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 those who don’t get the story, it’s about a couple who were growing apart and were going to break up but found out that the world would end in 6 hours so they chose to enjoy their last moments together as lovers and die together with the world.
Weird kid on the block I don’t know. I think in some way it’s romantic and fairytale like. They were so tired both romantically and personally and as the world was ending and their end was drawing near, they were able to have fun and actually enjoy life and end together.
개인적으로 사랑했던 둘의 세계를 지구로 표현한 게 아닌가 싶다. 사람들이 다 도망치는 모습은 둘과의 교집합이었던 것들이 사라지는 모습처럼 보였고, 바다에서 미친 것처럼 보이는 모습은 현재의 둘의 말도 안되는 사랑은 비유한 것처럼 보였다. 마지막에 운석이 떨어지며 붉게 물든 모습은 둘의 세계, 사랑이 끝나는 걸 지구가 멸망하는 것으로 표현한 것 같았다. 개인적으로 마지막이 사진을 찍는 듯한 모습은 이젠 아름답게 마무리 하려는 것처럼 보여서 인상 깊었다.
와 뮤비내용 겁나 심오하다.... 서로에게 소원해져서 헤어질 마음이 있는 두 남녀가 약속한듯 지구의 멸망을 같이 보낸다는게ㅠㅠ 처음엔 둘다 무표정에 왜 같이 있는지 이유도 모른채 시간을 보내다가 나중엔 여자가 남자 신발끈 묶어주는 장면까지도 뭐라 말로 설명하기가 힘든 감정이...
멍하니 또 하루 종일 의미 없는 생각들만 했어 아니라고 아니라고 헤어지자 말하기가 이렇게 힘들까 날 사랑하지 않아 내게 오지 않아 다 알고 있으면서 하루하루 이별을 늦추면 어차피 나만 가여워지잖아 달라질 건 없어 이 순간에도 넌 조금도 내 생각 하지 않는 거 알잖아 이대로는 내가 너에게 우리에게 좋았던 기억들 못나게 만들 것 같아 오늘은 꼭 말해야 돼 네가 없는 내 모습이 두려워도 하루만 더 또 하루 더 이별은 미뤄질 수 없단 걸 알면서도 난 어차피 나만 가여워지잖아 달라질 건 없어 이 순간에도 넌 조금도 내 생각 하지 않는 거 알잖아 이대로는 내가 너에게 우리에게 좋았던 기억들 못나게 만들 것 같아 이제 말할게 아프게 나 혼자서 널 기다리지 않겠다고 어차피 내가 사랑했던 너는 더는 여기 없어 이 순간에도 넌 조금도 내 생각하지 않잖아 행복했던 사랑해 말하던 그 날 우리 그때의 너 날 안아주던 널 이제서야 보내줄게
Basically, I never know the meaning, I never know what she says in every word on the song. But the way Haeri sings it, the way her vocal song resonance, my heart pounding, its like listening to heaven word, Emotional vocal, damn eargasm.
We thank you for sharing with us your captivating voice through all these years. Your a true artist that has the ability to win people's hearts across the globe. I'll always be your number 1 fan.
Oh hae ri this masterpiece!! I never cried this much in my life. Like why should we stay away from our loved one bc we are angry or sad bc of some actions they did when the time is ticking!! So we mustn't hurt our loved ones and try to make them feel special in every second. Thank you this song is a next level. The ballad of the year indeed.
