 사채도 썼을 가능성이 있고 그 사채하는 사람들이 저당시 범죄 저지른 사람들이 한둘일까요? 아마 그 사촌이 사채빚 못갚으니까 자기 조카 납치해서 한탕해서 갚기로 하고 작업한게 아닌가합니다. 유독 7000만원을 지속적으로 요구하는걸 보면 빚이 그정도 인듯 하고요. 사촌은 통화담당이고 그덕에 어디에 있든 공중전화만 있으면 되므로 경주에 있었다더라도 알리바이가 성립되진 않죠
맞아요 박진표 PD ' 그 것이 알고싶다 ' 첫회 방송의 PD 이셨던 분이 이 사건의 공소시효가 만료 도과된 싯점 2007년에 영화가 만들었는데 그런데 허구적 시나리오가 너무 많아서 사건의 해결에 도움이 별로 안된다는 것이 아쉽습니다 . 사건의 범인일당은 알리바이의 조작과 완성을 이루어 완전범죄를 이루어 내도록 역할은 이상재 ( 가명 • 형호군 외당숙 이모씨 ) 그놈목소리 장본인 최영택이는 이상재 일란성 쌍둥이 형제 그리고 김복영 ( 여자 1991년 당시의 최영택이의 사실혼 관계의 여자) 그리고 김민수 김복영이라는 여자의 오빠 )
이 사건이 진짜 잔인한건 이미 애를 죽인후에 살아있는척 돈을 요구했다는거죠
슬프지만 유괴사건은 실종 후 하루만 지나도 생존 확률이 반으로, 그 다음날 또 반으로 줄어든다고 함
돈을 받았든 안 받았든 범인 입장에서 애를 풀어줄 이유도 없고 마음도 없다는 거...
원래 유괴사건들은 다 그럼. 유괴되고 다시돌려받은 경우를 본적이없음.
한국에서 가장 충격적이었던 아동납치살해사건인 박초롱초롱빛나리 유괴 살인 사건도 마찬가지로 살해한 뒤에도 풀어줄테니 돈달라고 요구했죠.
범인 입장에선 유괴된 아이가
생체 cctv나 다름없어서
살려주고싶어도 안됨
@@영혼의꽃요네잇긴있음 100건중 1-2건 될랑말랑해서 그렇지...
경찰이 제일 소름임 돈 놔둔곳이랑 다른곳 잠복해서 돈 그대로 가져가게 놔둠 그래서 경찰이 공범 아니냐는 얘기도있었음
이거 보고 암걸릴거같아서 영상 안본다..
그래도 이건 좀…
저 정도 트롤짓이면 가능성 있어!
돈거의종이엿음
아는 형사 얼굴이 2명이나 있었다고 말한거 봐서는 그럴 수도..
개인적으로 경찰 내부에 첩자 or 경찰 사무실에 도청기가 있어야 가능한 범죄일듯
범인이 아무리 의심이 많아서 헛다리 짚어 부모를 시험해도, 저렇게까지 경찰이 농락당할 순 없는데
내부에 누군가 첩자가 있지 않고서야 저렇게까지 안잡힐 수도 없다고 생각하긴 했어요.
이게 아니라면 결국엔 경찰들의 무능으로밖에 귀결되지 않아요..
이런식으로 목숨을 달리한 어린 아이들이 몇인지..참..
@@2000loaa 맞습니다 경찰들이 바보도 아니고서야 저렇게는 못하죠 ㅠ
또는 현직경찰
진짜 악마같다.....제발 잡혀서 벌 받았으면 치가 떨리네
사건당시 30살이라고 치면 지금 63살일텐데 나이들어 뒤지기전에 하루라도 빨리 자백해라
하겠냐..
너같으면 함?
범인 입장으론 아무 증거도 없어서 어차피 안잡히는거 알텐데 굳이 자백할 이유가.. 하면 조두순급 국민 역적 될텐데요..
하겠노 ㅋㅋㅋㅋ 애새끼냐
죽고나서 저승이 있길 빌어야지
이 정도 악질이면, 이미 다른 범죄로 깜빵갔을 확률이 크다....
와.. 은행통장 개설인(범인혹은 공범)이
이씨의 주변인물일 확률이 얼마나 되겠음?
