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심적으로 너무너무 힘들때 딱봐도 2단으로 보이는 분들이 다가와서 말걸었을때 그냥 신세한탄이라도 하자라는 심정으로 대형마트 의자에 앉아서 애기를 했는데 막 애기를 하다보니 막 내 이야기에 공감하고 서로 애기를 하다보니 이사람들이 진짜 심리상담사이구나 하고 생각이 되는거에요 그당시 너무 멍청한 생각을 했죠 나중에 심리상담하는곳에서 제대로 무료로 심리상담 하자고 만나자는 약속을 잡고 그날 가려고 하는데 괜히 엄마랑 언니한테 말하고싶어서 말했는데 알고보니 거기 주소 거기 상담소 이름 그사람들의 이름도 모르고 소름이 갑자기 끼쳐서 엄마랑 같이 전화했는데 처음엔 사근사근 변명하다가 그럼 오늘 오지마세요. 이러고 끊더라구요!! 진짜 호기심이나 장난이라도 길에서 말걸어오는 분들은 그냥 무시가 답이에요..😢
최근들어 구독하게 됐어요^^ 돌비에서 들은 사연을 오늘 새벽6시 강원도 가느라 신랑한테 얘기해주면서 갔어요 제가 사는곳에서 강원도 정선쪽 가려면 충주릏 지나야하는데 이슬비도오고 충주쪽 안개도 짙고... 어둡고 좁은 고속도로 가고있었는데 앞차가 혼자 그앞 트럭때문이었는지 혼자 가드레일에 박더라고요...ㅠㅠ 저희차도 박을뻔 했지만 천만다행으로 부딧히기 직전에 멈췄답니다... 큰 사고는 아니어서 사고난 차량 차주도 다치진 않았고요 근데 돌비사연을 어두컴컴하고 이슬비내리고 안개낀 한적한 고속도로에서 하니까 제가 얘기하면서도 으.......ㅋ 얘기 하는데 갑자기 사고까지 목격해버리니 소름이 ㅠㅠ... 진짜 공포스러웠답니다ㅋ
제 지인중에서도 심리상담 공짜로 받는다고 좋다고 말씀하신 분이 계셨는데..그 분이 평소에도 공짜를 좋아하셔서.. 나중에 알고보니 대중적이지 않은 교인쪽 사람들이었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알고나서 안만났다고 하시던데... 그 동생분도 비슷한 쪽 사람들 만나신듯 하네요..
특히 장애인 부모들이 타겟대상이 된경우 많아요 장애아를 든 부모들이 지푸라기라도 잡는심정이되 사람의 약한 부분을 이용해 끌어드리려고 합니다.나는 내가 대학에서 상담공부 할때 아는 사람통해서 접근하드라구요 . 타로부터 시작해 이상한 얘기 하는 공부 안한 사람들은 당할확률 높아요.조심해야 됩니다.
영어교습, 심리상담등으로 '라포'를 형성하고 결국에는 포섭단계에서 조직원단계로 가고 그런다죠... 제가 병원에 몸져 누워있을 적에 옆에 누워있는 환자분도 그 대상이었는데,... 그 때 느낀 감정이... 우와~ 이건 뭐 인간바둑돌? 이런 생각이 들었는데,.. 당시에 옆에서 끙끙 앟으면서도 들었던 대사가 떠 올라 그것만 적어보겠습니다. " 우리가 친목이나 하려고 시작한 것은 아니잖아?