제가 개인적으로 보고 느낀 뮤비는 서로 헤어지고 싶어하는 연인 둘이 아무도 헤어짐을 말하지 않고 이별의 끝을 향해 가는 과정을 이대로면 지구 멸망이고 죽을 거란 걸 알지만 아무것도 하지 않고 그것을 기다리는 연인의 모습으로 비유한 거 같네요.. (0:11~0:20) 보통 사람들이면 지구 멸망(이별)이 다가온다면 뮤비에 나온 거처럼 살기 위해(사랑을 지키기 위해) 도망가고 대책을 세우고 숨겠지만.. 이들은 끝나기 전까지 서로 같이 있지만 대책을 세우지 않고 어슬렁거리고 다른 사람들을 보고 있고 오히려 그 끝을 기다리는 듯하죠.. 어떻게 보면 남자는 그래도 노력을 하는 거 같아요 (여자에게 달려가고0:25 여자를 보려 하고0:52 먹을 것을 찾죠1:25~1:30) 그러나 여자는 아무것도 하지 않고(0:29~0:43) 남자를 피하고(0:57)거의 헤어지는 쪽으로 맘을 다 잡은 거 같고, 말하고 싶어하는 거 같아요.(1:31~1:36 -> 아 말해야 하는데.. 하는 느낌의 고개 떨굼..) 그리고 남자가 해변가에서 가져온 박스는 남자의 헤어지기 전 다시 관계를 복구해보려 했던 노력과 추억의 박스가 아닐까 싶네요.. (2:36) 그리고 안경을 쓰며 남녀주인공이 신나게 노는 건 지구멸망(이별)이 다가오는 걸 알면서도 하는 마지막 데이트가 아닐까 싶네요..(2:56~3:02) (3:04~3:09, 개인적으로 전 이 부분이 가장 와닿더라고요.. 겉은 신나고 행복해 보이지만 하늘(속)은 지구멸망이라니.. 아름다우면서도 슬픈 이 장면..) 그리고 옛날인 거 같은 느낌을 주는 영상의 화질로 나잡아봐라를 보여주는 거 같아서 기억의 회샹 부분 같았어요..(3:10~3:16) 무미건조하지 않고 행복했던 시절도 있었단 것을 보여준 거죠.. 이 땐 참 좋았는데..란 느낌.. 하지만 지구종말이 얼마 안남을 때 비를 범벅 맞은 남녀주인공으로 알 수 있듯, 그 마지막 끝(3:17)은 두 남녀 모두 이별의 슬픔(비)을 겪었음을 보여준 게 아닌가 싶네요.. 여자가 이별을 말하지 않았을까 싶고(여태까지는 똑바로 안 보던 남자를 너무나 똑바로 보는 장면이 나오죠..), 둘다 신나게 놀던 시절, 그 모습은 없고 몰골이 엉망이죠.. 그렇게 끝이 난 거죠.. 제 개인적 뮤비 해석이였습니다.
1 of the best female vocalist in South Korea. Not from me but from many professional in the industry and other idol alike.. It's just sad that these people dont get enough views.. facts.
For those who don’t get the story, it’s about a couple who were growing apart and were going to break up but found out that the world would end in 6 hours so they chose to enjoy their last moments together as lovers and die together with the world.
hello you
Thanks
That's sad :.(
Thanks for letting us know :') ❤️
Weird kid on the block I don’t know. I think in some way it’s romantic and fairytale like. They were so tired both romantically and personally and as the world was ending and their end was drawing near, they were able to have fun and actually enjoy life and end together.
개인적으로 사랑했던 둘의 세계를 지구로 표현한 게 아닌가 싶다.
사람들이 다 도망치는 모습은 둘과의 교집합이었던 것들이 사라지는 모습처럼 보였고,
바다에서 미친 것처럼 보이는 모습은 현재의 둘의 말도 안되는 사랑은 비유한 것처럼 보였다.
마지막에 운석이 떨어지며 붉게 물든 모습은 둘의 세계, 사랑이 끝나는 걸 지구가 멸망하는 것으로 표현한 것 같았다.
개인적으로 마지막이 사진을 찍는 듯한 모습은 이젠 아름답게 마무리 하려는 것처럼 보여서 인상 깊었다.
와… 그런거 같네요 ㅜ
와 뮤비내용 겁나 심오하다....
서로에게 소원해져서 헤어질 마음이 있는 두 남녀가 약속한듯 지구의 멸망을 같이 보낸다는게ㅠㅠ 처음엔 둘다 무표정에 왜 같이 있는지 이유도 모른채 시간을 보내다가 나중엔 여자가 남자 신발끈 묶어주는 장면까지도 뭐라 말로 설명하기가 힘든 감정이...
진짜 저세상 뮤비네ㅜㅜ 뮤비가 왜케 슬픈거야..슬픈 뮤비에 이 목소리...이거 보고 어떻게 안 울수가 있는거야..ㅜㅜ 이해리♥♥
힘든 수험생활 이 노래로 버텼다.. 앞으로도 힘든 일 있을 때 찾아 들을 것 같은 노래. 헤어질 애인은 없지만.. ㅎ
The fact that Davichi always have the saddest but the most beautiful MV with story ++ having amazing singers.
