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트 이스트우드 아들인 스콧 이스트우드도 아버지처럼 군인, 액션 배우로 활동 중이죠 ㅎㅎ 퓨리에서 빵형 탱크 안내하는 하사인가 병장인가로 나왔고 아웃포스트에서 주인공 둘 중 한 명, 퍼시픽 림 2에서 레인저 교관으로 출연했습니다. ㅎㅎ 전성기는 아버지가 더 잘 생겼네요
케미 대단합니다. 크~~ 매그넘 이미지가 그래서인지 건담 애니메이션에 '빔-매그넘'이라는 무기가 등장하기도 합니다. 빔-매그넘 한 발 한 발의 파워가 굉장히 강력해서 그 반동 때문에 총 쥔 손의 팔이 그 반동을 못 이겨 팔이 고장나기도 한다는 설정으로 그려진답니다. 급기야는 빔-매그넘 오지게 쏘려고 오른쪽 팔만 여러 개 달린 모빌슈트도 등장하고 말았죠.
굳이 자동권총에는 강한탄을 쓸필요가 없고 탄알집의 양으로 승부를 경우가 대다수죠 그나마 자동권총은 .50 익스프레스 쓰는 데저트 이글 .50, .44 매그넘은 리볼버 탄 같은 림드 탄환은 그냥 사용하면 격발불량이 자주 일어나기에 이를 자동권총용으로 개조한 .44 map 탄을 사용한 44 Automag 라는 권총이 있기는 합니다 하지만 이것도 레크레이션, 마초용 이미지가 강하지 실용성은 별로 없죠... 추신. 10mm auto나 .40 s&w을 기존 9mm의 매그넘 버전이라고 보는 사람도 있는거 같기는 하네요 이경우까지 포함하면 둘다 호환이 되는 글록 이나 M&P 같은 일반 자동권총도 존재하기는 하네요... 10mm 나 .40 SW도 원래 FBI 요청으로 제작되었는데 정작 FBI에서도 안쓰는 비운의 탄이되어서..... 민수시장에서도 그냥 .45 ACP 쓰자는 여론이 커서.... 매니아, 상남자들만 쓰는 비운의 탄? 이 되었습니다
어.... 매그넘 유럽 인기가 없지 않았어요. 이브 몽땅이 주연한 프랑스 영화 제목 중에 '폴리스 파이슨 357'이라는 영화가 있고 아예 초반부는 총탄을 직접 만드는 모습과 사격장면에 할애합니다. 그리고 장 폴 벨몽도가 주연한 영화 '어느 연약한 짐승의 죽음'도 주인공이 사용하는 메인 총기가 콜트 파이슨입니다. 결투 장면 등에서 정말 멋있게 나오죠. 물론 콜트 파이슨이라는 총 자체의 아름다움때문일지도 모르지만 유럽, 특히 프랑스에서 인기있었던 것은 맞습니다. 또한 357 매그넘의 콜트 파이슨의 경우 M29보다는 덜하지만 여러 인기 드라마, 영화에서 주연 총기로 쓰였죠. 가장 최근의 예를 들자면 드라마 '워킹 데드'의 주인공이 파이슨을 쓰는데 총기 코디네이터가 진짜 여러 총 중에서 골라서 매칭했고, 주인공을 상징하는 소품으로 제대로 쓰였지요.
이 매그넘이라는 말, 매그넘탄이라는 말의 시작이 썰에 의하면은 나무로 된 큰 술통을 가리키는 말에서 왔다라는 이야기가 있는데 매그넘탄이 다른 탄종들에 비해서 작약이 많이 들어가고, 그만큼 강력한 위력을 가지고 있다는 특징과 연결되면서 그런 명칭이 붙은 것이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이 매그넘탄환을 장전해서 쏘는 리볼버나 데저트이글, 오토매그 같은 매니악한 면이 있는 총들과 b급 액션영화, 총에 대한 환상 등이 결합되어서 지금의 이야기들을 만들어내는 것 같은데... 뭔가 액션영화를 보는 소년(남자으른)의 심장을 뜨겁게 만드는 여러가지 요소 중 하나가 아닐까 싶네요... 멋진 스포츠카, 섹시하거나 청순한 미모의 여성, 변신로봇, 전투기와 함께 강 력한 총은 남자의 무언가와도 비슷한 면이 있고, 물리적으로 강력함을 원하는 남자의 유전자를 건드리는 요소이기도 하구요...
