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ㅎ 저는 입국심사 하다 울었어요 ㅋㅋㅋ 어렸죠 고2에 유학을 갔으니.. 세상 무섭게 생긴 할아버지가.. 근데 울먹이니까 한국말로 “괜찮아요? 겁내지 말고 씩씩해야대요” 깜짝 놀래서 “한국말 어떻게 하세요?” 했더니 “한국전쟁 갔어요” 그러시더라구요 그래서 “정말 감사합니다”라고 했더니 웃으시더라고요. 전 그게 미국 처음 ㅎㅎㅎ 입국심사대는 어느나라든 다 긴장되죠 ㅎㅎ
이 영상 두번째 보는건데요... 볼수록 느끼지만 썸머님은 독립적이고 도전정신도 있고 재능도 많고 인성도 좋고 장점이 너무나 많은 사람이에요. 제 딸이 썸머님처럼 밝고 재능있는 여성으로 성장했음 싶어지네요~여동생이면 진짜 구딩팡팡 칭찬해주고 싶어요~뭘해도 성공하실분 같아요.
쏘리쏘리 ㅋㅋㅋㅋㅋ아 미국 입국심사대 괜히 무서워요 잘못한것도없는데 정색하고 있어서 흡..처음 입국할때 머물 집주소 몰라서 계속 물어보는데 울먹거렸어요....나 미국 도착하자마자 다시 한국가는건가 이런생각하고 ㅋㅋㅋㅋㅋ언니영상 일년전부터 보면서 미국의꿈을 키웠던 때가 새록새록 났어요 💜
썸머님 ㅠㅠ 아진짜 드라마 작가하셔도 될듯 ㅋㅋㅋㅋㅋ혼자 엄청 낄낄거리면서 봤네요ㅋㅋㅋㅋㅋ저 진짜 동병상련이에요... 저도 그 인생 최고로 응가마려운날 있었어요. 신랑이랑 오랜만에 맨하탄에서 데이트하려고 'Westin' 이라는 호텔 43번가였나? 잡고 32번가 에서 육회비빔밥 신랑은 고등어구이시켜서 먹는데 신랑이 다 못먹길래 ㅋㅋㅋ 제가 신랑꺼까지 다 먹고 걸어서 43번가까지 가는길이었어요... 그게 화근이었죠. 음식 남길줄 모르고 싹쓸이하고 반정도 걸어갔는데 그때부터 꾸르륵 신호가 오는거에요. 그래서 버틸수있겠거니 하면서 데이트하면서 걸어가는데 ㅋㅋ 평소보다 신호가 너무 빨리 자주와서 걷는데 소름돋고 식은땀나고 표정이 썩고 마릿속에 오로지 응가생각만 ㅠㅠ 호텔 화장실 갈생각만하고 스벅이나 맥도날드도은 돈내야하고 파네라브레드 공짜고 화장실 좋던데 그건 안보이고 무수히 많은 가게들을 지나치면서 40번가에 왔는데 ㅋㅋㅋ 진짜 미쳐버리는줄 알았어요. 인생최대... 응가땜에 기도한건 인생 최초였어요. 아마도?ㅋㅋㅋ 진짜 너무너무너무너무×10000 이멀전시한 상황에 어떻게 호텔에 도착했는데 화장실이 2층에 있어서 ㅋㅋㅋ 신랑을 뿌리치고 겨우 에스컬레이터 타고 올라갔어요... 근데 호텔 화장실이 카드키로 열어야하는거더라구요. 그래서 키드키를 꽂았는데 안열려 ㅠㅠ 오류래서 바꿔야하는데 진짜 더이상 지체할수가 없어서 ㅠㅠ (삐져나오기 0.0001초전) 남자직원이 보이길래 붙잡고 제발 열어달라고 ㅠㅠ카드키가 안먹는데 미치겠다고 그래서 기적적으로...문이 열리고... 정말 눈물나는 경험이었어요...ㅋ썸머님 정말 공감합니다
3:25 근데 이렇게 혼내주는 거 진짜 좋은거임 나도 어디 약간 한국으로 치면 세이브존 같은 마트 ? 백화점 그 사이 몰 갔었는데 결제할 때 뭘 자꾸 질문을 잔뜩 하길래 그냥 한국처럼 최종 결제단계가 나오길 기다리며 고개 끄덕끄덕 예스~ 대충 이랬음 그랬더니 결제하는 그 캐셔 흑인 덩치 무지하게 큰 할머님? 이 아니야 이럴 땐 노라고 해야지 나 방금 너한테 우리 몰 카드 만들거냐고 물어본거잖아 그냥 예스라고 하면 안되는거야 이랬음
입국 심사분 친철하시다 말 안해주면 어떻게 알아요.. 제 주변인들중 여권하고 카드하고 털리고 집에 못돌아올뻔 경우 꽤나 많아서..ㄷㄷ 여권에 같이 넣고 다니다가 털려서 멘탈 다 붕괴되서 여행 망쳤다고 울더라고요.. 의외로 한두명이 그런게 아니라서 친구들 여행갈때 물건 잘챙기고 여권에 카드 넣고 다니지 말라고 꼭 말하고 다님..