Wow
해리신 !!
이해리표 감성이 잔뜩 묻은 딱 가을입니다. 하는 감성발라드...
참 좋다!!!!
멍하니 또 하루 종일
의미 없는 생각들만 했어
아니라고 아니라고
헤어지자 말하기가
이렇게 힘들까
날 사랑하지 않아
내게 오지 않아
다 알고 있으면서
하루하루 이별을 늦추면
어차피 나만 가여워지잖아 달라질 건 없어
이 순간에도 넌 조금도 내 생각 하지 않는 거
알잖아 이대로는 내가 너에게 우리에게
좋았던 기억들 못나게 만들 것 같아
오늘은 꼭 말해야 돼
네가 없는 내 모습이 두려워도
하루만 더 또 하루 더
이별은 미뤄질 수 없단 걸 알면서도 난
어차피 나만 가여워지잖아 달라질 건 없어
이 순간에도 넌 조금도 내 생각 하지 않는 거
알잖아 이대로는 내가 너에게 우리에게
좋았던 기억들 못나게 만들 것 같아
이제 말할게 아프게 나 혼자서
널 기다리지 않겠다고
어차피 내가 사랑했던 너는 더는 여기 없어
이 순간에도 넌 조금도 내 생각하지 않잖아
행복했던 사랑해 말하던 그 날 우리 그때의 너
날 안아주던 널 이제서야 보내줄게
나픈일이 벌써 일주년이라니??!!!? 시간이 왤케 빨리가ㅜㅠㅠ 또 좋은 노래로 컴백하면 좋겠다♡
진짜 못하는게 뭐에요 해리누나?
THANK YOU FOR SINGING AND EXISTING, QUEEN HAERI.
군대에서 정말 많이 들었었는데 오랫만에 들어도 역시 좋네요
이해리 솔로곡 중 최애곡입니다!
역시 갓해리❤️
슬픈 여성발라더는 역시 이해리
음색이 발라드~~~
믿고 찾아 무조건 듣는 핼신............
Best singer with excellent voice of Korea.
Any Vietnamese fans of Davichi are hear?
누나 노래 너무 좋고 행복하기를 바래요
와.. 진짜 오래 기다렸는데 뮤비 댓글 1등이다 뿌듯뿌듯
이번 노래도 너무 조아요 !!♥♥ 역시 우런니 !
해리누나 더욱더 좋은노래 불러주세여
오늘도 들으러왔음니다
Love you,Hae Ri😘😍❤💕🇲🇲
hi
진짜 신곡 내줘서 진짜 고마워요ㅜ
감성 지렸고 오늘도 눈물 흘리게 하네용 우런니 ㅜㅜ
이제 바빠 질텐데 몸 조심하고 화이팅하세용!!
맞다 한약 꼭 챙겨 드시구요 ㅎ제 장어즙이라두 드리고싶네용ㅎ
해리언니 사랑해용
노래 너무 좋고ㅠㅠ어딘가 쓸쓸한 뮤비 분위기도 종종 생각나서 오게되네욤 뮤비에 김예은배우 이렇게 깜짝 등장하면 너무 좋잖아요❤게다가 스토리도 너무 좋고 춤추는 장면 최애 ㅠ
미친듯한 가창력과
날씨에 딱 어울리는 노래 ㅜㅜ
그리고 분위기 있는 뮤비까지ㅠㅠ
LEE HAERI😍💞
YOU'RE THE BEST💓
공주님 노래나와싸용!!!!!!!!!!!!!!!!진짜 너무 좋아,,,,나 우는중 언니 쏴랑해이이이이!!!!!!!!!!🤘🤘🤘🤘❤️
감사합니다
Please give lee haeri more love everyone😘❤️
Haeri's voice resonates so much sadness when she sings it actually feels like you're experiencing every fiber of the song.
이 슬픈 노래를 지구멸망에 대입할줄은 진짜 몰랐네요. 뮤비 지린다...ㄷㄷ
이해리 사랑해 😍😍😍
노래해줘서 고마워요
해리양...
사랑해 !!
너무 좋다..
이해리 다운 노래입니다.
넘 좋아요
the type of song that only Lee Haeri can sing in this world!