탄환이 인체에 맞았을 때 탄환이 도는 힘에 의해 관통시 사출구가 아주 커진다는 속설은 많이 들어보셨겠지만 이는 사실과 다릅니다. 탄환이 회전하지 않는 샷건류의 활강탄에 맞아도 같은 일이 벌어지거든요. 쉽게 비유하자면 고여있는 물에 물방울이 떨어지면 파동이 번져나가듯, 총탄이 사람의 몸에 맞았을 때 같은 일이 벌어진다고 보시면 됩니다. 운동에너지가 파동 형태로 전달되면서 인체조직이 찢겨나가는 거지요. 매그넘 정도의 탄환이면 상완부를 맞췄을 때 상완부 일대가 터져나가면서 그 아래의 팔을 그대로 잃게 될 겁니다. 그리고 높은 확률로 쇼크사에 이르겠지요.
편집자입니다. 9분 50초쯤 모자이크는 자료 사진을 잘 못 넣어서 모자이크 처리로 변경하였습니다. 앞으로 자료 화면, 자막에 조금 더 신경 쓰겟습니다
13분32초에도 자막 오타가 있어요. '리즈'가 아니라 '니즈(needs)'가 맞겠네요
고생이 많으십니다.(토닥토닥)
준아. 9:53 사진 베레타가 아니고 데저트 이글이다.
ㅋㅋㅋㅋㅋㅋㅋ 가장 확실한 검수관님
세환센세 매그넘탄중에 338 라푸아 매그넘이란 탄은 뭐가 다른가요?
피디가 집중해서 보는지 함정을 파논듯 하옵니다
@@koreastar 제대로 팠구만
@@하시라 저격용 총탄
9:52 베레타가아닌 이글사진 ,
리즈->× 니즈->O 를 찾으신분은
댓글달아 주시면 추첨을 통해 제 입술로 A4용지에 키스마크를 찍어 보내드릴까 하는데....죄송합니다.
주의할게요!
맨위에 고정 해주세요~
샤를님의 라이트한 표현력과 맞장구치는 허준님의 환상케미 예술입니다
크~ 두분의 케미가 진짜 최고^^
역시 샤를각하랑 허준님 너무 재미있네요.
샤를형님과 허준님의 케미 진짜 찰떡 같습니다 ㅋㅋㅋ
건.달은 앞으로 샤를형님가 쭈~욱 하시길 바랍니다 ㅋㅋ
역시 두분 이야기 듣고있으면 시간이 넘 빨리가요!!!
이 시대 최고의 엠씨~~~ 허준님
이 시대 최고의 군사전문가 ~~~ 샤를세환님
영원하라!
자주 봅시다..ㅎㅎ
두 분 베리 굿!
코끼리도 잡고 자동차도 잡는다는 그 매그넘 크
13:45 ㅋㅋㅋㅋㅋㅋㅋㅋ 샤를세환의 앙칼짐ㅋㅋㅋㅋㅋㅋㅋ
리볼버와 매그넘은 최곱니다.
"스미스 웨슨 그리고 나" 캬~~~
역시 샤를님이 맛깔나게 잘 소개해주네요
진짜 세준조합은 무조건본다
역시 입담하면 사를세환임 ㅎㅎㅎ
허준선생님 제 목숨을 살려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리볼버 파워실험 영상을 또 한번 만들어봐야하나...ㅎㅎ 문화/역사적 배경까지 쉽게 잘설명해주셨네요 잘봤습니다!!
채고 👍 긍정 😊👍 좋아요 😊👍 서부영화 좋아하는데 총쏘는 소리 시원하고 좋은 쾌감있고 스릴있음 😊👍 허준님 재밌게 하시니 채고 😊👍
엔딩 굳이네 ㅋㅋ
두분~ 역시 재밌더요~👍👍
재밌게 잘밨습니다.
