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망은 1달을 못 갑니다 순간 보고 가슴 터질듯 감동 받지만 주택이란 관리가 필요하고 유지보수비 장난 아닙니다 겨울~! 한여름 3개월 빼고 9개월은 난방 해야 되는데 시골 주택이란 도시가스도 없고 월 100만원 이상의 난방비로 온 가족이 모두 큰방 하나에 모여서 살아야 되는 큰방 감옥이 된다는것 살아 봐야 압니다. 교통~! 주유소도 멀지요 움직이는 도구는 무조건 승용차 기름값 장난 아니며 허리띠 졸라 매고 살아도 생활비 엄청 들어 갑니다. 전원주택 고민 하시는분 임대로 4계절 전부 경험해 보시고 결정 하세요. 쥐.모기.지네.고라니 등등은 가족처럼 같이 살아야 되고 마당에 잡초는 2주마다 예초기 직접 돌려야 되고~ 건강하지 않으신분, 경제적 능력 없으신분 절대 조심 하시기 바랍니다.
층간소음으로 트라우마 오지게 겪고 남들은 부럽다고 하는 아파트 퇴근해서 가기 싫어서 회사 탕비실에서 작은 침대 놓고 살다가 집 조금 손해보고 팔고 지금은 회사랑 멀지만 도시 외과쪽에 작게 집 지어서 살고 있는데 예전 층간소음으로 생긴 불안증 심장 두근거리고 식은 땀 나는 증세도 거짓말처럼 없어지고 저체중이던 체중도 예전처럼 다시 돌아와서 행복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늘 하루하루 행복함에 감사하면서 지냅니다
@@귀여운호동이 네ᆢ 탑층이 꼭데기 층 인거죠 게다가 우리집은 30층인데 앞동이 21층밖에 안돼서 작게나마 잠실 롯데 타워도 보이고 남산 타워도 보입니다 살때는 짓고 있는 걸 매입했기 때문에 앞동이 그렇게 낮은지 몰랐어요 분명 부동산에서는 앞동도 30층이라 했거든요 그때는 층간소음에 치를 떨고있는 상태였기 때문에 뷰가 안나와도 샀을거에요 다시는 중간 층으로 못갈거 같아요
@@파란나무-r6o 맞습니다. 작년 8월에 저희 어머니도 급성심근경색으로 쓰려지셔서 중환자실에 계시다 나오셨는데 제가 회사에 있는 상황에서 일이 났음에도 불구하고 119로 신속하게 대처가 가능했었습니다. 소방서 경찰서및 각종 관공서와 병원, 그리고 지하철 버스 교통 인프라 등등.. 나이먹을수록 무조건 도시에 살아야 합니다.
제주도 가서 바다 앞에 지은 콘도? 에서 3박 4일정도 묵은적 있는데 창을 안열어야 분위기나 뭐나 따질 수 있다는걸 알게 됬음ㅋㅋㅋ 파도치는거 보기 좋다고 베란다 나가서 서있다가 아침부터 짠 바닷바람 씨게 맞아서 분위기 와장창 깨짐 내 상상과는 다른 현실~ 좀 멀면서 바다 뷰가 잘 보이는게 젤 좋음
음악이 구슬프네요. 😢왠지 시한부들이 마지막으로 지내다가 가는 집 같아요. 이런 집은 너무 춥죠. 3천만원은 너무 비싸고 500만원정도 받아야죠. 폭풍오고 비바람치면 살림들 다 날라가요. 물탱크에 물도 받아놔야 하고 먹는물도 몸 씻을물도, 인터넷도 사용 못하고. 😢 양심껏 소개해주세요. 😅
수년간 시골로 갈까 해습니다 이곳 저곳 다녀받습니다 결론은 사람 북적이는 도시에서 살기로 했습니다 시골은 가끔 한번씩 여행 삼아 가기로 했습니다 자식 떠나고 직장도 그만 두고 적막한 시골로 가보세요 우울증에 빠지고 급격하게 변해버립니다 시골의 집같이 더 날아집니다 그냥 그대로 자식 곁에서 얼굴 보면서 사세요
ua-cam.com/video/lj2xX-92vLU/v-deo.html
풀영상 주소링크입니다 클릭하셔서 자세한 사항 확인해주세요 행복 가득한 하루 보내십시요.