귀신얘기 들으면 몰려오군요 ㅋㅋㅋ 저는 야간일쪽을 하고있어서 일할때 돌비님 방송 보고있는데 새벽 2~4시대 쯤에 즐겨보고있어요 ㅋㅋㅋ 사이비 진짜 많죠 ㅠㅠ 지금은 잘 모르겠는데 코로나 전에 엄청 많았어요 ㅋㅋㅋ;; 성남에 있을때 길 가면 진짜 무슨 설문조사 , 길 여쭤보면서 인상이 어쩌고 하는 그런게 엄청 많았죠 막 두세명씩 모여다니면서 그러고;; 서울 살때도 피곤해서 퇴근하고 집에가고싶은데 나이드신 남성 여성 두분이 잡으면서 인상이 어쩌고 이러길래 너무 피곤해서 안한다고 계속 그랬더니 막 화내시길래 저도 같이 화내고 짜증나니까 잡지말라고 하고 집에 갔던 기억이 있어요
우턱대고 지나는 사람 잡고선 인상이 어쩌고 저도 얼마전에 겪었네요 아오... 대낮이었고 장보려고 마트가는 길이었는데 저 앞에 젊은 여성이랑 나이먹어 보이는 아줌마 둘이서 다가오더니 얼굴 코앞에서 저기요 인상이 어쩌고로 시작하면서 사이비짖 하려는거 아 일없다고 하고 뿌리쳤는데... 왜케 무레한지 얼굴을 보니 그 특유의 표정이 아주 기분 더럽고 별 미ㅊㄴ 들 다 보겠다고 속으로 욕했네요
제 얘기나오네요.감사합니다. 대게 입산이라함은 산에기도터나 비는곳이있다던가 산에 있는 묘지에 가족들이간다던할때 뭔가 산에 목적이있이 가는것을 표현한다고하던데 저도 입산이라는 표현은 잘안쓰다보니 맞는건지는 잘모르겠네요^^ 귀족님들 늘즐거운 나날보내시고 새해복많이받으세여~^^
마지막 이야기 저한텐 너무 익숙한 사이비 전도 방법인데욥.. 한창 사이비로 난리던 지역에 살던 사람인데 그 난리 전에는 너무 저런 방법들이 흔하디 흔해서 그냥 심리 상담, 대학 동아리, 미술 모델 등등 길거리 번화가에서 붙잡는 사람 백이면 백 다 사이비였거든요 어느 정도냐면 이젠 길에서 말거는 사람 쳐다도 안보고 무시하고 갑니다 처음엔 다 일일이 들어주고 번호 적어주고 하던 제가요.. 특히 겪어본 적은 없는데 사이비들이 하나 타겟을 잡으면 꽤 여러개의 덫을 두고 하는거라 그 동생을 필두로 길거리에서 만나서 귀인 얘기 하던 사람, 교수, 상담사까지 다 한 패였을거예요 장담합니다
마지막 사이비 사연은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는데 사이비가 맞을거에요 이미 유명한 수법(심리상담)이라고 알려지기도 했구요. 저는 한두번 연락 안 받고 손절치니 이후에 5년 지나도 찾아오거나 연락 온건 없었어요! 아마 회유 가능성이 없다 판단하고 다른 순진한 사람 꼬득이러 다니지 않을까 싶어요!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거 같습니다 ㅎㅎ
구업이긴 하지만 .1편 악연은 사람의 힘만으로는 피할수 있는 선은 넘은것 같아요..불교에선 자기가 지는 업은 본인이 스스로 기도해야한다고 합니다.스님이 직접되시란 소리는 아닙니다^^;;; 다행히 좋은 스님과 인연이 있으시니...상담해보시고 본인에게 맞는 기도법을 찾아 기도정진하시길... 저도 스님한분과 인연이 되서..정말 죽을고비를 많이 넘겼습니다..동네 꼬마님 사연에서 지인분 사연중에 사대천왕이 안아줘서 큰피해를 막을수 있다는 것도 전 믿거든요..유튜브 가피이야기 검색하시면..거기도 시청자분들 사연이 정말많아요.저도 그중에 기도법으로 조용히 혼자 절에서 집에서 기도로 힘든 고비를 넘기고 있습니다. ..부디 무사무탈 하시길 바랍니다..🙏🙏🙏
이거 제 친구도 겪은일인데 지나가던 어떤 사람이 "자기는 어디산에서 기도하는 사람"이라고 하면서 "옆에 있는 누구누구가 귀인이니까 가까이 지내라"...는 식으로 말해주고 갔다는데 이거 이단종교(세글자)에서 포섭하는거였어요. 제친구같은경우엔 독서모임이었구 거기 모임에 처음 나왔다던 사람들,지나가던 기도하는 사람. 다 한통속이었어요. 그렇게 자기도 모르게 빠져들다가 다행이 남편이 알아차리곤 꺼내줘서 정신차렸대요.재작년 21년도일이예요.
아 마지막 이야기 소름돋네요! 저도 당한 이야기에요ㅠㅠ 신00 이단 교회의 수법이에요 자기들끼리 다 한명 두고 연기하는거에요 특히! 귀인이 올거에요 놓치지 마세요 이부분! 저도 몇개월이나 속아서 다니다가 구사일생으로 살아남앗고 그쪽은 경찰 무서워해서 경찰 언급하면 바로 도망가요
종이방패님 첫번째 사연 먼저 보기! 아래 링크 클릭!
ua-cam.com/video/nPJ6HrV-AwU/v-deo.html
돌비님 종이 방패님 이야기 감사합니다
🧖♂️종이방패 이야기 기다리고 있음
❤ㅡ6😮😮❤@@김주현-q7v1h
❤ㅡ6😮😮❤@@김주현-q7v1h
그누나가 잘해줫던 이유가 잇엇던것같아
넘공포스럽고 소름끼치는 얘기네요ㅠ
종이방패님 항상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랄게요
돌비님 종이방패님 잘들었어요수고하셨어요^^
즐겁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세상엔 공짜가 없다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닌거 같애요
소름돋는다..아ㅜ~!!!