올라오면 일단 보는 허준 샤를 조합
오늘도 재밌는영상 잘보고갑니다 ㅋㅋ
재미있게 봤습니다~
준이형님 세환형님 두분 다 신나보이셔서 좋읍니다,,,^^
엔딩 좋습니다 ㅋㅋ
유익하네요!
역시 두분은 쿵짝이 잘맞유. ^^
ㅎㅎ 샤를님이 순삭밀톡에서 4.5인치 매그넘 소개하신거 기억납니다ㅎ 마지막 블핑 뚜두뚜두ㅎㅎ
대한민국이 MC허준을 사랑하는 이유?
MC계의 매그넘, MC허준!
밀덕계의 매그넘 샤를세환!
9:53
영상에서는 베레타를 말하시는데 사진은 데저트이글이네요..
아 샤를세환 조합은 못참지 ㅋ
앤딩 쩐다 ㅋㅋㅋㅋㅋ
남자는 매그넘이지!
샤를만세👍
데져트이글 해주세요 화이팅
캬~ 44 매그넘...M629와 더티해리가 떠오릅니다...^^
3년뒤에 다시봐도 재밌네...
오토마그남44~ 1987년 겨울이 즐거웠는데🤣🤣
클린트 이스트우드 아들인 스콧 이스트우드도 아버지처럼 군인, 액션 배우로 활동 중이죠 ㅎㅎ 퓨리에서 빵형 탱크 안내하는 하사인가 병장인가로 나왔고 아웃포스트에서 주인공 둘 중 한 명, 퍼시픽 림 2에서 레인저 교관으로 출연했습니다. ㅎㅎ 전성기는 아버지가 더 잘 생겼네요
놀랍도록 얼굴이 비슷하게 생기긴 했습니다. 뭐 같은 나이대의 헐리웃에서 위상은 아직은 넘사벽이지만
하여간 두냥반이 만나면 방송이 아니라 그냥 호프집에서 노가리 푸는거 같아서 겁나 재밌음 😂
go ahead. make my day!
어우 소싯적 더티 해리와 레드 히트를 본 사람이면 M29을 잊지 못하지 켄터키서 총 좀 쏴본 샤를형님이 말했다?이건
긴 말이 필요없다 허준 샤를형님 케미 더 보고 싶다 쭈욱 가즈아!
티키타카 쵝오~~♥
케미 대단합니다. 크~~
매그넘 이미지가 그래서인지 건담 애니메이션에 '빔-매그넘'이라는 무기가 등장하기도 합니다. 빔-매그넘 한 발 한 발의 파워가 굉장히 강력해서 그 반동 때문에 총 쥔 손의 팔이 그 반동을 못 이겨 팔이 고장나기도 한다는 설정으로 그려진답니다. 급기야는 빔-매그넘 오지게 쏘려고 오른쪽 팔만 여러 개 달린 모빌슈트도 등장하고 말았죠.
실버불릿 서프레서
베레타 이야기 할때 데저트 이글 사진이 나왔네요. 리즈가 아니라 니즈 (needs) 아닌가요?
아놀드 : 후이즈 더티해리?
👍🏻👍🏻👍🏻👍🏻👍🏻👍🏻👍🏻👍🏻👍🏻👍🏻👍🏻
매그넘은 못참지 아 ㅋㅋ
일본에서는 콜트 파이슨357을 쓰는 시티헌터가 있었죠 ^^
매그넘이란거에 대해 새롭게 알게 됐네요. 보다 더 강력한 탄환이라는 뜻이면 리볼버만이 아니라 자동권총 중에도 매그넘으로 분류되는 총이 있나요??
자동권총에 매그넘탄을 쓸 수 있는것은 데저트이글 정도가 있겠죠.
리볼버중에 가장 센것은 파이퍼 첼리스카.
굳이 자동권총에는 강한탄을 쓸필요가 없고 탄알집의 양으로 승부를 경우가 대다수죠
그나마 자동권총은 .50 익스프레스 쓰는 데저트 이글 .50, .44 매그넘은 리볼버 탄 같은 림드 탄환은 그냥 사용하면 격발불량이 자주 일어나기에 이를 자동권총용으로 개조한 .44 map 탄을 사용한 44 Automag 라는 권총이 있기는 합니다 하지만 이것도 레크레이션, 마초용 이미지가 강하지 실용성은 별로 없죠...
