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겐 어떤 귀문관살이 있을까..? 확인하기👻 sodotsa.forceteller.com/interactive/myghost 📍포스텔러 무료 운세 보러가기 linkon.id/forcetelleryt 0:00 미리보기 0:24 오늘의 주제 1:14 첫 번째 - 금이 발달한 사주🗡 2:45 두 번째 - 귀문관살이 있는 사주👻 6:00 세 번째 - 편인이 발달한 사주✨ 7:21 신기있는 사주를 위한 조언🙏 8:33 여러분들을 위한 미션🫶 혹시 내 사주에도 귀문이...?👻 사주에 있으신 분들... 댓글... 달...아..주..세..요ㄷㄷㄷ
@@INTP001 귀신은 본 적 없는 데 사람을 잘 봅니당 제가 무당은 아니니까여ㅋㅋㅋ 약간 촉이 좋은 것? 같아요 예전에 급식실에서 식중독 사건이 있었는 데 그 날 김치 때문이었다고 하더라고요 저희 학교는 김치같은 반찬들은 따로 가져갈 사람만 가져가라고 따로 뒀는 데 전 김치를 좋아해서 항상 먹었거든요 근데 그날따라 유난히 먹기 싫어서 안 먹었어요 이런 식의 일들이 많아요
이건 촉과 상관없는 것 같은데, 옛날에 광역버스타서 자고있다가 갑자기 눈 확 떠짐과 동시에 안전벨트!!!!!! 라는 생각이 다급하게 들었는데 그 순간 건너편에서 다른 차가 아주 천천히 다가오는게 보였고 그대로 사고 남... 그리고 촉 엄청 발동될때 짐작한 거 거의 다 맞음 ㅠㅜㅠ 그래서 역시나 아니나다를까라고 생각하는 경우도 많음.. 근데 이건 촉이 유독 잘 발동될때의 일임.
이게 어쩔 수 없는 게 금이란 거 자체가 결단, 평가, 결실, 구분, 포장의 상징이라 뭐가 됐든 간에 좋냐 안 좋냐, 상등품이냐 아니냐, 겨울을 날 수 있는 씨종자냐 아니냐의 가치 판단을 끊임없이 할수 밖에 없어요. 특히 개중에 유금은 음금이기 때문에 생보단 극을 더 잘합니다. 금이 극하는 건 목이죠. 목은 인간을 뜻하기도 합니다. 따라서 사람을 잘 잘라낸다 > 사람 거르는 촉이 있다 로 해석을 하게 되는 것 같아요. 금이 많다는 건 그런 기운을 살면서 끊임없이 내 안에 발달시킨다는 거고 당연히 빅데이터가 뇌안에 쌓일수밖에 없음. 그러다보니 결국 살아갈 수록 그런 촉이란 게 생기게 되는 것 같슴돠... 암튼 금 많은 사람 뭐 하난 특출난 전문성 있는 경우가 많은데 그 분야 관련 하는 말은 거진 믿어도 좋다고 자신합니다^^ 끊임없이 평가하는 사람들이거덩여.
저도 공감 개공감!!!!!!! 년간 상관 신금 1개 뿐인데 금기운이 부족한 사람이긴 합니다만.. 태생적으로 촉이 좋았어요. 그리고 지금이 유금대운(상관패인 대운) 이라 더더욱이겠죠.. 글고 귀문관살도 없어요.. 년지 편인입니다. 무진일주라 백호살 화개살 기본이고 시지 땜에 천의성을 타고났어요. 그리고 괴강도 보는 게 달라져 요새는 무진도 괴강이라 보기에 해당할 거 같구요. 그리고 전 그 촉을 일찍이부터 사용했어요. 늘 주위가 황당한 일들이 많고 초년에 고생하는 사주라 그런지 일찍부터 독립적으로 살아가는 팔자여서 촉을 사용하며 자랐어요. 부모님 두분 다 보면 사주에 귀문이 강하신데, 늘 그 촉을 무시해서 문제가 생기는 걸 제가 한두번 본개 아니기에 미리미리 부족한 거 채워놓고 준비하고 그런거 하나는 자신있네요. 무시해봐야 나만 손해임.. 그 촉 무시하지 말고 문제 생길 거 같음 우리가 알아서 피하자고 어짜피 일어날 거 아는데 내 밥그릇 하나는 지켜야지. 말 안듣거나 답 없는 인간은 딱보면 척임. 걍 걸러버리면 됨. 그거 무시하고 억지로 하겠다 나서봐야 오히려 시간낭비 감정소비 개소비는 다 하고 멘탈 털려 개고생함. 그 촉 제대로 사용하려면 알아서 꽂히는 상황에 척하면 척하고 적절히 이용하자고. 어떤 상황이 생기면 그거에 대한 답은 늘 원인에게 있음. 사람들은 바보야. 결과만 보고 감정소비 하려고 개처럼 달려들잖나. 우린 그걸 이용할 수 있는 재능을 타고난 거라고. ㅈㅂ 정신 차려들~~
경금 세 개, 편인 두 개, 귀문, 화개살 다 가진 저희 엄마 예민 끝판왕이세요. 저희 애들 둘 태몽 다 엄마가 꾸셨고 촉 좋으세요. 예지몽까지는 말씀 안 하셔서 모르지만 할머니 할아버지 꿈에 보인다 조심해라 이런 말씀 종종 하셨고요. 엄마 말 안 듣는 거 진!짜! 싫어하셨어요. 제가 신해일주라 엄마(경진일주) 말 들을 수밖에 없었는데 대학생 때부터 안 들었더니 엄마 늘 하신 말씀이 "넌 왜 상의를 안 하니!" 였어요.ㅋㅋㅋ
일월지 인미귀문 연일지 자미원진 있는데용 그 외에 금은 1개있는데 정인이고 지장간에도 편인은 없어용 촉은 걍 똥촉인데 촉이 발달한게 아니라 뭐랄까 말씀하신 것처럼 철학적 사고가 발달된 느낌입니다! 기본적으로 통찰력이 좋은것 같다고 느껴요 스스로! 그래서 예민하고 피곤합니다ㅠ 눈치가 빠른거랑 다르게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는 그 고전 속담처럼 뭔가 꿰뚫어보는 힘? 종교인 철학인 사주인거 같아요~~ㅎㅎ (무교이지만 말입니다~~) 그래서 저는 깊이있는 대화를 할 수 있는 사람, 영혼이 성숙한 사람이 좋은데 다들 저를 알 수 없는 4차원인 사람으로 취급하고 심오하다고 해서 어쩔 수 없이 외롭게 살아야 하나 봐요~~☺️
금도 많고 지지에 편인 2개에 백호살 있는 사주인데요ㅋㅋㅋ내가 신기 있는 사주인가 하고 살아온 터라 이 영상 찾아온건데 역시 맞네요 가끔 문득문득 머릿속에 떠오르는 연예인들이 뉴스에 나오거나 소식을 알리기도 하고, 미래(?)같은 짧은 장면들이 꿈에서 나오기도하는데 현실에서 살다보면 마치 꿈에서 본 장면 같아 긴가민가하기도 합니다 아 그리고 최근에 무당한테 신점보려고 약속 잡아놨는데 무당한테 안좋은 사정이 생겨서 3번이나 미뤄져서 결국은 파토나서 신점도 못봄😅 귀신본적은 없긴한데 그래도 그런 예지몽(?)이나 쎄한 사람 거르는 촉이 있다는걸 알면서 살고 있기때문에 이렁걸 표출할 예술과 같은 수단(?)들을 찾아봐야 겠네요ㅋㅋㅋㅋ영상 도움됐습니다...! (어디서 말할곳이 없어서 여기 주절주절 적고감..)
저는 스스로 둔감한 편이라고 믿고 살아온 사람인데요.. 정유일주+신금 2개가 월지, 년지에 나란히 있는 금 과다 인간입니다. 영상 보다가 생각해보니까 몇 년 전에 제일 충격적이었던 일이 하나 기억나네요. 대학교 입학하고 1학년 2학기때 코로나가 살짝 잠잠해질 때쯤 동기들끼리 모여서 처음 제대로 술자리를 가졌는데, 그때 좀 많이 쎄한 느낌을 폴폴 풍기는 형이 대각선 앞자리에 있길래 최대한 열심히 대화를 피했어요. 그 형은 다른 동기들이 말을 걸어도 대화를 하는 게 아니라 자기 하고 싶은 말만 열심히 하더라고요. 또 그 형은 말이 너무 빠른데 발음이 부정확해서 듣는 데 불편한 감이 있기도 했고요. 저는 나중에 자리 옮긴 후로는 그 형과 마주치지 않았고, 학교에서 그 형이랑 같은 수업이 있는 날에는 가까운 자리에 있어도 최대한 마주치지 않으려고 했었죠.. 근데 나중에 동기들한테서 그 형의 대학교 입학 전 카톡 프사(옆으로 넘기면 다 보이는 이전 프로필 사진)가 죄다 여성 비하 의도가 담긴 짤이었다는 걸 듣게 됐어요. 저는 술자리에서 만난 날 이후로 관심을 꺼버려서 몰랐는데 충격적이더라고요. 이런 인간이 과대를 하겠다고 나섰었다는 게 정말 웃기기도 했고요(다행히 과대는 다른 동기가 했습니다). 다시 생각해보니까 그때 제 촉이 잘 알려준 것 같아서 다행이라는 생각도 들고, 다같이 모인 첫날에 친해졌던 다른 동기들한테도 그때 빨리 말해줄걸 그랬나 싶네요. 근데 또 한 편으로는 내가 그때 나서서 누구를 피하라는 소리를 했으면 나도 이상한놈 취급 받았을지도 모르겠다 하는 생각에 오히려 잘 지나간 것 같기도 해요.