저도 심적으로 너무너무 힘들때 딱봐도 2단으로 보이는 분들이 다가와서 말걸었을때
그냥 신세한탄이라도 하자라는 심정으로 대형마트 의자에 앉아서 애기를 했는데
막 애기를 하다보니 막 내 이야기에 공감하고 서로 애기를 하다보니 이사람들이 진짜 심리상담사이구나 하고 생각이 되는거에요 그당시 너무 멍청한 생각을 했죠 나중에 심리상담하는곳에서 제대로 무료로 심리상담 하자고 만나자는 약속을 잡고 그날 가려고 하는데 괜히 엄마랑 언니한테 말하고싶어서 말했는데 알고보니 거기 주소 거기 상담소 이름 그사람들의 이름도 모르고 소름이 갑자기 끼쳐서 엄마랑 같이 전화했는데 처음엔 사근사근 변명하다가 그럼 오늘 오지마세요. 이러고 끊더라구요!! 진짜 호기심이나 장난이라도 길에서 말걸어오는 분들은 그냥 무시가 답이에요..😢
최근들어 구독하게 됐어요^^
돌비에서 들은 사연을 오늘 새벽6시 강원도 가느라 신랑한테 얘기해주면서 갔어요
제가 사는곳에서 강원도 정선쪽 가려면 충주릏 지나야하는데 이슬비도오고 충주쪽 안개도 짙고...
어둡고 좁은 고속도로 가고있었는데 앞차가 혼자 그앞 트럭때문이었는지 혼자 가드레일에 박더라고요...ㅠㅠ
저희차도 박을뻔 했지만 천만다행으로 부딧히기 직전에 멈췄답니다...
큰 사고는 아니어서 사고난 차량 차주도 다치진 않았고요
근데 돌비사연을 어두컴컴하고 이슬비내리고 안개낀 한적한 고속도로에서 하니까 제가 얘기하면서도 으.......ㅋ 얘기 하는데 갑자기 사고까지 목격해버리니 소름이 ㅠㅠ...
진짜 공포스러웠답니다ㅋ
최근들어 돌비공포라디오 접했는데 너무 재미있어요~
저만 이런 일을 겪는줄 알았는데 주변에 이런 사람들이 많다는 것에 대해서 큰 위안을 느낍니다.
돌비님 롱런하세요~
저는 접한지 한달 되어 몰아서.엄청 듣고 있음요~4개월전이면 빠르셨네요~~
목소리도 좋으시고 내용도 재밌고
자주 나와주세요
종이방패님 흥미진진 이야기 너무 감사합니다🙏🏻🙏🏻 무서분 사람들때문에 고향도 못가시고 너무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 얼마나 무서우실까요 ㅠㅠ 목소리도 너무 좋으시고 다음이야기도 너무 기대됩니다 😆😆
헉 이어폰으로 들으면 모르는거 아니였어요?! 그래서 지나가던 녀석들이 붙을까봐 대중교통에서는 못보겠어요 ㅋㅋㅋㅋㅋ ㅠㅠ 시들무는 약간 집와서 저녁먹고 소화시키면서 봐야 제맛
제 지인중에서도 심리상담 공짜로 받는다고 좋다고 말씀하신 분이 계셨는데..그 분이 평소에도 공짜를 좋아하셔서..
나중에 알고보니 대중적이지 않은 교인쪽 사람들이었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알고나서 안만났다고 하시던데...
그 동생분도 비슷한 쪽 사람들 만나신듯 하네요..
특히 장애인 부모들이 타겟대상이 된경우 많아요 장애아를 든 부모들이 지푸라기라도 잡는심정이되
사람의 약한 부분을 이용해 끌어드리려고 합니다.나는 내가 대학에서 상담공부 할때 아는 사람통해서 접근하드라구요 . 타로부터 시작해 이상한 얘기 하는
공부 안한 사람들은 당할확률 높아요.조심해야 됩니다.
신천지에요 저도 당해봄 이놈들이 악질인게 힘든일 겪은 사람한테 많이 그래요
신천지네요
전 대낮에 햇볕받으면서 이어폰끼고 산책할때 들어욬ㅋㅋㅋㅋㅋ 어떻게든 듣고싶은 자의 의지..
