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이주민이 사는 땅, 인천에서 차려 먹는 '제2의 고향밥상', Korean Food｜최불암의 한국인의밥상🍚 KBS 20201112

[@shinwoori84]

이북에서 영종도로 피난 오신 우리 할머니가 해주시던 밥상이랑 영흥도 밥상이 놀랄 정도로 비슷하네요. 그래서인가 괜시리 울컥하게 되네요.

[@주혜리-p5r]

저도
인천이
제 2고향입니다
한국인의
밥상
덕분에
제가
호강을
누립니다
최불암선생님
존경합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ㆍ
~^^*

[@모모-p1n]

어릴때 시골 시장가면 찐빵(피가두툼)만두에 파가 오다가다 하나씩 섞여 있었는데..파향이 끝내줌.
어떻게 만드는지..지금 찾을수 없는 향수...대만 누가 크래커보다 파향이 더 좋았어요.

[@cutebear]

선장님 따님 미인...

[@피들스틱-y8l]

군대에서 인천 산다니깐 다들 하는 말이 "수영 잘하겠다" 이 말이었음.. 처음에 먼 말인가? 이해 못 했는데... 할튼 인천살면서도 바다를 거의 못 봤더니 못 보던 음식들이 많네요ㅋㅋ

[@동혁-y9v]

ㅋㅋㅋ
병삼이형이 여기 나오내!!

[@sunflower-tl9go]

💗💗💗💗💗💗💗💗💗💗💗💗💗💗 👍

[@ddd-gv6wm]

입에 넣은걸로 잡는거임? 위생관념은 ㅋㅋ

[@이홍기-e6i]

양씨 어떻게 교향이 충남 서산이니 전남 고흥이지 교향 세탁 하지 맙시다, 아버지가 아님 할아버지 전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