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TV] 8년 만에 만난 로참과 마리아 / 삶의 첫 선택을 앞둔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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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8 лют 2025
- 후원번호 : 1688-0069
8년 전, 아이들을 만난 그날을 박미선 씨는 한순간도 잊을 수 없었습니다.
함께 보며 눈물 흘렸던 아이들은 어떻게 변해있을까요?
우간다에서 열린 특별한 행사 '초즌'
아이들의 첫사랑이 되어준 특별한 현장에 여러분들을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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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희망TV #기부 #양희은 #박미선 #이성미 #신봉선 #아프리카 #우간다 #초즌 #기아 #후원 #월드비전
![[ SBS 희망TV, AGAIN 기아체험 24시간] 이제는 아프리카 자영업자. 한국인의 후원 덕분입니다.](http://i.ytimg.com/vi/DN3jCNI18Hk/mqdefault.jpg)
![[ SBS 희망TV, AGAIN 기아체험 24시간] 이제는 아프리카 자영업자. 한국인의 후원 덕분입니다.](/img/tr.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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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반대편에서 날아와 나를 위해 울어주고 웃어주고 안아주고 기도 해주는 사람이 있어서 마리아는 참 든든하고 행복할꺼예요.
박미선님 평소에도 팬이었지만 너무 멋지고 아름다우신 분이네요.
감동했어요❤
너무 감동이네요ㅠㅠ❤❤착한 마리아..밝게 이쁘게 잘 자라주었네요 쌍둥이들도❤할머니도 행복해보여요❤
이런 따뜻한 프로그램 정말 감사드립니다
정말 감동입니다 미선씨 감사합니다. 마리아 얼마나 행복해하는지 감사합니다
와 다시 만난거 너무 감동입니다 ㅠㅠㅠ
예수의 사랑을 우리나라와 ,아프리카까지
실천하고 사시는 박미선 권사님
축복합니다^^
착한 마리아,기적이란 마리야~~~♡
너무 순수하고 사랑이 많다 아이들이..어떻게 잊어요...라고 하는데 너무 감동이다
티비에서 8년전 방송이 하고있어서 궁금하고 안타까운 마음에 찾아봤더니 최근 영상이 올라와있네요ㅠㅠ 너무 너무 감사한 마음으로 보았습니다. 천사같은 아이들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영상으로도 눈물이 나는데
저기 직접 가서 보는것도 너무 힘들듯...
가까이살면 먹을것이나 필요한거 갖다주고 싶네...
아이들이 잘먹고 건강하게 커야하는데 참 안타깝고 마음이 아프네요..
ㅁㅏ리아 너무 예쁘고 소중한 아이네요
진짜 너무 감동이다 ㅜㅜ 저 쌍둥이 기억하고있었는데 넘 잘컸다아. 로참도 멋찌다🎉🎉🎉
그나마.박미선씨가.봄.교인으로서.좋은일.실천하신다
남에나라까지 기부하나 우리나라도 못 사는사람 많거든 우리나라나 기부하세요
이태석 신부님도 하늘에서 이걸 보고 환하게 웃으실듯 합니다.. 주님 곁에서 지상에 있는 천사들을 보시며 흐믓해 하실겁니다! 박미선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또 감사드립니다.
박미선언니 그 넉넉한 웃음 너무 좋아요❤
웃는 얼굴이 너무 예쁘네요~^^
한 아이를 구하신거에요 생명을 인생을 미소를 지켜주신거에요. 감동입니다❤
저도 하고 있어요...
이것 보면, 항상 울어요. ㅎㅎ ^^
미선씨 천사이네요 참 감동여요
모든연예인들이
박미선씨를보고
사시길요
너무 안타깝네요ㅜㅜ
정말 눈물 나도록 고맙고 감사합니다❤
잘하셨는데,,,,
우리아이들을 먼저 ,,,
박미선씨 너무 휼륭합니다..좋은일만 있길기도할께요^^
감동입니다 천사 ..