ㅋㅋㅋㅋㅋㅋㅋ귀엽
아이고 마지막 사연 그거네...그거...그래도 손절하신거 잘하신거 같아요. 사람들이 생각이 있는데 소문낸다고 친구들이 손절하진 않거든요. 아무래도 작전 들어갔었던거 같네요. 지인분 주변에... 어쨋거나 지인분하고 종이방패님하고 평온하게 살수 있기를 빌께요. 스님도요.
안녕하세요 영은님 마지막 사연에 어떤건지 자세하게 설명 부탁 드려도 될까요??
그쵸...그거... 저도 초반 듣다가 직감...
@@이지현-m8z 새로운 땅과 하늘 이요
와… 제가 당한 수법이랑 똑같네요 소름
신천지
정신 바짝 차리면 산다 .
제가 요즘 정신적으로 많이 힘든데 돌비님 방송들을때는 모든 걱정 잠깐이나마 잊어버릴 수 있어요. 특히 오늘 종이방패님 이야기 완전 빠져들었어요. 또 나오셔서 이야기 해주세요. 종이방패님과 돌비님 사랑합니다.💜
힘내십쇼
@@jinyoungyoo4702 정말 고맙습니다 ^^
언제나 화이팅입니다.
@@정민수-x3s 고맙습니다 ^^♡♡
스릴러영화를 보거나 들을때 스트레스가 풀린다고합니다 그래서 저도 돌비 듣고도움 많이 받았어요
예전에는 댓글이 이야기에 대한 내용들이 많았는데 요새는 좀 이상한 거 같아요 ㅡ ㅡ
🤷♂️✌♨️☕t🤗t☕♨️✌🤷♂️
와 ㅋㅋ ㅋ ㅋ 저도 그생각했는데요즘
ㅋㅋ 저도 초반에는 알맹이 없는 드라이한 댓글들이 많길래 제가 매번 너무 일찍 들어오나 했어요
저도 이생각했는데.
요즘 댓글들이 왜이런지.
잘듣겠습니다라든지 날씨인사뿐이라서.
논외지만 전 ttsp 이 사람 진짜 뭐하는 사람인지 모르겠네요ㅋㅋ
ㅎㅎ 돌비님 원래 목소리 좋은거 알았는데. 와 오늘 시작부분 목소리 정말 좋네요.
부럽네요. 나도 약간 저음인데 어눌한 느낌인데.
돌비님 얘기듣고 너무 공감되고 웃겨서 한참을 웃었네요.
저도 핸드폰으로 들으면 귀신 몰려올까봐 무서워서 꼭 이어폰으로 들어요.
그래서 잃어버린 무선이어폰도 몇개나된답니다. 돌비공포라디오는 포기할 수없져
제 얘긴 줄 알았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저두요 😂😂 양쪽으로 들으면 무서워서 한쪽으로만 듣는데 잃어버리게 두개째에요 ㅋㅋㅋ
저도 그래서 이어폰으로만 듣는데... 무서워 졌어요 ㅠㅠ
귀신이 이야기하면 찾아온다는것은 소리듣고 오는게 아니고, 귀감이기때문에 이어폰으로 들어도 소용없습니다. 영안만이 귀신을 보는것처럼 님이 둔감한 사람이면 설령 귀신이 와도 인지못합니다. 반대로 예민한 경우 바로 알겟죠
저도 섬뜩한다 느낀적 몇번 있었는데 그냥 듣습니다.
오 오늘은 스님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가 나오는 시들무군요!정말 잘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일교차가 갈수록 심해지는 날씨네요ㅠㅠ특히 감기에 걸리기 쉬울것 같으니 귀족님들 모두 감기조심,건강 유념 꼭 하시길 빌게요~^^오늘도 화이팅 입니다!!!💪💪
🤷♂️1️⃣1️⃣🤷♂️ 🏃중딩지각생🏃
🤷♂️노메달 노막대 노고추잠자리사탕🤷♂️
🤷♂️알꿀밤🤷♂️
🧏♂️🌰🌰🌰💁♂️
🙋♂️🙋♂️🙋♂️🙋♂️🙋♂️
방패님사연 소오름~👍👍👍
오늘도 종이방패님사연 넘잘들었어요
즐거운 저녁시간 되세요 돌비님~^^
40만 축하드립니다!!👍🙏앞으로 무궁한 발전이 잇으시길요~^^*
말씀 듣기좋고 집중되고 차분하게 조리있게 잘하시네요
오늘 하루도 화이팅입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사람이 잘못 꼬이면 죽을 수도 있써요 왠만하면 나쁜사람하고 안어울리는게 상책같습니다 영상 잘보고 감니다 감사합니다
영어교습, 심리상담등으로 '라포'를 형성하고 결국에는 포섭단계에서 조직원단계로 가고 그런다죠... 제가 병원에 몸져 누워있을 적에 옆에 누워있는 환자분도 그 대상이었는데,... 그 때 느낀 감정이... 우와~ 이건 뭐 인간바둑돌? 이런 생각이 들었는데,.. 당시에 옆에서 끙끙 앟으면서도 들었던 대사가 떠 올라 그것만 적어보겠습니다.
