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이더스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12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1

  • @쌍둥아빠-x4v
    @쌍둥아빠-x4v 2 роки тому

    치과사모님 건강 챙기시는거 같아서 오지랖 넓게 구독자가 댓글 남깁니다.
    제가 예전에 저녁을 먹고 후식으로 수입산 포도를 가족들과 먹으려고 야채과일세척기에 넣고 물가득에 식초 두세방울을 넣고 세척을 하였는데요.
    깜박 잠들어서 당일날은 못먹고, 다음날 저녁에 확인해보니 야채과일세척기에 물이 탕수육소스처럼 걸죽하게 되어있어서 깜짝 놀란 기억이 있습니다.
    그 이유를 곰곰히 생각해보니, 수입과일들이 물류 비용이 비싼 비행기비용 보다는 배를 이용해 해상물류를 할터인데 그렇다면 상하지 않게끔 농약을 많이 써서 그런건 아닐까 생각이 들었어요.
    껍질이 있는 과일이라면 수입산 과일을 먹어도 괜찮겠지만, 껍질을 직접적으로 먹는 과일이라면 수입산은 걸러서 드시는거 건강에 좋을듯 싶어요.
    한천처럼 겔이 되어서 굳은 과일세척물을 봐서 그런가 저희 가족은 수입포도와 과일은 먹질 않아요.
    구독자로써 건강에 도움이 되셨기를 진심으로 바라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