형님 외모가 출중하셔서 말하는건 별로 기대 안했는데, 와!!! 어쩜 이렇게 재미지게 말씀을 하시는지 ㄷㄷㄷ 썰푸는 실력이 장난없네요. 역시 사람은 큰물에서 놀아야 하나봐요. 몇일 전 부터 하루종일 귀구녕에 정신없이 끼고 살아요. 상황극 매니아 인데 완전x4 좋습니다. 이런 텐션이 취향이라 요즘 너무 행복하네요. 이거 싹다 보면 어떻게 해야 할지... 슬슬 아껴봐야겠습니다.
ㅋㅋㅌㅌㅋㅋㅋㅌㅋ하 너무 웃겨요 ㅋㅌㅋㅌㅌㅋ근데 또 슬프고 ㅠㅠㅠ 진짜 고생하셨어요 낯선나라 와가지고 스스로 다 하시고 대단해요😭 끊는 게 아침드라마 급이여서 라이브 너무 기대되네요😘 가능하면 구독자들도 미국여행올 때 참고하게 미국에서 화장실 찾는 팁도 좀 알려주세요 ㅋㅋㅌㅌㅋㅋ❣️❣️
언니말투 너무 웃겨요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끓어오오르는 그 국뽕! 하안국긔업이 저기 보이는구나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언니 사랑해ㅋㅋㅋㅋㅋㅋㅋ아진짜 너무 좋아 언니는 말투가 너무 웃기고 씹덕이에여ㅠㅠㅠ그리고 저 처음 타임스퀘어 갔을 때도 삼성 보이니까 막 오! 삼성! 오! 저기 삼성! 저기도 삼성했었는데 아아 오천만을 국뽕에 취하게 만드는 한국..당신은 정말...
전 뉴욕첨갔을 때 지하철 우리나라 지하철 생각하고 나갈때도 카드 찍는줄알고 찾다가(뉴욕은 나갈 때 철 회전문으로 나가야함) 흑인이 자기가 관리인이라면서 (심지어 명찰같은거도 있었음) 자기가 카드 확인해준다고하더니 찍어보고 일회용교통카드아닌거확인하고 그냥 냅다 가지고 튐;; 처음이라 뻥져있는데 티켓파는 부스 흑인언니가 저보고 왜 줫냐면서 오히려 어이없는표정으로 나에게 머라고함 ㅠㅠ 자주있는일인거 같았음.. 어안이 벙벙햇네요 ㅎㅎ
앜ㅋㅋㅋㅋㅋㅋㅋㅋ미국에 지하철에 화장실 없는겈ㅋㅋㅋ 1달동안 선배 언니랑 둘이서 거의 미국 횡단여행을 했는데 지하철에도 화장실 없고 공중 화장실도 없어서 진짜 너무 힘들었어요ㅋㅋㅋㅠㅠ 1달동안 한 3번??쯤 진짜 급똥 마려워서 레알 똥 바지에 쌀 것 같은데 화장실은 없고 해서 근처에 카페 뛰어들어간 적 진짜 많아욬ㅋㅋㅋㅋ 근데 심지어 미국은 식당들도 화장싱 못쓰게 막아놓은 경우가 엄청 많더라구요...부들부들.... 한번은 센트럴 파크 걷다가 진짜 똥 지릴 것 같은데 아무리 찾아도 화장실이 안 보여서 바지춤 부여잡고 메트로폴리탄 박물관까지 뛰어갔다는..... 다행히 전날 구매한 티켓이 3일치 관람 가능이어서 요긴하게 썼어요.... 진짜 급똥 마려웠던 적이 너무 많아서 같이 다닌 언니한테 정말 미안했던...ㅠㅠ (똥 한번 지린건 안비밀....)