" 우리가 친목이나 하려고 시작한 것은 아니잖아?
돌비님~~ 안녕하세요^^
오늘도 출근하면서 감사히 잘 들을게요~
좋은하루 보내시구요^^
🤷♂️✌♨️☕t🤗t☕♨️✌🤷♂️
콩콩😅호😮
귀신얘기 들으면 몰려오군요 ㅋㅋㅋ 저는 야간일쪽을 하고있어서 일할때 돌비님 방송 보고있는데 새벽 2~4시대 쯤에 즐겨보고있어요 ㅋㅋㅋ 사이비 진짜 많죠 ㅠㅠ 지금은 잘 모르겠는데 코로나 전에 엄청 많았어요 ㅋㅋㅋ;; 성남에 있을때 길 가면 진짜 무슨 설문조사 , 길 여쭤보면서 인상이 어쩌고 하는 그런게 엄청 많았죠 막 두세명씩 모여다니면서 그러고;; 서울 살때도 피곤해서 퇴근하고 집에가고싶은데 나이드신 남성 여성 두분이 잡으면서 인상이 어쩌고 이러길래 너무 피곤해서 안한다고 계속 그랬더니 막 화내시길래 저도 같이 화내고 짜증나니까 잡지말라고 하고 집에 갔던 기억이 있어요
우턱대고 지나는 사람 잡고선 인상이 어쩌고 저도 얼마전에 겪었네요 아오...
대낮이었고 장보려고 마트가는 길이었는데 저 앞에 젊은 여성이랑 나이먹어 보이는 아줌마 둘이서 다가오더니 얼굴 코앞에서 저기요 인상이 어쩌고로 시작하면서 사이비짖 하려는거 아 일없다고 하고 뿌리쳤는데... 왜케 무레한지
얼굴을 보니 그 특유의 표정이 아주 기분 더럽고 별 미ㅊㄴ 들 다 보겠다고 속으로 욕했네요
제 얘기나오네요.감사합니다.
대게 입산이라함은 산에기도터나 비는곳이있다던가 산에 있는 묘지에 가족들이간다던할때 뭔가 산에 목적이있이 가는것을 표현한다고하던데 저도 입산이라는 표현은 잘안쓰다보니 맞는건지는 잘모르겠네요^^
귀족님들 늘즐거운 나날보내시고 새해복많이받으세여~^^
엄홍길님도 예전에 무릎팍도사에 나와서
강호동이 산을 정복하면 어떤 느낌이냐고
한 질문에 산은 정복하는 것이 아니라 산이
허락을 해주고 정상까지 인도를 해줘야 가능한
일이라고 경을 치신 일이 있죠.
종이방패님! 얘기 잘 들었어요!
앞으로도 몸 건강히! 행복하게 지내시길 빕니다^^*
잘 듣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종이방패님 무섭게 잘들었어요 몸조심하시고 건강하세여 🙏🙏
이야기 넘재밌네요 ~~!
마지막 이단의 전도수법은 저도 겪어봤습니다. 심리치료 그림심리테스트 바자회 등을 매개로 보통 친구가 자연스러움을 가장한 전도를 하죠.
종이방패님은 음성이 차분하셔서 귀에 쏙~
들어오네요.일을 다보고 다시 들여와서 들으
게요.
오토바이 선물은 gps 수신용
😱😱😱😱
오우 소름
소름...
ㄷㄷ
밥도둑
와.. 개소름 어떻게 소개로 시켜준 노래방에 그 사람 지인이 있었던 거지
진짜 사람이 제일 무섭다..
종이 방패님이다.. 잘 들을께요.. 저번에 넘 재미있게 들었어요.. 오늘도 기대할께요~♡
🤷♂️✌🌜♨️☕t🤗t☕♨️🌛✌🤷♂️
@@ttsp-627 티티님도 화이팅.. 좋은하루요~~♡
앗!!제얘기ㅋㅋ스피커폰으로 들으면 귀신이 들을까봐 이어폰쓰는 1인입니다ㅋㅋ
미투!!!!
