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리볼버 콜트 파이슨이네요. 뉴욕 UN본부 앞에 반전을 상징하는 총열을 묶어버린 총이 있는데 그 총의 모델이 콜트 파이슨이고, 허준님 취향에는 안맞을지 모르지만 시티헌터 사에바 료의 애총이고, 마이애미 바이스, 워킹데드 등의 드라마에서 주인공의 시그니쳐 웨폰으로 쓰였던 인기있는 총기죠. 또한 엑스멘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에서는 매그니토의 조종을 피하기 위해 플라스틱으로 만든 콜트 파이슨이 등장하기도 했습니다. 아마도 수많은 영화와 만화에 등장했던 그 추억으로 파이슨을 서바이벌 게임에서 쓰시는 분들도 많을 겁니다. 이 총의 아름다움은 비단 미국에서만 인정하는 것이 아닌게 프랑스의 유명한 옛 영화배우 이브몽땅이 주연한 영화중에는 아예 제목이 'Police python 357'이라는 영화도 있습니다. 미국제총인데 프랑스 영화의 제목이라니.. 좀 묘하죠. 영화 앞쪽은 아예 이 파이슨을 다루는 장면에 할애할 정도입니다. 그 외에도 '어느 연약한 짐승의 죽음 (LE PROFESSIONNEL)'이라는 장 폴 벨몽도의 영화에서도 주연급 총기로 등장하지요. 미드 워킹데드에서도 제작진이 여러 총기 중에 고심해서 주인공의 시그니처 웨폰으로 설정한 정말 아름다운 총입니다. 그리고 파이슨은 작년에 파이슨2020으로 리메이크되어서 발매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디자인이 조금 바뀌어서 좀 그렇기는 하지만... 오랜 총덕들에게는 너무나 많은 추억이 있는 콜트 파이슨... 소개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리볼버가 단순하고 고장이 적다... 라는거도 관점에 따라 다른 이야기라고 합니다. 부품 수는 적어도 부품 하나하나의 정밀성이 손목 시계 수준이라 내구성이 약하다... 는 의견도 있고, 열발 스무발 수준에서는 괜찮지만 30, 40발씩 쏘면 새어나온 가스에 섞인 탄매에 의해 실린더 움직임이 뻑뻑해지다가 기능고장이 생기기도 합니다. 글록 19 예비탄창 2개 들고다니면 45발인데...
이제야 리볼버를 보네요ㅋㅋㅋ전부터 서부극을 좋아해서 서부영화를 찾아보고는 했는데ㅋㅋ그리고 다크타워 보고 같은 리볼버 찾아 봤지만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구할수 없는 에어건이라는게ㅠ.ㅠ아 그리고 특건님이 리볼버를 주머니?에 넣을실때 손잡이가 앞으로 오게 하던데 전부터 서부극 볼때마다 등장인물들이 홀스터에 넣을때 그렇게 넣던데 왜그런거죠?????
트위스트 드로우는 오른손잡이가 오른쪽 홀스터에서 뽑을때 총구를 앞으로 오게 비틀면서 액션의 수를 줄이고자 하는 방법입니다. (미나가와 료우지 만화 피스메이커 참고하시면 서부뽕이란 서부뽕은 다 맛볼수 있습니다. 물론 구현불가능한것도 있습니다.) 역수홀더는 왼쪽에 홀스터를 찰때 오른손잡이가 많으니 왼쪽 가슴 부근에 홀스터 차고 뽑는것처럼 하는 홀스터 정렬방식을 말할때 씁니다. 특히 콜트 피스메이커는 탄환넣는 공간이 오른쪽에 있어서 홀스터를 왼쪽에 놓고 탄알집을 오른쪽에 넣어 재장전을 편하게 하는 경우도 왕왕 있었다고 합니다.