아... 집구하는거 어디든 어렵군요 ㅠㅠ 저는 독일에 사는데 이번에 부모님이 한국에 돌아가셔서 동생이랑 둘이 살집 구하는데 3달 동안 일주일에 세집 이상 보러 돌아다니다 겨우 구했어요 ㅜㅜ 근데 오래 보고 많이 보다 보니까 대충 지리 파악도 되고 뭘 봐야하는지 이 집이 내 동선에 맞는지 알게 되서 좋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저희집 되게 맘에 들어요 ㅎㅎ
와 .. 저 일본 정착기랑 진짜 비슷하네요 .. 그때 생각한게 나는 옆나라 일본이라서 그나마 다행이지 미국이라도 가면 진짜 압박감으로 죽을지도 모르겠다고 생각했죠... 진짜 대단하세요... ㅠ ㅠ ㅎㅎ 저도 일본어 하나도 못하면서 무슨생각으로 그렇게 덜컥 왔는지 모르겠네요 ㅎㅎ 아무튼.. 다시하라고 하면 절대 못할 소중한(?)경험이였습니다 ㅎㅎ 너무 말씀하시는게 귀여워요 ❤️
00:00 입국심사~
04:13 도착3일만에 집이 2번 바뀐 사연
7:43첫 맨하탄 타임스퀘어 구경
12:52 뉴욕에서 집구하기
18:05 첫 집 보러가는길 인생 최대의 고난
썸머썸머Summer in Brooklyn 제발 시리즈로 만들어주세여ㅠㅠㅠ젤잼써요 ㅋㅋㅋ 썸머님 ! 저 올해 뉴욕에 인턴으로 살아요 ㅎㅎ 도움 많이되었슴당
썸머썸머Summer in Brooklyn 썸머언니 ! 뉴욕에 정착한 후 자연스런 토킹이 되기까지 얼마나 걸렸는지 알수있을까요?.?
ㅎㅎㅎ 저는 입국심사 하다 울었어요 ㅋㅋㅋ 어렸죠 고2에 유학을 갔으니.. 세상 무섭게 생긴 할아버지가.. 근데 울먹이니까 한국말로 “괜찮아요? 겁내지 말고 씩씩해야대요” 깜짝 놀래서 “한국말 어떻게 하세요?” 했더니 “한국전쟁 갔어요” 그러시더라구요 그래서 “정말 감사합니다”라고 했더니 웃으시더라고요. 전 그게 미국 처음 ㅎㅎㅎ 입국심사대는 어느나라든 다 긴장되죠 ㅎㅎ
우와....
헐 대박...!ㅜㅜ 감사한 분이네요ㅠㅠ
아이고 ㅠㅠ 짠해요
@@blair2490 헐 왜요??
뿌엥 암쿠라잉 ㅠㅠ❤
썸머님은 어쩜 성격이 그렇게 적극적이고 그러세요? 전 소심해서 그렇게 못할것같은데 넘 멋져요
좋은 분이였네요 심사대 그분
그러게요 무섭게 하시긴했지만 정말 좋은 분이네요 ㅋㅋㅋ
아 저도 처음 미국 입국심사 생각이 나네요 긴장긴장 쏘리쏘맄ㅋㅋㅋㅋㅋㅋ
그래도 그 처음 입국 심사해주신분 완전 츤데레 좋은 조언해주셨네요
와.. 험난한 미국 적응였네여🙊
와 진짜 스윗한 입국심사관이다 ㅠㅠ
언니 눈물 없이는 볼 수 없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도 호주에 혼자 처음 왔을때 생각나요 ㅠㅠ 진짜 그때 생각나서 눈물날뻔..
썸머언니, 해외살이 하고 있는 우리 둘다 화이팅♡
진짜 썸머님 얘기 듣는 거 너무 흥미진진하고 재밌어요ㅋㅋㅋㅋ
이 영상 두번째 보는건데요... 볼수록 느끼지만 썸머님은 독립적이고 도전정신도 있고 재능도 많고 인성도 좋고 장점이 너무나 많은 사람이에요. 제 딸이 썸머님처럼 밝고 재능있는 여성으로 성장했음 싶어지네요~여동생이면 진짜 구딩팡팡 칭찬해주고 싶어요~뭘해도 성공하실분 같아요.
