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후자금으로 자녀 지원? 부모까지 둘 다 망합니다 " (김경필) [경제적 본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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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5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8

  • @최옥순-d6x
    @최옥순-d6x 6 днів тому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은혜받았습니다❤❤

  • @kim11895621
    @kim11895621 5 днів тому

    은혜받았습니다

  • @_revival
    @_revival 22 дні тому +3

    은퇴 후 신앙생활만 잘 해도 노후준비 반이 해결될듯(물론 기본적인 집 최저?기본? 생활비 정도는 준비되었다는 전제).ㅎㅎ
    감사합니다.❤

  • @울땅대마도
    @울땅대마도 7 днів тому

    자녀를 홀로서기 할 수 있게 하는것이 부모의 의무.
    옆에서 자꾸 받쳐주며서 홀로서기를 바라는 것은 큰 착각.
    홀로서서 흔들리기도 하고 쓰러지기도 해야한다.

  • @kyeongeunz
    @kyeongeunz 21 день тому +1

    부모가 자녀에게 홀로서기 도와주는 것은 당연하지만 아이들이 부모가 도와주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별개죠. 일단 고등학교 졸업하면 그때부터 경제활동 경험을 시작해야합니다. 미국은 고2 나이때 만 17세부터 방학 때 동네에서 일하는 아이들 많습니다. 마음가짐의 문제라고 생각해요. 돈을 벌면 자신 명의의 적금같은 것을 들거나 하고 싶은 것을 할 수도 있고 처음에는 소비를 주로 하지만 결국 아이들도 깨달음을 얻어 돈을 모으게 되지요. 그리고 사랑으로 키워야합니다. 홧팅!!!

  • @Nocturne_OP55N1
    @Nocturne_OP55N1 Місяць тому +11

    일단 가장 중요한건 "대출 없애기"
    보통벌이 하는 사람들 대부분 집 한채 끝이잖아요.
    최후의 수단으로 주택연금 신청해서 집 뜯어먹으며 버틴다고 해도
    대출이 남아있으면 강제로 정산해버리니 수령액 깎여나가죠.

    • @_revival
      @_revival 22 дні тому

      은퇴하면 신대는 바로 회수..
      대출은 없애거나 최소만 남긴다는 계산으로 집 사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