리볼버...정말 신뢰성은 좋은총이죠... 그리고 제가 알기론 저기 탄피 뺄때 실린더 눌러주는 이유가 탄 빨리 뺄려고 쓰는것도 있지만 쓰고나면 탄피가 팽창해져서 저렇게 꺼꾸러 해도 안나오는 경우가 많아서 저기 눌러주는거를 눌러서 총알빼고 스피드로더로 끼우고 그렇게 하는걸로 알고 있어요. (틀렸으면 댓글부탁요...^^;;)
초반 병기 2~3개 다룬다는 보니까 예전에 GOP때 처음에 들어가서 소총수(K2)로 시작해서 K3부사수(K2 + K3예비총열), 유탄수?(유탄발사기장착된K2), K3사수, 분대장(K2, 경우에 따라 K1)순으로 가면서 혹여나 전시에 한명죽으면 다른사람이 역할을 해야한다고 달달 외우게 했던게 생각 나네요
영상에는 안나왔지만 콜트 파이슨은 2020년에 재출시를 했습니다....만 콜트가 사실상 망한지 오래라 더블액션격발시 가끔 격발이 안되는 결함(실전에서 적을 앞에두고 러시안 룰렛을ㅋㅋㅋ)도 있고 가격도 비싸고 그렇다고 예전감성을 다시 찾지도 못하고 해서 욕 오질나게 쳐먹고 있죠.
그냥 참고로 말씀드리자면.... 에어솦에선 그냥 털어도 탄피가 떨어지는데... 실총의 경우 탄이 발사되면서 탄피가 확장시켜서 실린터에 꽉 껴있는 상태가 많기땜에 털어도 잘 안 떨어집니다. 그래서 이젝터 로드(Ejector rod)를 손바닥등으로 두어번 눌러서 탄피를 뺍니다.
3:07 총기에 관한 지식은 아닌데 파이슨은 독이 없는 대신 거대한 덩치와 힘으로 사냥감을 쪼아 죽이는 뱀입니다. 제가 파충류 전공자는 아니라서 100%확신은 못하지만 그래도 뱀과 다른 파충류에 관심도 있고 키우고 있어서 조금은 많이 알고는 있다고 생각하는데 제가 알고 있는 파이슨은 전부 독이 없습니다.
리볼버... 리볼버... 요즘 폴리머 소재의 스트라이커 격발 방식의 자동권총들이 많이 나오다보니 어떤 사람들은 리볼버를 구식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는 것 같은데요... 장시간 실린더에 장전해도 불량이 날 일이 없고, 단순한 구조로 물에 빠져도 대처가 쉬우며 안전확인도 직관적이고, 미친듯이 장시간 난사(사격)를 할게 아니라면 리볼버도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죠... 일반적인 미국의 가정이 나 농장에서 맹수나 강도 쫓기에도 좋구요... 근데 리볼버의 구조적 특징 하나가 총열의 끝과 실린더 사이에 "포싱콘"이라는 미세한 틈이 존재해서 사격 시에 작약의 폭발가스가 새면서 약간의 위력저하가 발생 할 수 있고, 탄매가 자동권총보다 사용자의 주변에 많 이 퍼진다는 특징이 있지요... 미국에서는 리볼버 권총류를 사자코라는 뜻의 "스넙노즈나 스너비"라고 부르지요...
편집 하시는분이 소소한곳에서 웃음 주시려는 노력이 보여서 좋음ㅋㅋㅋㅋㅋ 이번편도 충실한 내용과 독자들 궁금증에 성의있게 답해주려는 모습 정말 좋네요. 매주 정말 기다리면서 보고있습니다!
사진이 오류가 맞았군요 빠르게 바꾸는 모습 좋습니다 ^-^ b
18:23 최근 PD수첩 "슈퍼카와 꾼들" 방송에서...에어소프트건으로 상대를 괴롭히는 장면을 보는 순간 이 취미를 갖고 계신 분들에게 또 다시 나쁜 이미지가 더해질까 가슴이 철렁 내려앉았습니다... 사실 물건이 무슨 죕니까? 니쁘게 사용하는 사람이 문제지....
맞아요 사용하기나름이긴하지만
15:42 0.2g 이 아니라 0.12g 이라고 하신거 같은데 0.1~2g 이라고 자막 표기 하셔서. 검수 부탁드립니다.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리볼버 콜트 파이슨이네요.
뉴욕 UN본부 앞에 반전을 상징하는 총열을 묶어버린 총이 있는데 그 총의 모델이 콜트 파이슨이고,
허준님 취향에는 안맞을지 모르지만 시티헌터 사에바 료의 애총이고, 마이애미 바이스, 워킹데드 등의 드라마에서 주인공의 시그니쳐 웨폰으로 쓰였던 인기있는 총기죠.
또한 엑스멘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에서는 매그니토의 조종을 피하기 위해 플라스틱으로 만든 콜트 파이슨이 등장하기도 했습니다.
