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중3이 되어버린 딸아이 남은 6개월 최선을 다하고 늦었지만 지금부터 다시 10년을 도전해 보겠습니다. 세상에 제일 불쌍한 사람은 목표가 없는 사람이야 엄마는 너와 소통이 되는 엄마가 되는게 지금은 어렵지만 10년이면 20년이 되더라도 반드시 그렇게 되도록 배우고 기원하고 기다릴거야 엄마 왜 한숨을 쉬세요 우리는 지구별을 타고 여행을 하고 있는데요
구구절절 마음에 와 닿고 공감되는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이제는 아이들이 다 성장해서 충분히 좋은 엄마가 되어 주지 못한것에 후회와 아쉬움이 가득합니다 그럼에도 나름 최선을 다했다고자신을 합리화해보고 다 성장 했을지라도 여전히 관심과 소통 사랑 힘이 되는 주는 엄마가 되어 보려 노력합니다 다시금 강의를 통해 자신을 돌아보고 자녀와의 관계를 잘 하는것이 중요함을 느낄수 있는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폐인데이가 저도 꼭 하고 싶은데.... 고1,중2 휴대폰과 게임홀릭인 아이들과 이야기했더니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그런데... 요근래 부쩍 평상시에도 은근 요구하는 부작용이 생기네요. 당초에 저는 중간기말시험 모의고사 시험에만 사용하자 했는데.. 생일, 어린이날, 그냥 힘든 주말 ㅎㅎㅎㅎ 이런날까지 요구해대니 난감해요. 어떤 기준으로 폐인데이를 하셨는지 궁금해요~~~
정말 좋은 강의였습니다. 전에 선생님 강의 들었을 때 공감 했던 걸 또 잠시 잊고 살았는데 다시 한 번 반성하고 내 아이를 믿고 아이에게서 기회를 뺏지 않고 합께 걸어갈 수 있도록 눈높이를 맞춰 공감해 줄 수 있는 엄마가 되어야지 다짐 해 봅니다. 기다림, 공감 아이가 엄마가에 바라는건 생각 보다 많지 않을건데 그걸 못 해줘서 아이와의 관계가 멀어지지 않도록 내 자신을 다독여봅니다. ^^
![유정임 작가의 ‘부모 됨’이 행복해지는 방법 [아침마당] | KBS 240509 방송](http://i.ytimg.com/vi/FElJSM55VOw/mqdefault.jpg)
너무나 아름다운 강의에 마음이 숙연해지네요.... 이렇게 현명하신 어머니라니...지난 20년동안 수많은 강의를 들었지만 이렇게 진심인 강의는 처음이네요. 정말 마음으로 믿고 기다려주는 부모가 되겠습니다....
엄마가 휼륭하시니
당연히 자식이 휼륭한
복중에 가장큰 축복은 부모를 잘만나는거 ㅋㅋ
특히엄마❤❤❤❤
초긍정으로 격려하며 아이의 10년을 또 잘 키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미 중3이 되어버린 딸아이
남은 6개월 최선을 다하고
늦었지만 지금부터 다시 10년을 도전해 보겠습니다.
세상에 제일 불쌍한 사람은 목표가 없는 사람이야
엄마는 너와 소통이 되는 엄마가 되는게 지금은 어렵지만
10년이면 20년이 되더라도 반드시 그렇게 되도록 배우고 기원하고 기다릴거야
엄마 왜 한숨을 쉬세요
우리는 지구별을 타고 여행을 하고 있는데요
실제 강연을 교육청에서 참석 했었는데
또 유튜브로 들으니 할머니 이지만
울 손자들 교육에 많은 도움이
되겠어요 결혼 한 아들 딸 며느리
모두 듣고 좋아 했어요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려요
강의 듣는 내내 제가 더 행복했습니다
구구절절 마음에 와 닿고 공감되는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이제는 아이들이 다 성장해서 충분히 좋은 엄마가 되어 주지 못한것에 후회와 아쉬움이 가득합니다 그럼에도 나름 최선을 다했다고자신을 합리화해보고 다 성장 했을지라도 여전히 관심과 소통 사랑 힘이 되는 주는 엄마가 되어 보려 노력합니다
다시금 강의를 통해 자신을 돌아보고 자녀와의 관계를 잘 하는것이 중요함을 느낄수 있는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항상 잊지 말아야 할 것들을 힘들다고 다 놓는 순간들이 오곤 합니다..아이들이 아닌 다른이유로 아이들에게 상처를 주기도 하고요...강의를 듣고 또 한번 다짐합니다..우리아이들의 미래에 좋은 부모로 기억될 수 있도록 다시 힘을 내 보자고!!반성하고 갑니다~
폐인데이가 저도 꼭 하고 싶은데.... 고1,중2 휴대폰과 게임홀릭인 아이들과 이야기했더니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그런데... 요근래 부쩍 평상시에도 은근 요구하는 부작용이 생기네요.
당초에 저는 중간기말시험 모의고사 시험에만 사용하자 했는데.. 생일, 어린이날, 그냥 힘든 주말 ㅎㅎㅎㅎ 이런날까지 요구해대니 난감해요.
어떤 기준으로 폐인데이를 하셨는지 궁금해요~~~
정말 좋은 강의였습니다. 전에 선생님 강의 들었을 때 공감 했던 걸 또 잠시 잊고 살았는데 다시 한 번 반성하고 내 아이를 믿고 아이에게서 기회를 뺏지 않고 합께 걸어갈 수 있도록 눈높이를 맞춰 공감해 줄 수 있는 엄마가 되어야지 다짐 해 봅니다. 기다림, 공감 아이가 엄마가에 바라는건 생각 보다 많지 않을건데 그걸 못 해줘서 아이와의 관계가 멀어지지 않도록 내 자신을 다독여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