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군인, 개인사업, 공무원 다 해본 사람으로서 맞는 말씀입니다. 공무원이 되더라도 항상 1인기업으로 생각하고 사는 사람과 … 공무원이 자기 직업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전혀다릅니다. 직장과 직업은 다른건데 공무원들이 이걸 혼동하지요. 공무원되면 뭔가 인생에 모든 문제가 해결될것처럼 착각하는 사람들이 .. 월급 적다고 징징대고 결국 그만둡니다. 그리고 그 안에서 진급에 매몰되어 그 작은 우물 안에서만 서로 비교하고 사는데… 나중에 조직에서 나가고 나서야 알게됩니다. 그게 그 안에서나 중요한거지… 진짜 자기것이 아니란걸요…. 항상 1인기업이란 생각으로 공직을 활용해 다음 스텝으로 나아갈 생각을 하는 사람은, 자기 생활이나 퇴근 후 시간을 보내는 방법이 전혀다릅니다. 공무원이란 직장은 그렇게 활용하면 정말 좋은 직장 입니다. 강사님이 밀하는것도 그런거구요. 직장과 직업을 혼동하지 않는게 중요합니다.
공무원이 나쁜 직업은 절대 아닌데 그 노력과 시간이면 다른거 하는게 낫다 정도지.1~2년 단기로 붙으면 공무원 괜찮음. 사기업을 대기업이라 생각하지 말고 개 ㅈ소라 생각해보셈. 우리나라 대부분이 ㅈ소인데 ㅈ소출신 공무원들은 면직 안한다 ㅋㅋ. 공무원인데 대기업급으로 보장받길원할거면 때려치는게 맞고
@@투움바-t1y개개인마다 받아들이는 거 차이 때문에 양쪽에서 말이 좀 많은 거 같아요. 전 개인사업으로 월천 찍어봤는데 이 강사님 다른 영상에서 하신 말처럼 진짜 내가 이 금액을 평생 벌 수 없다는 거랑 40-50대에 돈 못 벌 수도 있는 이 시스템에 대해 걱정하다가 공시로 들어왔어요. 주변에서는 잘나가던 놈이 미쳤냐고 하는데... 전 그 불안감이 제일 크더라고요. 공무원이 초봉도 적고 툭하면 욕받이되고 해도 그 안정감 하나 때문에 지금까지 모아둔 돈도 있겠다 지금이라도 도전하려고 합니다.
공무원 현타오는 이유 "정년까지 내 인생의 1/3이라는 그 거대한 시간을 이런 일로 보내는구나" 즉, 직업에 있어서 자아실현 욕구를 채우는 사람이 더 적긴 하겠지만 내가 현재하고 있는 단순 반복일로 일 몰아주기 당하고 욕먹고 그리고 내 옆에 영혼없는 50대 상사보면서 저게 내 미래구나 생각들 때 현타가 큼. "누구나 다 그렇게 사는거야" 라는 말은 너무 무책임함. 일에서 에너지를 얻는 사람들은 공무원은 영혼의 족쇄임
개인사업으로 두통 끌어안고 살면서 월천도 찍어본 입장에선 이분 말씀도 너무 공감되고 반대쪽 사람들 말도 너무 공감됨. 본인이 객관적인 시선으로 이상한 망상 갖지 않고(9급 도전하는데 초봉 적다고 운운하는 등) 올바른 시선에서 자기에게 더 중요한 게 어느 쪽인지를 잘 선택할 문제. 굳이 “빼액!! 내 말이 맞거든!!” 할 필요 전혀 없단 거..