지역이 어딘가요?
노래재목은요? 고맙습니다.
지역이 어딘지 알고싶네요
어느바닷가인가요
어딘지 궁금합니다
@@금순최-i2v 전남 고흥 포두면 상오마을이네요
보여주지는 않지만
노래만큼 진입도로도 슬픈예감이듭니다
젊을땐 몰랐는데요 나이들어 보니 집근처엔
무조건 병원이 있어야~~^^
전망 좋네요.
백번옳은말씀이라고 생각합니다 젊을때는 촌에 살아도되는데 늙어선 도시가 좋다고봅니다
좋아 보인다 그나 저기선 뭐해서 먹고사나 병원은 가까이 있나
진심공감입니다
병원 이마트 다이소 맛있는커피집 동사무소 등등... 근처에 있어야 살기 편함
괜히 중심지로 사람들이 몰리는게 아님
살만하군
노래가 너무 좋읍니다
가슴에 담을노래네요
우리네의 삶을 그린노래 좋와요
잘부르시네요
가수왕~♡
유해준 노래 전부 좋아요
전망은 1달을 못 갑니다 순간 보고 가슴 터질듯 감동 받지만 주택이란 관리가 필요하고 유지보수비 장난 아닙니다 겨울~! 한여름 3개월 빼고 9개월은 난방 해야 되는데 시골 주택이란 도시가스도 없고 월 100만원 이상의 난방비로 온 가족이 모두 큰방 하나에 모여서 살아야 되는 큰방 감옥이 된다는것 살아 봐야 압니다. 교통~! 주유소도 멀지요 움직이는 도구는 무조건 승용차 기름값 장난 아니며 허리띠 졸라 매고 살아도 생활비 엄청 들어 갑니다. 전원주택 고민 하시는분 임대로 4계절 전부 경험해 보시고 결정 하세요. 쥐.모기.지네.고라니 등등은 가족처럼 같이 살아야 되고 마당에 잡초는 2주마다 예초기 직접 돌려야 되고~ 건강하지 않으신분, 경제적 능력 없으신분 절대 조심 하시기 바랍니다.
진심어린 조언이라 좋아요와 별풍선 남깁니다. 무작정 촌집 전원주택으로 도주하듯 찾는 분들이 각성 하길....
세세히 말씀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많은도움이 됐습니다 ^^
정답
진심. 동감합니다.
거의
70전에
다들
도시로 탈출하던데요
몸이 고장나기 시작하는 나이엔
견디기 힘들죠
노래 너무 감동적이네요 시골집과 함께듣고보니 더욱더
이영상 을보는순간 그냥살아온인생 을 돌아봅니다. 음악 최고입니다
내가 문열면 30 미터 앞에 바닷가 삽니다.
바라보는 바다와 사는 바다는 다릅니다
낭만을 생존에 비교하지 마세요.
해풍 습기에 툭하면 강풍에 여름 태풍때는 재난입니다
남해는 동해랑 다른가봅니다.
어릴때 동해 30m에서 살았는데 한옥인거빼고는 말씀 하신 단점 겪은적이 없네요...
아 한옥이라 문풍지 문이였는데 바람이 무섭긴했어요.😂
제주도사는데, 공감합니다.^^
여기가 어딘가요?
최소한 걸어서 5분 이상의 유격을 둬야 바닷가라도 살만한 ㅋㅋ
저도 공감합니다
시골은 낭만이아니라 적막을 즐길줄알아야 살수있는겁니다
적막을 좋아하는 1인으로서 조용한건 오히려 너무 좋습니다
근처에 친한 이웃이 한명이라도 있으면 좋겠지만 딱히 그렇지 않아도 상관 없습니다
다만 건물세나 연금이 넉넉히 나오는 사람이 아닌 이상 저기에서 뭘 해서 돈을 벌어 먹고 살지 그게 걱정이군요
@@봄여름가을겨울-b3o 1
ㅋㅋㅋㅋ
해지면 갈곳이 없다..
일할곳이 마땅치않다..