전 편인 없고 귀문관살 없이 금이 3개인 애기 엄마 입니다 태몽도 제가 꾸었고 임신 사실도 성별도 정확했습니다 이건 개꿈인가 몰라도 꿈에 큰 장군돌상?같은 것에 절도 하는 꿈도 꾸었는데 당시 꿈에서 제게 절을 시키는 한복입으신 분들이 장군 돌상에 절을 안 하면 제가 아파질거라 하더군요..; 그리고 이빨 빠지는 꿈만 꾸면 꼭 집안의 누구든 일주일 안에 가시는 경험도 많았고 어떤 날음 꿈 꾸고 너무 생생해 번쩍 깨서 아버지께 전화드려서 말씀 드렸더니 제 전화가 오기 바로 직전에 제 외갓쪽의 어른께서 그간 병상에서 누워만 계셧엇다가 방금 아까 막 돌아가셧단 연락 받아서 급히 장례식장 갈 채비를 하고 계셨다드라구요 남동생이 군대에서 크게 다치는 꿈도 너무 생생히 꿔서 말해주려했건만 연락이 안 되더니 정말 그 때 군대서 크게 다쳐 열외되서 사회의 병원가서 씨티도 찍었다 하고 초딩 땐 돌아가신 고모부께서 외할머니 댁으로 오셧던 꿈을 꾼 것을 급히 오신 아버지께 말씀드리니 외할머니가 돌아가셔서 장례식장에 가려고 급히 오신 것이라 하시고 그 외에도 더 있었는데 모두 싹 다 기억이 나진 않네요 그리고 제 남동생은 금 없고 귀문관살과 편인 1개인데 남동생이 유딩 때 꿈에 옷과 머리와 수염이 모두 길고 하얗고 나무 지팡이를 하신 할아버지(마치 산신령)께서 나오셔선 증조할머니 시월에 가신다셧다는데 당시 정정하셔서 먼 개소리냐 햇는데 제가 고딩되고 증조할머니가 갑자기 가셧단 얘기 듣고 장례식에서 무덤까지 가다가 문득 그 날 깨달았는데 생각해보니 정말 돌아가신 날이 시월 말이었어요
전ㅋㅋㅋㅋㅋ 남들에게 먼저 말을 해준다기보단.. 갓난애기때부터(ㄹㅇ 애기때부터 천장보면서 이런 생각했었음. 명상하면서 나의 무의식속에 숨겨져있던 과거 기억들을 되돌아 보면서 이런 생각을 애기때 했었구나..하는걸 알고 깜짝 놀랬었음..) '어차피 말을 해줘도 인간들은 안 들어쳐먹게 되있다 나조차 인간이다 너도 인간이라 겪어보면 안다 미래의 나를 보면 된다. 암만 말해줘 봐야 너 안 들어 쳐먹을거다 나부터 설득을 해야 한다 나부터 스스로 설득을 못하면 아무도 설득시킬 생각조차 하지마라 자기부터 설득 못 시키면 자격이 없는거다' 이런 생각이 DNA에 쳐박혀 있어선지.. 아무에게도 입도 뻥긋 안 했어염ㅋㅋ (저조차 설득시킬 마음에 여유가 없었기도 했고..) 그러다 처음 머릿속에 있는 생각을 남들에게 말을 해본게 심리상담 받을 때 상담사 선생님께 제 생각을 처음으로 말해보게 되었는데 (부모 둘 다 사이코패스여서 제가 상당히 불행한 어린 시절을 살았기땜 부모에게도 당.연.히 말을 못했어요! 그 덕에 상담을 받게 된거였구) 천재소녀라는 애칭을 얻었었고 IQ테스트도 진지하게 제안 받았어서 제대로 해보고 제가 엄청나게 지능이 높다는 것도 알게 되었었죠 아쉽게도 그 당시(2009년) 멘사 들어갈 수 있는 IQ가 140이였는데!!!!!!!! 전!!!!!!!138이 나왔어서!!!!!!!!!ㅡㅡ 2차이로 들어가지 못하고.. 사이코패스 부모 밑에서 다시 들어가 강제로 지내야 했죸ㅋㅋㅋㅋㅋ (이걸 들어도 '아 내 자식이 천재구나 잘 키워야겠다'란 생각조차 안하는게 사이코패스) 그 뒤로도 약간 나랑 비슷한 끼가 흐른다 싶으면 제가 알고 있는 것 중 0.01%를 말해보지만 아무도 그걸 받아주지 않아서 남편조차 저의 깊숙한 초월적인 세계의 이야기를 듣기를 거부해요 ㅋㅋㅋ;; (남편은 저의 모든 깊은 사정들은 모조리 압니다) 그렇다고 닥치고 내 말을 듣냐? 안 들어요 ㅋㅋㅋㅋㅋ "왜왜??" 이걸 묻지도 않고, 먼저 "왜 그런 이치가 나오게 되느냐" 설명해주려고 하면 "아 몰라 또 길고, 깊은 이야기 안 들을래 몰라몰라" 이러고 귀 막아섴ㅋㅋㅋㅋㅋㅋㅋ (깊은 이야기는 시간이 길어진다고 혐오합니다 ㅡㅡ) "똑똑해지려면 들어야 해ㅡㅡ" "아 똥멍청이 되고 만다ㅡㅡ동네사람들 저 똥멍청이에요!!!" "야 그럼 닥치고 내 말 들으라고 했지? 오빠는 내보다 대가리가 딸린다고 했어 안 했어? 그럼 닥치고 내 말 들어야 해, 안 들어야 해?" 해야 들어욬ㅋㅋㅋㅋㅋ;;; 저 말 하면 들어준다는게 너무 고마움.. 그 결과는 항상 제 말대로 이루어지지만 하지만 아무도 인정을 해주지 않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0%늘 들어 맞으면 뭐함 아무도 내 말 들어서 성공했다고 인정해주지 않음!ㅋㅋㅋㅋ (남편조차) 자기가 열심히 해서 성공했다고 생각해서 ㅋㅋ 이젠 다 포기하고 "그래 니가 열심히 한거다 만세! 잘했다 정말 수고했다!!!!!" 그냥 이래주고 있어염ㅋㅋㅋㅋㅋㅋ 아무리 "그때 내가 저쪽으로 방향을 그 타이밍에 제때 안 틀어줬으면 너 아직 저기서 해매고 있을거야" 라고 말해줘도 안되더라구요 ㅋㅋㅋ "아 맞네... 그 타이밍이 아니였으면 나 절대 못했겠네..... 근데 그래도 나 이런 상황에도 열심히 했다!!이건 내가 열심히 노력한거다 이야!!!!" 이렇게 바로 이야기가 넘어 가버리는 탓에 다 포기하고 저렇게라도 인정 받은걸로 만족하곸ㅋ "그래 맞다 그럼에도 니가 노력한 덕이다!!!!!!!! 대신 나중에 갚아라!!!!" 이렇게 쐐기를 미리 박아두고 미래에 "내가 그때 나중에 갚으라 한거 기억나지? 이거 사줘 갚아"이렇게 먼 미래에 다 받아냅니당ㅋㅋㅋ "다시 생각해보니 그때 너 아니였으면 내가 이 정도까지 왔겠어?? 야 그거 가지고 되겠나 더 큰 거 사줄게" 이러면서 더 큰 걸 받게 되기도 하구ㅋㅋ 다시 생각나네요 자긴 절대 못 붙을거라고 자기가 그걸 어떻게 하냐고 했었던거 지원은 해보고 면접은 보라고 난 너 될거 같은데? 졸라 잘할거 같은데? 떨어지면 어때 경험이 되는거지. 우리 아무도 붙으라고 한 적 없어 부담 가지지마 여태 내 말 틀렸던 적 단 한번이라도 있어? 없어? 틀렸다고 생각했던것도 하나하나 따지고 보면 내 말 안 들었어서 그렇게 된거였었지? 그냥 해봐 돈 안 들어. 떨어지면 소중한 경험이 되는거지 뭐 해서 용기내고 지원하고 면접본거 며칠만에 단번에 붙어 버리곸ㅋ 그 후에도 "내가 붙으면 뭐함 제대로 못해서 금방 나오지 말라고 할거 같애 ㄷㄷㄷ" 했었던거 "아 어차피ㅡㅡ 제대로 못할거 알고 쓰는거란거 알자나 말했자나ㅡㅡ못해도 아무 상관없다 어차피 아무 기대 안하고 쓰는거다 그래서 돈도 별로 안 받자나 그래서 그냥 해라" 해서 용기내서 했었던거 지금은 경쟁자들 다 물리치고 자기가 이쁘다고 그 곳의 얼굴을 맡았다고 너무 좋아하는거 보면서 역시 나한테 통하던건 남한테도 걍 통해 하면서 뿌듯해 하고 있어요 간간히 제 말대로 했더니 정말 제 말 대로 됐다면서 고맙다고 하는 카톡들 보면서 참 기쁩니다 무서워서 제 말대로 실제로 안 해보는 사람들이 98%이긴 하지만ㅋㅋ 저도 제가 스스로 저에게 하는 말은 무조건 듣고 (스스로의 말을 들을 수 있다는거 자체가 감사함) 2% 사람들이 몽땅 성공하는거 보면서 삶의 원동력을 받아서 살아갑니당! 그 2% 사람들이 오랜 지인으로 매번 연결되기도 하구요! 제가 먼저 연락할 때가 정말 없는데 먼저 하면 로또 당첨된거처럼 여길 때도 고맙구 ㅋㅋ 간혹 오랜만에 자기 근황 이야기 해주면서 새로운 통찰력을 원할 때도 아무 댓가 없이 해드려요 댓가를 안 받는 이유는 먼 미래에 다 제가 그 사람에게 어떤 형태로든 다시 받아올걸 알기 때문이죠 제 말 대로 실제로 해보는 사람들이 2%밖에 없지만 제 주변에 있다는게 얼마나 행복한줄 몰라요!
귀문관살 백호살 있는데 귀신이나 가위 눌리거나 한 적은 없고 연예인이나 사람 보면 대충 보임. 그래서 사고 터진 연예인들은 다 피해가고 좋아하는 아이돌 노래는 지금도 잘 듣고 다님ㅎ 할머니 할아버지 찾아뵀을 때 어디 안 좋으신 것 같다 싶었는데 얼마 후에 암 판정 받으신 적도 있고. 근데 그 이상한 느낌을 입 밖으로 꺼내진 못해서 답답함ㅋ
인미 일주로 귀문관살2개 백호대살2 화개살2 있씀다 썰을좀 풀자면 어릴때부터 촉이 넘 좋았는디.. 말해줘도 어른들이 어린게 머 아냐고 맨날 혼났씀다.. 그래서 걍 불난집 집구경 자주했어옄ㅋㅋㅋ 말해도 안믿으닠ㅋㅋ 근데 역으로 왜 미리 말 안해줬냐고 혼남 ㅇㅅㅇ 난 이미 말 했는디.. 어쩌란건지;; 20대 들어가고서 꿈꾸는게 너무 심해져서 가위 기본 자각몽 기본이고 꿈에 저승사자님 도 간간히 보이고 일도 계속 꼬이고 해서 26살에 생에 첫 무속인 슨생님 찾아가서 들은 첫마디가 나한테 온거 운 좋은지 알아요 딴데가면 신령님 오셨다고 굿 하라고해요! 라고하심 (빙의돼서 몸아픈거라 말하심 조상신 영향도 있고..) 이유 물으니 슨생님이 난 사주는 안보고 신점으로만 보는데 본인 귀문 열렸으니 닫아야 한다 (이때 몰랐는데 나중에 사주보니 귀문관살 2개였음) 하심 ㅎㅎ 월래도 귀문이 있는데 아예 열려버려서 귀신이 제몸에 집 텃다고 하심.. 그래서 날잡고 쫒아냄 ㅋㅋㅋ ㅠ 그뒤로 몸 점점 괜찮아짐 그리고 2번 정도 굿 더 했음 (돈 썩어 넘쳐서 한게 아니라 고인 보내 드리는일 2번함 그중에는 사고로 돌아가신 제 친할부지도 계심) 할부지가 지속적으로 꿈으로 SOS하심 그래서 슨생님께 말씀드리고 잘 보내드림 할부지가 왜 계속 저한테 나타 나시는지 궁금해서 물어봤는데 일반인들은 귀문이 없거나 있어도 약한편이라 잘못느낀다함 근데 저같은 경우는 기운이 다른사람보다 쎈 편이고 거기다 귀문이 열려있어서 도와달라고 더 오셨을꺼라고 하심 일반적으로 귀문 없으면 아무리 친자식이라도 조상님이 꿈에 못오신다함 귀문 있으신분들은 조상님이꿈 나오면 무시하지 마시고 무속인 찾아가 보시는거 추천드림 저는 가끔 할부지가 본인 잘 계신다고 안부차 가끔 꿈에 오십니다 ㅎㅎ 굿 잘해드린듯.. 제삿날 다돼가서 할부지 보고싶다 하니 몇일뒤 꿈에 오심! 그날 넘나 기뻣네요! 아 그리고 올해초 넘 안풀려서 함 사주 보러갔는디 제가 남자로 태어났음 무속인팔자 라고 말하심 그 역술가분 고객중에 무속인이 오셨는데 제사주랑 거의 비슷했다 하심 여자라서 비껴나갓다 하네여 ㅎㅎ 또 제 위에 오빠가 있는디 오빠도 여자였음 무속인 됬어야 한고함 사주랑 무속은 알면 알수록 신기해욬ㅋㅋ 이번 티빙에 무속 다큐? 보고싶었는데 전 무속인 쌤한테 시청 금지 당했어욬ㅋㅋㅋ 귀신도 화면 타고 오니까 다른 무당 채널도 가지말고 보지도 말라구 ㅠ.. 현재 제나이 28살 또 씌여서 굿하고 싶음 보라고 겁주심.. 그래서 안보고있고 또 장례식도 잘 안가유.. 근데 호기심이 넘쳐서 사주랑 타로는 봐도 몸 안아프니 계속 보는중ㅋㅋㅋㅋㅋ 무속인채널보면 머리 멍해지고 속 안좋아져유 ㅎㅅㅎ 마지막으로 무속안믿는 분들은 이게먼 🐶 소리냐 하겠지만 사실 월래 이해가 잘 안돼는게 무속이잖아여! 그냥 한사람의 찐 경험담이니 욕은 삼가해 주십시오!! 저는 살짝 트이기도 했고 몸으로 다 느끼는편입니다 ㅠ..그래서 그때 인연으로 무속인 선생님이랑 연락도 가끔하고 지내요.. 제 멘토심!! 가끔 안부도 묻고 많이 도와주고 계심요 ㅎㅎ 귀신 없다곤 저는 이제 말 못해욬ㅋㅋㅋ 제가 기운이 쎄니까 빌고 살아야 한다 하더라구요! 그래서 선생님께 의뢰해서 기도 해주시고 계심니다 ㅎㅎ 그런지 몰라도 요즘은 어릴때보다 살만하네요..