헐. 난. 블루트스 스피커인데?
ㅎㅎ저도요
저는 돌비방송 들을때 블루투스 스피커로 집안 가득 크게 듣는데 온동네에서 몰려오는건가요?ㅠㅠㅎㅎ
심리상담 빼박 신천지 접근법이네요
집요하고 팀 짜서 장기간 작업 들어온다니 다들 조심하세요
특히 갓 20세 되시는분들 조심 또 조심!!!
맞아요~~~
전 비즈공예 배우다 갑자기 공예 선생님 사정상 그만 둔다면서 심리상담 배워보자더니 2번 하더니 갑자기 성경공부로 넘어감.그러더니 몇일 몇시 어느 식당에서 밥 먹자더니... 뒤테이블에 앉은 보살이 말하는데 잘맞춤.근데 이것도 얘녜들이 10명정도 미리 스토리 짜서 연습하고 우연을 가장해서 그러는거임.무서운 애들임. 2달 다니다 아무리봐도 이상해서 나옴.
첫번째 이야기 듣고 또 왔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마지막 이야기 저한텐 너무 익숙한 사이비 전도 방법인데욥.. 한창 사이비로 난리던 지역에 살던 사람인데 그 난리 전에는 너무 저런 방법들이 흔하디 흔해서 그냥 심리 상담, 대학 동아리, 미술 모델 등등 길거리 번화가에서 붙잡는 사람 백이면 백 다 사이비였거든요 어느 정도냐면 이젠 길에서 말거는 사람 쳐다도 안보고 무시하고 갑니다 처음엔 다 일일이 들어주고 번호 적어주고 하던 제가요.. 특히 겪어본 적은 없는데 사이비들이 하나 타겟을 잡으면 꽤 여러개의 덫을 두고 하는거라 그 동생을 필두로 길거리에서 만나서 귀인 얘기 하던 사람, 교수, 상담사까지 다 한 패였을거예요 장담합니다
저 진짜진짜 집에 천장에서 자꾸 쿡 쿡하는 소리나서 혹시나 악귀가 듣고 있을까봐 이어폰으로 돌비님 방송듣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지마여 ㅠㅠㅠㅠㅠ 이어폰까먼 못든는다고 믿고 싶단말이예요..ㅋㅋㅋㅋㅋㅋㅋㅋ
돌비님 잔잔하고 젠틀하게 진행 너무 잘하신다 방패님 항상 안전하시길!
오늘도 부지런한 돌비님
감사합니다.잘 들을게요.
어쩜 어딘지 알것같은 사이비네요 ㅋㅋ 제가 겪은거랑 수법이 너무나 비슷합니다. 명문대, 어느정도 지위가 있는 사람 끌고 오는게 ㅋㅋㅋ
공포라디오잘듣고있을개요 돌비님도저녁되세요 감기조심하세요 옷따뜻하게입고다니세요
ㅅ천지네요. 개신교에서 운영하는 이단상담소가 있습니다. 현재도 ㅅ천지랑 치열하게 싸우고 있으니 도움이 많이 되실겁니다. 대처방법도 들으실 수 있을거에요. 기독교인이 아니어도 괜찮습니다.
돌비님 항상 잘보고있습니다.
들을때마다 생각하는 건데 종이방패님 목소리 넘 좋은듯 발성이나 발음도 깔끔한게 좋고 음색도 듣기 편하고 좋아요 얘기도 재밌어요
방패님 항상 몸 조심하세요! 이야기 감사드립니다!
헐. 이어폰으로 들으면 괜찮은거 아니었어요? 1:50 아.. 귀아픈데도 양쪽 번갈아가면서ㅜ한쪽씩 끼고 들었는데 웁니다ㅜㅠㅠ 흑흑
돌비님 반가워요.!!종이방패님♡새해복많이받으세요 🙏돌비님 시들무잘듣겠습니다.수고하셨어요 👍👍💙💜💕
🤷♂️1️⃣4️⃣🤷♂️ 🏃♀️울트라지각생🏃♀️
🤷♂️반성문2장 or 화장실청소2일🤷♂️
🤷♂️핵호떡꿀밤🤷♂️
🧏♂️👊🌰🌰🌰👊💁♂️
🙋♂️🙋♂️🙋♂️🙋♂️🙋♂️🙋♂️🙋♂️
돌하! 감사해요!