세상에서 가장 이쁜 가수
어쩜 요로콤 노랠 잘 하는지 역시나 엄지척👍
The Queen is back... her powerful voice is perfect for this melody.
이해리 목소리가 듣기 정말 좋은거같음. 발음도 정말 정확하고 발성도 너무너무 깔끔함. 감정선을 노래로도 너무 잘 표현하는것같음.
그냥스밍이아니라..진짜 다들어가며 스밍해보긴첨이다..하 핼신 저를 가져주세요 주접
너무 좋아요. 축제현장에 있는데 이 분이기도 뭍는 언니 감성❣
Staying with you until the end of world....
The world needs to see such real talent like this. Definitely queen of ballad and vocal.
William Kamarullah ikr the real queen of vocal and ballad. The best i’ve seen
Basically, I never know the meaning, I never know what she says in every word on the song. But the way Haeri sings it, the way her vocal song resonance, my heart pounding, its like listening to heaven word, Emotional vocal, damn eargasm.
Been listening to Davichi since 2013, never fails to amaze me and gosh Hae-ri's voice 💜❤️
Oh my poor heart, how can it survive such a tragic story.... Love Hae-ri's voice as she always conveys the emotions perfectly.
믿고 듣는 해리누나
노래가 나왔다는 사실만으로도 기쁘다 ㅎㅎ
계속 들어도 싫증이 나질 않네요. 따라 부르기 어려운게 흠이지만... 정말 최고의 감성입니다!
Love haeri eonni😍😘😚😙😚
최고에요 정말
The thumbnail made me curious, is just too pretty. The song even more.
역시 이해리...ㅠㅠ
Mantul Mbak Hae Ri
I came here to see Lee Hanik but stayed for Lee Haeri! Such a gorgeous song and voice 💝💝💝
지극히 개인적인 느낌이지만 ㅎ 초반에 가졌던 서로에 대한 지친 감정이 앞선 이별보다는 지구멸망이라는 계기(?)로 아름다운 이별을..마지막을 맞이하는 남여주인공의 모습을 담으려고 한 뮤비같네요
그렇게 볼 수 있겠네요 전 지구멸망=이별 표현한거 같아요 멸망하는건 이제 이별 한다는 정말 남자를 보내준다는 뜻 아닐까요?
흠.. 지구멸망하는데 가족이랑 안보내고 왜 저기있지. 자식 길러놔봐야 소용없음
@@ho_woo 친구들 사이에서 말 꺼내면 분위기 싸해지지 않아요?
집어치워
애절하다..노래참 잘한다..
그저 갓해리
역시 우리 언니 이해리💜 진짜 잘 한다👍🏻
기다린 보람이 있다😭😭
작사가수 이해리 화이팅!!😍
We thank you for sharing with us your captivating voice through all these years. Your a true artist that has the ability to win people's hearts across the globe. I'll always be your number 1 fan.
Hyeri voice is just ears healing🥺❤️❤️
사랑합니다
누나 결혼 축하해요 예전에 알바하다가 대기실에서 뵜는데 저 보고 웃어주셔서 감사해요 행복하세요!!
진짜 이렇게 좋은데ㅠㅠㅠ 세상사람들 우래리 노래 다 들어야해!!!
Queen of ballad forever
이해리님 노래 너무 좋아요!!😢그리고 한익오빠 너무 멋있어요..🤭💕 뮤비 오조오억번 돌려보겠습니다❤️
핼신님 홧팅~~ 노래 좋아요 ㅎㅎ
LOVE HAERI FOREVER ❤❤❤
It goes to show how a relationship can work if you want it to, and not just because you feel like it.
언니 노래 들으면서 많이 울어요😂🖤
실제로도 세상이 저렇게 끝난다는 문자를 받은 네가 내게 달려와줬으면 좋겠다.
Oh hae ri this masterpiece!! I never cried this much in my life. Like why should we stay away from our loved one bc we are angry or sad bc of some actions they did when the time is ticking!! So we mustn't hurt our loved ones and try to make them feel special in every second. Thank you this song is a next level. The ballad of the year indeed.
