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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마음 아파요 꼭 안아드리고 싶네요아드님이 너무 미남 이시네요
엄마가 왜 안 울겠어요~ 마음속으로 피 눈물을 흘리셨겠죠~ 죄책감 에 눈물도 편히 못 흘리셨겠죠 ~ 얼마나 가난했음 3살짜리 아기를 병원에 데리고 가지를 못했나 너무나 안타깝고 불쌍합니다 ~모든가족들이요~ 10년만에 만난 아들의 모습에 엄마 는 억장이 무너질 겁니다~
아들과 엄마가 애닯습니다 꼭 행복해지세요😂
어머니도 마음이 아프시고 미안한고 죄책감에 가까이 가지 못하신거겠죠. 마음은 많이 아프실겁니다
인물두 참 좋은분인데 누나보다도 훨 이뿐분. 지금은 행복하게 잘 사시겠죠
참 잘~생겼다.아깝네요.
잘생겼고 인상좋고 성격좋고 지금은 뭐하고계실까?
얼마나 힘들까?
잘했네요.어머니가그럴이유가있었겠지.
김상진투수 방송도 부탁드려요
그래도 성격은 끝내주네요 앞으로 건강하게 살아요
박간연님 근황 궁금하네요.꼭 행복하셨음 좋겠어요~
지금어떻게살고계실까요.너무가여워요ㅠㅠㅠㅠ
아들이 낳아준 엄마를 오지 말라는 그 이유가 있었지 않을까 속내는 엄마가 무척 그립고 보고 싶지겠지만
이엄마 숨통터지네 아픈아들 감싸주고 말이라도 따뜻하게 해줘야는데 강건너 불구경 하듯하네 속터지는엄마 차라리 안만나니 못하네
근황이궁금하네요ㅜ
아무리 형편이 어려워도 3살이면 아기인데 다치면 빨리 병원에 데리고 가야되는데 병원에 안데리고간것은 이해가 안됩니다
가난한집 아기들은 먹을게 없어 굶어죽고 아파도 병원못가서 죽곤한것이 그리오래전 이야기는 아닙니다
옛날엔 돈없고 근처에 큰병원없고 그러면 걍 포기했었음 살면사는거고 죽으면 어쩔소없고. 그만큼 애를 많이 낳았기도하고.
길위의동행올려주세요
엄마라면 저럴수는 없지요. 이해가 안가네요.
영화배우 손창호씨랑 야구선수 김상진씨 편 꼭 좀 올려주세요. 부탁드립니다❤
부탁합니다 ㅎㅎ
엄마라는 사람이 아들이 저리 큰수술해도울지도 않네.ㅠ아들이 짠하네....
지금은 잘 살고계시는지 근황이 궁금하네요 행복하게 잘 살고계시겠죠?
에구 어릴때 안다친곳이 없네.. 위험한데도 그냥 방치한듯 ㅜㅜ
내가애닯다고많이말씀하셨답니다😢😅
아낌없이 주는 사랑 혁진이의 희망이식 공룡 그리는 아이 마카도조셉병 동응씨의 이별을 위한 동행 새엄마 생명의소리 붉은상처 비뇨기과를 찾는 사람들 가시고기아빠 아빠와 크래파스 엄마와 개똥벌레 재필이의 울타리 스물여덟 미연씨는 중학생 21살의 외출 기저귀 찬 공주님도 올려주세요
아니 큰병도아니고 화상 치료을 왜안했는지 답답하네 안타깝다 항생제 주사만 맞아어도 염증은 없었을건데
고환암 학생편이랑 잃어버린 얼굴편, 우리형은 다섯살 편도 좀 올려주세요..
고환암 원식군 편 보고싶네요
피터팬의 꿈이던가.. 그것도요ㅠ
김연일 선생님 혹시 설운도씨 노래 보랏빛 엽서 작사가 그 분이신가요?
윤치장이란 이름이뭐냐
죄책감에 속이 썩어들 겠지.
형편이 어려우면 애를낳지를말지~낳아놓고 애가 다쳐도 병원도 안데려가고~진짜 무책임한 부모네요ㅡㅡ
어려워도글치어마이가 사람이가ㅡㅡ
마치정수랑나같네요😢😅
기본도 안되는 부모네요3살짜리 아이를 그냥 방치하다니요.어떻게 저렇게 둘 수 있었으까요~
59세가 무슨70살 같네
옛날 영상이지만 그래도 한국 사람들은 이상하게 사랑 표현을 잘 할 줄 몰라.😢
기저귀 찬 공주님 꼭 올려주세요.
태성이의 마술쇼 달리고 싶어요 올려주세요.