9급 도전하면서 초봉 적다고 하는게 왜 이상한 망상이냐? 웃긴 놈일세 ㅋ 지가 사업하면서 월 천 버는건 당연한거고, 9급이 월 300 달라는건 망상? 지 사업하는거는 머리아프다는 놈이 공직자들은 머리 안 아프고 적당히 시간만 때우다 돈받아가는 줄 아는가보네. ㅋ 신규자들 공직 이탈하고 이게 사회문제화 돼서 임금체계 손봐야된다는건 이제 상식인데, 많이 달라는 게 아니고 생활영위할 적정임금 달라는걸 두고 망상운운. 지 주관적인 9급 폄하 의견에 객관이라는 타이틀달아놓고 우기지 마세요 이지랄 ㅋ. 꼭 9급 붙어보지도 못한 애들 공직 경험도 없는 애들이 상상합격/임용해놓고 9급 후려치기엔 아주 앞장을 서요 ㅋ
지금 나는 중소 다니지만 직장동료 중에 일에 열정을 가지고 하는 사람 거의 없음. 그냥 해오던 방식대로 하라는데로 생각 없이 움직이는 사람들이 대부분임. 왜 키오스크를 쓰는지 로봇을 쓰는지 알거 같음. 근데 난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렇게 살거라고 생각함. 내가 지금 하고 있는 일보다 점심 뭐먹을지 주말에 뭐할까 더 걱정하는 사람인거지 그런 사람들은 공무원이 딱이라고 봄. 어차피 연차 쌓이면 월급 꽤나 받고 보너스도 12달 중 6개월은 대충 나오는걸로 알고있고(추석,설, 보너스달, 등등 있던데)
유휘운 선생님 좋아합니다만, 공무원 시장 강사 덕질이 성역화가 심해서 조금만 비판해도 실드치고 헐뜯는게 역하죠.. 인정할 건 합시다. 공무원 강사가 공무원 별로라고, 단점 강조하면서 강의하면 공시생 입장에서 무슨 생각 들겠습니까? 행시출신, 공무원 출신 이런 거 그냥 강사 개인 마케팅으로 쓰는거지 나온 데에는 이유가 있는 겁니다.
직급보조비 정액급식비 정근수당 출장비 명절수당 성과급 초과근무수당 공무원연금 기타 등 공무원들 수당 오지게 땡기네ㅋㅋ 업무능력이 부족해서 야근하는것도 초과근무수당 줘야되는건가ㅋㅋ? 공무원연금이 국민연금보다 소득대체율이 높아서 월42만원 더 많이 받음ㅋㅋ 월납입액=50만원 납입기간=30년 공무원연금 국민연금 똑같은 조건으로 납부해도 월42만원 차이난다ㅋㅋ 20년 이상 공무원연금 받으면 (국민연금+퇴직금+실업급여)보다 더 많이 받음ㅋㅋ
직업군인, 개인사업, 공무원 다 해본 사람으로서 맞는 말씀입니다. 공무원이 되더라도 항상 1인기업으로 생각하고 사는 사람과 … 공무원이 자기 직업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전혀다릅니다. 직장과 직업은 다른건데 공무원들이 이걸 혼동하지요. 공무원되면 뭔가 인생에 모든 문제가 해결될것처럼 착각하는 사람들이 .. 월급 적다고 징징대고 결국 그만둡니다. 그리고 그 안에서 진급에 매몰되어 그 작은 우물 안에서만 서로 비교하고 사는데… 나중에 조직에서 나가고 나서야 알게됩니다. 그게 그 안에서나 중요한거지… 진짜 자기것이 아니란걸요…. 항상 1인기업이란 생각으로 공직을 활용해 다음 스텝으로 나아갈 생각을 하는 사람은, 자기 생활이나 퇴근 후 시간을 보내는 방법이 전혀다릅니다. 공무원이란 직장은 그렇게 활용하면 정말 좋은 직장 입니다. 강사님이 밀하는것도 그런거구요. 직장과 직업을 혼동하지 않는게 중요합니다.
공감합니다
결국 공무원이라고 그 위치에만 안주하지말라는 말씀이시네요. 아무리 경력이 보장되더라도요.
공무원도 공무원 나름이고
사람마다 조직 적응력도 다르고
마음가짐과 집안 형편, 직업 만족도 다 달라서
공무원 별로다 나쁜글만 믿을 필요없어요
잘 다니는 사람들은 넷상에 힘든글 쓰지도 않아요
직급보조비 정액급식비 정근수당 출장비 명절수당 성과급 초과근무수당 공무원연금 기타 등
수당 오지게 땡기네ㅋㅋ
업무능력이 부족해서 야근하는것도 초과근무수당 줘야되는건가ㅋㅋ?
