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인수 - 기다리겠오 1971

[@ganggaeda]

심장을쥐여짜는영혼의목소리!천재의소울이다!박인수님이시여!부디건강하시옵기를기도드립니다!감사드립니다!

[@太聖山]

천부적인소울싱어가여기있었네난몰랐네이런귀하디귀한천지를진동시킬이한분!부디건강과행복을기원합니다 멀리서 태성산

[@docteursade1]

1967년 당시 TBC TV 드라마 "두 남자" 라는 비련의 슬픈 이야기에 삽입되었던 노래 (오리지날 : 펄 시스터즈) 는 세월이 지나도 드라마의 내용과 함께 잊지 못하는 신중현 님의 명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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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erpan2410]

너무좋아요

[@TaikLee]

박인수 신중현 햐!!!

[@깊은산-n3i]

내마응 영원토록 지다려~
독특한 창법이 기억에 남습니다.

[@Jyy-p3e]

건강 되찮으셔서 좋은음악 다시 들려주세요 늙어가는 모습 너무 안타까워 마음이 아파요

[@shadyjang8665]

고등학교 1학년 때 대학을 갓 졸업한 예쁜 여자 영어선생님이 부임하셔서 첫 시간에 나가서 환영 노래로 부르던 때가 엇그제 같은데,,,,, 아- 반 세기가 흘렀구나. 추억이란 참 감미로운 것이야....마른 눈이 촉촉해 지네. 그 때 친구들도 보고 싶구나. 신중현선생님, 박인수 선생님 감사합니다.

[@Freedom-kt8ce]

가슴과 영혼을 불태우는 처절한 천상의 절규 !!!

[@김병옥-y8s]

대단한 혼적인 목소리로

[@보라꽃이선희]

박인수씨축하드려요🍀항상겅강하시길🌻

[@황명식-t8o]

절규 !! 기다려

[@호야-p4u]

철없던시절 신중현밴드보려고 천~모로시작하는나이트에 자주갔던기억 아련하네요 박인수씨 음색지금도 사람마음 사로 잡는매력다시들어니너무좋네요

[@김승철-q4x]

이런 곡이 있었다니 ㅡㅡㅡㅎㅎ

[@sam_fool]

꽃 향기 그윽하여 나비, 벌 모이는 것처럼
신중현 주위로 위대한 뮤지션들이 찾아들었다

[@김길자-q8o]

홧팅★♥♥♥

[@mbrak2350]

고음만 질러대면 노래를
잘 한다고 하는 이들이여~
이런 soul을 본 받으라!!

[@김숙영-l3j]

타고난 절대적 음색

[@amagigoe34]

레드제플린 1집을 한국어로 듣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