미이?? 와이와이...;;;^^땡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마전에 미국 갔었는데 입국심사 빡세다해서 긴장 엄청했는데 다행히 별거 안물어보고 통과시켜줬어요 휴우우 오늘 썸네일 완전이뻐요오❣️❣️🙆♀️
쏘리쏘리 ㅋㅋㅋㅋㅋ아 미국 입국심사대 괜히 무서워요 잘못한것도없는데 정색하고 있어서 흡..처음 입국할때 머물 집주소 몰라서 계속 물어보는데 울먹거렸어요....나 미국 도착하자마자 다시 한국가는건가 이런생각하고 ㅋㅋㅋㅋㅋ언니영상 일년전부터 보면서 미국의꿈을 키웠던 때가 새록새록 났어요 💜
첨 왔을 땐 어딜 가도 쏘리쏘리 뭐가 그렇게 미안한게 많았는지ㅜㅋㅋㅋㅋㅋㅋ
4:12 어제 라이브 내용 그대로잖아요 ㅋㅋㅋ 차갑지만 따뜻한 뉴욕인들
썸머님 ㅠㅠ 아진짜 드라마 작가하셔도 될듯 ㅋㅋㅋㅋㅋ혼자 엄청 낄낄거리면서 봤네요ㅋㅋㅋㅋㅋ저 진짜 동병상련이에요... 저도 그 인생 최고로 응가마려운날 있었어요. 신랑이랑 오랜만에 맨하탄에서 데이트하려고 'Westin' 이라는 호텔 43번가였나? 잡고 32번가 에서 육회비빔밥 신랑은 고등어구이시켜서 먹는데 신랑이 다 못먹길래 ㅋㅋㅋ 제가 신랑꺼까지 다 먹고 걸어서 43번가까지 가는길이었어요... 그게 화근이었죠. 음식 남길줄 모르고 싹쓸이하고 반정도 걸어갔는데 그때부터 꾸르륵 신호가 오는거에요. 그래서 버틸수있겠거니 하면서 데이트하면서 걸어가는데 ㅋㅋ 평소보다 신호가 너무 빨리 자주와서 걷는데 소름돋고 식은땀나고 표정이 썩고 마릿속에 오로지 응가생각만 ㅠㅠ 호텔 화장실 갈생각만하고 스벅이나 맥도날드도은 돈내야하고 파네라브레드 공짜고 화장실 좋던데 그건 안보이고 무수히 많은 가게들을 지나치면서 40번가에 왔는데 ㅋㅋㅋ 진짜 미쳐버리는줄 알았어요. 인생최대... 응가땜에 기도한건 인생 최초였어요. 아마도?ㅋㅋㅋ 진짜 너무너무너무너무×10000 이멀전시한 상황에 어떻게 호텔에 도착했는데 화장실이 2층에 있어서 ㅋㅋㅋ 신랑을 뿌리치고 겨우 에스컬레이터 타고 올라갔어요... 근데 호텔 화장실이 카드키로 열어야하는거더라구요. 그래서 키드키를 꽂았는데 안열려 ㅠㅠ 오류래서 바꿔야하는데 진짜 더이상 지체할수가 없어서 ㅠㅠ (삐져나오기 0.0001초전) 남자직원이 보이길래 붙잡고 제발 열어달라고 ㅠㅠ카드키가 안먹는데 미치겠다고 그래서 기적적으로...문이 열리고... 정말 눈물나는 경험이었어요...ㅋ썸머님 정말 공감합니다
하 그래도 안전하게 세이브 하셨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눈물없이 읽을수가 없습니다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읔ㅋㅋㅋㅋ
ㅠㅠㅠㅠㅠㅠ썸머님어쩜 저렇게볼이 러블리해..
눈물의 정착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말 너무 재미지게해요 ㅠㅠㅠ ㅋㅋㅋ ㅋ썸머님 최고 ㅋㅋㅋㅋ
말 너무 재밌게 하세요ㅋㅋㅋㅋㅋ끝까지 다봄 꿀잼
와....그렇게 시작된 유학생활인데 지금은 미닉 남편도 만나고 행복하게 정착하셨네요 ㅎㅎ 고생하셨습니다!
