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경험을 하신 분들은 반대로 모든 게 공손해서 짜증난다는 사람들은 거의 못보셨나봅니다 .. 씁쓸하지만 내가 좋은 걸 주어도 받는 사람의 마음 생김새가 관건입니다. 늘 나의 외모 생김새도 나의 행동과 같이 화학작용을 하고 있다보니 천편일률적인 답은 없는거같더군요.. 사랑은 받을만한 짓을 해서 받아내는 게 아니라 주는 입장에서 관대해야 된다 - 제가 지금까지 살아온 결론은 그러합니다. 누가 미우면 내가 밉게 보는거고 누가 이쁘면 내가 이쁘게 보는것이지 상대방이 그걸만한 행동을 해서 그런 게 아닙니다. 그러니 사랑받으려고 하기보다 사랑을 주는 입장에서 관대해져야 세상이 따뜻해집니다
공손한 태도와 말은 자신을 나타냅니다. 더 나아가 가정교육까지도 생각하게 합니다. 요즘 아이들 스마트폰만 봅니다. 꼰대라고 치부하지말고 사람의 도리에서 나오는 태도와 습관을 가지는게 사람의 살아가는 기본 자세라 봅니다. 자녀교육 진심 도움되겠습니다. 작가님 정말 감동적인 영상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유익한 시간이였습니다❤ 제 아들이 예의바르고 인성이 좋다고들 칭찬을 많이 받아왔지만,저는 늘 아쉬운부분들이 많았어요.사회생활을 할때 보여야할 상대에대한 적극적인 표현과행동들이 부족한 내성적인 아이라서요.대입시기 끝나고 시간적여유가 될때 백번의 제 잔소리보다 작가님의 영상을 보여줘야겠습니다.❤
감동적인 선생님의 강의였습니다. 중학교부터 대학교 시절 저는 '별이 빛나는 밤에'를 부모님과 함께 들으며 대화하는 생활을 했습니다. 저의 자녀들 역시 함께 먹고 시청하며 대화하고 자라서 그런지 감사하는 마음 미안한 마음을 상대에게 표현하는 습관이 생겼고요.유정임 작가 선생님의 고운 가르침을 명심하겠습니다.♡♡
품위있는 말과 품격있는 태도~ 지속성을 가지고 행동일치되어야 신뢰성이 생깁니다.. 요새 사람들을 볼 때..상황과 환경에 따라서 사람들 앞에서는 품위와 품격과 좋은 말들로 위장하고 그 뒤에서는 아닌 사람을 만나고 경험할 때.. 실망감이 커집니다. 말은 품위있고 품격있고 좋은데.. 거짓으로 하는 모습앞에.. 씁씁해 집니다. 저 또한 행동일치 되도록 매일 노력하고 진심이여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말로 안 해도 일관적인 모습과 실천하는 태도로 느낀다고 생각합니다~ 귀한 경험과 말씀의 영상 감사합니다~^^
무엇이든 예의바르게 공손하게 말과 태도를 하면, 품격있는 사람이 된다. 말에 입히는 옷이 태도다. 품위란 상황에 맞는 눈높이를 맞춘 영감을 주는 말을 하는 것. ◇절대 해서는 안되는 말:상대의 말에 "니가?" ◇꼭 해야 할 말:니가 듣고 싶었던 말. "역시!" "괜찮아~" ◇소통하는 대화.- 내말을 들어 주는 분위기. 눈높이 대화. ◇먼저 대화를 시작해야겠다.
두손이 나쁜건 아니지만 솔직히 주차요금 지불시 거리나 여러 상황을 볼때는 불필요하다고 본다. 그냥 건강하세요 좋은 하루되세요 센스있게 이런 인사가 더 좋을듯. 90도 인사 , 두손 , 상황에 따라 오히려 어색하고 서로 불편 할수 있다. 존중하는 마음을 가지는게 가장 중요.