짤리는 걱정도 크지만 지금 신규들은 차라리 짤라주기를 바라는게 현실..... 권한은 없고 책임만 있는 신규들. 일 터지면 제일 먼저 총알받이되는 신규들.
요즘 사태를 보면 불쌍
위에서 부당한 지시를 하는데
이행 안했다가는 좌천 될 것 같고
그럼 인생 끝날 것 같은데
또 했다가는 수사 감사 받고
또 인생 종칠 것 같고
머리 빠진다
공무원을 너무 낙관적으로보지마세요.
그런 기대감이 오히려 임용되고나서
실망과 후회로 바뀝니다.
여기는 강사님이니 공무원이 좋다고 할 수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장단점/개인성향 잘 고민하고 오세요...
공무원이 나쁜 직업은 절대 아닌데 그 노력과 시간이면 다른거 하는게 낫다 정도지.1~2년 단기로 붙으면 공무원 괜찮음. 사기업을 대기업이라 생각하지 말고 개 ㅈ소라 생각해보셈. 우리나라 대부분이 ㅈ소인데 ㅈ소출신 공무원들은 면직 안한다 ㅋㅋ. 공무원인데 대기업급으로 보장받길원할거면 때려치는게 맞고
라고 공부할 용기도 없는 좆소딸배가 말합니다
이거지
그니까. 공무원 와보니까 여기 직원들 중소중견은 비교대상이 아님. 대기업, 전문직이랑 비교하니까 현타오는거
사실상 옛날처럼 공뭔을 쉽게 들어가면 별 문제는 아닌데
요즘 공시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앵간한 각오로는 들어가기 힘듦 차라리 불확실한 시간 부어넣느니 일을 일찍 시작하는게 좋지 않나 싶음
@@policers79 현장직 소방설비 노가다 월실급여 205만원 받고 현타 와서 공무원 준비중입니다.
뭐 저도 그만두고 나서 얘기합니다. 잘했다고 생각해요. 맘편하게 한만큼 벌어나갑니다.
초봉이 적긴 하지만 이건 연차 쌓이면 괜찮고, 적어도 구조조정처럼 잘릴 걱정 없는거에선 좋긴 함
그거말곤 좋은게 없고 걍 꾸역꾸역 다니는건 가능한데 사건 터지면 욕받이 총알받이 어디서 철밥개꿀 세금드립 이러면서 무시하는게 큰듯
@@투움바-t1y 그렇게 말들해도 경쟁률은 아직도 높은편이고..특히 문과들에겐 구원이나 다름없는데다 나이 말곤 자격또 필요없어서 진입장벽이 낮죠(그래서 높겠지만..) 경기침체상황엔 결국 철밥통이 좋을 수 밖에 없어서 다시 인기 오를듯
@@투움바-t1y개개인마다 받아들이는 거 차이 때문에 양쪽에서 말이 좀 많은 거 같아요. 전 개인사업으로 월천 찍어봤는데 이 강사님 다른 영상에서 하신 말처럼 진짜 내가 이 금액을 평생 벌 수 없다는 거랑 40-50대에 돈 못 벌 수도 있는 이 시스템에 대해 걱정하다가 공시로 들어왔어요. 주변에서는 잘나가던 놈이 미쳤냐고 하는데... 전 그 불안감이 제일 크더라고요.
공무원이 초봉도 적고 툭하면 욕받이되고 해도 그 안정감 하나 때문에 지금까지 모아둔 돈도 있겠다 지금이라도 도전하려고 합니다.
@@ubw8754 네 물론 개인마다 중시하는 가치가 다르고 선생님의 이미 커리어가 있으신데도 도전하는 모습이 아름답네요 꼭 합격하시길
@@투움바-t1y
사기업은 더 심하지 않음?