아마도 수많은 영화와 만화에 등장했던 그 추억으로 파이슨을 서바이벌 게임에서 쓰시는 분들도 많을 겁니다.
이 총의 아름다움은 비단 미국에서만 인정하는 것이 아닌게 프랑스의 유명한 옛 영화배우 이브몽땅이 주연한 영화중에는 아예 제목이 'Police python 357'이라는 영화도 있습니다. 미국제총인데 프랑스 영화의 제목이라니.. 좀 묘하죠. 영화 앞쪽은 아예 이 파이슨을 다루는 장면에 할애할 정도입니다. 그 외에도 '어느 연약한 짐승의 죽음 (LE PROFESSIONNEL)'이라는 장 폴 벨몽도의 영화에서도 주연급 총기로 등장하지요.
미드 워킹데드에서도 제작진이 여러 총기 중에 고심해서 주인공의 시그니처 웨폰으로 설정한 정말 아름다운 총입니다.
그리고 파이슨은 작년에 파이슨2020으로 리메이크되어서 발매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디자인이 조금 바뀌어서 좀 그렇기는 하지만...
오랜 총덕들에게는 너무나 많은 추억이 있는 콜트 파이슨... 소개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남자들의 로망 리볼버! ㅋ! 멋지네요! 혹, 콜트 M1911 부족으로 대용품으로 만들어졌던 콜트 M1917도 보고프네요! 고전 리볼버들도 부탁드려요! ㅎㅎㅎ 러시안 롤렛도 하시면 허준씨 반응도 궁금하네요 ㅋㅋㅋ
리볼버 상남자 총 느낌이 강하죠 사실 손맛은 베레타, 글록보다는 못하지만 장전하는 재미 총알 빼는 재미가 있지요. 허준님이 포인트 제대로 잡으신듯...
늘 잼있게 보고 있습니다
GHK GBBR 리뷰도 부탁드립니다
시티헌터 덕에 알게 된 콜트 파이슨...
안녕 하세요. 에어소프트건에 대해서는 아는게 하나도 없는데요. 친절하게 설명해 주시는 사장님 이나. 판매 업체도 소개시켜 주시나요?
핸드건으로 7개 정도 구매해야 할것 같은데....
항상 잘 보고 있슴니다^^
콜트 리볼버 너무 멋있습니다~~~ 오늘 더티해리 한편 땡겨야 겠습니다~ 여러가지 면에서 불편하긴 하지만 감성이 있죠~
저도 Seal Team 즐겨 보고 있는데 자세한 설명 넘넘 감솨합니다!!! 개진상 건달 쵝오!!! 👍👍😍💕
너무 재미있게 잘봤습니다. 리볼버 하나쯤 소장하고 싶네요. 대구경 스나이퍼건도 언젠가 리뷰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 총 잘쏘는 할아버지가 그랬잖아요.
아침에 사격장 문 열면 가서 쏘고 사격장 문 닫을때까지 쏴라.
그래서 그분 리볼버로 1초에 12발쏩니다.
어릴 적 아카데미에서 출시 했던 리볼버 생각나네요. 조립식 에어코킹ㅋㅋ 손잡어에 있던 실린더 끝에 고무 튜브를 끼워서 발사하는 방식이었는데 그 튜브가 하도 잘 빠져서 본드로 붙였다가 구멍까지 막혀버렸던 기억이...
07:40 50년대는 50년대말인가에서부터 60년대 초까지 디엔비엔푸 전투 등 프랑스와 베트남의 전쟁이 있었고 본격적인 미국과 베트남과의 베트남전쟁은 60년대 초중반부터 70년대 초까지 입니다.
저 콜트 파이슨이 영화 더티 해리에서 악당이 들고 쏘기도 했고 만화 애니에선 시티헌터 주인공인 사에바 료 주무장이 저거였죠 ㅋ
시티헌터 한창 유행일때는 친구가 저 콜트 파이슨 탄피식 에어건 일본 수입품 사다 자랑했던 것 생각나네요
특수건달님이 들고 계신 총이 마루이 제품인거 같네요 저도 총신이 긴거 있는데요 단점이 하나 있는데 에콕하지 안고 실린더를 계속 돌리면 홉업고무가 상해서 고장납니다 저도 많이 돌려서 기능고장사서 비비탄이 안나가서 박스 안에 놔둔 상태입니다 😭
리볼버가 단순하고 고장이 적다... 라는거도 관점에 따라 다른 이야기라고 합니다. 부품 수는 적어도 부품 하나하나의 정밀성이 손목 시계 수준이라 내구성이 약하다... 는 의견도 있고, 열발 스무발 수준에서는 괜찮지만 30, 40발씩 쏘면 새어나온 가스에 섞인 탄매에 의해 실린더 움직임이 뻑뻑해지다가 기능고장이 생기기도 합니다. 글록 19 예비탄창 2개 들고다니면 45발인데...