@@user-fm5kk1ym8z 음.. 전 꿈에서만 본거라 확실하진 않지만 검은 삿갓에 검은 한복? 입으신 모습이었네요 ㅎㅎ 얼굴은 잘 안보여요 근데 확실히 핏기없이 창백한 느낌이라 바로 이질감 들어요!! 그래서 무속인 선생님한테 넘 궁금해서 실례긴한데 물어봤는데 요즘은 현대시대 따라서 검은 정장입으신다 하시네요 도깨비에 저승이? 처럼요!
역시 저요저요~ 금5개, 편인 5개에 '태강'사주인데, 귀문관살은 아니어서 너무 강한 촉(?)으로 스트레스받을만큼은 아니었던거같아요 ㅋㅋㅋㅋ 이래서 좋은 점은 남들한테 조언구할 필요없고 내가 관찰하고 느껴지는 걸로 선택하고 go! 하면 된다는거~ 저는 직감, 직관 좋은거 넘 좋던디용;; 뭔가 느낌좋을때만 로또사고 있어용. 딱 4번 샀는데 그중 3번 모두 5000원 당첨! 이걸 잘 쓰려고 머리굴리고 있답니당 다른분들도 잘 써보시기를!
저는 금도 많이 있고 귀문관살도 있고 일지에 편인도 깔고 있네요ㅋㅋㅋㅋ 저는 옛날에 무료 셔틀 버스를 타려는데 갑자기 타기 싫어서 친구들한테 욕 먹고도 아 그냥 저거 타지말고 시내 버스타자 이렇게 떼써서 안탔거든요 그리고 바로 뒤에오는 시내버스 돈내고 탔는데 얼마 안가서 밖을 보니셔틀버스가 사고나서 가로수 받은 채로 서있더라구요 심한 사고는 아닌거 같았지만 친구들이 저보고 신기있냐고 했었는데ㅋㅋ 사주에도 나오니 신기하네욤
화개살, 백호살, 천문성, 괴광살 다 가지고 있고요. (년주 말고도 화개살과 천문성은 일주쪽에도하나씩 다 있습니다) 유금은 시주에 하나 밖에 없는데 직감력 좋다는 말은 많이 들었습니다. 아니라는데 맞다고 나대는사람보면 빡쳐요. 난 아니라는 게 보이는데 주변에서 나대며 설레발친다거나 먼가 느낌이 안 좋은데 괜찮겠지 했다가 결국 안 좋게 끝나는거 보고 역시 느낌 안 좋으니 쟤 조심하라고 말해줄걸 그랬나 할 때도 있고요. 편인은 월간과 년간에만 있어서 제겐 큰 영향은 미치지 않는거 같긴한데 사주보면 사람보는 눈, 관찰력, 직감력 좋다는 말도 많이 듣고 화개살 때문인지 어떤분은 무당될 사주까진 아니어도 신기 있다고도 하셨고 수녀나 종교인 사주라는 말도 들은적 있어요.(물론 그때는 화개살이 원인인지 몰랐지만) 예술가나 연구원, 교사나 의료계, 법조인쪽에 어울린다는 말은 많이 들었네요. 뭔가 쎄하달까, 저사람 이럴거같은데랄까 그런 느낌 90%이상 안 좋은 일이 벌어지거나 맞아떨어질때가 많아요. 간혹 예지몽을 꿀때도 있고요. 게다가 포스텔라님 말씀대로 찾아보니 도사귀신 사술 귀문이 있네요. 하지만 완전하다는 건 없으니 멋모를 때 믿는 도끼에 발등 찍혀본 경험으로 언제나 믿는 도끼도 다시 보자고 사람 조심은 하려고 하고요. 뭔가 느낌이 안 좋으면 더 조심하거나 그런 느낌이 드는 사람은 더 조심하고 관찰하려고 해요. 맞을수도 있고 정말 기분탓일 수도 있다라는 가능성은 존재하니까요
갑자기 뜬 알고리즘이 절 위로해주다니........ 모니터를 끌어안고싶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제가 매일 하는말이.... 저 사람과 함께 가는건 왼쪽 뒷바퀴에 약간 펑크가 난 자동차에 같이 타는 격이다 이사람과 계속 함께하다간 그 자동차 바퀴는 바람이 점점 빠져서 결국 파국이다; 또, 내 소신은 사건이 벌어지고 나서 해결하는 것이 아니라 그 일이 일어나기 전에 막는거다. 저사람 너무 뻔하다. 라는 말을 달고 사는데 아무도 믿어주지 않아서 너무 슬펐거든요............................ 문제는 나중에 일 터지고나면 전부 맞고요.................................................................................................... 아...저는 일주 월주 천간지지에 전부 금을 달고있고 지지에 년주 유금까지 3개 총 금 5개입니다........... 신기가 있는건 모르겠구요.... 을씨년스러운걸 보면 자주 소름이 끼치고 사람에 대한 촉은 살아오면서 겪었던 일 때문에 좋은건 알고있었습니다......... 으아...위로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와 저는 막 예지몽 꾸고 먼 미래를 예측 그런거는 못하지만 사소하게 가끔 몇분 후에 무슨 일이 일어날것인지가 촉이 와요 근데 오늘 나온 저 3개를 다 해당하지 않아서 역시 내 착각이었다고 생각했죠 근데 영상 마지막에 백호대살과 화개살이 있으면 그런 촉?도 있다고 해서 놀랐어요 저도 백호대살 2개랑 화개살 있거든요…지지3개다토…..ㅠ 진짜 관련이 있을까요? 넘 궁금하다 👀
신경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병술 사술인 귀문관살 2개 백호대살 2개 화개살2 홍염살1개 편인 까지 다 있구만유 신경질 안부리고 잘 살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이래서 내가 예민 했구나 예지몽도 잘 꾸고 태몽도 2명이나 꿔줬어요 원래 꿈이 잘 맞는 사람인가부다 했는데 다 이유가 있었네요 어쩐지 타로 보러가면 자기는 이쪽으로 넘어와야대 하더라구요? 저도 명리학이나 점성술에 참 관심이 많았는데 점점 더 관심이 생겨요 솔직히 요즘 들어 더더욱 전문적으로 공부하고 싶단 생각이들어요 이제 마흔인데 지금부터 공부해서 50살엔 직업으로 갖고 싶을정도예요 시작을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됩니다
진심 보는내내 공감 x100000% 이렇다 저렇다 얘기해주고 저런거 같은데? 이럴꺼 같다 아닌거 같다.. 해도 꼭 반대로 하고 와서 니말 들을껄 니말 맞더라… 속 뒤집어졌었네요😡 내말 왜 안들어 주냐고요오!!! 진짜 … 신경질 .. 속터짐 ㅋㅋㅋ 휴 재밌게 잘 보고 갑니당~~
편인두개 경술일주 토다자 딸 있는데..년지 백호이고..그런데도 촉이 좋아요..촉이 특이한게..어디 식당으로 밥먹으러 가자고 하면 동의 해놓고는 갑자기 가기 싫다고 해요..고집부리면서 .. 가는 길이었으니까 우겨서 데리고 가면 꼭 그 식당이 쉬는 날이거나 폐업했거나 살려고한 케익이 품절됐거나 그런적이 한두번이 아니고 여러번이에요. ㅎㅎ 그래서 이제는 믿어요 ㅋㅋㅋ 근데 제가 유금포함 금3 백호일주 현침있는데 편인이 아니라 정인이에요. 저도 촉이 있긴한데 편인이 없어서 그런지 2%부족한 느낌 ? 근데 쎄한건 잘 느끼는거 같아요 그리고 막둥이가 금없는 사주인데 편인2 귀문 백호 현침2이렇거든요. 물건을 그렇게 잘 찾아요. 꼭 자기가 숨겨놓은건가 싶을만큼 ㅋㅋ 그리고 가족중 누가 뭐 어디있지 혼잣말하면서 찾으면 꼭 나서서 본인이 찾아주고 좋아해요 ㅎㅎ 막둥이가 그러는걸 촉이라고 생각해 본적이 없눈데 사주를 보니 촉있는 사주네요.. 반면 금 4개있는 둘째는 금만 있고 다른거 없어요.그래서 촉도 없는듯해요 ㅎㅎ;;; 편인이 꼭 있어야 촉이 디테일하게 발달하는거 같아요. 편인과 귀문이 있어야되는듯요
경금2개 + 편인3개 + 진해귀문 + Feat. 천의성, 괴강살2개, 화개살3개 진해귀문은 매년 11월 처녀귀신 찾아온다곤 하지만 나머지는 계속 가지고 있어야하다보니 남들보다 예민보스인건 부정 안할게요 ㅋㅋㅎ,,, 생각해보면 매년 최소 1번 이상 예지몽 일어나고, 직감 적중률 높고 뭔가 성공할 것 같다 실패할 것 같다 등 내적예언이 대부분 맞아떨어졌었어요. . .
만세력 보니까 금 9%에 편인은 0인데 일지랑 월지 길성에 귀문1개씩 있고 화개살도 1개 있네요 ㅋㅋㅋ 그래서인가 예지몽 자주 꾸고, 꿈 때문에 데자뷔 많이 느끼고 있고요. 작년에는 10년 넘게 연락 안하는 중학교 동창친구 둘이 연애하는 것도 맞춰버렸네요. 새로운 사람 만날 때 눈빛이랑 1도 볼 줄 모르지만 관상만보고 "그 사람 만나지마요" 했는데 거의 적중하고 얼마전엔 친구랑 카톡하다가 1도 그런 얘기없었는데 갑자기 '여자 생긴 느낌(?)' 들어서 갑자기 여자생겼냐니까 썸 타고있는데 어떻게 알았냐길래 그냥 이라니까 미친놈이라네요 ㅋㅋㅋㅋㅋ 그리고 연예인이나 유명인 겉만 보고 인스타 팔로우하다가 괜히 갑자기 싫어져서 팔로우 끊으면 얼마뒤에 논란이나 뉴스떠서 한동안 안나오고... 뭐 그렇네요 20대 초반에는 사회생활 하면서 이런거에 스트레스받고 많이 힘들었는데 30살 되니까 이젠 무던해져서 그려려니 하네요... 최근에는 딱 마침 종교랑 명상에 빠져서 거의 매일하니까 더 괜찮아지는 듯...