공무원 현타오는 이유 "정년까지 내 인생의 1/3이라는 그 거대한 시간을 이런 일로 보내는구나"
즉, 직업에 있어서 자아실현 욕구를 채우는 사람이 더 적긴 하겠지만
내가 현재하고 있는 단순 반복일로 일 몰아주기 당하고 욕먹고 그리고 내 옆에 영혼없는 50대 상사보면서 저게 내 미래구나
생각들 때 현타가 큼. "누구나 다 그렇게 사는거야" 라는 말은 너무 무책임함. 일에서 에너지를 얻는 사람들은 공무원은 영혼의 족쇄임
@@policers79 뭐 그런 부서 가고 싶어도 못가는데 ㅋㅋㅋㅋ 다 그냥 뺑뺑이인데 뭔 소리야
@@policers79 무슨 현실적이지도 않은 말 하네 이사람 ㅋㅋㅋ 그랬으면 공무원 이탈률이 이렇게나 많겠냐?
똑같은 공무원일을 하더라도 어떤사람은 어떻게하면 잘 할수있을까 생각하는 반면에 님같이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음 그냥 생각하기 나름임
직업의 변화 주기가 빨라지고 있습니다. 공무원의 가장 큰 장점은 사실 신분이 법에 의해 보장된다는 점이지요. 4차산업 시대가 다가올수록 공무원의 안정성은 점차 빛을 발할 겁니다.
직급보조비 정액급식비 정근수당 출장비 명절수당 성과급 초과근무수당 공무원연금 기타 등
수당 오지게 땡기네ㅋㅋ
업무능력이 부족해서 야근하는것도 초과근무수당 줘야되는건가ㅋㅋ?
@@SPSS1992ㅋㅋ진짜 아무것도 모르시네요.
여기가 세상에 전부라고 느끼는게 제일 무섭지 ㅋㅋ
개인사업으로 두통 끌어안고 살면서 월천도 찍어본 입장에선 이분 말씀도 너무 공감되고 반대쪽 사람들 말도 너무 공감됨.
본인이 객관적인 시선으로 이상한 망상 갖지 않고(9급 도전하는데 초봉 적다고 운운하는 등) 올바른 시선에서 자기에게 더 중요한 게 어느 쪽인지를 잘 선택할 문제. 굳이 “빼액!! 내 말이 맞거든!!” 할 필요 전혀 없단 거..
9급 도전하면서 초봉 적다고 하는게 왜 이상한 망상이냐? 웃긴 놈일세 ㅋ 지가 사업하면서 월 천 버는건 당연한거고, 9급이 월 300 달라는건 망상?
지 사업하는거는 머리아프다는 놈이 공직자들은 머리 안 아프고 적당히 시간만 때우다 돈받아가는 줄 아는가보네. ㅋ
신규자들 공직 이탈하고 이게 사회문제화 돼서 임금체계 손봐야된다는건 이제 상식인데, 많이 달라는 게 아니고 생활영위할 적정임금 달라는걸 두고 망상운운. 지 주관적인 9급 폄하 의견에 객관이라는 타이틀달아놓고 우기지 마세요 이지랄 ㅋ. 꼭 9급 붙어보지도 못한 애들 공직 경험도 없는 애들이 상상합격/임용해놓고 9급 후려치기엔 아주 앞장을 서요 ㅋ
그냥 중소기업, 각종알바, 공무원까지 다 해본 결과 말해줄게요. 그냥 딱 안 짤리는 중소기업 사무직입니다.
정답임
'딱 안 짤리는'
@@가가밍밍 ㅈㄴ 메리트? 그거 때문에 ㅈㅅ하는 경우도 있는데?
@@정성수-k9d그래서 다니던 회사 짤려서 ㅈㅅ하는 회사원보다 많아?
@@가가밍밍 일반 회사는 짤려도 경력이라도 남고 인정해주니 설령 자기 발로 나기기도 경력 인정 안해주는 공무원보다 쉬움 .. 그러니 극단적인 상황에서 공무원은 선택지가 더 없음
곧 활활 타오를 예정입니다
공무원 개좋아 진짜 좋다 ㅋㅋ
사기업 다녀보면 공무원 가치를 알 수 있지요.. 단순히 급여만 비교하면 안됩니다
저기도 실적 쌓아야되는 압박감 있어요 승진할려고 똑같음
@@메라라온그 편차가 크지 않다는거임. 45세 정년.. 이거 엄청난거임.
일부러 자기 까마득한 후배 직속 부하로 넣어버리거나 어느날 책상 사라져있는 경우 흔히 보임.