그냥 물증이 없어서 못잡아버린 안타까운 사건이네...
모르는 사람이 데려가는 거라면 무언가 이상한 정황이 발견되어야 할 텐데 그런 건 없었고, 이형호 군이 살던 아파트는 구조가 매우 복잡한 큰 아파트였으니 아파트 단지 구조를 잘 아는 사람이어야 함. 또, 이 군의 집안 사정을 잘 아는 사람임. 그래서 면식범일 가능성도 있다고 함.
지금 생각해보면 이번 사건이 벌어졌던 1990년대 대한민국은 그야말로 대유괴시대라고 해도 될 정도로 크고작은 유괴납치 사건들이 연달아 터졌었지요.
80후반 90냔대초까지 청소년들도 납치되는일이 많았다거합니다 봉고차가 나타나서 갑자기
매일 뉴스에 인신매매 심심찮게 나오던 시절
국가에서 부랑자 잡는다고 부모 있는 애들까지 납치해서 선감학원 같은데 밀어넣은적 많음
이형호군 유괴사건이 안타까운게 경찰의 초동수사와 대응실패로 범인을 잡지못했는데 전문가들의 소견이 범인은 가까운 인물이면서 이군의 부모에게 원한을 갖고있는 인물일 가능성이 높다는거였는데 그 증거들을 놓쳐버렸기때문이죠.
이 사건은 경찰의 실책이 너무 컸는게 상부에다 일단 보고도 안하고 자기네들이 공을 세울려고 나섰다가 완전히 놓치고 나서야 공개수사로 전환했는데 이미 범인은 계좌로 받은 돈을 들고 사라져버린후였고 이걸 엄한 은행직원탓을 했는데 정작 은행직원에게는 아무런 언지도 주지않아서 직원은 그냥 평소대로 대응을 했을뿐이었음...
거기에 친인척인 이상재를 강력하게 의심했는데 이혼한 전부인 사촌동생이었고 이혼문제로 이군의 아버지와 갈등을 빚었으며 무직에 인성도 나쁘고 돈을 여기저기 빌리러 다니던 인물이었는데 사건당시에 걸려온 전화에는 이군집안에 대해 너무도 소상히 알고있는데다 돈을 받은 계좌도 이상재의 지인계좌였다는게 나왔는데...
이사람이 빠져나가게된 결정적인 증거는 경주에서 있었다는 알리바이와 그걸 입증하는 영수증,모텔주인의 증언이었음. 현재는 이 사건이 공범들이 있었을것이다라고 추측하고 있고 실제로 전화의 성문도 각기 달랐다는점과 돈가방을 가져가기위한 방식들을 생각해보면...경찰이 좀더 빨리 공개수사로 전환했다면...기술이 더 발전했다면 어땠을까하는 아쉬움이 있음.
@@swordman7330 가장 당시의 상황 실상을 잘 설명하는 글 입니다. 그렇습니다. 이상재 바로 범인이니다. 그런데 이상재 알리바이의 조작과 완성을 이루어 완전범죄를 이루어 낸 자 그런데 실제로 형호를 유괴살해한 자는 이상재의 일란성 쌍둥이 형제 목소리까지 똑같은 일란성 쌍둥이 형제 최영택 1991년 1월 29일 최영택은 형호군 집사정을 손바닥 내려보듯이 완전히 꿰차고 신적인 존재처럼 능글능글한 뻥카로 완전지배해 가면서 협박전화를 형호군 아버지 그리고 계모에게 해대면서 형호군 몸값을 요구하였다 이상재 최영택 두 일란성 쌍둥이 형제가 공모하여서 디데이를 1991년 1월29일로 잡을때는 바로 그날이 채무관계로 부산의 민사법정에서 재판이 있는 날 이상재 최영택 두 일란성 쌍둥이 형제가 3살 때 모친이 충남 논산군 광석면 면사무소 옆에 있던 대한기독교 감리교회에서 집사일을 하고 그 교회에 의지해 살던 이들의 모친이 별세하고 최영택이는 충남 논산의 고아원 맡겨지고 최영택 이라는 이름은 최씨성을 가진 그 고아원 원장이 영화로울 영 혜택 택 최영택 이라고 지어주었는데 생년월일도 추정하여서 또 주민등록번호 만들어주고 또 한 아이는 대전의 일반가정에 이씨집안에 입양 바로 그 이씨집안이 형호군 생모의 작은 아버지 댁 ... 계속 여자 하나는 최영택이의 1991년 당시의 사실혼 관계의 여자 김복영 그리고 이 둘에게 출생의 비밀을 알려주고 계속 동행한 자 김민수
경찰의 큰 실책과 무능함을 보여준 대구 어린이 황산 테러사건도 다루어 주셨으면 합니다. 마찬가지로 영구 미제사건으로 남아있습니다.