계유일주 금 4개에 자유귀문, 편인도 많고 우와 전 세개다 해당입니다 세상에ㅋㅋㅋㅋ 촉이 좋았던 이유가 다 있었구만요 그나저나 초이님 영상은 왜케 재미있죠?? 표현도 재미있고 웃으시는거 들으면 덩달아 즐거워져서 저도 웃고 있네요 빨리 다음편 보고 싶네요!! 오늘도 잘 봤습니다
📍나에겐 어떤 귀문관살이 있을까..? 확인하기👻
sodotsa.forceteller.com/interactive/mygh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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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 미리보기
0:24 오늘의 주제
1:14 첫 번째 - 금이 발달한 사주🗡
2:45 두 번째 - 귀문관살이 있는 사주👻
6:00 세 번째 - 편인이 발달한 사주✨
7:21 신기있는 사주를 위한 조언🙏
8:33 여러분들을 위한 미션🫶
혹시 내 사주에도 귀문이...?👻
사주에 있으신 분들... 댓글... 달...아..주..세..요ㄷㄷㄷ
도시는 왜 입력하라는거에요?
ㅋㅋㄱ 저는 귀문 2개 백호대살1개ㅋㅋㅋ 촉이 무서울 정도로 맞아서 신기방기 그걸 비트코인이나 부동산쪽으로 돌렸던이 좋던데요ㅋ😊
중요한건..정작..내앞가림은맨날.. 헛똑똑이쥬..ㅠㅠ
금 발달 사주인데 촉이 막 좋고 예지력이 있고 이런 거 보단 그냥 저 사람 이런 성격인 거 같다 싶으면 알고보니 그런 사람이고 이 프로젝트는 어떻게 하면 더 잘될 거 같고 이런 거 잘 보는 편인 거 같아요
금 3개, 귀문 있어여... 촉 음청 좋은 데 설명할 길이 없는 거 완전 공감입니댱
귀신본적있나요
남푠이 안믿음
@@INTP001 귀신은 본 적 없는 데 사람을 잘 봅니당 제가 무당은 아니니까여ㅋㅋㅋ 약간 촉이 좋은 것? 같아요 예전에 급식실에서 식중독 사건이 있었는 데 그 날 김치 때문이었다고 하더라고요 저희 학교는 김치같은 반찬들은 따로 가져갈 사람만 가져가라고 따로 뒀는 데 전 김치를 좋아해서 항상 먹었거든요 근데 그날따라 유난히 먹기 싫어서 안 먹었어요 이런 식의 일들이 많아요
저랑 동일하시네요 ㅎㅎ 반갑
@@황다연-h2t 헐신기
3개 다 해당하네 ㅋㅋㅋㅋ 초등학교때부터 내가 멀리하던애들 중학교때 일진 망나니돼서 엄마가 사람잘본다고 신기해했었음ㅋㅋ 중학교때 공부못하던 남자애 나중에 대학잘갈거같다했는데 걔 연세대감 ㅋㅋㅋㅋ.. 기타등등 다 때려맞추고 거짓말 치는 사람 잘 알아보고 ,,
저 좀 봐주세욬ㅋㅋㅋㅋ
저 봐주세요
ㅋㅋㅋ
전 귀문밭은데 간혹 느껴요 그래도 그런걸로 판단하지않으려고 부단히 노력하는데 꼭 사건이 터지더라고요,,ㅎ
ㅎㅎ
금기운 사주 4개 보유에 일지 편인 경술 일주입니다.
실제로 좋은일이나 안좋은일 일어나기 하루 전에 예지몽꾸고
업무 분석력이나 사람보는눈이 굉장히 좋은편입니다.
다만 말을 안듣는 애들때문에 빡이칩니다..
😂😂😂😂
@@davidj7051 맞아요
니가 뭘아냔 태도길래 냅뒀는데 내가 예측한대로 돼니 쟤가 옳았구나 함
그러나 그래서 뭐 어쩌라고로 대응하길래 거리두기 해버렸다
저랑 너무 비슷한데 무슨 일 하고 계신가요? ㅠㅠ 경술 일주에 금 3개 편인 3개인데 진로 너무 고민 중입니다 🥹
저도 금3개, 편인 경술일주에요 ^^; 촉 귀신이죠.. 설명하기 힘들지만 쎄하게 늘 꽂히는
이상하다...제 남친 경술,일지 편인, 겁재4개인데...꿈도안꾸고 눈치도 없고 그냥 바보인데 바보...ㅠㅠ
금 강하고, 편인 강하네요.
촉 좋은거 맞아요.
금기운이 강하기 때문에 열받게 하는 사람은 지켜보다가 정리합니다.
근데, 매달려서 귀찮네요.
선생님 은은하게보다 좀 더 돌아(?)있으셔서 너무 좋아요 ♥️
이건 촉과 상관없는 것 같은데, 옛날에 광역버스타서 자고있다가 갑자기 눈 확 떠짐과 동시에 안전벨트!!!!!! 라는 생각이 다급하게 들었는데 그 순간 건너편에서 다른 차가 아주 천천히 다가오는게 보였고 그대로 사고 남... 그리고 촉 엄청 발동될때 짐작한 거 거의 다 맞음 ㅠㅜㅠ 그래서 역시나 아니나다를까라고 생각하는 경우도 많음.. 근데 이건 촉이 유독 잘 발동될때의 일임.
경신일주인데 촉좋은거 알곤 있었어요. 근데 사주보러가면 왜 보러오냐고 너가 다 알고 있고 그대로 하면 된다고
하..
와 같이 수다 한번 떨어보고 싶어욬ㅋㅋㅋ 얘기하시는게 너무 재밌어요
와 새벽에 할거없어서 보다가 너무신기하네요..
계유 편인 인데 20살 군대가기전에 서빙알바하던가게 사장님이
점집가시는데 너도같이가자며 한번 따라갔는데
그분이 제 사주를 보시더니 집안에 무당이있었네? 이러는거에요
저한테도 그런기운이 남아있다고 태어나서 첨듣는 금시초문이라 할머니께 여쭤봤더니
누구한테 들었냐고 그러시며 친가쪽 (저에겐)증조할머니가 무당이셨다고..
놀라시며 자식들한테도 여지껏말안했다고하시는데
이게근데 사주팔자에도 써있네요........
임상해보니 금 발달 (특히 유금)이 제일 촉이 좋은것 같아요!
다 해당되는 사람입니다...
사람 볼 때마다 느끼는 쎄함이 신기였군요...
아니 바람이분다 금지 ㅜㅋㅋ
이게 어쩔 수 없는 게 금이란 거 자체가 결단, 평가, 결실, 구분, 포장의 상징이라 뭐가 됐든 간에 좋냐 안 좋냐, 상등품이냐 아니냐, 겨울을 날 수 있는 씨종자냐 아니냐의 가치 판단을 끊임없이 할수 밖에 없어요. 특히 개중에 유금은 음금이기 때문에 생보단 극을 더 잘합니다. 금이 극하는 건 목이죠. 목은 인간을 뜻하기도 합니다. 따라서 사람을 잘 잘라낸다 > 사람 거르는 촉이 있다 로 해석을 하게 되는 것 같아요.
금이 많다는 건 그런 기운을 살면서 끊임없이 내 안에 발달시킨다는 거고 당연히 빅데이터가 뇌안에 쌓일수밖에 없음. 그러다보니 결국 살아갈 수록 그런 촉이란 게 생기게 되는 것 같슴돠...
암튼 금 많은 사람 뭐 하난 특출난 전문성 있는 경우가 많은데 그 분야 관련 하는 말은 거진 믿어도 좋다고 자신합니다^^ 끊임없이 평가하는 사람들이거덩여.
갑목인데.. 지지 금밭.. 힘들어여.. ㅠㅠ
4가지 금 중복없이 가지고 있어요!!
쎄하면 선 긋기, 지켜보기, 결국 쎄한게 맞음
운전할때 앞에 차들 씨언찮게 가면은 일단 거리 크게 두기!
사람 외모인상,말투,행동을 봐서 분위기가 쎄하면 역시나 이상한사람!
이 예민함, 감, 신강한 기운! 감사하게 여기고 있습니다. 타고난 기운들을 잘 다스리며 편안한 하루를 살아가 보겠습니다. 다들 평안하시기를요.
금사빠 시리즈 너무너무너무 재밌어요ㅠㅠ 입담이 아주...🫶 설명도 알아듣기 쉽게 해주시고 최고...💕
저도 공감 개공감!!!!!!!
년간 상관 신금 1개 뿐인데 금기운이 부족한 사람이긴 합니다만.. 태생적으로 촉이 좋았어요. 그리고 지금이 유금대운(상관패인 대운) 이라 더더욱이겠죠.. 글고 귀문관살도 없어요.. 년지 편인입니다.
무진일주라 백호살 화개살 기본이고 시지 땜에 천의성을 타고났어요. 그리고 괴강도 보는 게 달라져 요새는 무진도 괴강이라 보기에 해당할 거 같구요. 그리고 전 그 촉을 일찍이부터 사용했어요. 늘 주위가 황당한 일들이 많고 초년에 고생하는 사주라 그런지 일찍부터 독립적으로 살아가는 팔자여서 촉을 사용하며 자랐어요. 부모님 두분 다 보면 사주에 귀문이 강하신데, 늘 그 촉을 무시해서 문제가 생기는 걸 제가 한두번 본개 아니기에 미리미리 부족한 거 채워놓고 준비하고 그런거 하나는 자신있네요.
무시해봐야 나만 손해임..
그 촉 무시하지 말고 문제 생길 거 같음 우리가 알아서 피하자고 어짜피 일어날 거 아는데 내 밥그릇 하나는 지켜야지.
말 안듣거나 답 없는 인간은 딱보면 척임. 걍 걸러버리면 됨. 그거 무시하고 억지로 하겠다 나서봐야 오히려 시간낭비 감정소비 개소비는 다 하고 멘탈 털려 개고생함. 그 촉 제대로 사용하려면 알아서 꽂히는 상황에 척하면 척하고 적절히 이용하자고.