ㅋㅋㅋㅋ 오줌받이가 여간 기억에 남으셨나봐요ㅋㅋㅋㅋ
이제야 리볼버를 보네요ㅋㅋㅋ전부터 서부극을 좋아해서 서부영화를 찾아보고는 했는데ㅋㅋ그리고 다크타워 보고 같은 리볼버 찾아 봤지만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구할수 없는 에어건이라는게ㅠ.ㅠ아 그리고 특건님이 리볼버를 주머니?에 넣을실때 손잡이가 앞으로 오게 하던데 전부터 서부극 볼때마다 등장인물들이 홀스터에 넣을때 그렇게 넣던데 왜그런거죠?????
책에서 본건데, 트위스티드 드로우, 역수사격 또는 기병사격이라구 기병대가 왼쪽허리에 군도, 오르쪽 허리엔 권총을 차구 뽑을떈 손을 돌려서 뽑는답니다, 영화에선 매그니피센트7에서 덴젤 워싱턴이 이방식으로 총을 뽑던데요
트위스트 드로우는 오른손잡이가 오른쪽 홀스터에서 뽑을때 총구를 앞으로 오게 비틀면서 액션의 수를 줄이고자 하는 방법입니다.
(미나가와 료우지 만화 피스메이커 참고하시면 서부뽕이란 서부뽕은 다 맛볼수 있습니다. 물론 구현불가능한것도 있습니다.)
역수홀더는 왼쪽에 홀스터를 찰때 오른손잡이가 많으니 왼쪽 가슴 부근에 홀스터 차고 뽑는것처럼 하는 홀스터 정렬방식을 말할때 씁니다.
특히 콜트 피스메이커는 탄환넣는 공간이 오른쪽에 있어서 홀스터를 왼쪽에 놓고 탄알집을 오른쪽에 넣어 재장전을 편하게 하는 경우도 왕왕 있었다고 합니다.
1) 기왕이면 모자도 카우보이 모자를 쓰고 하셨으면 더 좋았을 겁니다.
2) 서부 시대에도 총싸움이 끝나면 탄피를 주웠습니다. 탄피 하나에 0.5센트였다고 합니다. 1급 현상수배범이 1,000달러인 시대에 0.5센트 x 6발이면 작은 돈이 아니거든요.
현장직 경찰관입니다 조언듣고 써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가끔 실탄사격장 가면 무조건 매그넘 리볼버로 쏘는데 재밌더라고요 반동도 그렇고요
15:41 0.1~0.2g이 아닌 0.12g 입니다.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영상 마지막엔 상시 사격하시니 건파워타켓으로 하시면 좋을듯 한데요 보는사람도 정확도가 어느정도 되는지 확인하기도 편하고요^^
리볼버...정말 신뢰성은 좋은총이죠... 그리고 제가 알기론 저기 탄피 뺄때 실린더 눌러주는 이유가 탄 빨리 뺄려고 쓰는것도 있지만 쓰고나면 탄피가 팽창해져서 저렇게 꺼꾸러 해도 안나오는 경우가 많아서 저기 눌러주는거를 눌러서 총알빼고 스피드로더로 끼우고 그렇게 하는걸로 알고 있어요. (틀렸으면 댓글부탁요...^^;;)
맞습니다~~~~^^
@@gundal-moon 억!....제가 좋아하는 기술건달님이 답글달아주시다니... 감사합니다.. ^^
@@sokomantal 흐~~~~~^^♡♡
그쵸 형님? 투박한것도 좋지만 길쭉하고 세련된 리볼버는 참 아름답습니다
어릴 때 [시티 헌터] 보고 빠졌던 총이죠. [코르토 파이손 상고나나(357) 마그나므!] ㅋㅋㅋ
저랑 같은 세대시네요!!