집구하기 영상인줄 알았는데 응아 스토리가 절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웃겨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해요 여기서 끊다니 아침드라마급이네 ㅋㅋㄱㄱㄱㄱㅋㄱㅋ
얼른 2편 올려주세요... 현기증 난단 말이에요
ㅋㅋㅋㅋㅋ울아빠는 패키지로 미국 갔었ㄴ는데 한국사람 빨리빨리하잖아욬ㅋㅋㅋㅋ
입국심사대에서 짧은줄 찾느라고 다른사람들이랑 떨어져서 혼자 줄서있었는데 취조신문하곸ㅋㅋㅋㅋㅋ 아빠는 영어못해서 다 예스거리곸ㅋㅋㅋㅋ 여행왔어 ? 예스 , 비지니스야 ? 예스
, 뭐팔러왔어 ? 예스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끌려갈뻔했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캬캬캬
3:25 근데 이렇게 혼내주는 거 진짜 좋은거임
나도 어디 약간 한국으로 치면 세이브존 같은 마트 ? 백화점 그 사이 몰 갔었는데
결제할 때 뭘 자꾸 질문을 잔뜩 하길래 그냥 한국처럼
최종 결제단계가 나오길 기다리며 고개 끄덕끄덕 예스~ 대충 이랬음
그랬더니 결제하는 그 캐셔 흑인 덩치 무지하게 큰 할머님? 이
아니야 이럴 땐 노라고 해야지 나 방금 너한테 우리 몰 카드 만들거냐고 물어본거잖아
그냥 예스라고 하면 안되는거야 이랬음
언니 말을 어쩜 이렇게 재밌게 잘하시나용?! ㅎㅎ 완전 흥미진진하고 뉴욕 타임스퀘어 얘기는 제가 더 설레네요ㅎㅎㅋㅋㅋ 영상 넘 재밌게 보고 갑니당~~♡♡
너무 귀여운 아기 썸머님..
언니 4:04 쯤에 그립톡 스마트폰에 자석처럼 떼다붙였다 하시는데 이 케이스 어디서 사셨어요? 너무 갖고 싶어서 다 찾아보는데 케이스에 자석처럼 떼고붙이는게 없네요ㅜㅜ세트인가요? 알려주세요ㅠㅠ
입국심사 도와주신 직원분 말투가 다정하진 않으셨지만 진짜 감사한분이네요ㅜㅜㅜㅜ보통 그렇게 챙겨주고 걱정안해주는데ㅠㅠ
와 ㅋㅋㅋㅋㅋㅋㅋㅋ 시간 가는줄 몰랐어요 얼른 담편!!!! 오늘 라이브에 다음 이야기 이어지나요오?? 넘 오랜만에 볼 라이브에 벌써 설레여..🙊💗
넵 오늘밤에 봐용!!!
썸머님 항상 영상 잘보고있어요 정말로 눈물없인 볼수없는 첫 미국 입성 스토리네요ㅋㅋㅋ
스토리텔링 비디오 너무 재밌어욬ㅋㅋㅋㅋㅋ
썸머씨 !
지금 한국시간 새벽 12시 넘었는데 응가 이야기 때문에 빵터졌어요.
너무 말씀 잘하시고 우연히 들어왔다가 구독 누르고 종 때리고 좋아요 ! !!!!!
너무 잼나게 보고 갑니다.
진짜 놀람과 놀람의 연속 실시간으로 봤었어요ㅋㅋㅋㅋ큐ㅜ 2탄 진짜 너무 기대되요!!!!! :)
썸네일 넘 이뻐요❤ 눙물나는 정착얘기 재밌었어요!! 다음에도 썰 많이많이 풀어주세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얘기 재밋게 하시는분인줄 몰랏네요 자주 보러 와야겟네욬ㅋㅋㅋㅋ~!
언니 라이브 풀영상좀 마니 올려주세요~~넘나재밌어요ㅎㅎ
아니 왜 이 시점에 끊긴거에요 ㅠㅜㅠㅜㅠㅜㅠㅜ 썰 넘나 재밌는 것 ㅜㅜㅜㅜ 기대돼요 썸머님 말도 넘나 재밌게 잘하심 ㅜㅠㅠㅜㅠㅜㅠㅜ 아 기대돼요! 뉴욕스토리!!! 빨리 듣고싶어영>ㅁ
다음번 이야기 느무누무 궁금하다 ㅎㅎㅎ
정말 힘드셨겠다 ㅠㅠㅠ 드라마 이제 1편 인물소개까지 한 느낌이네요 ㅠㅠㅠ
썸머 언니 정말 대단해요 ~~
얘기를 진짜 재밌게 하시네요 누님ㅋㅋㅋㅋ진정한 스토리텔러
몇번째 인지 모르는 정주행 시작 ..^^
말을 쫀득쫀득하게 잘 하셔서 너무 좋아용
썸머언니 뉴욕정착기 들으면서 제가 캐나다 첨 왔을때를 생각하게되요! ㅜㅜㅜ 모든말마다 정말 완전 동감!! ㅜㅜ
혼자 남의 나라오신 모든 분들 정말 대단쓰...ㅜㅜ
써머님 너무 러블리해....