어떤 상황이 생기면 그거에 대한 답은 늘 원인에게 있음. 사람들은 바보야. 결과만 보고 감정소비 하려고 개처럼 달려들잖나. 우린 그걸 이용할 수 있는 재능을 타고난 거라고. ㅈㅂ 정신 차려들~~
어떤 건 공감되네요. 부럽네
오 저도 금 일지에 신금 1개밖에 없고 귀문관살 없는데 편인 2개 화개살 많아서 그런가 촉 좋은 편이에요
금 세 개이고 사람 처음본 느낌이 오래봐도 맞던데ㅠ 저는 병신일주에요 귀문은 없지만ᆢ제가 잘 하면 인간관계가 좋아질수도 있겠지 내가 잘 하면 되겠지하지만ᆢ님 글 보구 마음 재정비하고 갑니다~~^^
ㄱ😅😊😢😊ㅡ@@hbdhhdbh
경금 세 개, 편인 두 개, 귀문, 화개살 다 가진 저희 엄마 예민 끝판왕이세요. 저희 애들 둘 태몽 다 엄마가 꾸셨고 촉 좋으세요. 예지몽까지는 말씀 안 하셔서 모르지만 할머니 할아버지 꿈에 보인다 조심해라 이런 말씀 종종 하셨고요. 엄마 말 안 듣는 거 진!짜! 싫어하셨어요. 제가 신해일주라 엄마(경진일주) 말 들을 수밖에 없었는데 대학생 때부터 안 들었더니 엄마 늘 하신 말씀이 "넌 왜 상의를 안 하니!" 였어요.ㅋㅋㅋ
금사빠 콘텐츠 존잼임~~~~ 촉좋은 유금일지가 잘 될거 알고 응원합니다😘
맞아요 금천진데 그ᆢ심장이 쿵 떨어지는 느낌이 있거든요 결국은 하지말아야할것.! 그런데 꼭 그전에 너가 잘못알고있는거다 예민한거다 그런 성질긁는 인간들때문에 신경질 엄청내요 왜 사람말을 안믿어
오 맞아요 ㅠㅠㅠㅠ신금 금3수3이고 편인 깔고 있어요
독특함 이해받은 기분 좋아요
일월지 인미귀문 연일지 자미원진 있는데용 그 외에 금은 1개있는데 정인이고 지장간에도 편인은 없어용
촉은 걍 똥촉인데 촉이 발달한게 아니라 뭐랄까 말씀하신 것처럼 철학적 사고가 발달된 느낌입니다! 기본적으로 통찰력이 좋은것 같다고 느껴요 스스로! 그래서 예민하고 피곤합니다ㅠ 눈치가 빠른거랑 다르게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는 그 고전 속담처럼 뭔가 꿰뚫어보는 힘? 종교인 철학인 사주인거 같아요~~ㅎㅎ (무교이지만 말입니다~~)
그래서 저는 깊이있는 대화를 할 수 있는 사람, 영혼이 성숙한 사람이 좋은데 다들 저를 알 수 없는 4차원인 사람으로 취급하고 심오하다고 해서 어쩔 수 없이 외롭게 살아야 하나 봐요~~☺️
저도 귀문관살이랑 자미원진 있는데 공감가네요,,
신금, 유금 다 있음.
맞아... 내 말을 안 믿어...
참다가 돌아버릴 지경...
마음 내려놓는데 정말 산전수전 다 겪고 겨우 내려놓기는 하지만...
정말 주변사람들이 예민하게 만드는 경우가 많음.
내 말을 안들어 먹어. 미치겠음...
오.. 금 많은 사람인데 진짜 촉이 좋아요. 신기하네요 ㅋㅋ
금기운 편인 귀문들면 신기있다 촉좋다보니 오해도 잘함. 자신 믿고 방향을 잡고 가되 너무 예민하게 붙드는것만 조심하면 됨
귀문관살 있고 금 많고.. 항상 꿈 꾸면 잠깐 잊는데 일상에서 어? 하면서 이거 꿈에서 봤는데 하는 일이 수두룩해요.. 🙄
금도 많고 지지에 편인 2개에 백호살 있는 사주인데요ㅋㅋㅋ내가 신기 있는 사주인가 하고 살아온 터라 이 영상 찾아온건데 역시 맞네요
가끔 문득문득 머릿속에 떠오르는 연예인들이 뉴스에 나오거나 소식을 알리기도 하고, 미래(?)같은 짧은 장면들이 꿈에서 나오기도하는데 현실에서 살다보면 마치 꿈에서 본 장면 같아 긴가민가하기도 합니다
아 그리고 최근에 무당한테 신점보려고 약속 잡아놨는데 무당한테 안좋은 사정이 생겨서 3번이나 미뤄져서 결국은 파토나서 신점도 못봄😅
귀신본적은 없긴한데 그래도 그런 예지몽(?)이나 쎄한 사람 거르는 촉이 있다는걸 알면서 살고 있기때문에 이렁걸 표출할 예술과 같은 수단(?)들을 찾아봐야 겠네요ㅋㅋㅋㅋ영상 도움됐습니다...!
(어디서 말할곳이 없어서 여기 주절주절 적고감..)
맞아요 저도 일지월지에 유금 있는데 쎄함 잘느끼고 사람 파악 잘해요 다른 사람들은 못느끼는데 제가 이상하다고 느낀 사람은 나중에 꼭 문제가 생기더라고요
저는 스스로 둔감한 편이라고 믿고 살아온 사람인데요.. 정유일주+신금 2개가 월지, 년지에 나란히 있는 금 과다 인간입니다.
영상 보다가 생각해보니까 몇 년 전에 제일 충격적이었던 일이 하나 기억나네요.
대학교 입학하고 1학년 2학기때 코로나가 살짝 잠잠해질 때쯤 동기들끼리 모여서 처음 제대로 술자리를 가졌는데, 그때 좀 많이 쎄한 느낌을 폴폴 풍기는 형이 대각선 앞자리에 있길래 최대한 열심히 대화를 피했어요. 그 형은 다른 동기들이 말을 걸어도 대화를 하는 게 아니라 자기 하고 싶은 말만 열심히 하더라고요. 또 그 형은 말이 너무 빠른데 발음이 부정확해서 듣는 데 불편한 감이 있기도 했고요.
저는 나중에 자리 옮긴 후로는 그 형과 마주치지 않았고, 학교에서 그 형이랑 같은 수업이 있는 날에는 가까운 자리에 있어도 최대한 마주치지 않으려고 했었죠.. 근데 나중에 동기들한테서 그 형의 대학교 입학 전 카톡 프사(옆으로 넘기면 다 보이는 이전 프로필 사진)가 죄다 여성 비하 의도가 담긴 짤이었다는 걸 듣게 됐어요. 저는 술자리에서 만난 날 이후로 관심을 꺼버려서 몰랐는데 충격적이더라고요. 이런 인간이 과대를 하겠다고 나섰었다는 게 정말 웃기기도 했고요(다행히 과대는 다른 동기가 했습니다).
다시 생각해보니까 그때 제 촉이 잘 알려준 것 같아서 다행이라는 생각도 들고, 다같이 모인 첫날에 친해졌던 다른 동기들한테도 그때 빨리 말해줄걸 그랬나 싶네요. 근데 또 한 편으로는 내가 그때 나서서 누구를 피하라는 소리를 했으면 나도 이상한놈 취급 받았을지도 모르겠다 하는 생각에 오히려 잘 지나간 것 같기도 해요.
샘 말씀 너무 재밌게 하세요 ㅋㅋ 해당되는 거 두어개 있는데 엄청 예민하고 인생 피곤합니다.. 수기운도 많아서 대환장이에요. 설명할 수 없는 그 썸띵. 뭐 제 앞가림이나 잘 하면 되죠. ㅎㅎ 영상 감사합니다.
전 편인 없고 귀문관살 없이 금이 3개인 애기 엄마 입니다
태몽도 제가 꾸었고 임신 사실도 성별도 정확했습니다
이건 개꿈인가 몰라도 꿈에 큰 장군돌상?같은 것에 절도 하는 꿈도 꾸었는데
당시 꿈에서 제게 절을 시키는 한복입으신 분들이
장군 돌상에 절을 안 하면 제가 아파질거라 하더군요..;
그리고 이빨 빠지는 꿈만 꾸면 꼭 집안의 누구든 일주일 안에 가시는 경험도 많았고
어떤 날음 꿈 꾸고 너무 생생해 번쩍 깨서 아버지께 전화드려서 말씀 드렸더니 제 전화가 오기 바로 직전에 제 외갓쪽의 어른께서 그간 병상에서 누워만 계셧엇다가 방금 아까 막 돌아가셧단 연락 받아서 급히 장례식장 갈 채비를 하고 계셨다드라구요
남동생이 군대에서 크게 다치는 꿈도 너무 생생히 꿔서 말해주려했건만 연락이 안 되더니 정말 그 때 군대서 크게 다쳐 열외되서 사회의 병원가서 씨티도 찍었다 하고
초딩 땐 돌아가신 고모부께서 외할머니 댁으로 오셧던 꿈을 꾼 것을 급히 오신 아버지께 말씀드리니 외할머니가 돌아가셔서 장례식장에 가려고 급히 오신 것이라 하시고
그 외에도 더 있었는데 모두 싹 다 기억이 나진 않네요
그리고 제 남동생은 금 없고 귀문관살과 편인 1개인데
남동생이 유딩 때 꿈에 옷과 머리와 수염이 모두 길고 하얗고 나무 지팡이를 하신 할아버지(마치 산신령)께서 나오셔선 증조할머니 시월에 가신다셧다는데 당시 정정하셔서 먼 개소리냐 햇는데 제가 고딩되고 증조할머니가 갑자기 가셧단 얘기 듣고 장례식에서 무덤까지 가다가 문득 그 날 깨달았는데 생각해보니 정말 돌아가신 날이 시월 말이었어요
금다자에 일주에 유금1개 있습니다
신기나 촉 이런건 없는거 알고있었지만
낯선 사람만나는걸 비교적 덜 경계하는 편인데 사람만날때 나의 안목은 믿는다는 알수없는 근자감은 항상 있었어요ㅋㅋㅋ
와 나 금 많고 유인데 맨날 신기 있냐고 친구들한테 들었었는데 그게 진짜였구나 대신 나는 태강해서 스트레스는 1도 없음 ㅋㅋ
그리고 사람 파악하는 일 해서 관찰력 대박 좋음
이야기 하다보면 나만 답답해서 혼자 화내고 있어서
하... 할 때 많은데 ㅠㅠ 일지에 금이랑 귀문관살 있어서 그렇다는 이유를 알게되니 뭔가 마음이 편하네요ㅕ ㅋㅋㅋ참자.. 신경쓰지말자..
전ㅋㅋㅋㅋㅋ 남들에게 먼저 말을 해준다기보단..
갓난애기때부터(ㄹㅇ 애기때부터 천장보면서 이런 생각했었음.
명상하면서 나의 무의식속에 숨겨져있던 과거 기억들을 되돌아 보면서 이런 생각을 애기때 했었구나..하는걸 알고 깜짝 놀랬었음..)
'어차피 말을 해줘도 인간들은 안 들어쳐먹게 되있다
나조차 인간이다
너도 인간이라 겪어보면 안다
미래의 나를 보면 된다. 암만 말해줘 봐야 너 안 들어 쳐먹을거다
나부터 설득을 해야 한다
나부터 스스로 설득을 못하면 아무도 설득시킬 생각조차 하지마라
자기부터 설득 못 시키면 자격이 없는거다'
이런 생각이 DNA에 쳐박혀 있어선지..
아무에게도 입도 뻥긋 안 했어염ㅋㅋ
(저조차 설득시킬 마음에 여유가 없었기도 했고..)
그러다 처음 머릿속에 있는 생각을 남들에게 말을 해본게
심리상담 받을 때 상담사 선생님께 제 생각을 처음으로 말해보게 되었는데
(부모 둘 다 사이코패스여서 제가 상당히 불행한 어린 시절을 살았기땜
부모에게도 당.연.히 말을 못했어요! 그 덕에 상담을 받게 된거였구)
천재소녀라는 애칭을 얻었었고
IQ테스트도 진지하게 제안 받았어서 제대로 해보고 제가 엄청나게 지능이 높다는 것도 알게 되었었죠
아쉽게도 그 당시(2009년) 멘사 들어갈 수 있는 IQ가 140이였는데!!!!!!!!