내가 좋아하는 연예인들이 좋은일까지 😊
도대체 막말하는사람들은 뭐야..후원도안하면서 뭔불만들이많은지 이해하기힘드네진짜
그럴꺼면 보지마세요 보지마 나참
저도 생계급여 받고있지요 그리고 보육원아이들은 밥도굼지 않고 신발도신고 방에서 잠을잠니다 여기아이들은 허허벌판에 버려진거나 다름없지요 마음이 너무 아파습니다 정말좋습니다 도와주신분들 정말감사드림니다 모두들께 축복이 영원하길
바람니다
10년전부터 굿네이버스에 국내아이를 후원하고 있지만......
제 삶자체가 부끄러울만큼 더이상 후원이 힘든 제가 너무너무 미안하면서도 부끄럽네요...근데......그래도 부끄럽지만...단돈 1만원이라도 후원이 가능하다면 도움이 되드리고 싶습니다....
박권사 얼굴도 예쁘지만 선한사업이 더예쁘고
말씀에 순종 실천하는 모습이더더 예쁩니다
박미선씨 저는 미국에 사는 사람입니다
저도 하고싶습니다
희망 TV 연락처 좀 알려주세요
아이고 진짜 미치겠다.
우리나라 헌옷.냄비.신발 실어다줌 안될까
후원번호와 자막 번호가 달라요
우리나라는본인들이몰라서해택을못받을수는있지요그러나우리나라는그들에게해택이가고있읍니다,부디이웃에어려운집이있다면꼭동사무소로연락해주세요,본인들이연락주셔야도움받을수있읍니다,창피하다거나부끄러워하지마시고좋은해택들이있으니꼭찾아주세요
후원할 수 있게 선택해준다...좋은데요
연예인 너희들 돈 많잖아 그돈으로 후원좀 하고 먹을거 입을거 갖다주고 오면 되잖아
❤❤❤
양희은 부르고 있는 제목이 뭔가요 너무 좋네요😊
Ничего не меняется ,сношаются и размножаются
나도 한국사람 입니다.그러나
많은이들이 선행을
베풀고 계신데,이런
말이 생각나네요!
예수께서는 "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라"
하셨는데 공개적인
행사보다는 비공개로
하셔도 드러날 일은
어차피 드러납니다.
그리고 우리나라가
아무리 잘산다고 해도 어려운 이웃은
꼭 있습니다.도움 받
았으니 돌려주고픈
마음 모르는 것은
아니나 가까운 주변
을 돌아보는 일도
잊지 않으셨으면 정말 좋겠군요!죄송
합니다.쓸데없는
오진랍 입니다.
대한의아이들도중요하지만우리나라도어려운시절다른나라에도움을받은것아주조금나누는것인데.나쁜건아니것같아요.보여주기식.가식.이라도실천을했다는게중요해요.아예실천도안하고자신의삶에만급급해서안타깝다는말만하는이들보단나은듯요.뭐저렇게빈곤층아이들에게갈때음식을챙겨가서나누어주었으면한다는아쉬움은저도크네요.ㅠ
우리나라 고아들은 만18세가되면 천만원만 주고 고아원 에서 내보낸니다 최소한 임대아파트 와 대학등록금등 탈북민들이 받고있는 정도의 혜택을 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남의나라 아이들도 불쌍하지만 우리아이들을 우선하는 정책을 펼쳐야합니다,...
한국전쟁떄 옥수수 밀가루 지원 누가 했나? 미국이 했지 미국에게 감사하게 생각해야 한다
❤❤❤❤❤❤❤❤생각난다지금2024년11월28일❤❤❤❤눈무난다❤❤❤❤❤할머니❤❤❤❤
우리나라 애들부터 챙기자..
우리나라에는 당장 하루 못먹어서 죽는 아이는 없잖아요 내일 챙겨주고 하루 몇시간만 오늘 당장 못먹으면 죽을 수도 있는 이런 아이들도 좀 챙깁시다 목숨의 경중함이 없는데 생의 기로에 있는 아이들에게 우리애, 남의 애 꼭 나눠야 합니까? 우리나라 전쟁통에 우리 아이들 구한 다른나라는 왜 구해줬을까요???
꾸준히 봉사 및 후원 하시면서 이런 댓글 적는 건 맞죠?