텃밭이 없어 소일거리도 없다
벌레들이 많다. 멍때리며 바다보는것도 하루이틀 ㅋ
@@버블엔젤 보는것만으로 만족
하루이틀도 아니고
2~30대라면 도전해볼만 한데
그래도 뭘 먹고살지
아 별장
낭만도 감성도
나이들면 다 부질없음에
그냥 볼 수있음이 감사할뿐 ...
살기는 좋지만 팔긴 어려운집이라... 노래가 슬프군요
잔잔한 멜로디, 노래말, 부른이의 목소리가 무언가를 돌아보게 합니다. 서로의 삶을 살포시 ㅍ풀어 놓은듯한 댓글들이 모두가 명언입니다~~~ 한참을 들여다보다갑니다 고맙습니다❤❤❤
사는게 문제가 아니라....
뭘해서 생존할지 그게 고민입니다.
저런곳은 상시거주가 아닌 별장으로 생각해야죠 한달에 한번정도 바람쐐러 가는곳
정답 먹고사는게 젤 중요하죠
정답 : 어부!
@@TV-ly4em 배멀리 지옥행!!!!
어촌은 철마다 일감도 많고 일당도 높아요
동내 놉대장 한분씩 있는데 일만 잘하면 맨날 불러요.. 어촌 진짜 일 많아요 ㅋㅋ
부지런만 하면 먹고 사는데 문제 없어요..
조개라도 캐세요..
서울서 가까운 서해안 바닷가에 첨 놀러 왔다가 뱃고동 소리 날으는 갈매기에 반해 집사서 이사 왔다가 새벽에 뱃고동 소리에 잠깨고 갈매기 소음과 비린 바닷 냄새에 한달 살면 후회 하는 사람 많아요 .
이곳이어디인가요
참 염세적으로 산더
가끔가야 좋치
원래 살던사람아니면 불편한게 많치요
ㅋ
그정도참을성 없으면 세상 어째산다니.....?
이걸 염세적이라 생각하는 무뇌충도 있네.
바다쪽 사는데 그래도 큰도로가에 있는데도 습한거랑 바람 장난아님ㅋㅋ거기다 배 경적소리.. 뭐 처음엔 바다보이니 힐링됐었는데 이젠 창밖도 안쳐다봄 ㅋㅋ
님 글귀에 공감합니다
비싼 한강뷰 아파트 샀는데 얼마간은 한강야경보다가 조금 지나면 창밖은 쳐다보지도 않는다네요
운 나쁘면 여름태풍때 집앞 바로앞 도로가 무너져내리는 경우가 있지요
진짜 오래 살다보면
바깥 풍경이 눈에 잘 안들어옴.
감동이 음슴. 그냥 집일뿐.
20년째 한집에서 풍경보고사는데
봐도봐도 좋던데요
애초에 풍경을 별로 안좋아하는거 아님?
가장 무서운것이 현실 입니다. 돈많음 낭만 돈이 없다면 고독사하기 딱좋은곳
인생이 고독한거요 ㅎㅎ 자연보면서 죽는것도 좋을듯😂
노래가너무조아요 조용히혼자살기좋은곳
분기마다 가족과 놀러가는 팬션정도로 사용하면 딱 좋겠군요.
노래가 너무 좋네요
누구노래죠
@@짭짤이-n7h 목소리는 유해준같네요 ㅎ
@@짭짤이-n7h 유해준-고맙습니다
@@쩡김-g5p 네 유해준선생님 노래맞아요
❤❤❤🙆♀️
노래 넘 좋고 목소리도좋고 집도좋으네요
너무 좋아요~음악도 좋고,집도 좋고~살고 싶네요.ㅠㅠ
마을 발전기금 내라고,텃새에 듵볶이다 포기하는거 너무 많이 봐서 무섭더라구요 진짜 이런데 하나 사놓고 싶은데
달란다고 주니까 그런일이 생기는것... 간보는건데 그걸 줘버리니 ..걔네들도 자꾸요구하는거지
음 ... 저는 발전 기금은 적당한 선에서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 그 이전에 마을을 예쁘게 가꾸고 발전시키고 노력해 놓은 그곳에 내가 어부지리 한다는 댓가 정도라 생각하시면 마음이 편안하실 것 같아요
@@iriskim4430 아재요 마을발전기금은 시나 읍이나 동사무소에서 줘야지
왜 마을주민 삥을 뜯어요 그게 말 자체가 안되는 소리ㅋㅋ
그런 마인드로 사시니 삥뜯기고 사시는거에요
텃세ㅋ장난아니고 사기도치고ㅋ 그냥미치게하던데 달란다고 주고 안주고가 문제가 아니고 힘들게 합니다
도시서 살다. 친정엄마때문에 4년 살고있는데 장난 아님
귀가따가워요 가렵고 맨날귑밥만파고. 삶@@user-rhhj11125fg
늙을수록 더 볼거리가 많은곳에 활기차게 사는 사람들속에 부대껴서 살아야 사람이 처지질않고 더 생기있게 살수있다.