전!!!!!!!138이 나왔어서!!!!!!!!!ㅡㅡ
2차이로 들어가지 못하고.. 사이코패스 부모 밑에서 다시 들어가 강제로 지내야 했죸ㅋㅋㅋㅋㅋ
(이걸 들어도 '아 내 자식이 천재구나 잘 키워야겠다'란 생각조차 안하는게 사이코패스)
그 뒤로도 약간 나랑 비슷한 끼가 흐른다 싶으면 제가 알고 있는 것 중 0.01%를 말해보지만
아무도 그걸 받아주지 않아서
남편조차 저의 깊숙한 초월적인 세계의 이야기를 듣기를 거부해요 ㅋㅋㅋ;;
(남편은 저의 모든 깊은 사정들은 모조리 압니다)
그렇다고 닥치고 내 말을 듣냐?
안 들어요 ㅋㅋㅋㅋㅋ
"왜왜??" 이걸 묻지도 않고,
먼저 "왜 그런 이치가 나오게 되느냐" 설명해주려고 하면
"아 몰라 또 길고, 깊은 이야기 안 들을래 몰라몰라" 이러고 귀 막아섴ㅋㅋㅋㅋㅋㅋㅋ
(깊은 이야기는 시간이 길어진다고 혐오합니다 ㅡㅡ)
"똑똑해지려면 들어야 해ㅡㅡ"
"아 똥멍청이 되고 만다ㅡㅡ동네사람들 저 똥멍청이에요!!!"
"야 그럼 닥치고 내 말 들으라고 했지? 오빠는 내보다 대가리가 딸린다고 했어 안 했어? 그럼 닥치고 내 말 들어야 해, 안 들어야 해?"
해야 들어욬ㅋㅋㅋㅋㅋ;;;
저 말 하면 들어준다는게 너무 고마움..
그 결과는 항상 제 말대로 이루어지지만
하지만 아무도 인정을 해주지 않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0%늘 들어 맞으면 뭐함
아무도 내 말 들어서 성공했다고 인정해주지 않음!ㅋㅋㅋㅋ
(남편조차)
자기가 열심히 해서 성공했다고 생각해서 ㅋㅋ
이젠 다 포기하고 "그래 니가 열심히 한거다 만세! 잘했다 정말 수고했다!!!!!"
그냥 이래주고 있어염ㅋㅋㅋㅋㅋㅋ
아무리 "그때 내가 저쪽으로 방향을 그 타이밍에 제때 안 틀어줬으면 너 아직 저기서 해매고 있을거야" 라고 말해줘도
안되더라구요 ㅋㅋㅋ
"아 맞네... 그 타이밍이 아니였으면 나 절대 못했겠네.....
근데 그래도 나 이런 상황에도 열심히 했다!!이건 내가 열심히 노력한거다 이야!!!!" 이렇게 바로 이야기가 넘어 가버리는 탓에
다 포기하고 저렇게라도 인정 받은걸로 만족하곸ㅋ
"그래 맞다 그럼에도 니가 노력한 덕이다!!!!!!!! 대신 나중에 갚아라!!!!" 이렇게 쐐기를 미리 박아두고
미래에 "내가 그때 나중에 갚으라 한거 기억나지? 이거 사줘 갚아"이렇게 먼 미래에 다 받아냅니당ㅋㅋㅋ
"다시 생각해보니 그때 너 아니였으면 내가 이 정도까지 왔겠어?? 야 그거 가지고 되겠나 더 큰 거 사줄게"
이러면서 더 큰 걸 받게 되기도 하구ㅋㅋ
다시 생각나네요 자긴 절대 못 붙을거라고 자기가 그걸 어떻게 하냐고 했었던거
지원은 해보고 면접은 보라고 난 너 될거 같은데? 졸라 잘할거 같은데?
떨어지면 어때 경험이 되는거지. 우리 아무도 붙으라고 한 적 없어 부담 가지지마
여태 내 말 틀렸던 적 단 한번이라도 있어? 없어?
틀렸다고 생각했던것도 하나하나 따지고 보면 내 말 안 들었어서 그렇게 된거였었지?
그냥 해봐 돈 안 들어. 떨어지면 소중한 경험이 되는거지 뭐
해서 용기내고 지원하고 면접본거
며칠만에 단번에 붙어 버리곸ㅋ
그 후에도 "내가 붙으면 뭐함 제대로 못해서 금방 나오지 말라고 할거 같애 ㄷㄷㄷ" 했었던거
"아 어차피ㅡㅡ 제대로 못할거 알고 쓰는거란거 알자나 말했자나ㅡㅡ못해도 아무 상관없다
어차피 아무 기대 안하고 쓰는거다 그래서 돈도 별로 안 받자나 그래서 그냥 해라"
해서 용기내서 했었던거
지금은 경쟁자들 다 물리치고 자기가 이쁘다고 그 곳의 얼굴을 맡았다고 너무 좋아하는거 보면서
역시 나한테 통하던건 남한테도 걍 통해 하면서 뿌듯해 하고 있어요
간간히 제 말대로 했더니 정말 제 말 대로 됐다면서 고맙다고 하는 카톡들 보면서 참 기쁩니다
무서워서 제 말대로 실제로 안 해보는 사람들이 98%이긴 하지만ㅋㅋ
저도 제가 스스로 저에게 하는 말은 무조건 듣고
(스스로의 말을 들을 수 있다는거 자체가 감사함)
2% 사람들이 몽땅 성공하는거 보면서 삶의 원동력을 받아서 살아갑니당!
그 2% 사람들이 오랜 지인으로 매번 연결되기도 하구요!
제가 먼저 연락할 때가 정말 없는데 먼저 하면 로또 당첨된거처럼 여길 때도 고맙구 ㅋㅋ
간혹 오랜만에 자기 근황 이야기 해주면서 새로운 통찰력을 원할 때도 아무 댓가 없이 해드려요
댓가를 안 받는 이유는 먼 미래에 다 제가 그 사람에게 어떤 형태로든 다시 받아올걸 알기 때문이죠
제 말 대로 실제로 해보는 사람들이 2%밖에 없지만 제 주변에 있다는게 얼마나 행복한줄 몰라요!
귀문에 편인. 우리집에 약간 신기가 있다고 하더니 우리 엄마도 그렇고 나도 그렇고 뭔가 예민하고 미래에 대해 직감이 올때가 많음.. 특히 예지몽 잘꿈. 신기방기
귀문관살 백호살 있는데 귀신이나 가위 눌리거나 한 적은 없고 연예인이나 사람 보면 대충 보임. 그래서 사고 터진 연예인들은 다 피해가고 좋아하는 아이돌 노래는 지금도 잘 듣고 다님ㅎ
할머니 할아버지 찾아뵀을 때 어디 안 좋으신 것 같다 싶었는데 얼마 후에 암 판정 받으신 적도 있고. 근데 그 이상한 느낌을 입 밖으로 꺼내진 못해서 답답함ㅋ
촉이 맞은 적 많고 어릴때부터 예지몽도 잘 꾸는데 해당 사항 하나도 없어서 신기. 화개살만 있군요. 😅
인미 일주로 귀문관살2개 백호대살2 화개살2 있씀다 썰을좀 풀자면 어릴때부터 촉이 넘 좋았는디.. 말해줘도 어른들이 어린게 머 아냐고 맨날 혼났씀다.. 그래서 걍 불난집 집구경 자주했어옄ㅋㅋㅋ 말해도 안믿으닠ㅋㅋ 근데 역으로 왜 미리 말 안해줬냐고 혼남 ㅇㅅㅇ 난 이미 말 했는디.. 어쩌란건지;;
20대 들어가고서 꿈꾸는게 너무 심해져서 가위 기본 자각몽 기본이고 꿈에 저승사자님 도 간간히 보이고 일도 계속 꼬이고 해서
26살에 생에 첫 무속인 슨생님 찾아가서 들은 첫마디가 나한테 온거 운 좋은지 알아요 딴데가면 신령님 오셨다고 굿 하라고해요! 라고하심 (빙의돼서 몸아픈거라 말하심 조상신 영향도 있고..)
이유 물으니 슨생님이 난 사주는 안보고 신점으로만 보는데 본인 귀문 열렸으니 닫아야 한다 (이때 몰랐는데 나중에 사주보니 귀문관살 2개였음) 하심 ㅎㅎ 월래도 귀문이 있는데 아예 열려버려서
귀신이 제몸에 집 텃다고 하심.. 그래서 날잡고 쫒아냄 ㅋㅋㅋ ㅠ 그뒤로 몸 점점 괜찮아짐
그리고 2번 정도 굿 더 했음 (돈 썩어 넘쳐서 한게 아니라 고인 보내 드리는일 2번함 그중에는 사고로 돌아가신 제 친할부지도 계심) 할부지가 지속적으로 꿈으로 SOS하심
그래서 슨생님께 말씀드리고 잘 보내드림 할부지가 왜 계속 저한테 나타 나시는지 궁금해서 물어봤는데
일반인들은 귀문이 없거나 있어도 약한편이라 잘못느낀다함 근데 저같은 경우는 기운이 다른사람보다 쎈 편이고 거기다 귀문이 열려있어서 도와달라고 더 오셨을꺼라고 하심
일반적으로 귀문 없으면 아무리 친자식이라도 조상님이 꿈에 못오신다함 귀문 있으신분들은 조상님이꿈 나오면 무시하지 마시고 무속인 찾아가 보시는거 추천드림
저는 가끔 할부지가 본인 잘 계신다고 안부차 가끔 꿈에 오십니다 ㅎㅎ 굿 잘해드린듯..
제삿날 다돼가서 할부지 보고싶다 하니 몇일뒤 꿈에 오심! 그날 넘나 기뻣네요!
아 그리고 올해초 넘 안풀려서 함 사주 보러갔는디 제가 남자로 태어났음 무속인팔자 라고 말하심
그 역술가분 고객중에 무속인이 오셨는데
제사주랑 거의 비슷했다 하심 여자라서 비껴나갓다 하네여 ㅎㅎ
또 제 위에 오빠가 있는디 오빠도 여자였음 무속인 됬어야 한고함 사주랑 무속은 알면 알수록 신기해욬ㅋㅋ
이번 티빙에 무속 다큐? 보고싶었는데 전 무속인 쌤한테 시청 금지 당했어욬ㅋㅋㅋ 귀신도 화면 타고 오니까 다른 무당 채널도 가지말고 보지도 말라구 ㅠ.. 현재 제나이 28살 또 씌여서 굿하고 싶음 보라고 겁주심.. 그래서 안보고있고 또 장례식도 잘 안가유..
근데 호기심이 넘쳐서 사주랑 타로는 봐도 몸 안아프니 계속 보는중ㅋㅋㅋㅋㅋ 무속인채널보면 머리 멍해지고 속 안좋아져유 ㅎㅅㅎ
마지막으로 무속안믿는 분들은 이게먼 🐶 소리냐 하겠지만 사실 월래 이해가 잘 안돼는게 무속이잖아여!
그냥 한사람의 찐 경험담이니 욕은 삼가해 주십시오!!