생명의 귀중함은 국가를 막론하고 모두 같습니다. 만약 우리나라 아이가 단 한 명이라도 아사 한다면 미디어가 그야말로 발칵 뒤집어지겠지만, 어떤 나라에선 그렇게 스러져가는 아이들의 시체가 길에 널렸죠. 가축의 배설물이 뒤섞인 물을 마시고 진흙으로 쿠키를 만들어 먹는 아이들을 단지 다른 나라의 아이라는 이유로 외면 하는건 너무 가혹하네요.
딸로 한국데리고와야긋네
이 아이들에게는 하루 하루가 생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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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ㅁㅈ들이 있어요.
당신조금도아주면되잔아
가식이 눈에보인다 신림동에가면 지금도 불쌍한 애들 많다
왜 자비로는 가보지 않았을까.. 충분히 할수 있는데..
감격 눈물 희망 사랑 행복
❤❤❤❤❤❤❤❤❤
누군가는 해야하는 일이죠.. 그러나 보여주기식의 이러한 촬영은 비추입니다.. 우유가루라도,,챙겨간 음식 뭐라도 할머니께 나눠줄수있었을텐데요..
자국 애들도 힘들고 어렵게 사는 애들 많다 그들부터 좀 챙겨라 맨날 해외가서 보여주시기식 봉사만하지말고 국내 애들위해 기부는 안하지 사진 찍으로 가는가 전부 보면 보여줄려고 하는것뿐이다
방송이니까 갔지 8년 만이라... 가식적으로 보입니다
그럼 당신은 가식적으로라도 누군가에게 도움 된적이라도 있는가?? 방송으로라도 가는게 어딘가 가직인지 진심인지 속으로 들어가봤나?? 랩 가사가 생각나네 기부를 해도 손가락질 하는 당신은 노노
진짜 하나도 안 죄송한데 님은 그래서 저 가여운 아이들을 위해 실천한 게 뭐가 있죠?
양희은님 학전 추모식에 가셨나..
안 보이던데.. 봉선이는 싹 갈아 어퍼삐
신봉선 이뿌다
광우병 애 아이가
그렇게 안타까우면 입양혀
대한민국 에도 수십만명의 어린이 들이 어마어마한 고통과 외로움, 생활고 .....에 희망을 잃어 가고 있는게 현실. 수천만 킬로미터 에 떨어져 있는, 너무나도 현실과 거리가 있는 (전무한 연결고리) 사람들 에게는 안타까워 눈물을 흘리는 게 너무나도 아이러니 하다. 팔이 안으로 굽는다고 하지않나?. 대한민국 의 수천만명 의 고아원 아이들 에게는 따뜻한 마음, 안타까움 은 안드나 보네?. 대한민국 여러분 그대들 의 이중인격 에 할말을 잃었다.
우리도 어려운 시절 일면식 없는 사람들로 부터 도움을 받았다 뭐 그때 그사람들의 고국에는 어려운 사람들이 없었을까?? 오히려 그때는 세계대전후라 전세계가 다 힘들때였지 또 우리나라에 어려운 사람들도 방송에 안나와서 그렇지 도우는 사람들이 있지 그걸 어찌암 ?? 그리고 우리나라에 어려운 사람과 아프리카에 어려운 사람은 차원이 다름 아프리카에 어려운 애들은 지금 당장 생존이 걸려있음
한쪽만 보이는 사람의 댓글 당신은 과연
봉사라는 의미를 아는지 분명당신은
봉사란걸 한번도 안한이기적인 사람이지요
본인께서는 뭐라도 해보시고 말씀하시는겁니꺼
우리나라 6.25전쟁후 외국 선교사님분들이 많이 도와주셨습니다
물론 우리나라 힘든 아이들 있죠 정부에서든 개인으로든 돕는게 맞구요 그래도 우리나라는 비맞지않을 센터 등 어느정도 복지도 되어있구요
대한민국은 기본적인 의식주가 되는 게 다수고 저나라는 안되는게 다수고 땅 자체도 척박해 어른들도 도와줄 기회.힘 조차 없잖아요
우리나라도 잘 살게되었으니까 저런나라에 가서 돕기도 하는거져 나라의 디폴트값이 다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