All the best Hae Ri unnie 💖💖
Haeri's voice never fails to make my heart ache. 😔
OUR BALLAD QUEEN 🙇🏻♀️
I knew I was gonna cry because it's Lee Haeri but I didn't know just how much, my head hurts 💔
가사도 좋고 해리님 목소리도 너무좋아서 들을때 마다 자꾸 울컥하네요
Been waiting for this to be released and glad to know that this song didn’t disappoint me
드디어 나왔다
Lee Hae Ri is perfect ❤
아..........역시 핼신은 목소리만으로 세계정복 가능하다.
혼자 많이 아팠구나,
그래서 말없이 혼자 떠났니..
먼저 놔주지 못해 미안하구나..
와 드디어 ㅠㅠ
Hae ri, I love you 💜
드디어 나왔구나 !!♡
제가 개인적으로 보고 느낀 뮤비는 서로 헤어지고 싶어하는 연인 둘이 아무도 헤어짐을 말하지 않고 이별의 끝을 향해 가는 과정을 이대로면 지구 멸망이고 죽을 거란 걸 알지만 아무것도 하지 않고 그것을 기다리는 연인의 모습으로 비유한 거 같네요.. (0:11~0:20)
보통 사람들이면 지구 멸망(이별)이 다가온다면 뮤비에 나온 거처럼 살기 위해(사랑을 지키기 위해) 도망가고 대책을 세우고 숨겠지만.. 이들은 끝나기 전까지 서로 같이 있지만 대책을 세우지 않고 어슬렁거리고 다른 사람들을 보고 있고 오히려 그 끝을 기다리는 듯하죠..
어떻게 보면 남자는 그래도 노력을 하는 거 같아요 (여자에게 달려가고0:25 여자를 보려 하고0:52 먹을 것을 찾죠1:25~1:30) 그러나 여자는 아무것도 하지 않고(0:29~0:43) 남자를 피하고(0:57)거의 헤어지는 쪽으로 맘을 다 잡은 거 같고, 말하고 싶어하는 거 같아요.(1:31~1:36 -> 아 말해야 하는데.. 하는 느낌의 고개 떨굼..)
그리고 남자가 해변가에서 가져온 박스는 남자의 헤어지기 전 다시 관계를 복구해보려 했던 노력과 추억의 박스가 아닐까 싶네요.. (2:36) 그리고 안경을 쓰며 남녀주인공이 신나게 노는 건 지구멸망(이별)이 다가오는 걸 알면서도 하는 마지막 데이트가 아닐까 싶네요..(2:56~3:02)
(3:04~3:09, 개인적으로 전 이 부분이 가장 와닿더라고요.. 겉은 신나고 행복해 보이지만 하늘(속)은 지구멸망이라니.. 아름다우면서도 슬픈 이 장면..)
그리고 옛날인 거 같은 느낌을 주는 영상의 화질로 나잡아봐라를 보여주는 거 같아서 기억의 회샹 부분 같았어요..(3:10~3:16) 무미건조하지 않고 행복했던 시절도 있었단 것을 보여준 거죠.. 이 땐 참 좋았는데..란 느낌..
하지만 지구종말이 얼마 안남을 때 비를 범벅 맞은 남녀주인공으로 알 수 있듯, 그 마지막 끝(3:17)은 두 남녀 모두 이별의 슬픔(비)을 겪었음을 보여준 게 아닌가 싶네요.. 여자가 이별을 말하지 않았을까 싶고(여태까지는 똑바로 안 보던 남자를 너무나 똑바로 보는 장면이 나오죠..), 둘다 신나게 놀던 시절, 그 모습은 없고 몰골이 엉망이죠.. 그렇게 끝이 난 거죠.. 제 개인적 뮤비 해석이였습니다.
1 of the best female vocalist in South Korea. Not from me but from many professional in the industry and other idol alike.. It's just sad that these people dont get enough views.. facts.
라이브 영상보고 뮤비도 보러 왔습니다.
가을에 딱- 맞는 노래로 돌아오셨네요..
감정이입되서 안되는 목으로 노래도 따라 부르게 되네요..
아. 이노래를 들으면 마음 한구석이 아파온다.......
사랑해
I love you davichi ❤️😍
This is music video, but I feel this is a movie
Thanks Haeri to sing this beautiful song
Hae Ri never disappoints us with her amazing vocal...=]
진짜 끝장이야 이노래 대박 사랑해료...❤️❤️❤️❤️❤️❤️
My Queen❤❤
Comeback stage please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