✌🤔✌
3️⃣
정말 그쪽은 딱 마음이 힘든 사람을 골라서 조직적으로 움직이더라구요. 조심하세요 여러분
마지막 사이비 사연은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는데 사이비가 맞을거에요 이미 유명한 수법(심리상담)이라고 알려지기도 했구요.
저는 한두번 연락 안 받고 손절치니 이후에 5년 지나도 찾아오거나 연락 온건 없었어요!
아마 회유 가능성이 없다 판단하고 다른 순진한 사람 꼬득이러 다니지 않을까 싶어요!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거 같습니다 ㅎㅎ
종이방패님 이야기 잘하고 목소리가 무서운 이야기에 최적화 네요
종이방패님 조심하시고
하는일 잘 되시길 바래요
돌비님 오늘도 고마워요
마지막 이야기 100퍼 ㅅㅊㅈ입니다!
목소리가 넘좋아요 종이 방패님~~^^
선 추천 후 감상합니다 :)
이분 왤케 말씀하시는게 귀엽지?ㅋㅋㅋㅋ
종이방패님 지켜주고싶은사람이시네요 ㅋㅋㅋ 도를아십니까?도 사이비도 음지 사회체육조직분들도 애매한무속인도 내구역에귀신들도 저만보면
순해집니다.. ㅋㅋ 진짜 내공(기쎈,또라이)있는사람들끼리는 서로 눈만봐도 알아보거든요🤣🤣
악플요?
전 종이방패님 펜 됐어요
나직한 목소리 너무좋네요
종이 방패님 이야기 잘 들을께요 감사하고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
어머. 얼마전 저두 그런댓글 달았었는데.
돌비공포는 반드시 이어폰으로만 듣고있었는데 이젠 어떻게 들어야하나요 ㅠ
종이방패님 조근조근 중간중간 유머도 섞어가며 말씀을 잘하셔서 잘 들었습니다~! 앞으로 아무 일 없이 무난하게 지나가셨음 좋겠어요!
잘듣겠습니다
✌🤔✌
1️⃣
퇴근하고 회사에서
아침 먹으면서 듣고 있습니다!!
🤷♂️✌♨️☕t🤗t☕♨️✌🤷♂️
똘비님 건들면...아스라님을 필두로..호환마마보다 무서운 돌벤져스 귀신님들이 복수하러 갈듯.
그 썰을 푸는 분은 HOXY...
동네꼬마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간중간 넘 귀엽잖아요 ㅠㅠㅠ
오늘도 선따봉 날리고 듣습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십시오. ^^
✌🤔✌
2️⃣
마지막 친구분 이야기 제가 겪은 일이랑 정말 똑같네요…;;; 그때 도망 나오길 잘했네요..
악 귀신 올까봐 이어폰으로 듣는 사람 나야나 ㅋㅋㅋㅋ 돌비님 민간인사찰 금지에요⛔
귀신은 사람의 생각을 읽는답니다ㅋㅋ
생각하자마자 그걸읽고 바로 공격하는게
귀신임ㅋㅋ헤드셋 이어폰도 필요없음
이정도의 무서움 정도나 내용이
왠지 저는 딱 좋아요!😂
ㅎㅎㅎ 저기 니남친 지나간다에 ㅎㅎㅎ 빵 터짐~
그런데 님 어투나 어투에 따른 분위기
아주아주 매력적이세요 ❤
시들무는 수면제인가 봅니다. 누워 듣고있으면 잠이옵니다.
귀신 몰려들까봐 무서워서 이어폰끼고 누워서 듣는데 나도 모르게 어느새 스르르 잠이옴 수면제가 따로없네..
그럼 항상사연은 못듣는다는거?
잠들어 버리니까 ㅋㅋㅋ.안됐다😂
구업이긴 하지만 .1편 악연은 사람의 힘만으로는 피할수 있는 선은 넘은것 같아요..불교에선 자기가 지는 업은 본인이 스스로 기도해야한다고 합니다.스님이 직접되시란 소리는 아닙니다^^;;; 다행히 좋은 스님과 인연이 있으시니...상담해보시고 본인에게 맞는 기도법을 찾아 기도정진하시길...