언니 너무 깨발랄해요ㅋㅋ세상 카와이이😆
미국 입국심사 진짜 무서운데...
직업 구체적으로 물어보더라구요.
갈때마다 너무 무서워서 긴장됐었어여.ㅜㅜ
근데 썸머님 이야기 보따리 같음 ㅋㅋ얘기를 재밌게 잘해~ㅋㅋ
핸폰 검사도 한다더라고요 ㅋㅋ 저도 긴장하고 왔었어요 ㅜㅜ
@@summerinNY 와 핸펀 검사는 뭘봐여???? 페북 보나요???
역시 썰 풀이는 썸머님이 가장 재미있어용👍👍
뉴욕에서는 안 살아봤지만 온 미국 돌아다니면서 살아본 13년차 미국인입니다 ㅋㅋ 심드렁하게 듣다가 말을 너무 재밌게 하셔서 중간부터 웃으면서 너무 재밌게 듣고 구독하고 가네요 ㅎ
급똥 이야기를 이렇게 안 드럽고 재밌게 하시는 분 처음 봅니다 ㅋㅋㅋ
눈물없이 들을 수 없었던 썸머언니의 정착기 ㅠㅜㅜㅠ그런 언니가 이제 뉴욕에서 자가를 보유한 하니의 파이라니..❤넘 멋지고 존경스러워용
어디서 떵 눴는지 오늘 들을 수 있겠져😂😂ㅋㅋㅋㅋㅋㅋㅋㅋ
넵ㅋㅋㅋㅋㅋㅋ 그곳은....!!그곳은.....!!!!!
오늘게 젤 웃긴거같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언니 라이브 매번 못 챙겨 보는게 아쉬워요 ㅠㅠㅠㅠㅠ
썸머님 말이 너무 재밌어서 정주행을 멈출 수가 ㅇ없어요.,.,
진짜 개꿀잼이네여... 바로 다음탄가기를 누르게 만드는 마성의 스토리텔링
ㄹㅇ 썸넬 존예... 언니 짱이다...
1탄부터 끝까지 다 보규 싶어서 1.5배 했는데 뭔가 적당히 수다스운 친구랑 카페 온 기분이야 체고>
입국 심사분 친철하시다 말 안해주면 어떻게 알아요.. 제 주변인들중 여권하고 카드하고 털리고 집에 못돌아올뻔 경우 꽤나 많아서..ㄷㄷ 여권에 같이 넣고 다니다가 털려서 멘탈 다 붕괴되서 여행 망쳤다고 울더라고요.. 의외로 한두명이 그런게 아니라서 친구들 여행갈때 물건 잘챙기고 여권에 카드 넣고 다니지 말라고 꼭 말하고 다님..
저도 뉴욕갔을때 너무 급한데 주위에 화장실이 없는거에요 ㅜㅜㅜㅜ 그래서 옆에 보이는 대학교 들어가서 경비원 ?? 한테 사정사정하고 들어간 기억이 ..
언니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심심할때 다시보는 재밌는 썸머님 이야기 ㅎㅎ
형님 외모가 출중하셔서 말하는건 별로 기대 안했는데, 와!!! 어쩜 이렇게 재미지게 말씀을 하시는지 ㄷㄷㄷ 썰푸는 실력이 장난없네요. 역시 사람은 큰물에서 놀아야 하나봐요. 몇일 전 부터 하루종일 귀구녕에 정신없이 끼고 살아요. 상황극 매니아 인데 완전x4 좋습니다. 이런 텐션이 취향이라 요즘 너무 행복하네요. 이거 싹다 보면 어떻게 해야 할지... 슬슬 아껴봐야겠습니다.
언닝 잘보고 있어요!!!!!!! 늘 감기 조심하셔요!!!!