그냥 그만두고 나가라는 의미임...😢
경제 거품이 꺼지고 앞으로 마주하는 불경기에 공무원이 얼마나 좋은 직업인지 사람들 인식이 다시 바뀔겁니다. 예전 IMF이후 사람들 인식이 바뀌었던 것 처럼요.
@@꼬북칩-x9t 이런 무지성댓글은
지금 나는 중소 다니지만 직장동료 중에 일에 열정을 가지고 하는 사람 거의 없음. 그냥 해오던 방식대로 하라는데로 생각 없이 움직이는 사람들이 대부분임.
왜 키오스크를 쓰는지 로봇을 쓰는지 알거 같음.
근데 난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렇게 살거라고 생각함. 내가 지금 하고 있는 일보다 점심 뭐먹을지 주말에 뭐할까 더 걱정하는 사람인거지
그런 사람들은 공무원이 딱이라고 봄. 어차피 연차 쌓이면 월급 꽤나 받고 보너스도 12달 중 6개월은 대충 나오는걸로 알고있고(추석,설, 보너스달, 등등 있던데)
좋은거맞음 주말쉴수있고 실적이라는 사기업 강도랑 다르지 ㅈ소들은 월급이 안오를수있는데 공무원은 걍 조금씩이라도 오르는게 어디냐
주말에 못쉬고 비상근무엔 새벽에 자다가도 나가야 해요 ㅎㅎ
@@corong13 뭔 ㅅㅂ 매일하는거마냥 적어놨냐 비상근무 주말출근 얼마나있다고 부서별로 다르고 승진욕심없으면 편하게 다니는거 가능함
그렇게 삐뚤어지게보면 좋은직업 없다 ㅋㅋ
@@corong13 난 주말 다 쉬고 비상근무도 없는데
@@ncnfjdjeueiokzkck 직바직이겠지..
평균 올려치기 문화 없어져야 합니다.
공무원 시험 강사가 공무원이란 직업을 객관적으로 판단할 수 있을까? 시장 파이를 줄이고싶지 않고서야,,
공무원 준비하고 있기는 한데
인구소멸과 지방소멸되면 공직의 철밥통도 깨지는 게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어 불안함.
법은 막말로 바꾸면되고...
되든 안되든 지방말고 수도권에 응시해 붙어야 안심이 되려나ㅠㅠ
절대 그렇게는 안될걸요 그럼 시험도 사라져야하고.. 노조가 가만히 있지 않을겁니다
생각하는게.이상하네 ㅋㅋㅋ
지방직은 그렇게 될 가능성 있어요.. 행정학 공부해보셔셔 아시겠지만 종부세 폐지되면?? 사실 그렇게 시동걸고 있고.. 이미 공무원 월급 밀리는 지자체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user-jash1ob8cv0
공무원노조 힘 없습니다ㅋㅋㅋ 공무원노조가 힘이 있었으면 이렇게까지 공무원이 날마다 저점을 새롭게 찍고있지 않겠죠ㅋㅋㅋ
인원을 최소화하고 또 추가로 안 뽑겠죠.
최저시급만큼만 쳐줘도 이정도 기피는 안할거 같은데,,
대기업은 최저시급 주는 대신에 40전에 짤리고 엄청난 고난이도 업무가 ㅋㅋㅋ 공부잘하면 공무원하죠ㅋ 대기업 말단신입 퇴직률이 요즘 80프로ㅜㅜ
9급 1호봉 기본급부터가 최저시급 이상으로 산정되어야 하는데 말이죠. 물론 수당은 별도로 받아야 하고요. 공무원이라는 지위에 맞는, 받아 마땅한 권리나 혜택이죠.
댓글들 역시 예상한대로군
명불허전 ㅋㅋ
공무원 까는애들 보면 대부분 딸배 좆소 다단계 이런거 하던데
제발 셤 붙고 지들이 직접 느껴서 그만둔거 아니면 아봉했으면.
댓글보러 왔음ㅋㅋ
좋은직업맞나요?