추신. 10mm auto나 .40 s&w을 기존 9mm의 매그넘 버전이라고 보는 사람도 있는거 같기는 하네요 이경우까지 포함하면 둘다 호환이 되는 글록 이나 M&P 같은 일반 자동권총도 존재하기는 하네요...
10mm 나 .40 SW도 원래 FBI 요청으로 제작되었는데 정작 FBI에서도 안쓰는 비운의 탄이되어서..... 민수시장에서도 그냥 .45 ACP 쓰자는 여론이 커서.... 매니아, 상남자들만 쓰는 비운의 탄? 이 되었습니다
이세환의 탄환고라...흥미롭군요
357도 격발 데시벨이 엄청 크다던데 44구경은 얼마나 클까요?
크 남자라면 권총은 리볼버! 탄은 매그넘!
9:52 베레타 부분에 데저트 이글 이미지예요!
근데 38스페셜은 9mm보다 탄피가 훨씬 긴데 ,왜 위력은 더 약한가요?
아무것도 모르는 초딩떄부터 44매그넘 44매그넘타령을 했었는데 정확한 의미를 이제 알고가네요 ㅋㅋㅋ
그리즐리 설명좀 해주시지
샤를이시여. 500 매그넘 한번 쏴 주시죠. 진정한 상 마초의 탄
공조가 레드히트를 따라한거져
0.50ae 가 권총탄중에 젤 쎄나요?
재미 있습니다~^^..
즨짜루.,.
매그넘이라는 단어, 남자를 설레게 하죠. 화끈한 화력의 상징.
리볼버는 회전탄창에 매력도있고 게임에선 리볼버 만한 위력을가진 무기가 없죠 ㅋㅋ
리볼버 가 회전 탄창을 가진 총 이고요. 메그넘은 총알
@@martinhlee77 앗 그렇네요
실제로 리볼버가 자동권총에 비해 매그넘탄을 운용하기 용이하기도 하지만 게임에선 자동권총의 편리함을 상쇄할만한 리볼버의 장점을 보통 위력으로 내세우죠 안그럼 밸런스상 리볼버 안쓸테니까요
어.... 매그넘 유럽 인기가 없지 않았어요.
이브 몽땅이 주연한 프랑스 영화 제목 중에 '폴리스 파이슨 357'이라는 영화가 있고 아예 초반부는 총탄을 직접 만드는 모습과 사격장면에 할애합니다. 그리고 장 폴 벨몽도가 주연한 영화 '어느 연약한 짐승의 죽음'도 주인공이 사용하는 메인 총기가 콜트 파이슨입니다. 결투 장면 등에서 정말 멋있게 나오죠. 물론 콜트 파이슨이라는 총 자체의 아름다움때문일지도 모르지만 유럽, 특히 프랑스에서 인기있었던 것은 맞습니다. 또한 357 매그넘의 콜트 파이슨의 경우 M29보다는 덜하지만 여러 인기 드라마, 영화에서 주연 총기로 쓰였죠. 가장 최근의 예를 들자면 드라마 '워킹 데드'의 주인공이 파이슨을 쓰는데 총기 코디네이터가 진짜 여러 총 중에서 골라서 매칭했고, 주인공을 상징하는 소품으로 제대로 쓰였지요.
리즈 -> 니즈
사냥용 샷건에도 매그넘탄이 있답니다
매그넘은 무슨 규격이 있는게 아니라 아무데나 다 붙일수 있는 상표같은거라서 제조사에서 붙이고 싶으면 다 붙임.
09:53 베레타가 아니라 데저트 이글로 잘못 나왔네요ㅎㅎ
1:24
.300 Winchester Magnum
.338 Winchester Magnum
.338 Lapua Magnum 등등...
밀려나는게 아닌 박살이 날텐데
38구경은 장성급 지휘관들도 호신용으로 사용하는 권총이죠.