너무 마음 아파요 꼭 안아드리고 싶네요
아드님이 너무 미남 이시네요
엄마가 왜 안 울겠어요~ 마음속으로 피 눈물을 흘리셨겠죠~ 죄책감 에 눈물도 편히 못 흘리셨겠죠 ~ 얼마나 가난했음 3살짜리 아기를 병원에 데리고 가지를 못했나 너무나 안타깝고 불쌍합니다 ~모든가족들이요~ 10년만에 만난 아들의 모습에 엄마 는 억장이 무너질 겁니다~
아들과 엄마가 애닯습니다 꼭 행복해지세요😂
어머니도 마음이 아프시고 미안한고 죄책감에 가까이 가지 못하신거겠죠. 마음은 많이 아프실겁니다
인물두 참 좋은분인데 누나보다도 훨 이뿐분. 지금은 행복하게 잘 사시겠죠
참 잘~생겼다.
아깝네요.
잘생겼고 인상좋고 성격좋고 지금은 뭐하고계실까?
얼마나 힘들까?
잘했네요.어머니가그럴이유가있었겠지.
김상진투수 방송도 부탁드려요
그래도 성격은 끝내주네요 앞으로 건강하게 살아요
박간연님 근황 궁금하네요.
꼭 행복하셨음 좋겠어요~
지금어떻게살고계실까요.너무가여워요ㅠㅠㅠㅠ
아들이 낳아준 엄마를 오지 말라는 그 이유가 있었지 않을까 속내는 엄마가 무척 그립고 보고 싶지겠지만
이엄마 숨통터지네 아픈아들 감싸주고 말이라도 따뜻하게 해줘야는데 강건너 불구경 하듯하네 속터지는엄마 차라리 안만나니 못하네
근황이궁금하네요ㅜ
아무리 형편이 어려워도 3살이면 아기인데 다치면 빨리 병원에 데리고 가야되는데 병원에 안데리고간것은 이해가 안됩니다
가난한집 아기들은 먹을게 없어 굶어죽고 아파도 병원못가서 죽곤한것이 그리오래전 이야기는 아닙니다
옛날엔 돈없고 근처에 큰병원없고 그러면 걍 포기했었음 살면사는거고 죽으면 어쩔소없고. 그만큼 애를 많이 낳았기도하고.
길위의동행올려주세요
엄마라면 저럴수는 없지요. 이해가 안가네요.
영화배우 손창호씨랑 야구선수 김상진씨 편 꼭 좀 올려주세요. 부탁드립니다❤
부탁합니다 ㅎㅎ
엄마라는 사람이 아들이 저리 큰수술해도
울지도 않네.ㅠ
아들이 짠하네....
지금은 잘 살고계시는지 근황이 궁금하네요 행복하게 잘 살고계시겠죠?
에구 어릴때 안다친곳이 없네.. 위험한데도 그냥 방치한듯 ㅜㅜ
내가애닯다고많이말씀하셨답니다😢😅
아낌없이 주는 사랑 혁진이의 희망이식 공룡 그리는 아이 마카도조셉병 동응씨의 이별을 위한 동행 새엄마 생명의소리 붉은상처 비뇨기과를 찾는 사람들 가시고기아빠 아빠와 크래파스 엄마와 개똥벌레 재필이의 울타리 스물여덟 미연씨는 중학생 21살의 외출 기저귀 찬 공주님도 올려주세요
아니 큰병도아니고 화상 치료을 왜안했는지
답답하네 안타깝다 항생제 주사만 맞아어도 염증은 없었을건데
고환암 학생편이랑 잃어버린 얼굴편, 우리형은 다섯살 편도 좀 올려주세요..
고환암 원식군 편 보고싶네요
피터팬의 꿈이던가.. 그것도요ㅠ
김연일 선생님 혹시 설운도씨 노래 보랏빛 엽서 작사가 그 분이신가요?
윤치장이란 이름이뭐냐
죄책감에 속이 썩어들 겠지.
형편이 어려우면 애를낳지를말지~낳아놓고 애가 다쳐도 병원도 안데려가고~진짜 무책임한 부모네요ㅡㅡ
어려워도글치
어마이가 사람이가ㅡㅡ
마치정수랑나같네요😢😅
기본도 안되는 부모네요
3살짜리 아이를 그냥 방치하다니요.
어떻게 저렇게 둘 수 있었으까요~
59세가 무슨70살 같네
옛날 영상이지만 그래도 한국 사람들은 이상하게 사랑 표현을 잘 할 줄 몰라.😢
기저귀 찬 공주님 꼭 올려주세요.
태성이의 마술쇼 달리고 싶어요 올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