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14일 | 김성훈목사 주일말씀 | 창 44장, 45장 | 성경이 모든 것을 죄 아래 가두었나니 | 창세기에서 만나는 예수그리스도 | 상담 042-826-5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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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4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2

  • @장신룡
    @장신룡 7 місяців тому +2

    우리를 죄 아래 가둔 것은 성경이요 우리를 죄 아래 팔아버린 것은 율법이다. 하나님의 말씀은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다 죄 아래 두셨다. 갇히고 팔리고 덮힌 체 사로잡혀 죄 아래로 끌려가는 자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우리에게 베풀어 놓으신 은혜의 세계를 발견한다. 그 은혜는 너무 크고 놀라와 언제나 당황스럽고 막막하다. 아멘!

  • @channelkorea
    @channelkorea 7 місяців тому +2

    O ye of little faith...notwithstanding Jesus put me in the faith, like Joseph's sib dud.
    this gospel sermon break free from biblical disambiguation. when that true gospel
    fog blown face, don't want to see it, I want to hear it. real depth of pilgrims soul are
    here...just touched my gypsy soul. so glad I've had Rev. KIM in my life Rock on 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