다크타워 2017년에 개봉한 작품이에요 파이슨 멋스럽게 잘 빠졌어요 👍
리볼버에 로망을 가지게 되는 경우는 7~80년대를 풍미하던 서부극 때문인것 같네요.
특히 결투장면 이라거나 싱글액션 연사 장면 이라던가.
대구경리벌버도 해외 사격 유튜버들 보면나오던데
소장용 총중에 한종류죠 콜트싱글액션아미 한자루소장하고싶네요
저도 허준님처럼 콜트 1860이나 싱글액션아미 같은 옛날 리볼버를 더 좋아해요 아무래도 그런거를 황야의무법자나 그런거에서 입덕하다보니 ㅎㅎ
허준님, 리볼버는 가스식의 경우 ASG사의 댄웨슨715 추천합니다.
제가 갖고있는 사진을 보여드리고싶은데 댓글엔 안올려지네요..ㅠ
이세환 기자님은 왜안나와요?
아....... CS45는 언제까지 기다려야 하나요?
콜트파이슨도 좋은데 스미스앤웨슨의 M629도 에어건이 있으면 한번 해주세요...357보단 44매그넘이 진짜죠...ㅋㅋㅋ 더티해리에서 참 멋지게 나왔죠...
맞아요
경찰관이 에어소프트건 사용을 해봐야 합니다
툭하면 쇠구슬 날리네 불법개조네 어쩌고 하는데 자기들이 한번 사용을 해봐야 현재 법이 얼마나 악법인지 알겠죠
콜 오브 후아레즈 건슬링어 라는 게임 추천
미국에 이런말이 있대요
'신은 인간을 만들었고 콜트는 인간을 평등하게 만들었다'
나중에 특별평성으로 독일 스톰트루퍼와 최초의 전차 둘의 차이에 대해 이야기해주셨으면
영화 놈놈놈에도 다양한 총기가 나오는데 영화 하나씩 잡아서 해보시는건 어떠실까요?
그건 태상호 종군건달님이~~~^^
에어건으로 갖고놀려고 샀던 파이똔. 리벌버는 사랑입니다 ㅎ ㅎ
초반 병기 2~3개 다룬다는 보니까 예전에 GOP때 처음에 들어가서 소총수(K2)로 시작해서 K3부사수(K2 + K3예비총열), 유탄수?(유탄발사기장착된K2), K3사수, 분대장(K2, 경우에 따라 K1)순으로 가면서 혹여나 전시에 한명죽으면 다른사람이 역할을 해야한다고 달달 외우게 했던게 생각 나네요
허준님 진짜 요즘 심심할때 마다 허준님의 에어소프트건 리뷰를 많이 보는데 다음번에 awm 어떠세요? 참고로 허준님의 영상을 본지 벌서 1년이라는 시간이 지났군요.
썸네일 멋집니다ㅋㅋㅋㅋ 목동 사격장에 글록이랑 38구경 리볼버 가능 하더라고요. 비비건의 로망은 없지만요ㅋㅋ
에브리원 어탠션 플리즈~
☆번쩍☆
영상편집 너무 좋다
나중에 s&w 686 하는걸 보고싶네요
영상에는 안나왔지만 콜트 파이슨은 2020년에 재출시를 했습니다....만 콜트가 사실상 망한지 오래라 더블액션격발시 가끔 격발이 안되는 결함(실전에서 적을 앞에두고 러시안 룰렛을ㅋㅋㅋ)도 있고 가격도 비싸고 그렇다고 예전감성을 다시 찾지도 못하고 해서 욕 오질나게 쳐먹고 있죠.
사용자로서 언급하는데 마루이 콜트파이슨 가스건 단점은 개조(탄환나오게 하기)가 좀 신경쓰인다는 점이 ㅠ.ㅠ 탄환가격에 스피드로더 구입도...
저 권총 보면 사에바 료 밖에 생각안남! 애니로 시작해 밀덕이 된 케이스라^^ 다음 영상엔 애니에 나온 총기 소개 좀^^
그냥 참고로 말씀드리자면.... 에어솦에선 그냥 털어도 탄피가 떨어지는데... 실총의 경우 탄이 발사되면서 탄피가 확장시켜서 실린터에 꽉 껴있는 상태가 많기땜에 털어도 잘 안 떨어집니다. 그래서 이젝터 로드(Ejector rod)를 손바닥등으로 두어번 눌러서 탄피를 뺍니다.