저는 살짝 트이기도 했고 몸으로 다 느끼는편입니다 ㅠ..그래서 그때 인연으로 무속인 선생님이랑 연락도 가끔하고 지내요.. 제 멘토심!! 가끔 안부도 묻고 많이 도와주고 계심요 ㅎㅎ
귀신 없다곤 저는 이제 말 못해욬ㅋㅋㅋ 제가 기운이 쎄니까 빌고 살아야 한다 하더라구요! 그래서 선생님께 의뢰해서 기도 해주시고 계심니다 ㅎㅎ 그런지 몰라도 요즘은 어릴때보다 살만하네요..
헐 넘 신기해요.. 혹시 실례가 안된다면 저승사자님은 어떻게 생기셨가요? 보면 바로 저승사자구나 하고 아나요..?!
@@user-fm5kk1ym8z 음.. 전 꿈에서만 본거라 확실하진 않지만 검은 삿갓에 검은 한복? 입으신 모습이었네요 ㅎㅎ 얼굴은 잘 안보여요 근데 확실히 핏기없이 창백한 느낌이라 바로 이질감 들어요!! 그래서 무속인 선생님한테 넘 궁금해서 실례긴한데 물어봤는데 요즘은 현대시대 따라서 검은 정장입으신다 하시네요 도깨비에 저승이? 처럼요!
금 3개,, 귀문관살도 있고 백호살 화개살 다 있어여 ㅋㅋㅋㅋ 하지만 신강해서 다행히 남에게 관심이 없어서 괜찮습니다 ㅋㅎㅎ
목소리 부드럽고 듣기 좋아요 잘 듣고 갑니다 😊
역시 저요저요~ 금5개, 편인 5개에 '태강'사주인데, 귀문관살은 아니어서 너무 강한 촉(?)으로 스트레스받을만큼은 아니었던거같아요 ㅋㅋㅋㅋ 이래서 좋은 점은 남들한테 조언구할 필요없고 내가 관찰하고 느껴지는 걸로 선택하고 go! 하면 된다는거~ 저는 직감, 직관 좋은거 넘 좋던디용;; 뭔가 느낌좋을때만 로또사고 있어용. 딱 4번 샀는데 그중 3번 모두 5000원 당첨! 이걸 잘 쓰려고 머리굴리고 있답니당 다른분들도 잘 써보시기를!
ㅋㅋㅋㅋㅋㄲ진짜 밥먹다가 밥뿜었네요ㅋㅋㅋㅋㅋ너무재밋고 잘들었어요ㅋㅋㅋㅋㅋㅋ말씀하신거 다들고있어욤ㅋㅋㅋㅋㅋㅋㅋㅋㅋ화가나화가나!!ㅋㅋㅋㅋ
나르시스트 소시오패스에 대해 첫느낌으로 분별합니다 쎄한걸로요
글구 사람들 표정눈빛보면 감정읽는게 탁월해서 속을 잘읽어요
지나가는 모른 행인 정신이나 심리상태도 대충 느껴져서 스트레스엄청받네요
근데 사람들은 제가 둔하고 순하고
멍청한줄착각해요 너무 예민예리하게느껴 스트레스인데
여튼 나무아미타불관세음보살 속으로외치며 살고있어요
돌아다니면 썪은 오염된정신상태들 영혼들이많아서요
안좋은기운 악령이 달라붙어 고생한적도 있고 사람많은데 진짜 피하는데 지하철에 왜그리사람많은지
지겨워죽겠어요 쓸데없이 안좋은기운가진사람들이 너무많아서
마음같아서는 아무도없는 산속 자연인으로 도닦고싶은심정으로사네요
돌아다니면 맑은 정결한 기운가진 영혼이 드물어요 ㅜㅜ
쌤 설명도 너무 잘하시고 유쾌하셔서 사주관련 영상 처음으로 끝까지 잘 보고갑니다~~!
저는 금도 많이 있고 귀문관살도 있고 일지에 편인도 깔고 있네요ㅋㅋㅋㅋ 저는 옛날에 무료 셔틀 버스를 타려는데 갑자기 타기 싫어서 친구들한테 욕 먹고도 아 그냥 저거 타지말고 시내 버스타자 이렇게 떼써서 안탔거든요 그리고 바로 뒤에오는 시내버스 돈내고 탔는데 얼마 안가서 밖을 보니셔틀버스가 사고나서 가로수 받은 채로 서있더라구요 심한 사고는 아닌거 같았지만 친구들이 저보고 신기있냐고 했었는데ㅋㅋ 사주에도 나오니 신기하네욤
일지월지 유유병존에 일지월지 편인 자유귀문…정말 촉이 좋아요..그래서 첫인상부터 알아보고 결국 첫인상이 끝까지 가더라구요…😂😂
와 저는 금은 많지않지만 일주가 신해고요 사주에 귀문관살과 편인이 다있습니다. 😂 그래서 점봐주는분들이 사주랑타로공부하면 잘할꺼라구해서 독학중입니다. 감사합니다.
유금있고 귀문관살 있음 오디션 프로그램 보면 우승자 맞추고 순위권에 못 들어도 아 뭔가 잘될거 같다 하면 진짜 잘됨. 청하, 소연, 나띠
진짜 너무재밌어요.. 댓글거의 안다는데ㅋㅋㅋ 귀에쏙쏙
내사주에서 가족, 시가족, 배우자의 모습 이런것도 알고싶어용!!
오.......심지어 이 영상 보기 전에도 '이거 내 얘기같음' 하고 들어왔을 듯. 그게 나야 ..
근데 금기운 다자에 현침살 있으면 감이나 촉이 좋은건 알겠는데 단어선정에 표현에 너무 박해요..본인은 촉이라고 상대방 비방하는게 좋아보이진않더라구여..신금 경금에 현침살이신분들 걱정입니다ㅜㅜ
아니 말씀 너무 재밌게 하세요ㅜㅜ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화개살, 백호살, 천문성, 괴광살 다 가지고 있고요. (년주 말고도 화개살과 천문성은 일주쪽에도하나씩 다 있습니다) 유금은 시주에 하나 밖에 없는데 직감력 좋다는 말은 많이 들었습니다. 아니라는데 맞다고 나대는사람보면 빡쳐요. 난 아니라는 게 보이는데 주변에서 나대며 설레발친다거나 먼가 느낌이 안 좋은데 괜찮겠지 했다가 결국 안 좋게 끝나는거 보고 역시 느낌 안 좋으니 쟤 조심하라고 말해줄걸 그랬나 할 때도 있고요. 편인은 월간과 년간에만 있어서 제겐 큰 영향은 미치지 않는거 같긴한데 사주보면 사람보는 눈, 관찰력, 직감력 좋다는 말도 많이 듣고 화개살 때문인지 어떤분은 무당될 사주까진 아니어도 신기 있다고도 하셨고 수녀나 종교인 사주라는 말도 들은적 있어요.(물론 그때는 화개살이 원인인지 몰랐지만) 예술가나 연구원, 교사나 의료계, 법조인쪽에 어울린다는 말은 많이 들었네요. 뭔가 쎄하달까, 저사람 이럴거같은데랄까 그런 느낌 90%이상 안 좋은 일이 벌어지거나 맞아떨어질때가 많아요. 간혹 예지몽을 꿀때도 있고요. 게다가 포스텔라님 말씀대로 찾아보니 도사귀신 사술 귀문이 있네요. 하지만 완전하다는 건 없으니 멋모를 때 믿는 도끼에 발등 찍혀본 경험으로 언제나 믿는 도끼도 다시 보자고 사람 조심은 하려고 하고요. 뭔가 느낌이 안 좋으면 더 조심하거나 그런 느낌이 드는 사람은 더 조심하고 관찰하려고 해요. 맞을수도 있고 정말 기분탓일 수도 있다라는 가능성은 존재하니까요
귀문관살 , 편인, 백호, 천의 화개 있는데… 흑백요리사 3 회쯤 할때 우승자 맞췄어요 사람 엄청 잘봐요 중화신약인데 대운을 진짜 잘타는것 같아요 ㅠ 사람에게 상처받지 않을게요!
유금 개많아서..남자 보는 눈 개좋음
촉좋아서 무당하는게아니고 절대자를 모시는 사주가 있습니다 애초에
금3개, 축오 귀문관살, 일지 편인, 중화 신약입니다ㅎㅎ 예민하고 촉이 좋아서 단번에 사람을 잘 가려내요. 억울함, 답답함 많이 겪고 사람 가리며 사귀다보니 본의 아니게 적이 생겨 여러모로 힘듭니다~
귀문관살
-정신적인 영역에대해 공부하기
-예술이나 창조적인활동으로 풀어보기(소설..등)
입담 넘흐 좋다 😂
축오😂 감이 좋은건 잘 모르겠고 집중력 한 번 발휘하면 무서울정도로 무아지경의 경지에 이르긴하는듯.. 집중력에 몰빵된건지
일주가 신금이고 편인에 귀문관살 있는데 친척일가나 친한 친구들한테 생기는 큰일들 꿈 통해서 알아요. 그리고 가끔 어떤 사람 보면 드는 기분이 있는데 결국 그대로 되더라요
타로 방송을 생업으로 하고 있는데요 귀문관살이라는게 있다는걸 오늘 알았어요 인미귀문이던데 와 나 뭐 있는거였나 진짜?
ㄷㄷㄷㄷ
3번째 말씀하신 계유일주?!인가
그게 저인데 촉이 엄청 좋아요
말하는 직업이기도 하지만
노래도 좀잘해서 소신적에 가수준비 했었구요 춤도 잘춰요ㄷㄷㄷㄷㄷ
무엇보다 어머님도 촉이 좋으세요
그리고 외할머니께서 유명한 무당이셨어요
금도, 귀문도 없는데, 나는 왜 촉이 좋은가? 내 꿈이 잘 맞는게 나도 싫다.
화개, 괴강, 금, 편인 + 신경질^^
저도 신기있는사주인데 전오히려 살기편해서 너무좋습니다ㅋㅋㅋㅋ 남들이 믿거나말거나 나만 십수 내다보고 갈길가면됩니다ㅋㅋㅋ
갑자기 뜬 알고리즘이 절 위로해주다니........ 모니터를 끌어안고싶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제가 매일 하는말이.... 저 사람과 함께 가는건
왼쪽 뒷바퀴에 약간 펑크가 난 자동차에 같이 타는 격이다
이사람과 계속 함께하다간 그 자동차 바퀴는 바람이 점점 빠져서 결국 파국이다;
또, 내 소신은 사건이 벌어지고 나서 해결하는 것이 아니라
그 일이 일어나기 전에 막는거다. 저사람 너무 뻔하다.
라는 말을 달고 사는데 아무도 믿어주지 않아서 너무 슬펐거든요............................
문제는 나중에 일 터지고나면 전부 맞고요....................................................................................................
아...저는 일주 월주 천간지지에 전부 금을 달고있고 지지에 년주 유금까지 3개 총 금 5개입니다...........
신기가 있는건 모르겠구요.... 을씨년스러운걸 보면 자주 소름이 끼치고 사람에 대한 촉은 살아오면서 겪었던 일 때문에 좋은건 알고있었습니다.........
으아...위로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귀문관살이랑 귀신 보는 게 관련이 있나요 사주에 귀문관살이 있는데 어렸을때부터 귀신같은 거 많이 봤었어서 한 고등학생 올라갈때쯤 되니까 보는 횟수가 점점 줄어들더라고요
와 저는 막 예지몽 꾸고 먼 미래를 예측 그런거는 못하지만 사소하게 가끔 몇분 후에 무슨 일이 일어날것인지가 촉이 와요 근데 오늘 나온 저 3개를 다 해당하지 않아서 역시 내 착각이었다고 생각했죠 근데 영상 마지막에 백호대살과 화개살이 있으면 그런 촉?도 있다고 해서 놀랐어요 저도 백호대살 2개랑 화개살 있거든요…지지3개다토…..ㅠ 진짜 관련이 있을까요? 넘 궁금하다 👀
저는 귀문이 2개있어요...😢그래서 아픈것 부터 여러개가 보이죠 근데 잘 말하기가 힘들었는데 말이 맞더라구요!
