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가 자녀에게 홀로서기 도와주는 것은 당연하지만 아이들이 부모가 도와주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별개죠. 일단 고등학교 졸업하면 그때부터 경제활동 경험을 시작해야합니다. 미국은 고2 나이때 만 17세부터 방학 때 동네에서 일하는 아이들 많습니다. 마음가짐의 문제라고 생각해요. 돈을 벌면 자신 명의의 적금같은 것을 들거나 하고 싶은 것을 할 수도 있고 처음에는 소비를 주로 하지만 결국 아이들도 깨달음을 얻어 돈을 모으게 되지요. 그리고 사랑으로 키워야합니다. 홧팅!!!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은혜받았습니다❤❤
은혜받았습니다
은퇴 후 신앙생활만 잘 해도 노후준비 반이 해결될듯(물론 기본적인 집 최저?기본? 생활비 정도는 준비되었다는 전제).ㅎㅎ
감사합니다.❤
❤❤❤❤❤
자녀를 홀로서기 할 수 있게 하는것이 부모의 의무.
옆에서 자꾸 받쳐주며서 홀로서기를 바라는 것은 큰 착각.
홀로서서 흔들리기도 하고 쓰러지기도 해야한다.
부모가 자녀에게 홀로서기 도와주는 것은 당연하지만 아이들이 부모가 도와주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별개죠. 일단 고등학교 졸업하면 그때부터 경제활동 경험을 시작해야합니다. 미국은 고2 나이때 만 17세부터 방학 때 동네에서 일하는 아이들 많습니다. 마음가짐의 문제라고 생각해요. 돈을 벌면 자신 명의의 적금같은 것을 들거나 하고 싶은 것을 할 수도 있고 처음에는 소비를 주로 하지만 결국 아이들도 깨달음을 얻어 돈을 모으게 되지요. 그리고 사랑으로 키워야합니다. 홧팅!!!
일단 가장 중요한건 "대출 없애기"
보통벌이 하는 사람들 대부분 집 한채 끝이잖아요.
최후의 수단으로 주택연금 신청해서 집 뜯어먹으며 버틴다고 해도
대출이 남아있으면 강제로 정산해버리니 수령액 깎여나가죠.
은퇴하면 신대는 바로 회수..
대출은 없애거나 최소만 남긴다는 계산으로 집 사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