저도 자영업자인데 손님 나이에 상관없이 무조건 존댓말을 써요 약간 톤을 높여서 상냥하게요 (제가 극저음에 허스키한 목소리임 )한번은 어떤 손님이 그러더라구요 본인이 약 10여분간 가게에 물건을 고르며 머무르며 봤는데 사장님이 너무 친절 하다고 그말을 들으니 기분이 좋아지더군요
일본 거주 이십년째입니다 급식먹기전에 이타다끼마스 잘 먹겠습니다 아리가도우고자이마스 고맙습니다 인사를 정마루열심히 가르킵니다 그리고 농구 부카츠를 하는 아이들이 하는데 거기에 OB나 감독 코치들은 항상 부모님께 감사 인사 엄청 중요하게 가르킵니다 고1초6아들 딸 비록 한국에 애들보단 공부에 덜 힘쓰긴하지만 자기에 미래에 대한 고민을 지금의 현재를 엄청 즐기면서 잘 크고 있어서 한국에 아이들 보면 공부만 해서 괜찮을까 좀 걱정도 들더라구요 한국에도 운동도 더 많이 하는 건강한 아이들이 많아졌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저 친일파 아닙니다 학교에 독도관련 수업에 엄청 예민해하고 학교에 전화해서 항의도 하는엄마니까 너무 꼽깝께 안읽으셨으면 합니다
무슨 한국이 공부만가르쳐요 ;; 한국도 저희애들만해도 학교학부모가 지나가기만해도 선생님들이 아이들 인사 꼭 시키고 , 기본적으로 학교나 단체에서는 항상 기본예절가르쳐요 ; 한국이 문제가 있는게 아니에요. 그냥 영상에서 인성을 강조하는겁니다 ;;; 왜 일본이랑 비교를 ㅎㅏ.....
저도 일본에 유학으로 와서 5년짼데요 예절, 중요하지만 예절이 다가 아니지요. 일본학생들 예절과 인성이 한국학생들보다 낫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이지메문화같은거 보이고요. 웃는 얼굴이라는 가면 뒤에 등쳐먹을 생각 밖에 없는게 뻔하게 보입니다. 한국에서도 좋은 수준의 학교에서는 인사나 예절 잘 가르치고요. 한국과 일본의 차이라기 보다 그저 집단의 수준의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저희동네 그렇게 잘사는 동네 아닙니다 아이들이 운동하면서 땀흘리고 거기에 승패에 상관없이 받아들이고 그것을 지켜보는 부모 그리고 그것을 정확하게 칭찬해주는 월급없이 십년넘게 아이들을 가르키는 감독 OB들과의 끈끈한 관계에서 나오는 시너지가 부카츠 그리고 학교 수업에서도 나와요 동네마다 틀린건 맞아요 하지만 내가말하고 싶은건 좋은점이 한국학교들이 더 많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학교에 봉사하는 pta어머님들 학교 일은 전대 관여하지 않고 철져하게 그림자 도우미 자쳐 합니다 사생활 관여하지 않고 남 험담 하지 않고 그날의 과제가 마치면 개인 연락도 안하지만 오가다 만나면 안부 묻고 인사하고 그런 생활이 가능하거든요 그런 생활에서 아이들이 느끼는 그 느낌은 다를꺼라 생각해요
초등학생, 중학생 두 아들을 키우는 46세의 아빠입니다. 작가님 말씀에서 많은 것을 배우고 느끼고 갑니다. 저 역시 "인사"의 중요성을 굉장히 강조하는 편이어서 식당이건 마트이건 항상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를 큰 목소리로 하는데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그렇게 키웠더니 아이들도 참 인사를 잘한답니다. 좋은 말씀 주셔서 감사하고, 그 동안 잘 키웠다는 안도감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즘 식당에 가면 나이 상관없이 핸드폰 하느라 한마디를 안하더라구요 얘기하는 가족은 저희뿐.. 때로는 조용히 있고싶고 아이 말이 너무 많아서 힘들때도 있는데 작가님 강연듣고 더 많이 이야기하고 더 예의바르게 보여야겠다 특히 두손을 꼭 써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좋은강연 감사합니다 두고두고 봐야겠습니다😊
서로를 알고 싶어야 교육이된다ㅡ "그게아니라"로 시작하면 또는 가르치는(-!?)태도는 (-긴 설명형!?) 입을 닫고 싶게 한다. 부하직원의 실수를 여러 사람앞에서 야단친 경험을 후ㅡ 회했다. 결국, 눈높이를 맞추는 적극적, 완성도 높은 태도는 상대를 중력처럼 끌어들인다.
