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래 훔쳐보던 미녀가 나에게 반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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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4 сер 2024
- 매들린 스토우의 강력한 아름다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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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 #액션 #잠복근무
잠복근무 (Stakeout, 19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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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이 진짜 참된 리뷰어인데 이렇게 정리를 잘해주는데 하 진짜 구독자로써 마음이 넘아프다 진짜 친구들한테 많이 소개해줄게ㅠㅠ!!!!!!!! 항상 너무 재밌고 고마워
감사합니다 ㅠㅠ
저는 이시대 영화배우중 매들린 스토우가 제일 예쁘더라구요^^이번 영상도 역시나! 완전! 진짜! 재밌게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알고리즘들아.. 너희가 띄워야할 리뷰는 이것이다~~~ 우리 삼촌 떡상좀 시켜줘~~~~~~~ 젭알~~~~
항상 삼촌의 리뷰를 기다리는 팬입니다.
삼촌이 말하던 오락실의 그 친구같은 그런 친구들을 언제나 그리며
삼촌의 비디오를 보고 있습니다.
이 영화가 나올 때는 우리가 이렇게 나이가 들 줄은 진짜 꿈에도 생각 못했는데,
지금은 그때를 추억하며 볼 줄이야.
내가 살면서 제일 후회하는 일은 왜 진작 삼촌같은 좋은 분을 일찌기 만나지 못했을까
오늘도 삼촌의 비디오를 보면서 오락실의 그 친구를 떠올립니다.
잠복 근무 오랜만에 다시보네요
옛날에 진짜 재밌었는데...
삼촌리뷰는 뒤가 더재밌어요 진쨔 ㅋㅋㅋㅋ
이번 사랑하는 누나는 몇번째인거야 ㅋㅋㅋ
4:29 목소리에서 느껴지는 진심 어린 시기 ㅋㅋㅋㅋㅋㅋㅋ
당신은 이제 내꺼라니 크으 진짜 대사 죽이네요
토요명화로 정말 달달하게 잼있게 본 영화였죠 ㅋㅋㅋㅋㅋ
그리고 매들린 스토우는 라스트 모히칸에서 다니엘 데이 루이스와 함께 정말 강렬하게 본 기억이 나는군요
다니엘 데이 루이스 - 매들린 스토우 커플 뿐만 아니라 서브주연인 두 동생들도 비극적으로 끝나면서 인상이 강하게 남은 작품인데...
감독이랑 카메라감독 소개가 좋아요
사심담은 누나 설명 재미있어요
재밌습니다.
차가 물에 빠지기도 전에 물장구가...ㅋㅋ
옥에티~~
이거 보고싶다고 댓글 달았었는데 다시 올려주셨네요!너무 재밌게 잘봤구요 감사합니다! 리차드 드레이퓨즈 나온 영화는 '영혼은 그대곁에'도 참 재밌었는데 이것도 재밌어요 메들린 스토우도 나오고 포레스트 휘태커도 나오고..단역이긴 하지만..ㅋ삼촌의 비디오에서 나오는 영화들보면 단순히 영화리뷰를 보러오는게 아니라 제 추억들을 보고 싶어서 오게되네요 80년대 후반에서 90년대 초의 영화들 참 좋은 영화들 많아요.
이거 보다 보니까 뜬금없이 로다주가 나온 '사랑의 동반자'라는 영화도 생각나네요ㅋㅋ그것도 재밌게 봤었는데..
어쨌든 잘봤구요 너무감사합니다.^^
매들린 스토우...앤디 맥도웰...영상 고맙습니다...
이 영화 정말 명작입니다. 저렇게 잘짜인 구성을 가진 영화를 거의 못본거 같습니다.
87년 겨울에 개봉했던 영화죠. 정말 추억입니다
아놔 이 삼촌은 찐이다.
찐
미틴 리뷰야ㅋㅋㅋ
15:04 삼촌비디오를 대변하는 대사 같아서... 배꼽 잡고 웃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도 사랑이 넘치는 삼촌입니다. 잘보고갑니다!!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
리뷰도 재밌어요..
동시 상영 극장에서 엄청 재밌게 본 영화... 극장에서 본 3번째 영화로 기억된다...
이 영화, 정말 대박입니다. 정말 재미있고, 웃깁니다. 강추합니다!
아름답다~;; 부럽다~;;사랑해요~;;; 할때 삼촌의 목소리가 급 딴영혼 같아요~ ㅎㅎ 이런게 바로 그 빙의??!!
아진짜 눈빛 연기가 와그냥 막그냥ㅠㅠ
전 여성의 사랑의 눈빛 많이 받아 봤는데... ㅋㅋㅋㅋ
오래가지는 안더란.... ㅜㅜ
졸지에 자전거 옮기고 하인되부럿네..
오늘도 시간 가는줄 모르고 재밌게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DVD로 구해 봤어요. 매들린 누님은 역시 진리…
이영화는 재미도 재미지만 다 필요없고 메들린 스토우지~
그녀의 눈빛은 그 누구도 못따라온다.
어렸을때 봤지만 지금 리메이크해도 손색없을듯하죠
요거 무지 재밌게 봤는데.ㅎㅎ
Stakeout 2 까지 아주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대학교때니 아주 옛날이네요..
이영화 정말 재밌게 봤습니다 극장가서 봤는데 여친이랑 봤으면 좋겠다란 생각 많이 했네요
재업이군요... 좋은 리뷰채널인데 다시 이전으로 돌아가길~
진짜를 만났다....
