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일용 엄마, 하늘나라에서도 밥은 꼭 먹고 다니시고. 용기 잃지 마시고, 기죽지 마시고, 건강하게 지내시다 다시 만나요.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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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5 жов 2024

КОМЕНТАРІ • 1

  • @5432맛있게
    @5432맛있게 День тому +3

    😢🎉❤수미!!! 선생님,,,,당신 때문에 너무너무 행복 했어요!!
    부디 그곳에서 편안히 잠드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