사실 타인에게 무언가를 건넬 때는 다른 한 손에 뭔가 들고 있는 경우가 아니라면 두 손으로 건네는 것이 맞습니다.... 저희 가족 중에 한 분도 주유소에서나 슈퍼에서 계산을 할 때 꼭 한 손으로 건네는데 처음엔 두 손으로 건네라고 말하다가 지금은 싸움이 되니 더 이상 말하지 않습니다. 일부러가 아니라 저는 자동으로 두 손이 가게 되던데 한 손으로 자연스럽게 건네는 사람들은 사실 그건 그냥 태도가 아니라 상대에 대한 마음이 그대로 드러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과연 잘 보이고 싶은 상사나 어른에게 한 손으로 무언가를 건네는 사람이 있을까요??
!['사람, 운, 성공'이 따르는 사람들의 사소한 말투 '말과 태도 사이' 유정임 작가 [마이 금희 북토크]](http://i.ytimg.com/vi/kVPN0pxfhGE/mqdefault.jpg)
이런 경험을 하신 분들은 반대로 모든 게 공손해서 짜증난다는 사람들은 거의 못보셨나봅니다 .. 씁쓸하지만 내가 좋은 걸 주어도 받는 사람의 마음 생김새가 관건입니다. 늘 나의 외모 생김새도 나의 행동과 같이 화학작용을 하고 있다보니 천편일률적인 답은 없는거같더군요.. 사랑은 받을만한 짓을 해서 받아내는 게 아니라 주는 입장에서 관대해야 된다 - 제가 지금까지 살아온 결론은 그러합니다. 누가 미우면 내가 밉게 보는거고 누가 이쁘면 내가 이쁘게 보는것이지 상대방이 그걸만한 행동을 해서 그런 게 아닙니다. 그러니 사랑받으려고 하기보다 사랑을 주는 입장에서 관대해져야 세상이 따뜻해집니다
더이상 동의를 할수없을정도로 옳으신 말씀이십니다.
특히 너무 모든것에 공손하고 낮추는 자세를 취해서 짜증난다는말,
주는이나 받는이 모두의 입장에서 공감가는 말씀이십니다.
공손한 태도와 말은
자신을 나타냅니다.
더 나아가 가정교육까지도
생각하게 합니다.
요즘 아이들 스마트폰만 봅니다.
꼰대라고 치부하지말고 사람의 도리에서 나오는 태도와 습관을
가지는게 사람의 살아가는
기본 자세라 봅니다.
자녀교육 진심 도움되겠습니다.
작가님 정말 감동적인 영상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품격은 그냥 만들어지는게 아니다. 나이가 들어갈수록 소통하는 말과 예의있는 태도,진심어린 태도가 삶속에 녹아있어야 품위있는 어른이 되어가는것 같습니다.
말을 어떤 태도로 하던 그것을 알아보지 못하는 사람과 함께하는 한 ......
작가님 같이 깨닫고 반성하고 실천하는 분들이 이 세상에 많아지기를
많아지는 세상에 gs님도 동참하시는거죠?^^
이분 말씀(강의는) 교과과정에 넣어야해요
살아보니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말씀을 하시네요❤
말과 태도사이에 품격이 있다
이시대에 꼭 필요한 강의 감사 합니다
살면서 참 어려운것도 아닌데말이죠..더 품위있는 말과 행동에 신경써봐야겠어요.적극 공감합니다.
직원들도 사무실에서 톡으로 얘기하고 하루종일 한마디도 안해요. 회식도 점심회식으로 대화없이 밥만 먹구요... AI로 대체해도 될것같은 분위기를 스스로 만들어 가네요... 주고받는 소통에 대해서 다시금 생각해봅니다. 잘 봤습니다
ㅠㅠ
너무 유익한 시간이였습니다❤
제 아들이 예의바르고 인성이 좋다고들 칭찬을 많이 받아왔지만,저는 늘 아쉬운부분들이 많았어요.사회생활을 할때 보여야할 상대에대한 적극적인 표현과행동들이 부족한 내성적인 아이라서요.대입시기 끝나고 시간적여유가 될때 백번의 제 잔소리보다 작가님의 영상을 보여줘야겠습니다.❤
시원시원한 말솜씨로 펼쳐지는 보석같은 말씀에 쏙 빠져듭니다. 또한 우리나라 교육에 꼭 필요한 부분인지라 이 방송과 선생님의 가치관이 널리 알려지길 바랍니다.
1
신랑과 큰 소리로 다투고 나서 사람은 변하지 않을거야 라며 하루를 보냈어요. 하지만, 난 변해 야지 다짐하게되네요..
감동적인 선생님의 강의였습니다. 중학교부터 대학교 시절 저는 '별이 빛나는 밤에'를 부모님과 함께 들으며 대화하는 생활을 했습니다.