고담대구 쌍도 클라스
@@user-jm3xe9me9v홍어니 ? ㅋㅋㅋ
@@madorossj9420 홍어 쌍도 둘 다 싫어하는 서울사람인데? ㅋㅋㅋ
@@user-jm3xe9me9v
진짜 서울에서 태어난 사람들은
너처럼 말 안해 ㅋㅋ 마법의 단어 서울사람 = 홍어
@@user-jm3xe9me9v 서울토박이가 아니라 설라디언이겠지 친구야 ㅋㅋ
근데 이 정도면 진짜 경찰이 공범이거나 전에 일했던 경찰이 꾸민 거 아님...?
적어도 대구 성서 초등학교 암매장 살인사건은 당시 대구경찰서의 무능함과 해당 수사에 참여한 전문가들의 책임 회피가 가장 큰 원흉이였지만, 그래도 시신이 발견된 곳의 위치나 아직까지도 발견되지 않은 유력 용의자 등 범인을 확인할 수 있는 증거가 너무나도 부족해서 운이 지지리도 나쁘게 미제사건이 된 영향도 컸는데
이 사건은 범인을 충분히 검거할 기회가 2번이나 있는데도 그걸 전부 놓쳐버려서 30년 넘게 풀리지 않은 미제사건이 되버린게 너무 안타깝고 답답할 뿐입니다.
고담대구 쌍도 클라스
정말 듣다 보니 너무 안타깝네요. 기회가 몇 번이나 있었는데 무능한 경찰 때문에 다 놓쳐버리고 영구 미제 사건이 되어버리다니.....
범인이 친척이라는 얘기가있었음
디테일하게 정리잘햇당
지금 아주 유력한 용의자가 있긴 하죠. 거의 100프로인데 물증이 없는
최영택 이상재 일란성 쌍둥이 형제 목소리까지 똑같은 일란성 쌍둥이 형제 출생의 비밀을 갖고 있는 일란성 쌍둥이 형제 한 놈은 고아원 또 한놈은 일반가정에 이씨집안에 입양 이 두놈이 공모 하였고 공범은 여자 김복영 그라고 김복영이의 오빠 김민수 김민수 최영택 처남 매제간 ... 제일 연장자 김민수 오늘 당장이라도 객사할 가능성 높다
@@이상덕-y1j???뭔소리임
@@촉법청년-k5s 온라인 커뮤니티 SNS 디시 인사이드 그것이 알고싶다 갤러리등에 수천페이지 있읍니다
이러니 견찰 견찰 하는거지
니가 경찰이었으면 잡았을 것 같아 ?
@@madorossj9420너 견찰임? ㅋㅋㅋㅋ 왤케 긁혔어
@@ehdtyu794 그래 경찰이다 씹새끼야
@@madorossj9420 이딴 논리로 반박하려는 애들 ㅈㄴ 수준 떨어짐;;
@@madorossj9420뭔 ㅈ같은 논리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빡대가리새끼
분명 살아있다면 지인중 가족중 한명일텐데... 대한민국 그렇게 큰나라가 아닌데
영상 주기 왤케 기나요ㅠㅠ자주와주세영..
범인아 보고 있냐?
경찰과 한일은행에 공모자가 있었을 겁니다.
경찰 진짜 모자란거아니냐... 200미터나 딴데 숨어있냐
이형호 유괴살인 사건' 진짜 미스터리네 진짜 범인을 못잡나
솔직히 ㅅ화성도 찾았듯이 이것도 잘하면 가능할 거 같은데 그러면 남은 3대 미제 중 개구리소년만 남는데 개구리소년은 절대 못 찾을 듯..