신경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병술
사술인
귀문관살 2개 백호대살 2개 화개살2 홍염살1개 편인 까지 다 있구만유
신경질 안부리고 잘 살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이래서 내가 예민 했구나
예지몽도 잘 꾸고 태몽도 2명이나 꿔줬어요
원래 꿈이 잘 맞는 사람인가부다 했는데
다 이유가 있었네요
어쩐지 타로 보러가면 자기는 이쪽으로 넘어와야대 하더라구요?
저도 명리학이나 점성술에 참 관심이 많았는데 점점 더 관심이 생겨요
솔직히 요즘 들어 더더욱 전문적으로 공부하고 싶단 생각이들어요
이제 마흔인데 지금부터 공부해서 50살엔 직업으로 갖고 싶을정도예요
시작을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됩니다
진심 보는내내 공감 x100000%
이렇다 저렇다 얘기해주고 저런거 같은데?
이럴꺼 같다 아닌거 같다.. 해도 꼭 반대로 하고 와서 니말 들을껄 니말 맞더라…
속 뒤집어졌었네요😡
내말 왜 안들어 주냐고요오!!!
진짜 … 신경질 .. 속터짐 ㅋㅋㅋ 휴
재밌게 잘 보고 갑니당~~
금식신 네개에 무인성, 귀문까지 있는 사람이랑 지내봤는데 촉이 좋은게 아니라 그냥 예민하고 망상이 과함.. 본인은 그걸 촉이라고 말하는데 그냥 본인이 느낀 걸 맞다고 과하게 확신하는 느낌ㅠㅠ 그 뒤로 금식신 과다인 사람은 좀 멀리하려고 해요..
이 말도 맞긴함 ㅋㅋㅋ 다 맞진 않고 똥촉 친구가 나 자살할거리고 말해서 황당 ; 사주에선 90 넘게 산다는디
@@Xxxkkkaaaㅋㅋㅋㅋㅋㅋㅋ 사주에서 90넘게 산다고 다 90넘게 사나요? ㅋㅋㅋㅋㅋ 웃고 갑니다 ㅋㅋㅋㅋ 명은 사주가 몰라요 ㅋㅋ
귀신 씌여서 그런 거일 수도 있고 겪은 게 많아서 그럴 수도 있어요~
@@냠냠냠-m8w 아니 친구가 저 자꾸 자살할거같다그래서 어이없어서 반박한거에요 …
@@냠냠냠-m8w 과대망상 심하고 어제 30 분 늦은걸로 5시간 까임 … 하 예밍해
금다자 월주에 유금있어용😂 일주에 백호대살 두개.. 금방 흉살 영상 보고 넘어왔는데 ㅋㅋㅋㅋ 다행히 에너지가 적어서 오지랖 덜 부리고 멘탈 관리에 힘쓰고 있어요!
편인두개 경술일주 토다자 딸 있는데..년지 백호이고..그런데도 촉이 좋아요..촉이 특이한게..어디 식당으로 밥먹으러 가자고 하면 동의 해놓고는 갑자기 가기 싫다고 해요..고집부리면서 ..
가는 길이었으니까 우겨서 데리고 가면 꼭 그 식당이 쉬는 날이거나 폐업했거나 살려고한 케익이 품절됐거나 그런적이 한두번이 아니고 여러번이에요. ㅎㅎ 그래서 이제는 믿어요 ㅋㅋㅋ
근데 제가 유금포함 금3 백호일주 현침있는데 편인이 아니라 정인이에요. 저도 촉이 있긴한데 편인이 없어서 그런지 2%부족한 느낌 ?
근데 쎄한건 잘 느끼는거 같아요
그리고 막둥이가 금없는 사주인데 편인2 귀문 백호 현침2이렇거든요. 물건을 그렇게 잘 찾아요. 꼭 자기가 숨겨놓은건가 싶을만큼 ㅋㅋ
그리고 가족중 누가 뭐 어디있지 혼잣말하면서 찾으면 꼭 나서서 본인이 찾아주고 좋아해요 ㅎㅎ 막둥이가 그러는걸 촉이라고 생각해 본적이 없눈데 사주를 보니 촉있는 사주네요..
반면 금 4개있는 둘째는 금만 있고 다른거 없어요.그래서 촉도 없는듯해요 ㅎㅎ;;;
편인이 꼭 있어야 촉이 디테일하게 발달하는거 같아요. 편인과 귀문이 있어야되는듯요
경신년 미월 을유일주입니다 ㅡㅡ 일 줠라 잘해서 직장에 겁나 잘들어가는데 스트레스 못이기고 뛰쳐나온회사가 20개가 넘습니다ㅡㅡ
경금2개 + 편인3개 + 진해귀문 + Feat. 천의성, 괴강살2개, 화개살3개
진해귀문은 매년 11월 처녀귀신 찾아온다곤 하지만 나머지는 계속 가지고 있어야하다보니 남들보다 예민보스인건 부정 안할게요 ㅋㅋㅎ,,,
생각해보면 매년 최소 1번 이상 예지몽 일어나고, 직감 적중률 높고 뭔가 성공할 것 같다 실패할 것 같다 등 내적예언이 대부분 맞아떨어졌었어요. . .
경진일주인데 11월진해귀문얘기보구 우스갯소리 하나 하자면 저 작년 11월 헤어졌는데 이노무 처녀귀신이 시기질투 했던걸까요.😂😂
지니가던 경진일주에 진해원진있는 사람인데요 ㅋㅋ .. 저도 작년11월에 이별했네요 처녀귀신 달래는 방법있으면 공유좀..
무인일주에 토가4개고 시지에 미시라서 귀문관살이고, 화개살, 백호대살도 있어요.. 그래서 그런지 가까운 지인의 일신에 대한 예지몽을 꿀때가 있어요.. 자주는 아니지만요.
사주는 알수록 참 신기하네요~ ㅎ
만세력 보니까 금 9%에 편인은 0인데
일지랑 월지 길성에 귀문1개씩 있고 화개살도 1개 있네요 ㅋㅋㅋ
그래서인가 예지몽 자주 꾸고, 꿈 때문에 데자뷔 많이 느끼고 있고요.
작년에는 10년 넘게 연락 안하는 중학교 동창친구 둘이 연애하는 것도 맞춰버렸네요.
새로운 사람 만날 때 눈빛이랑 1도 볼 줄 모르지만 관상만보고 "그 사람 만나지마요" 했는데 거의 적중하고
얼마전엔 친구랑 카톡하다가 1도 그런 얘기없었는데 갑자기 '여자 생긴 느낌(?)' 들어서 갑자기 여자생겼냐니까 썸 타고있는데 어떻게 알았냐길래 그냥 이라니까 미친놈이라네요 ㅋㅋㅋㅋㅋ
그리고 연예인이나 유명인 겉만 보고 인스타 팔로우하다가 괜히 갑자기 싫어져서 팔로우 끊으면 얼마뒤에 논란이나 뉴스떠서 한동안 안나오고... 뭐 그렇네요
20대 초반에는 사회생활 하면서 이런거에 스트레스받고 많이 힘들었는데 30살 되니까 이젠 무던해져서 그려려니 하네요... 최근에는 딱 마침 종교랑 명상에 빠져서 거의 매일하니까 더 괜찮아지는 듯...
유금이 년지로 있고 인일지에 미가 시지 월지로 들어가 있습니다. 네. 좀 한눈에 사람 파악하는 게 빨라서 저는 다들 그런 줄 알았는데 아니더군요.
화개살 2개 백호대살 4개 귀문관살 2개 있는 저... 예술을 사랑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백호 ,괴강,귀문관살에 편인까지 다 있고 신경질 ^_ㅠ ㅋㅋㅋ헤헷
으 맞아여 그래서 먼가 혼자 다스리려 하다보고 참다보니 입을 다물고있어서 힘듭니다 요즘 😅
일지유금, 금4개, 편인2개에
영매체질입니다
계유일주 금 4개에 자유귀문, 편인도 많고 우와 전 세개다 해당입니다 세상에ㅋㅋㅋㅋ
촉이 좋았던 이유가 다 있었구만요
그나저나 초이님 영상은 왜케 재미있죠?? 표현도 재미있고 웃으시는거 들으면 덩달아 즐거워져서 저도 웃고 있네요
빨리 다음편 보고 싶네요!!
오늘도 잘 봤습니다
저랑 비슷하시네요. 계유일주 일월에 유금 두개, 자유귀문, 유금이 편인
기유일주, 사유축 삼합으로 금 또 완성, 사술 귀문, 백호살 있는데 사람들 속이 너무 잘 보여요,,,
저랑똑같네요!!!
저두요ㅜ
사주 중에 편인이라는게 잇는데
혹시 친할머니가 신기나 촉이나 그런게 잇는데 그래도 맞나요?
(꿈이랑 그런거 잘꾸시고 저도 평상시에 꿈이랑 그런거등 잘꿉니다)
(DNA에 물려져 내려오는 타고난 재능이라고 하길래 맞는가해서 물어봅니다)
경금일간에 유금도 있고 진해귀문 3콤보에 편인격이고 괴강 화개 다 있음 😭 예민한거 피곤해요
영상이 너무 재미있네요 역시 사주는 학문입니다,,ㅎ ㄷ ㄷ
사주에 금 3개가 모두 편인으로 들어있고, 그중 유금도 있고, 귀문 두개 있어요. 꿈을 자주 꾸지는 않지만, 고 3때부터 예지몽을 꿨어요 ㅎㅎ
전 금1개밖에 없지만 화개 괴강 백호 천문성 다 일지에 있습니다
거기에 점볼때는 아빠는 스님 집안, 엄마는 보살 집안이라 하는데도 예지몽 꾸거나 귀신, 가위 이런거 한번도 없어서 신기하네요
촉이 강한 것도 아닌거같은,,,ㅋㅋㅋ
을 경 신 무
유 오 유 진
금다자에 편인백호 ㅎ
맞아요. 신경질 신경질 푸하핫
내려놓기 힘들어요😂
경신일주(금2)에 시지 일지 묘신에 연주 월주 편인... 세개 모두 해당되네요 직업으로 맘껏 활용해보겠습니다
아 ㅋㅋㅋ 월주에 유 있는 금인데
가끔 연예인들 볼 때도 쟤 쎄해 하거나
이상하게 정이 안 가, 내 취향 아닌데...
이런 연예인 중에 뭐 터진 애들 많음...
특히 마약... 마약은 진짜 잘 봄....
그냥 이상하게 정이 안 가고 그러면
나중에 마약 터졌음
금 많고 귀문있고 백호 괴강살 2개씩있고 화개살2개 천문성까지 다 있고 편인이 제일 발달한 사주인데 너무 공감합니다 ㅎ … 직관이 틀린적이 없고 예지몽도 꾸는데 남들 주변인들이 몰라줘서 너무 화나고 답답할때가 많았는데 위로가 되네요 😅
ㄹㅇ 꿈에서까지 무당방울잡을뻔한 꿈까지 꿀정도로 촉이 너무좋아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