저의 자녀들 역시 함께 먹고 시청하며 대화하고 자라서 그런지 감사하는 마음 미안한 마음을 상대에게 표현하는 습관이 생겼고요.유정임 작가 선생님의 고운 가르침을 명심하겠습니다.♡♡
진짜 학창시절 쉼과 같은 방송이었습니다~^^
아주
유익한
강의
감동입니다
실천으로
하렵니다
감사합니다
사람과의 관계에서는 말과 태도가 중요함을 아는데 실천하는게 소중하군요
이렇게 똑똑한 사람으로 사는삶은 얼마나좋을까?생각해봅니다
야근 후 직원분들의 상반된 반응에 많은걸 느끼게 되네요... 후자가 바로 저였던 것 같아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작가님 너무😊좋은말씀 이에요 tvn 소통강의프로그램 캐스팅😊
서로 표현하는 방법이 다른것을 끝까지 기다려주는 친구도 좋고 다가 와서 다음 할일을 묻는 친구는 친구대로 다 좋은 이 영상보고 그 주인공들이 어떤 생각을 할지 ㅎ
공감 110% 입니다. 감사합니다.
품위있는 말과 품격있는 태도~ 지속성을 가지고 행동일치되어야 신뢰성이 생깁니다.. 요새 사람들을 볼 때..상황과 환경에 따라서 사람들 앞에서는 품위와 품격과 좋은 말들로 위장하고 그 뒤에서는 아닌 사람을 만나고 경험할 때.. 실망감이 커집니다. 말은 품위있고 품격있고 좋은데.. 거짓으로 하는 모습앞에.. 씁씁해 집니다. 저 또한 행동일치 되도록 매일 노력하고 진심이여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말로 안 해도 일관적인 모습과 실천하는 태도로 느낀다고 생각합니다~ 귀한 경험과 말씀의 영상 감사합니다~^^
인정 꾹❤
유정임 피디님 국장님 대표님 그리고 작가님 ♡
늘 가슴 떨리게 만들어주시는 분이십니다.
작가님의 말과 태도로 크고 선한 영향을 많이 받았습니다.감사합니다♡
아~~역시!!!!! 유정임작가님 최고!!!!❤
공감해요. 인생은 태도가 절반 입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허상( 외모, 스펙) 에 중점을 두죠.
잠시 끌리는것 같지만 알맹이르르보고 실망해 버려지는 거대 포장 상품일 뿐이죠.
처음 듣는 강의인데 참 멋지십니다 품격이 있으십니다
그냥 저절로 구독 좋아요 꾹이네요
저도 품격있는 사람이 되도록 말과 태도에 더 신경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맛습니다ㅡ너무ㅡ와닿는말만ㆍ하시네요ㅡ
깊이 생각하게 하시는 말씀 감사합니다~
많이 배웠습니다~^^
말과태도가 좋은사람들이 아닌사람보다 곱으로 성공하기를 기도합니다.
무엇이든 예의바르게 공손하게 말과 태도를 하면, 품격있는 사람이 된다.
말에 입히는 옷이 태도다.
품위란 상황에 맞는 눈높이를 맞춘 영감을 주는 말을 하는 것.
◇절대 해서는 안되는 말:상대의 말에 "니가?"
◇꼭 해야 할 말:니가 듣고 싶었던 말.
"역시!"
"괜찮아~"
◇소통하는 대화.- 내말을 들어 주는 분위기. 눈높이 대화.
◇먼저 대화를 시작해야겠다.
두손이 나쁜건 아니지만 솔직히
주차요금 지불시 거리나 여러 상황을 볼때는 불필요하다고 본다.
그냥 건강하세요 좋은 하루되세요
센스있게 이런 인사가 더 좋을듯.
90도 인사 , 두손 , 상황에
따라 오히려 어색하고 서로 불편 할수 있다.
존중하는 마음을 가지는게 가장 중요.
이것은 유도리있게 융통성있게 상황과 사람과 시간에 따라 적용하라는 것으로 센스있게 알아서 척 해석하면 좋을 것 같아요.
공손한 태도와 굴욕을 헷갈리는 분이시군요.
감사합니다 ㅡ꾸벅
말씀에서 진실된 모습을 보게 됩니다 ㅡ
항상 건강하시고 매일 매일 좋은날 되시길 기원합니다 ㅡ꾸벅
아 영상을 보니
제 자신을 뒤돌아 보게 되네요.