@@최승혁-e7p 응 그래요 😄
악마들 참 많아 아무렇지도 않게 사람 죽이고
지구감옥설이 진짠 거 같네 범죄자들만 윤회하는 행성
저때 개짓거리하던 놈들이 지금쯤 경찰에서 한자리씩 하고있겠지
벌써 퇴직을 했고 공무원 연금 한달에 280만원씩 타먹는 사람은 당시 강남경찰서 강력계 수사반장 이양구 최종학 형사등이고 이완구 총괄본부장 은 충남도지사 공천받아서 당선
전처 사촌동생(?)이 알리바이가 있다고 풀어주다니.. 그사람이 조직한 무리일수도 있을거같은데
그땐 cctv가 거의 없어서 알리바이도 명확하게 입증되지 않음요
이사건도 상당히 유명했죠 이미 공소시효가 지나서 처벌은 시킬수 없어도 진실은 밝혀지면 좋겠습니다 😢
예나 지금이나 경찰은 사건을 수하 하거나 해결 할 능력이 없다. 경찰은 군소리 말고 검찰 시다나 하는게 딱이다.
경찰 줄빠따 쳐야됨 ㄹㅇ 무능 그 자체임
범인이 피해자 가족 상황을 지나치게 잘 알고 있다
상황정보가 범인에게 실시간으로 새고 있었다
애초에 이형호군을 살려 줄 마음이 전혀 없었다
내가 이 사건의 상황만 두고 생각해봤을 때 이상한 점은 없다
미제사건이 됐지만 개구리소년 피살사건에 비하면 해결 가능성이 아주 조금이지만 그나마 있다고 생각한다
개구리소년 사건은 범인을 추정할 증거가 유골의 흔적뿐 개연성이 전혀 없었지만 이 사건은 범인의 목소리도 있고 상황의 흐름이 명확하게 있으니 영상을 되감아 반복해서 보듯이 하면 새로운 단서라도 나올 수 있을 것 같다
별개의 이야기지만 음성분석전문가라는 단어는 모대학교의 유사과학자 교수의 실체를 알고난 뒤부터 그저 허풍으로밖에 안들리는 단어네요
ㅇㅈ.. 거의 맛교익 급임ㅋㅋ
범인중 한명이 사촌이고
한명은 범죄 코디네이터고
한명은 지시를 내리는 쪽인가보네.
그래서 사촌의 알리바이도 확실한것이고.
지시내리는 쪽은 대략 30대에 과거에 아나운서, 웅변을 했을것같고.
범죄 코디네이터가 이 아마 피해자를 싫어한 사람 아닌가싶고
똑똑하다기 보다는 경찰 일을 했거나 하고있던 경찰이신듯.
서초경찰서라고했는데 아마 코디네이터 실수로 서초경찰서라고 말한듯.
경찰쪽에서 넘어가는 사건을 굳이 카폰으로 넘어간것도 뭔가 대놓고 알면서 잡히지않을 가능성을 보았다고 해야하나?
과한 자신감, 설마 같은 경찰인데 잡히겠어?한다는
그래서 처음 지시에 차에 사람이 있었다 할때도 트렁크 내부인지 차내부인지는 모르고 차에 사람이 있었다 라고 말한거자너.
이사건은 후에 영화도 보고 모든 범죄프로그램을 봤을때 내가 의문을 갖은 건 범인이 왜 이렇게 조심스러웠는지 의심스러웠음. 만약에 정말 최종 목적이 돈이였다면 다소 무리하게 돈만 받고 튀는선택을 할 수도 있었는데 계속 장소도 옮기고 전화도 많이 걸고,
주변에는 저런 주도면밀한 성격이 가족 주변에 있었는지 수사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했음. 내생각엔 지능범이라기보다 겁이 많은 범인 같았음 말투도 그렇고.
유능한 적군보다 무능한 아군이 더 위험하다고 했는데 둘 다면...
내가 볼땐 형사가 범인아닌가 저정도로 잘알정도로
몽타주 눈뜨는 거 너무 소름돋네
목소리로 이성수치 판단 이런 소리가 나오길래 혹시나 해서 검색해 봤더니···
역시나 배명진이 여기도 헛소리를 했군요.
목소리로 이성수치를 판단한다는 건 말도 안 되는 유사과학입니다.