요즘 썸머님이 예전에 올린 영상을 다시보고 있는데 다시봐도 너무 재밌네요😊❤
너무 재밌어요ㅎㅎ 썸머 썸머님
훌 ㅜㅜㅜ뭐야ㅓㅜ쿸ㅋㅋㅋㅋㅋㅋㅋㅋ 썸머님 넘 궁근하쟈나오ㅜㅠㅜㅠㅠㅠㅠ ㅋㅋㅋㅋ 앜ㅋㅋㅋ 드라마도 시간가는줄모르고 보다가 꼭 궁금해질때쯤에 끝나는것처럼 ㅜㅜ!!! 마치 스카이캐슬 끝날 때 나오는 브금음악도 같이 나올 것 같애!!! 위 올 라이~,,
진짜 외국 정착기는 누구나 서러울 수 밖에 없는거 같아요 ㅠㅠㅠㅠ너무 공감..ㅠㅠㅠ눈물없이는 못들어요
라이브도 보고싶고 스캐도 보고싶고ㅠㅠ흑..
ㅋㅋㅌㅌㅋㅋㅋㅌㅋ하 너무 웃겨요 ㅋㅌㅋㅌㅌㅋ근데 또 슬프고 ㅠㅠㅠ 진짜 고생하셨어요 낯선나라 와가지고 스스로 다 하시고 대단해요😭 끊는 게 아침드라마 급이여서 라이브 너무 기대되네요😘 가능하면 구독자들도 미국여행올 때 참고하게 미국에서 화장실 찾는 팁도 좀 알려주세요 ㅋㅋㅌㅌㅋㅋ❣️❣️
정말 말씀도 잘하시고 탈랜트 빰치시네요 액션, 모션 감정 모두 굿입니다. 😊너무재미있습니다
언니말투 너무 웃겨요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끓어오오르는 그 국뽕! 하안국긔업이 저기 보이는구나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언니 사랑해ㅋㅋㅋㅋㅋㅋㅋ아진짜 너무 좋아 언니는 말투가 너무 웃기고 씹덕이에여ㅠㅠㅠ그리고 저 처음 타임스퀘어 갔을 때도 삼성 보이니까 막 오! 삼성! 오! 저기 삼성! 저기도 삼성했었는데 아아 오천만을 국뽕에 취하게 만드는 한국..당신은 정말...
늦게 서븝스크라이해서 몰아보기 중이에요. 너무 재미있네요. 저도 미국 사는입장이라 공감 부분도 많고요.
잼써서 첨부터 보는데 너무웃겨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니 썰 너무 웃겨여ㅜㅜㅜㅜ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ㅜㅜㅠㅠ라디오나 팟캐스트 하셔도 대박날고같아요
말씀 잼께 잘하시네용 바로 구독했네용ㅋㅋㅋㅋㅋㅋ고생마니하셨네용ㅠㅠ그래도 대단하시네용 저도 유학 진즉에 갈껄하고 후회되네용 핵쫄보라무서워서 포기했는뎅ㅠㅠ언제 미국으로 떠나신거에요?
이거 보니깐 유럽에 워홀 갔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모든게 새로웠던..
전 뉴욕첨갔을 때 지하철 우리나라 지하철 생각하고 나갈때도 카드 찍는줄알고 찾다가(뉴욕은 나갈 때 철 회전문으로 나가야함) 흑인이 자기가 관리인이라면서 (심지어 명찰같은거도 있었음) 자기가 카드 확인해준다고하더니 찍어보고 일회용교통카드아닌거확인하고 그냥 냅다 가지고 튐;; 처음이라 뻥져있는데 티켓파는 부스 흑인언니가 저보고 왜 줫냐면서 오히려 어이없는표정으로 나에게 머라고함 ㅠㅠ 자주있는일인거 같았음.. 어안이 벙벙햇네요 ㅎㅎ
정말 용감하시고 대단하세요^^
말 진짜 재밌게 하신다 ㅋㅋㅋ 안지루해
HI SOMMER UR SOOOOO
CUTE CUZ U WERE ER
FOR BATHROOM 🤣🤣🤣
ALSO U PLAYED GOD FOR
IT 😊😊😊😊😍😍😍😍😍
미국 여행 갔을때가 생각나네요~ 크~
저도 7월에 드디어 유학가는데ㅠㅠㅠ 처음에는 설렘이 컷는데 다가올수록 걱정만 쌓여요ㅠㅠㅠ늘 언니 영상 보고 힐링해요❤️
오늘머리이쁘다요 썸머님♥♥
배우 추상미씨랑 진짜 많이 닮았다 음색도 비슷하고 혹 형제가 아님 친척인가요???