저도 스님한분과 인연이 되서..정말 죽을고비를 많이 넘겼습니다..동네 꼬마님 사연에서 지인분 사연중에 사대천왕이 안아줘서 큰피해를 막을수 있다는 것도 전 믿거든요..유튜브 가피이야기 검색하시면..거기도 시청자분들 사연이 정말많아요.저도 그중에 기도법으로 조용히 혼자 절에서 집에서 기도로 힘든 고비를 넘기고 있습니다. ..부디 무사무탈 하시길 바랍니다..🙏🙏🙏
좋은말씀감사해요.배울점이많아요
이 또한지나가리라.. 라는 말이 있듯이 울 귀족님들의 고민들 다 지나갈거에요.시들무 듣는중 흐름을 놓치고 싶지않아 몰입해서 듣는편인데요(과몰입아님>;< 공감대형성과정중 하나임ㅡㅡ)그러다 보면 귀족님 한분한분 귀하게 여기게 됩니다.
귀족님들 모두모두 좋은날 올거라고 주문외우듯 혼자말로 읊어보다보면 긍정의힘은 커져서 말의힘이생기고 현실을이겨낼 힘이 생긴다고 믿어요 (실제경험자)
울 귀족님들 어느 한분 빠짐없이 오늘도 그져 너무 펑범해서 지루할만큼 평온한날보세요.
귀족님들 고맙습니다
ㅍㅏ이팅 입니다^♡♡
헤헷 종이방패님 재밌다🤭
🤷♂️✌♨️☕t🤗t☕♨️✌🤷♂️
오늘도 잘 들으며 출근합니다
새시대가 온것 같아요
종이방패님 너무 재미 잇엇습니다
돌비님은 꼭 건강 챙기세요 ^^
돌비님 종이방패님 잘 듣고갑니다❤
정말 마음이 편해지는 음성
종이방패님 이야기 넘 잼있었습니다.
목소리도 넘 좋으시고요.. 집쟁이님과도 목소리 비슷하네요
좋이 방패님 목소리 넘좋아용😍😍✌️
15:43에 여자분 뭔가 포즈가 위대한 개츠비 디카프리오 같은 느낌이 나요😂...ㅋㅋㅋ 저만 그런가요
전 얘기 못들었다가 오늘 이어서 두개 다 들었는데 둘다 너무 재밌네요
감사하구 시간되실때 또 와주세요 ㅎㅎ
오늘도 잘 들었습니다~ 혹시 돌비님 의자 정보 아시는분 계실까요??
ex퍼니처예요. 검색해보세요^^
돌비님 이어폰으로 들어도 오는 거였나요>? 저 그럼 이제 못들어옵니다..
돌공 40만 축하드립니다 🎉
이거 제 친구도 겪은일인데 지나가던 어떤 사람이 "자기는 어디산에서 기도하는 사람"이라고 하면서 "옆에 있는 누구누구가 귀인이니까 가까이 지내라"...는 식으로 말해주고 갔다는데 이거 이단종교(세글자)에서 포섭하는거였어요.
제친구같은경우엔 독서모임이었구
거기 모임에 처음 나왔다던 사람들,지나가던 기도하는 사람. 다 한통속이었어요.
그렇게 자기도 모르게 빠져들다가 다행이 남편이 알아차리곤 꺼내줘서 정신차렸대요.재작년 21년도일이예요.
막지막은 신천지나 여호와 뭐시기 이단 싸이비 이야기? 인가? 그쪽에 한번 현혹되서 빠지면 나올수 없어요 저도 여호와 머시기에 초반에 빠질뻔 하다 겨우 겨우 탈출했던적이 있어서 엄청 공감되네요
전 신천지 2달 다니다 아무래도 이상해서 나왔어요.
26:26 갑자기 듣다 소름돋
종이방패님 목소리도 좋으시고 이야기도 잼나용~ 또 언제오시려나~~ 벌써 1년...ㅠ
두번째 이야기는 전형적인 이단교 수법이네요
제가 사주가 중화신강? 그거라 종이방패님 보구사연 쫑끗듣구 팬됏어여 재밋는거너무조아영ㅋㅋ🎉❤
맞아요ㆍ아래 지방쪽은 착각할수 있어서 노래방이 단란주점 이드라고요ㆍ
아 마지막 이야기 소름돋네요! 저도 당한 이야기에요ㅠㅠ
신00 이단 교회의 수법이에요
자기들끼리 다 한명 두고 연기하는거에요
특히! 귀인이 올거에요 놓치지 마세요 이부분!
저도 몇개월이나 속아서 다니다가 구사일생으로 살아남앗고 그쪽은 경찰 무서워해서 경찰 언급하면 바로 도망가요
종방님 마지막에 하셧던 그 애기에 나오는 사람들의 수법이 참 익숙하네요 ㄷ ㄷ
국민남친 종이방패님..이야기너무 잘하시는데요!? 안전이 걱정되긴합니다ㅜㅜㅜ
긋모닝 잘듣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