턱이 긴 것만으로 통화 목소리만 남아 있는 사람과 동일한지 판단하는 것도 말도 안 되구요.
그 점은 짚고 넘어가셔야 할 것 같네요.
1분전 따끈따끈한 영상이다
어릴적 영화로 봤을때 진짜 무서웠는데..
그것도 많이 순화시킨 거에요. 그리고 유족들과 사전에 합의한 조건 어기고 내보낸거 있어서 나중에 고소당했던걸로 기억해요.
ㄹㅇ 어릴적 딱 저 피해자랑 비슷한 나이일때
새벽 티비에서 봤는데 그날 잠 못잤음ㅋㅋ;;
마지막에 나오는 범인 몽타주랑 이형호군 사진 같이 나오면서 범인 실제 목소리 나오는거 보고 온 몸에 소름이 쫘악 돌았음. 존나 무서워.
제가 신청한 이야기네요!! ㅎㅎ 나머지 사연도 부탁드려요 미스스님
10초전? 이건 못참지
안녕하세요 저희 외할아버지의
이복누나의 손자분께서 이형호군이라는건 확실합니다...
그런데 이형호님의 할아버님께서
구두사업을 하셨다고 들었습니다...
되게 성공하셨다고 들었는데요!
어른들로부터요...
이사건은 가정사와 연관되었을거라 생각이 심히 듭니다!!!
원한관계일거라 생각됩니다!
너무도 반갑습니다 범인일당은 최영택 이상재 ( 가명 • 형호군 생모의 사촌남동생) 이 두 일란성 쌍둥이 형제가 3살 때 모친이 별세하고 최영택이는 충남 논산의 고아원 맡겨지고 최영택 이라는 이름은 최씨성을 가진 그 고아원 원장이 영화로울 영 혜택 택 최영택 이라고 지어주었는데 생년월일도 추정하여서 또 주민등록번호 만들어주고 또 한 아이는 대전의 일반가정에 입양 최영택이는 1991년 1월29일 형호군 집사정을 손바닥 내려보듯이 완전히 꿰차고 신적인 존재처럼 능글능글한 뻥카로 완전지배해 가면서 협박전화를 형호군 아버지 그리고 계모에게 해대면서 형호군 몸값을 요구하였다 이상재는 알리바이의 조작과 완성을 이루어 완전범죄를 이루어 냈는데 1991년 1월29일을 둘이 공모하여서 디데이를 정하고 한 놈은 알리바이의 시나리오를 구성 또 한놈은 직접 애인 김복영이라는 동거녀와 범행 빨간색 프라이드 승용차 운전은 김민수 김복영이의 오빠
개구리 소년과 더불어 대한민국 대표 미제 사건 중 하나였죠.
근데 저렇게 목소리가 명확하게 있는데 주변사람이 아는 사람이 하나도 없었나.. ㅠㅠ
경찰이 얼마나 멍청하게 굴었으면 경찰에 신고하지 않아서 고맙단 말을 할 수 있는겨 ;;;;
물론 비꼬는 말일수도 있다지만서도 참....
답답하다 한달 다 되도록 애를 살려둬을까.. 매일 밥을 먹이고 아프면 병원에도 가야되고 생활환경이 있었다면 빨리 잡혔을것인데 애 목소리도 확실치않았을듯 부모와 경찰을 농락하고 국민들을 분노캐 이사건은 황당하고 어쩌구니없는 미제사건이라 보여진다
꼭잡히길
9:49 ㅇㄴ 어떻게 그걸 착각할수가 있는거지? ㅋㅋㅋㅋㅋㅋ
왠지 경찰 중 한명이 공범인듯
진짜 대한민국은 검찰보다 경찰이 문제라고 생각한다 경찰개혁이 우선이 되야할듯
무능의 집단 경찰과 무적의 집단 검찰 둘다 개혁해야지
경찰 수사권 완전 박탈 해야 함.
검수완박은 금융범죄를 은폐하기위해
장난질한거
보수가 정권잡자말자 검수원복하고
은행들
횡령부터 잡아냄
@@JSGrave경찰이 수사를 안하면 경찰 존재 이유가 뭐임?