작가님, 삶의 경험에서 나오는 좋은 스피치 감사합니다!
말은 그사람의 성격을 그대로 드러내는것 같아요^^
이분 두아들 명문대 보낸 교육으로 인터뷰하신거 봤는데... 말씀을 굉장히 시원시원하게 잘하셔서 보통엄마는 아니실것 같았는데 작가&PD셨군요~ 책도 읽어봐야겠어요~👍🏻
작가님 좋은 강연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마음을 낼꺼면 기꺼히~~~^^
저도 편의점이건 식당이건 카페건, 웃으며 존대를 하고, 감사 인사를 많이 하고, 두 손으로 카드나 돈을 드리는데요, 특별히 불친절하기로 소문 난 곳을 제외하면 대부분 친절하게 응대해주세요. 무엇보다 한 번만 가도 두 번째 갈 때는 단골이 되어 있어요. ^^
4ㅂ4ㅂ117
😊😊
칭찬합니다
존경 해요,,
젊은 분들이 이러케 하면
나역시 구십도 인사 합니다,,
그리곤 감동 합니다,
기쁘구 행복 하죠,,😊
저도 자영업자인데 손님 나이에
상관없이 무조건 존댓말을 써요
약간 톤을 높여서 상냥하게요
(제가 극저음에 허스키한 목소리임 )한번은 어떤 손님이
그러더라구요 본인이 약 10여분간 가게에 물건을 고르며 머무르며 봤는데 사장님이 너무 친절 하다고 그말을 들으니 기분이 좋아지더군요
고맙습니다 ㅡ꾸벅
말씀에서 진심이 느껴봅니다 ㅡ()
항상 건강하시고 매일 매일 행복하시길 ㅡ()
소중한 영상 감사합니다.
윤종원 올림.
죽을 때까지 배운다는 것은 지식보다 이렇게 우리가 무심코 하는 말과 행동이지 않을까 싶네요~이제 저도 좀 더 나은 품격을 지니도록 노력하여 선한 영향력을 전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감사합니다^^
"말 한마디로 천냥 빚을 갚는다."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
하버드 교수님이 하신 얘기 서로를 알고싶어야 교육이 됩니다. 굉장히 와닿는 말이네요
한국학생 열심히 잘듣기위해 앞자리 쉬는시간 교수님과 소통 인상깊었습니다
나중에 책도 읽어보겠습니다^^
일본 거주 이십년째입니다
급식먹기전에 이타다끼마스 잘 먹겠습니다
아리가도우고자이마스 고맙습니다
인사를 정마루열심히 가르킵니다
그리고 농구 부카츠를 하는 아이들이 하는데 거기에 OB나 감독 코치들은 항상 부모님께 감사 인사 엄청 중요하게 가르킵니다
고1초6아들 딸 비록 한국에 애들보단 공부에 덜 힘쓰긴하지만 자기에 미래에 대한 고민을 지금의 현재를 엄청 즐기면서 잘 크고 있어서 한국에 아이들 보면 공부만 해서 괜찮을까 좀 걱정도 들더라구요 한국에도 운동도 더 많이 하는 건강한 아이들이 많아졌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저 친일파 아닙니다
학교에 독도관련 수업에 엄청 예민해하고 학교에 전화해서 항의도 하는엄마니까 너무 꼽깝께 안읽으셨으면 합니다
그건 기본적으로 한국학교도그래요;;
무슨 한국이 공부만가르쳐요 ;; 한국도 저희애들만해도 학교학부모가 지나가기만해도 선생님들이 아이들 인사 꼭 시키고 , 기본적으로 학교나 단체에서는 항상 기본예절가르쳐요 ; 한국이 문제가 있는게 아니에요. 그냥 영상에서 인성을 강조하는겁니다 ;;; 왜 일본이랑 비교를 ㅎㅏ.....
저도 일본에 유학으로 와서 5년짼데요 예절, 중요하지만 예절이 다가 아니지요. 일본학생들 예절과 인성이 한국학생들보다 낫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이지메문화같은거 보이고요. 웃는 얼굴이라는 가면 뒤에 등쳐먹을 생각 밖에 없는게 뻔하게 보입니다.