00:03 에스파를 향한 오마주입니까? 🤣🤣🤣
제가 10대 였던 90년대 초반에 매그넘 인기가 절정이었죠 점점 인기가 많아 지더니 총신이 점점 길어짐 ㅋㅋ 존멋
헤잉 건달인줄 알았자너
프랑스 경찰은 매그넘 리볼버 꽤 써씁니다
9:52 베레타 왜 모자이크...
??? : 곰은 사람을 찢어~
마그나므탄은 거대하고 아름다워
샤를!
말해뭐해ᆢ👍👍👍👍👍
천..박해..:
라떼는 말이야 매그넘은 미니카 종류다 이 말이야
이 매그넘이라는 말, 매그넘탄이라는 말의 시작이 썰에 의하면은 나무로 된 큰 술통을 가리키는 말에서 왔다라는 이야기가 있는데
매그넘탄이 다른 탄종들에 비해서 작약이 많이 들어가고, 그만큼 강력한 위력을 가지고 있다는 특징과 연결되면서 그런 명칭이 붙은
것이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이 매그넘탄환을 장전해서 쏘는 리볼버나 데저트이글, 오토매그 같은 매니악한 면이 있는 총들과 b급
액션영화, 총에 대한 환상 등이 결합되어서 지금의 이야기들을 만들어내는 것 같은데... 뭔가 액션영화를 보는 소년(남자으른)의 심장을
뜨겁게 만드는 여러가지 요소 중 하나가 아닐까 싶네요... 멋진 스포츠카, 섹시하거나 청순한 미모의 여성, 변신로봇, 전투기와 함께 강
력한 총은 남자의 무언가와도 비슷한 면이 있고, 물리적으로 강력함을 원하는 남자의 유전자를 건드리는 요소이기도 하구요...
저는 매그넘 하면 사막독수리 생각나던데 ㅋ
아 사냥해보고싶다~
확실히 반자동 권총보다 리볼버 권총이 남성다움이 느껴지네요.
Dirty harry좋죠.저는44매그넘 m629를 좋아하쥬
건담 좋아요 ㅎㅎ
곰을 상대로 하려면... 음... 9mm로는 확실히 어림도 없는... 그냥 샷건으로 슬러그 탄 쓰는 게 나을 거 같은데. 아니면 라이플. 굳이 권총을 고집할 건 아닌듯
9:54 오잉 왜 모자이크가..
6:45
??? : 어찌 그리즐리 잡는 총으로 닭을 잡으려 하십니까?
매그넘이 노란띠가 있는 편이점용 캔커피?
9:52
베레타 치곤 너무 큰데요??
탄환이 인체에 맞았을 때 탄환이 도는 힘에 의해 관통시 사출구가 아주 커진다는 속설은 많이 들어보셨겠지만 이는 사실과 다릅니다. 탄환이 회전하지 않는 샷건류의 활강탄에 맞아도 같은 일이 벌어지거든요. 쉽게 비유하자면 고여있는 물에 물방울이 떨어지면 파동이 번져나가듯, 총탄이 사람의 몸에 맞았을 때 같은 일이 벌어진다고 보시면 됩니다. 운동에너지가 파동 형태로 전달되면서 인체조직이 찢겨나가는 거지요. 매그넘 정도의 탄환이면 상완부를 맞췄을 때 상완부 일대가 터져나가면서 그 아래의 팔을 그대로 잃게 될 겁니다. 그리고 높은 확률로 쇼크사에 이르겠지요.
38구경 메그넘 리볼버권총 그 위력이 쌜지 🤔?!
38구경 400줄
9mm파라블럼 450줄이라고 하시네요
38이 더 약할줄은..
허준짱 샤를쿤이랑 무슨 사이야 ㅋㅋ
긴 총신에 불룩한 실린더,큰 총알 그리고 강력한 힘!!!!
남자가 원하지 않는게 하나라도 있을까?
게다가 6연발이면 차고도 넘치지 않나?
이런 섹드립이 가능한.....
우산쓴 최민수가 생각이나는 매그넘..
좀비가 쳐들어 왔을때 베레타로는 저지가 안되서 매그넘탄을 쓰는거 아니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