@@김태완-u7d치안유지용역이랑 검찰수사지휘 받는 노가다일꾼이나 하면 딱이구만 이유가 뭐임 이러고있네 ㅋㅋ
모든미제사건은 경찰의삽질로 시작된다
5초전 못참지
또 강남경찰서
이러니까 짭새소리듣지 ㅉㅉ
3대 미제 사건 중 하나인 이 유괴사건의 진범이 꼭 밝혀지고 잡히기를 기원합니다.
한심한 경찰들... 한숨도 안나오네요.. 진짜 볼때마다 너무 안타까운 사건입니다... 이춘재처럼 나중에라도 꼭 잡히길....
영화 그놈목소리
이거 전에 올라오지 않았나요? 봤던거 같은데
단독범행 아니면 절대 완전범죄가 될 수 없다
범인들중 한명이라도 얼른 자수해라
너네 천벌받는다
이미 잡는건 불가능해요.. 다만 저정도 강력범이면 이미 다른 범죄로 수감중일 확률이 많이 크죠
이런경우 가장 유력한 용의자가 내건 알리바이가 사실은 거짓말인 경우인ㄷ....
너무 무셔워서 펑펑 울엇네요😢
조만간 여기도 최영택 어쩌구하는 조현병 도배 댓글 달릴듯
야 이눔아 너의 정체가 도대체 뭐야 ? 이형호 소년 유괴살인사건은 최영택 이상재 ( 출생의비밀 그리고 전혀다른 성장과정을 갖고있는 일란성 쌍둥이 한놈은 고아원 한놈은 형호의 친모 작은 아버지 댁으로 3살때 입양 ) 그리고 공범 김민수 그리고 최영택이의 1991년 당시의 사실혼 관계의 여자 김복영 이 4인을 한꺼번에 체포하여서 제대로 조사하지 않는한 영원히 풀리지 않는다
@@이상덕-y1j 님 그만!!
이형호 유괴살인사건의 범인은 최영택 이상재 이 두 일란성 쌍둥이 형제가 공모하여서 알리바이의 조작과 완성을 이루어 완전범죄를 이루어 낸 자 이상제 ( 가명 ' 형호군 외당숙) 그리고 형ㄹ
형호를 유괴살해한 자 최영택 그 것을 함께 실행한 김복영 ( 여자 1991년 당시의 최영택이의 사실혼 관계의 여자 ) 범행 녗달 까지 강남고속버스 터미널 지하상가에서 신발가게 점원을 하다가 도벽이 있어서 해고 당한 여자 그리고 빨간색 프라이드 승용차 운전한 김민수 이 자는 이 둘에게 출생의 비밀을 알려주고 계속 동행한 최영택이의 고아원 선배
이렇게 큰 사건에서도 도대체 몇번의 트롤짓을 했냐? 이거 말고도 얼마나 트롤짓할거고 이거보다 작은 사건이였으면 얼마나더 무능하게 했을지
이아이 아버지 저희동네 사셨었는데, 저희 어머니가 이형호군 아버지의 어머니를 아시더라구요
이정도면 경찰중에 범인 있다 진짜
이거 범인 경찰도 알고있고 주변인들도 알고있음 단지 확실한 물증없이 검거할수없는 사람이라 그런거 또한 목소리로 유죄때리기 어렵고
경찰은 이때도 여전했네 ㅋㅋㄱㅋㅋㅋ
결국 경찰이 멍청해서 그런거네 ㅋㅋㅋ
이딴것들한테 수사지휘권을 준다고? 진짜 법 체계 자체가 무너진다
범인놈들은 3명입니다 이놈들은 현재 우리주변에 살고있습니다 무능력한 대한민국 경찰! 할말이없다!
경찰은 그냥 공범 같다
이혼한 아내의 오빠가 범인.
그당시 인질비용 7천만원이면 현재가치론 4억 넘을려나요
초등학교 6학년때 학원선생님 댁에서 놀다가 선생님이 그놈목소리 보여주셨는데 그 당시 무서운 영화를 잘 보는편이었음에도 소름돋아서 한동안 잠을 잘 못잤던 기억이..
근데 진ㅁ자 저때 경찰 대처 참..