한국에서도 좋은 수준의 학교에서는 인사나 예절 잘 가르치고요. 한국과 일본의 차이라기 보다 그저 집단의 수준의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저희동네 그렇게 잘사는 동네 아닙니다
아이들이 운동하면서 땀흘리고 거기에 승패에 상관없이 받아들이고 그것을 지켜보는 부모 그리고 그것을 정확하게 칭찬해주는 월급없이 십년넘게 아이들을 가르키는 감독 OB들과의 끈끈한 관계에서 나오는 시너지가 부카츠 그리고 학교 수업에서도 나와요
동네마다 틀린건 맞아요
하지만 내가말하고 싶은건 좋은점이 한국학교들이 더 많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학교에 봉사하는 pta어머님들 학교 일은 전대 관여하지 않고 철져하게 그림자 도우미 자쳐 합니다
사생활 관여하지 않고 남 험담 하지 않고 그날의 과제가 마치면 개인 연락도 안하지만 오가다 만나면 안부 묻고 인사하고 그런 생활이 가능하거든요
그런 생활에서 아이들이 느끼는 그 느낌은 다를꺼라 생각해요
점점 무미건조 해지는 현 시대에 꼭 필요한 교육입니다 가슴에 꼭 와닿는 내용이었 습니다
말과 태도 사이에는 품격이 있습니다👍👍
어떤강사님 보다 마음이 녹아있는강의 정말 훌륭하십니다
진주에서 한달음에 달려가 뵙고 싶을정도로~~
요즘 인성을 강요 하는 시대에 참 인간성은 찾기 어려운데
삶의 표본으로 삼고 싶어요
초등학생, 중학생 두 아들을 키우는 46세의 아빠입니다. 작가님 말씀에서 많은 것을 배우고 느끼고 갑니다.
저 역시 "인사"의 중요성을 굉장히 강조하는 편이어서 식당이건 마트이건 항상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를 큰 목소리로 하는데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그렇게 키웠더니 아이들도 참 인사를 잘한답니다.
좋은 말씀 주셔서 감사하고, 그 동안 잘 키웠다는 안도감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작가님 유튜브에서도 만날 수 있어 좋습니다. 미시타임때부터 엄청 좋아했는데 성공하시는 모습 너무 좋습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공감됩니다 잘 듣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감사합니다
와~우
살아가는데
많~~이 도움되는 귀한 강의네요~~❤
유익한 말씀 감사합니다
정말 공감 가는 강의 내용이었습니다
너무 좋아요❤
이런강의는수도없이들엇고
책도먢이읽고
지금도꾸준히실천하려고노력하는중입니다만
잘안되고잇습니다
그런데오늘선생님의말씀은생활속에서제가무슨행동을할때마다기억날것입니다
그렇게저도배워나가겟습니다
편안한 목소리
말씀의내용들은
저를충분히변화시킬수잇겟습니다
고맙습니다
이아침에새로운희망으로거듭나겟습니다
66세이지만지금이라도선생님말씀을듣게되어다행입니다
존경합니다 ❤️
우리가 알아야할 모든예절은 유치원때 배운게 맞네요
소통이야말로 가장 강한 믿음이 되어 서로 같이 일하는 힘이 되게 하는군요 - 묵직한 일꾼
멋진 마음에서 나오는 아름다운 행동에 감동~
저도 감동스런 행동을 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국영수 보다 더욱 높은 우선순위의 과목으로 초중고에서 가르치는 교과가되어야합니다! 인성교과!!!!❤
말의 품격이 곧 본인의 품격이군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강연과 말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12월13일 아침 🌄 밥🍚보약 건강과 사랑과 행복❤
책구입했네요~
나를 다시 돌아보게 하는 말씀
감사합니다 ~^^
와~어찌 이리 감동스런 내용인데 이 귀한 영상을 못 보시는 분들이 많은가 보네요 댓글이 아싑네요 ~말의 태도 정말 가슴에 와닿습니다 이 영상 보시면 인생이 바뀌실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맞아요
제태도에. 너무부끄럽고 반성하게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유정임 작가님 팬입니다. ~~!!
좋은 말씀 새겨 들을께요😊
좋아요👍
우연히 떠있는 영상 봤는데..
(썸네일에 홍진경씨? 했는데..ㅎㅎ
다른 이름이어서..ㅎㅎ)
인생조언 듣고 갑니다.
너무 감사 드려요❤
태도는 말에 입히는 옷
작가님!! 역~~쉬!!👍
좋은영상감사합니다 품위있게 살려고 노력합니다 힘들게하는 사람들이많아서 힘들긴합니다
많은걸 배워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태도
말할장소를 잃어간다.ㅡ말할기회가 흔한장소가사라진다는것,와닿는 말이예요
두 손으로 드렸다는 말씀에 제가 감동이~😊😊❤
좋은 강의 듣고더 열심히 실천하고 있습니다.