다음에 마카로프 권총 한번 다뤄주세요!
총은 어디서 구입할수 잇어요? 유명한 매장 좌표부탁드립니다 ㅎㅎ
1:36 세상에 건달 시리즈가 이런 구성 까지 가능한 날이 왔군요
3:07 총기에 관한 지식은 아닌데
파이슨은 독이 없는 대신 거대한 덩치와 힘으로
사냥감을 쪼아 죽이는 뱀입니다.
제가 파충류 전공자는 아니라서 100%확신은 못하지만
그래도 뱀과 다른 파충류에 관심도 있고
키우고 있어서 조금은 많이 알고는 있다고 생각하는데
제가 알고 있는 파이슨은 전부 독이 없습니다.
그쵸~?ㅎ
독이없는 비단구렁이인데,,저냥반 희한하게 얼버무리네..여러종류가 있대....독잇는 비단뱀도 있나?ㅋㅋ
콜트 싱글액션아미도 해주세요. 허준님.
내 기억의 리볼버는 '시티헌터 의 사에바료' 의 리볼버인데 아마 그것도 콜트 파이슨 357 매그넘 인걸로 알아요
시티헌터의 총.. 실총은 단종 되어서 중고 가격이 어마무시 하죠
형님~리볼버하면 두가지가 떠오릅니다
서부극과 러시안룰렛
외형 때문에 탄이 발사될 때 반동이 겁나 강할 것 같고 정밀사격이 어려울거란 선입견이 있었는데 꼭 그런것도 아닌 모양이군요
잘보고 갑니다 형님~
저도 리볼보 좋아해요 . 멋이있어요 ㅎ
우리나라에서 여벌 탄알을 소지하나요???
문제가 수정되었네요! 영상 잘보고 가겠습니다:)
다음번엔 터미네이터2에서 나왔던 M134 한번 갑시다 ^^
콜트 파이슨은 마루이 가스건 모델로 하나 구해왔죠 6인치라 만족감이 높아요
발사는 잘 되나요? 전 눈앞에서 굴르기만하고 제대로 발사가 안되네요 ㅠ
@@llloLEHOolll 발사는 잘됩니다
콜트! 콜트!
정말 예쁜총이네요~~
허튜브 만세~
저는 개인적으로 리볼버 하면 덴웨슨 715가 생각이 납니다.
물론 파이슨도 좋아합니다.
특수건달이 파이슨 들고 게임 뛴 모습을 본 한 명 입니다. 소리가 딱콩딱콩하던 모습이 선하네요....ㅎㅎㅎ
ㅋㅋㅋ
리볼버는 황야의 무법자가 아니라 더티해리죠. 같은 이스트우드 할아버님이시지만.
제가 마루이 콜트 파이슨 갖고있습니다ㅋㅋ
집에서 쏠땐 괜찮네 괜찮네 하다가 사격장가서 친구 글록하고 비교해보니 답이없어요ㅋㅋㅋ
그래도 괜찮은 장난감입니다 ㅋㅋ
요즘 미국에선 만약을 대비해서 만든 서바이벌 백에 리벌버 챙겨 넣는 분들 늘던데.. 탄 장전해 놓구 있어두 자동권총 탄창처럼 스프링 늘어날 필요 없다구.ㅎㅎㅎ
리볼버... 리볼버... 요즘 폴리머 소재의 스트라이커 격발 방식의 자동권총들이 많이 나오다보니 어떤 사람들은 리볼버를 구식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는 것 같은데요... 장시간 실린더에 장전해도 불량이 날 일이 없고, 단순한 구조로 물에 빠져도 대처가 쉬우며
안전확인도 직관적이고, 미친듯이 장시간 난사(사격)를 할게 아니라면 리볼버도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죠... 일반적인 미국의 가정이
나 농장에서 맹수나 강도 쫓기에도 좋구요... 근데 리볼버의 구조적 특징 하나가 총열의 끝과 실린더 사이에 "포싱콘"이라는 미세한
틈이 존재해서 사격 시에 작약의 폭발가스가 새면서 약간의 위력저하가 발생 할 수 있고, 탄매가 자동권총보다 사용자의 주변에 많
이 퍼진다는 특징이 있지요... 미국에서는 리볼버 권총류를 사자코라는 뜻의 "스넙노즈나 스너비"라고 부르지요...