삼촌! 이거 저번에 봤었는데ㅠㅠ
그래도 코멘트는 늘 인상적이고 두번봐도 잘 만들었어요ㅎ
존바담 Drop Zone, 쉴드 감독이군요. 새로운 영화 기대할께요ㅎ
너무재미있게 봤습니다. 다음에 시간되시면 제가 넘 좋아했던 마리사 토메이,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주연의 온리유 리뷰 부탁드려용~
영화 리뷰도 하나의 작품으로 느껴지게 해주십니다 ^^
바쁘실테니.... 나중에 한가하시거나, 리뷰 할 영화 없을때 부탁드립니다. 삼촌 화이팅!
감사합니다 ^^
제 학창시절엔 외화 볼 기회가 적어서. 토요명화나 주말의 명화가 유일했었어요 ^^;; 어려도 왠지 공중파에 나오니 어른들도 특별히 안된다고 하시지도 않았구요. 그때 봤던 영화중 하나같아요
제가 삼촌비디오 구독하는 이유중 하나도 그때의 추억이 느껴지기도 해서예요. 좋네요~
영화중반부터는 에밀리오 보다 나이든 형사 아저씨가 더 멋있어 보일만큼 재미있게 봤던 기억이 ㅋㅋ
저때 비디오로 진짜 재미있게 본기억이...그 중에서 15:10 이후 주인공이 몰래 잠입 한 후 침대 밑에서 나와 샤워 장면을 훔쳐 보면서 나오는 노래와 장면이 정말 잘 들어 맞아서 아직도 그 노래를 좋아함. 글로리아 에스테판 RHYTHM IS GONNA GET YOU.
진짜 이때 극장가는게 너무 재미 있던 시절 인데. 그립네요
강력추천영화란 강력계 형사들이 많이 나오는 영화?
토요명화에서 보고 재밌어서 비디오로 빌려서 다시 본 기억이.. 존바담하면 멜깁슨의 '전선 위의 참새'가 기억이 많이 나네요. 에밀리오에스테베즈는 찰리쉰의 형인데.. 저렇게 애매한 주연으로 많이 나왔던 기억이...
ㅋㅋ 리뷰가 더 재밌어요
와 이거 극장에서 봤는데 신기하네요 정말 관객들 엄청 웃었는데
정말 재미있는 영화
1997년 IMF시절 TV에서 상영해 줘서 재미있게 봤던 기억이남
에밀레오에스테반소개는 심심하게 빠졌네요 마틴쉰의 두아들 찰리쉰...의형이자나여😜
에밀리오는 그닥 큰 관심이 없어서리 ^^;;
전 최근 예전 영화들을 보다가 여기서 리처드 드레이퓨스가 밥에게 무슨일이 생겼니의 교수님 홀랜드 오퍼스의 선생님 그리고 죠스에서 까지 등장하신걸 오늘 처음알았네요
잉글리쉬 페이션트가 존 세일 촬영감독이 찍은 거군요
언제 잉글리쉬 페이션트 한번 가죠?
삼촘 왜 저번 영화리뷰 지우셨어요..? 재밌었는데!
나인야드요!
@@user-up3gm1px2u 좀 그런(?) 장면때문에 모자이크 처리하고 다시 올리겠습니다, 죄송합니다 ㅠㅠ
여배우가 매들린 스토우인가요?
상당히 아름답네요.
리뷰 다시 올리시는건가요??? ㅠㅠ 예전 리뷰도 재밌었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삼촌의 비디오 리뷰수가 왜 줄까요? ㅠ..ㅠ
빨리 대박 나시길~ 구독수는 한번 상승세 타면 팍팍 올라가던데요 ㅠ..ㅠ
여기선 애인사이였지만 사이는 별로 였던 에이단 퀸과 매들린 스토우가 6년뒤 Blink라는 영화에 그대로 같이 출연해서 여기서는 제대로 연인으로 발전하는 것처럼 이야기가 전개된다는게 흥미로움 ㅋㅋ (범죄자였던 퀸이 이 영화에서는 형사)
요즘은 삼촌님 건강 이슈로 이런 멋진 리뷰가 안나오는게 아쉽습니다. 2년전에는 리뷰가 본편보다 유익했을 정도였는데 말이죠. 다시 힘내주세요.
완홍님과는 달리 사람들은 수다엔 별 관심이 없네요 ㅠㅠ
한달 전까지만 해도 수다를 연달아 했었지만 처참한 조회수...
그냥 섬네일과 제목이 얼마나 흥미를 유발시키느냐... 가 가장 중요할 뿐이죠 ㅡㅡ;;
@@UncleVids ㅠㅠ
20세기 최고 미녀
이 영화는 소장용이죠!
매들린 스토우 출연작 더 추천해 주세요 ^^😊
아니 저렇게 어리고 이쁜 여자가 나이도 많고 머리도 빠져가는 40넘은 돌싱 아저씨하고 해피엔딩이라고 역시 영화야 왜 냐고 내 인생에는 이럴일이 조금도 없으니까 ㅡㅜ
목소리도 좋으시고 리뷰의 질도 아주 좋은데 알고리즘의 선택만 받으시면 될듯...
그 선택받는 날이 과연 올까요 ㅠㅠ
옛날 영화들이 더 낫네 ㅋ
그누난 리벤지에서 더 죽이지
58년 개띠..
cg 없던 시절
오빠가..;;.. 영화처럼.. 하트 뿅 눈빛을 많이 받아봤으면;.. 좌파가 되지 않았을텐데..ㅠ 영화보다 더 재미난 리뷰 잘 보고 갑니다..ㅠ
하반신은 친일파입니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