직바직 부바부
공무원이 열악한 중소기업 같은 직장보다는 당연히 나음. 하지만 그냥 원서만 넣으면 되는 직장과 비교할 시 몇년간 내돈 내고 죽어라 공부해서 들어갈 정도로 좋은 직장은 아닙니다
9급이랑 5급은 완전 다르죠. ㅋㅋ;
직위도 다르고 하는 일도 다르고
성향 직무보고 하고 싶음 도전..
그렇게 좋은데 왜 나와서 강의하고 계신지 참 궁금하네요.
이거지.. 그러니 공무원 강사들 죄다 거짓말 쟁이 맞습니다.
20대때 50대를 걱정하는게 합리적일까요? 좋으신 말씀 감사합니다
확실히 30년사이 무슨일이 생길지 모르는데 공무원은 우상향 받기는 힘듦.
현실은 박봉에 부서 바이 부서로 스트레스 이빠이 받으면서 의원면직 엔딩😂😂😂
유휘운 선생님 좋아합니다만, 공무원 시장 강사 덕질이 성역화가 심해서 조금만 비판해도 실드치고 헐뜯는게 역하죠.. 인정할 건 합시다. 공무원 강사가 공무원 별로라고, 단점 강조하면서 강의하면 공시생 입장에서 무슨 생각 들겠습니까? 행시출신, 공무원 출신 이런 거 그냥 강사 개인 마케팅으로 쓰는거지 나온 데에는 이유가 있는 겁니다.
인사(승진. 보직)말고는 할게 없으니까 그런거지
월급은 쥐꼬리라서 투자하지도못해,겸직안돼
월급200도 안되는데 무슨 희망을
일은 안하고 대접받기만 바라는 팀장, 경위들만 다 쳐내도 훨씬 좋은 직장일텐데 후 힘드네요.
그런 것들은 대개 늙은이들인 경우가 많음
부모님한테만 좋은직업이지 별로요 삭막하고 꽉막힌 직업임ㅡㅡ
직급보조비 정액급식비 정근수당 출장비 명절수당 성과급 초과근무수당 공무원연금 기타 등 공무원들 수당 오지게 땡기네ㅋㅋ
업무능력이 부족해서 야근하는것도 초과근무수당 줘야되는건가ㅋㅋ?
공무원연금이 국민연금보다 소득대체율이 높아서 월42만원 더 많이 받음ㅋㅋ
월납입액=50만원
납입기간=30년
공무원연금 국민연금 똑같은 조건으로 납부해도 월42만원 차이난다ㅋㅋ
20년 이상 공무원연금 받으면 (국민연금+퇴직금+실업급여)보다 더 많이 받음ㅋㅋ
응 공뭔해ㄱㅋㅋㅋㅋㄱㄱㄱㅋㄱㄱㄱㅋㄱㄱㄱㅋㄱㄱㄱ
운전 청원경찰 위생직이 최고다 ㅋㅋ
현직들어와보면 안다 ㅋㅋ
7급 15호봉 까지는 공무직보다 못한게 현실이다
우리공무직 간단한 잡무좀 하고 하루종일 인터넷 하다 간다
5급은 좋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그 좋은 5급도 그만두신 분이 강사 ㅋㅋㅋㅋ
근데 공무원 60살까지버는거랑 기업에서 45살까지버는거랑 비슷하잖아 ㅋㅋ
아니요 대기업이 더 많습니다 ..
평균수명 50이면 무조건 대기업
그럼 걍 평생가능한 딸배나 하세요.. 대기업보다 많이 버니까
이과는 모르겠는데 문과 사무직이 대기업에서 버틸 수 있는 비율이 그렇게 많지않음..
이런말 하는애들 대기업 프리패스로 들어가도 반년도 못버티고 나옴 ㅋㅋ 거기 있는 애들이 얼마나 빡세게 들어오고 야망있는 애들인데 잘도 살아남겠노
ㅏ공무원도 공무원나름이죸ㅋㅋㅋㅋ
공무원 쉣임 악성 민원 쉣
졸라한가함
꼭이런집단에는 쓸데없는거에 목숨거는 피곤한 녀석이있죠
넌 좀 걸어라
@@redid-b8n 본인등판?
그럼 니가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