그 친척이라는 이씨가 범인일거 같은데요. 일단 성문이 일치한다는게 사실이면 결정적인 증거일텐데요. 통장 주인들도 주변인들이고요. 아마 빚을 지고 있다면 사채도 썼을 가능성이 있고 그 사채하는 사람들이 저당시 범죄 저지른 사람들이 한둘일까요? 아마 그 사촌이 사채빚 못갚으니까 자기 조카 납치해서 한탕해서 갚기로 하고 작업한게 아닌가합니다. 유독 7000만원을 지속적으로 요구하는걸 보면 빚이 그정도 인듯 하고요. 사촌은 통화담당이고 그덕에 어디에 있든 공중전화만 있으면 되므로 경주에 있었다더라도 알리바이가 성립되진 않죠
설경구형님 뉴스앵커 역할로 울부짖는거 ㄹㅇ 개슬픔
맞아요 박진표 PD ' 그 것이 알고싶다 ' 첫회 방송의 PD 이셨던 분이 이 사건의 공소시효가 만료 도과된 싯점 2007년에 영화가 만들었는데 그런데 허구적 시나리오가 너무 많아서 사건의 해결에 도움이 별로 안된다는 것이 아쉽습니다 . 사건의 범인일당은 알리바이의 조작과 완성을 이루어 완전범죄를 이루어 내도록 역할은 이상재 ( 가명 • 형호군 외당숙 이모씨 ) 그놈목소리 장본인 최영택이는 이상재 일란성 쌍둥이 형제 그리고 김복영 ( 여자 1991년 당시의 최영택이의 사실혼 관계의 여자) 그리고 김민수 김복영이라는 여자의 오빠 )
하필 거기경찰서에서 담당했네
히말라야 한 호수에서 다량의 백골시신이 발견된 사건도 다뤄주실 수 있나요? 그냥 어디선가 본 적이 있는데 팩트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사촌이 범인중 한명인듯~
비슷한 사건으로는 박총초롱빛나리 유괴 사건이 잇엇죠
통장개설한 사람이름이 의심받던사람 주변인물이면 단서는 나왔는데 직접증거가없으니 참 알리바이도확실하니 어떻게할수가없네
근데 그주변인물도 당연히 수사했겠죠?
어째서 그주변인물이름으로통장이개설이된건지 미스터리하네
현재 일어났으면 진작 잡았을 범인
@@실버푸들우오 cctv 와 과학적 수사 발달
Cctv@@실버푸들우오
화면이 지직거리는건 의도된건가요?
아닌것같은데ㅎ
미제사건의 주연은 항상 범인이 아닌 경찰이다...어휴...범인들 조차 자신들이 왜 안잡혔는지 의아할껄??
영화도 있죠.. 정말 악랄한 수법으로 농락한 사건이라 생각합니다
예전에 유괴범죄를 하던 DNA 들이 지금은 보이스피싱을 하고있지.
경찰이 ㄹㅇ 계속 트롤짓을 해버림
역시나 경찰이 제대로 못해서 미제 사건이 생기는 거죠 안타깝습니다.
걍 누가봐도 범인은 최소두명이고 경찰관계자구만
저거 전처의 동생인가 사촌동생인가가 의심스럽더만 ㅋ
은행에 cctv가 없었다는게 더 소름인데?
무슨2000년대인줄 아나ㅋㅋ
ㅋㅋㅋㅋㅋㅋㅋ잼민아
'경찰을 존중할 필요가 없는 이유'
그럼에도 당신은
사고가 나면 경찰을 찾을 것입니다.
@@madorossj9420당연한개소리를하네 ㅋ
@@madorossj9420당연한걸 무슨 대단한것 처럼 말하노
대한민국의 모든 미제사건은 경찰이 공범이다
유괴범죄는 범죄중에서도 최악이며 추악한범죄임
단독범행은 아닐것이고 전현직 경찰이 개입됐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미제사건 보면 경찰이 초동수사를 안일하게 하거나나 어이없는 실수로 놓치는게 대부분임... 여러모로 안타까움....
꼭잡았으면합니다.
아니 이정도면 경찰이 수사를 사보타지 한수준인데ㅋㅋ;;
월급은 잘타쳐먹으면서 지금 범인일당이 누구인지를 다 알아도 일부러 안잡고 빨리 국민의 뇌리속에서도 사라지기만 기다리고 있는 대한민국의 경찰
경찰은 두고두고 욕먹어도 할 말 없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