언니 응가얘기하니까 저두 급해졋서옄ㅋㅋㅋㅋㅋ
와우..폰놀람ㅋㅋㅋ 개웃기닼ㅋㅋㅋ
앜ㅋㅋㅋㅋㅋㅋㅋㅋ미국에 지하철에 화장실 없는겈ㅋㅋㅋ
1달동안 선배 언니랑 둘이서 거의 미국 횡단여행을 했는데 지하철에도 화장실 없고 공중 화장실도 없어서 진짜 너무 힘들었어요ㅋㅋㅋㅠㅠ
1달동안 한 3번??쯤 진짜 급똥 마려워서 레알 똥 바지에 쌀 것 같은데 화장실은 없고 해서 근처에 카페 뛰어들어간 적 진짜 많아욬ㅋㅋㅋㅋ
근데 심지어 미국은 식당들도 화장싱 못쓰게 막아놓은 경우가 엄청 많더라구요...부들부들....
한번은 센트럴 파크 걷다가 진짜 똥 지릴 것 같은데 아무리 찾아도 화장실이 안 보여서 바지춤 부여잡고 메트로폴리탄 박물관까지 뛰어갔다는..... 다행히 전날 구매한 티켓이 3일치 관람 가능이어서 요긴하게 썼어요....
진짜 급똥 마려웠던 적이 너무 많아서 같이 다닌 언니한테 정말 미안했던...ㅠㅠ
(똥 한번 지린건 안비밀....)
언니보면서 뉴욕가서 살고싶어젔어요... 언젠간꼭 갈수있겠죠 그뉴욕노래들으면서 꿈꾸는중..외가족이 전부 미국에살아서 꿈이저도 미국가서사는게꿈이에요
아 진짜 끊는타이밍 오져욬ㅋㅋㅋㅋㅋㅋ 오늘 라이브 꼭본다..!
언니!! 운동이나 다이어트영상 좀 찍어주세용
저 이제 미국가요ㅜㅜ완전 떨리는데 언니 정착기 보면서 배우는 중ㅋㅋㅋ
다시 정주행을 시작해봅니댜
요새 처음 보는데요 저도 미국 갔었는데 입국심사대 무서웠어요 지금 좋은 남편 만나고 ㅡ행복하니 다행이예요ㅡ 계속 좋은일 많이많이ㅡ생기기를 바래요
막 웃다 가요 ㅋㅋㅋㅋㅋㅋ
저두 미국 처음 왔을때 생각나네요ㅎ
저도 뉴욕으로 왔었는데 지금은 애틀랜타에 살고 있어요 :)
아.... 현기증 나요.... 라이브만 기둘려요^^;;;;
아~~~으~~~
피자 먹을라고 그러는데~ 먹고 있는뎅 이런 스토리전개로 야그가 ~ ㅋㅋㅋㅋㅋ
야그를 끊을수도 없고~ 피자 먹기도 그렇고~ ㅍㅎㅎㅎㅋㅋㅋㅋ
눈물 콧물 배꼽 빠지게 웃고 있음당~~
항상 사랑합니다♥♥♥
좋은경험담 추억이 세롭네요. 처음부터 쉬운일은 없는거 같아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ㅋ
아... 집구하는거 어디든 어렵군요 ㅠㅠ 저는 독일에 사는데 이번에 부모님이 한국에 돌아가셔서 동생이랑 둘이 살집 구하는데 3달 동안 일주일에 세집 이상 보러 돌아다니다 겨우 구했어요 ㅜㅜ 근데 오래 보고 많이 보다 보니까 대충 지리 파악도 되고 뭘 봐야하는지 이 집이 내 동선에 맞는지 알게 되서 좋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저희집 되게 맘에 들어요 ㅎㅎ
와 .. 저 일본 정착기랑 진짜 비슷하네요 .. 그때 생각한게 나는 옆나라 일본이라서 그나마 다행이지 미국이라도 가면 진짜 압박감으로 죽을지도 모르겠다고 생각했죠... 진짜 대단하세요... ㅠ ㅠ ㅎㅎ
저도 일본어 하나도 못하면서 무슨생각으로 그렇게 덜컥 왔는지 모르겠네요 ㅎㅎ 아무튼.. 다시하라고 하면 절대 못할 소중한(?)경험이였습니다 ㅎㅎ 너무 말씀하시는게 귀여워요 ❤️
❤️❤️❤️❤️❤️
아.
이영상라이브때봤어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