말씀하시는 스넙노즈는 총신이 비교적 짧은 2인치 정도의 리볼버를 칭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orangehunter6903 네에... 짧은 총열의 리볼버를 뜻하죠... 총열이 짧은 뭉툭한 모양새가 사자코를 닮았다나 뭐라던가...ㅋㅋㅋ
론서바시버 영화 추천합니다
파이슨은 여러 비단뱀(구렁이)들을 총칭이며 독이 없는 구렁이들입니당!
콜트 파이슨은 진짜 최애건..... 허준 형님도 좋아 할법 한데... 어릴때 시티헌터 만화책 안보셨을리가 없는데....
전 시티헌터의 여캐릭터를...
@@koreastar 그건 당연한거죠. ㅋㅋㅋ
콜트 파이슨이 명총이라고요? 방아쇠 압이 사망이라 명총이라고 하기 힘들지 않나요? 방아쇠 압력이 비정상이라 망총이라고 알고있는데?
역시 가스건이 소리도 좋고 타격감있네요
리볼버 필드에 한명씩 맥크리 흉내내는 사람 꼭 한명씩 있지요
구식형 리볼버도 에어소프트건이 있을까요??
있습니다~~~^^
예 저 옛날식 콜트 피스메이커 가지고 있습니다. 빙글빙글 돌리는 손맛이 좋아요 ㅋㅋ
@@Luisp1288-kj2 오~~~~~~~!!!!!!^^♡♡♡♡♡
찍고싶다~~~~!!!!^^
@@Luisp1288-kj2 보고싶다!!!
콜트파이슨... 정말 완벽하게 아름다운 리볼버
장전할때 갬성진짜 ㅎㄷㄷㄷ 저맛에 어떻게든 쓰는거군요
재미있게 잘봤습니다
표적지 젤 말고 종이로하는게 훨 낫네요ㅋ
생각보다 가스리벌버 괜찮은데 하나사야겠다
파이썬이라고 햇으면 허준아재 금방알앗을건대 ㅋㅋㅋㅋ
Python이라 슨도 톤도 아니라 ㅋ 한국사람은 제대로 발음하기 힘들어 그럴거같아요.
콜트 파이썬.... 더티해리 2에서 악당무리들이 쓰기도 하고 워킹데드 주인공 릭이 쓰기도 하고 시티헌더 주인공도 쓰고...
탄도 강력한 357 매그넘이고 최근에 단종 됬다가 다시 생산하던데 죽어가던 콜트를 살릴거 같음 ㅇㅇ
15:21 아 이거 저도 해보고싶네요.......
리발버의 역사는 전장식 총(퍼커션캡 라이플)이 대세였을때부터 있던 총이니 오래되긴 했죠.
콜 오브 듀티 : 블랙 옵스에서는 폭발탄을 쏘는 강력한 권총으로 나오지요.
리볼버는 참 실린더 통째로 교체할수있다면 빠를텐데 말이죠
3:08 What Pie-sun? why is "th" is silent? Anyhow, the Pythons are not venomous.
유튜버 허준슨 애드리브 vs 큐시트 보는맛 비교
에어콕킹은 어릴때 갖고 놀던 그 BB탄 총의 그 느낌이군요
허준님 방송출연 분야 진출하실때 네트워크가 SBS 가맹인 지역민방(KNN,TBC,KBC,TJB,UBC,JTV,CJB,G1,JIBS)에도 진출해주세요.
섭외만 온다면야...ㅎ
아.. 시티헌터가 쓰던 총이라고 삼촌이 말하셨어요.
8:05 호가 이걸로 정해 지신 건가요?
요통 김문선생님??전립선킴???ㅋㅋㅋ
현재 VFC MP7 소장중인데 한번 보내보고 싶은 마음이 드네요...
주세요~~~^^
@@gundal-moon 이메일로 신청하면 되나요?
네~~~^^
11:47 다크타워 희망의 탑은 2017년 영화 입니다
워킹데드에서 콜트 파이슨을 항상 아래로 삐딱하게 드는 이유가
무거워서 라는 말이 있습니다
리볼버 언제나오나 했는데 ㅋㅋㅋ 역시 멋있다 리볼버...
제 개인적으로 리볼버는 한계가 있고 우리나라 자체는 아직 리볼버로도 치안자체가 부족하지 않다지만 그래도 자동권총이 제식? 으로 되야 된다 봅니다
오늘 비비탄 총알은 금방 주스시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