우와
별밤
어린시절의 추억이 가득한
쪼매난 라디오 붙들고 살았었다지요
반갑습니다
정말 많이 배우고 갑니다
절대적으로 공감합니다❤️
요즘 식당에 가면 나이 상관없이 핸드폰 하느라 한마디를 안하더라구요 얘기하는 가족은 저희뿐.. 때로는 조용히 있고싶고 아이 말이 너무 많아서 힘들때도 있는데 작가님 강연듣고 더 많이 이야기하고 더 예의바르게 보여야겠다 특히 두손을 꼭 써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좋은강연 감사합니다 두고두고 봐야겠습니다😊
두 손으로 주면 반대로 함부로 하는 사람이 있죠 이용하구😂 좋은 사람을 얻고 좋은사람과의 기회로 활용하는 숨길로 영상을 이해해보려구요 감사해요~~잘 봤습니다
역시 괜찮아
서로를 알고 싶어야 교육이된다ㅡ
"그게아니라"로 시작하면 또는
가르치는(-!?)태도는 (-긴 설명형!?)
입을 닫고 싶게 한다.
부하직원의 실수를 여러 사람앞에서 야단친 경험을 후ㅡ 회했다.
결국, 눈높이를 맞추는 적극적, 완성도 높은 태도는 상대를 중력처럼 끌어들인다.
아 역시!!
귀한 말씀이네요^^
감사합니다!!!
사실 타인에게 무언가를 건넬 때는 다른 한 손에 뭔가 들고 있는 경우가 아니라면 두 손으로 건네는 것이 맞습니다....
저희 가족 중에 한 분도 주유소에서나 슈퍼에서 계산을 할 때 꼭 한 손으로 건네는데 처음엔 두 손으로 건네라고 말하다가 지금은 싸움이 되니 더 이상 말하지 않습니다. 일부러가 아니라 저는 자동으로 두 손이 가게 되던데 한 손으로 자연스럽게 건네는 사람들은 사실 그건 그냥 태도가 아니라 상대에 대한 마음이 그대로 드러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과연 잘 보이고 싶은 상사나 어른에게 한 손으로 무언가를 건네는 사람이 있을까요??
👍👍👍👍👍
영상을 1.25배, 1.5배로 항상 빠르게 흘려들었는데, 정속으로 들으며 뒤로 돌려 다시 또 들었어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거짓말 잘하면 이게 통하는거고,거짓인지 모르고 받아들이죠.
썸네일만 보고 홍진경님인줄 알고 들어왔다가 좋은 내용으로 배우고 갑니다
작가님 꼭 읽어보고싶습니다~~ 좋은책 감사합니다
아하😅
말 잘 해주고 말로 부드럽게 해주는건 좋은데 그런 사람들이 음흉하고 잘해주고 쓰다듬어 주다가 뒤통수치고 눈빼고 간까지 빼먹던데요 부드럽게 말하는 사람들에게서 가스라이팅 하는 사람들이 많잖아요 부드럽게 말하는 사람을 조심해야 합니다
유 작가님~ 새롭게 도전하는 모습을 응원합니다.
유대인은 하루에 한번은 질문은하고 오라고 가르친다네요~~
저도 초.중 학교때 질문을했는데,선생님은혼을냈고,쓸데없는질문한다고~~질문 선생님우리가배우고있는이것들이다맞는겁니까?라는질문~~ㅋㅋ
썸 네일이~~홍진경님께서 진지해지신듯 해서 들어왔습니다.
12월13일 배려의날
12월13일 아침 사과날🍎
❤
아니, 상당히 젊은 분 같아 보이시는데 경력과 연차가.. ㅎㄷㄷ... 대체 연세가 어찌 되시길래... ㅡㅡ;;;;
12월13일 공부의날
저런대화와 배려심있는 사람이 너무 드물어요ㅜ
하대(!?)영상으로 요즘 나 자신을 돌아보다 문득 아래 동명의 성공인의 영상이 떠 들어왔습니다~^^
다른 삶을 사시지만 넘 친근한 화법~
왕 부럽습니다~♡
난 오늘 또 다른 삶의 현장에서 행복과 감사로
채워나가야겠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