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2월 18일 | 김성훈목사 주일말씀 | 창세기21:8-21 | 하나님이 눈을 밝히시매 샘물을 보고 | 상담 042-826-5506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14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4

  • @heayoung1127
    @heayoung1127 7 місяців тому +2

    우리의 소유와 게획이 끝날 때 하나님의 은혜를 발견할 수 있다
    나의 생각과 계획이 하나님의 말씀과 부딪히고 희롱당하고 하나님을 잃어버리고 고통속에 살아간다
    약속의 말씀이 결국 우리의 형편과 내 생각을 쫓아내고
    하나님안에 소망과 평안을 누리는 것을 봅니다
    말씀으로 우리를 깨우시고 인도하시는 성령으로 살아갈 수 있음에 하나님의 큰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우리의 눈을 밝히시는 주님 그래서 빛 가운데 살아 갈 수 있음에 감사와 영광을 드립니다
    매일 말씀을 들을 수 있어서 너무 감사합니다

  • @김효영-l1c
    @김효영-l1c 8 місяців тому

    말씀이 내생각을 쫒아 냅니다.이때 자유가 옵니다.평안이 옵니다.

  • @channelkorea
    @channelkorea 9 місяців тому +1

    This humbling tale by Rev. Kimmy's explaining about something by something which
    unexplained untold gospel amounts yet. until I saw God's plan and see how tiny I am.
    such a great reminder to be humble and not to judge impulsively. .the deists who felt
    disquiet about. the true gospel like this would provide a smorgasbord of redemption.

  • @장신룡
    @장신룡 9 місяців тому +2

    하나님께서는 저기 있는 아이의 소리를 들으셨습니다. 가죽부대의 물이 다하였기 때문입니다. 브엘세바 들에서의 방황은 절망적이었습니다. 세상에서의 삶은 이렇게 죽음에 이르는 고통이 수반됩니다. 방성대곡할 일이 있다면 하나님 안에서 얼마나 복된 일인지요? 드디어 하나님께서는 그 어미 하갈의 눈을 열어 샘물을 보게 하셨습니다. 샘물은 마르지 않는 물이기에 생명의 물입니다. 우리는 마르지 않는 샘물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마음의 목마름을 해결할 수 있습니다. 십자가의 대속과 속량은 우리에게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