정말 맞습니다.
사람들 왁자지껄 하는곳에
원룸이라도...
사람없는
시골 궁전보다 나을듯
그걸 누가 정한거래요? 정답은 없고 본인이 원하는데로 누구한테 피해안주고 살면 되는겁니다.
사람 많은곳 가서 살아야 활기 차지는듯
층간소음으로 트라우마 오지게 겪고 남들은 부럽다고 하는 아파트 퇴근해서 가기 싫어서 회사 탕비실에서 작은 침대 놓고 살다가 집 조금 손해보고 팔고 지금은 회사랑 멀지만 도시 외과쪽에 작게 집 지어서 살고 있는데 예전 층간소음으로 생긴 불안증 심장 두근거리고 식은 땀 나는 증세도 거짓말처럼 없어지고 저체중이던 체중도 예전처럼 다시 돌아와서 행복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늘 하루하루 행복함에 감사하면서 지냅니다
다행입니다 층간소음 트라우마 오래가는데 다행이네요
전 탑층사서 이사하고 퇴근하는게 너무 좋아졌어요
끔찍한 층간 소음으로 3년 겪고 나니 비싼집, 위치 좋은집, 다 필요 없고 층간 소음 없는 집이 곧 천국이더군요
행복하면 다 이룬겁니다
도심과 시골의 적당히 섞인 그런곳이
보통사람이 살수 있는곳이죠
@@건든법사이라면 맨 꼭대기층을 말씀하시는지요?
@@귀여운호동이 네ᆢ
탑층이 꼭데기 층 인거죠
게다가 우리집은 30층인데
앞동이 21층밖에 안돼서
작게나마 잠실 롯데 타워도
보이고 남산 타워도 보입니다 살때는 짓고 있는 걸 매입했기 때문에 앞동이 그렇게 낮은지
몰랐어요 분명 부동산에서는 앞동도 30층이라 했거든요
그때는 층간소음에 치를 떨고있는 상태였기 때문에 뷰가 안나와도 샀을거에요
다시는 중간 층으로 못갈거 같아요
병원 가깝고 운동하기좋고 눈요기 좋은곳이 살기 좋은 집이죠 ㅎㅎ
저엉답입니다ㅋㅋㅋ
저도 시골전원주택사는게바램이었은데 지금은그냥도시에사는게 맞다고생각듭니다 집에서5분만가면 병원부터 마트 없는게없으니 오히려 더 편안합니다 ㅎ
만고의진리~
맞습니다
노래와 찰떡궁합이네요^^
너무좋아요집도!세컨으로 하나갖고싶네요..
좋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천정이 낮은 집은 안살아보면 몰라요
갑갑합니다ㅜㅜ
여름엔 음청 덥습니다
저희가 옛집 고쳐살고 있는데 바닷가에서 사는데 가전제품도 수명이 짧아요 여름엔 엄청습하고요 겨울엔 바닷가라서 엄청춥고 난방비가 엄청나게 들어갑니다ㅠ
@@서한율-b8l바닷가에서는 전자제품이 본래 주역인. 그래도 옛날엔 내구성이 좋은 전자제품이었는데 요샌 길어야 2,3년이라 딱임.
바다만 보고 살면 우울증 걸릴 확률이 높아요. 그래서 요양원이 숲속에는 잇어도 바닷가에는 없어요. 넘 가까이는 살 곳이 못되요.
아 그래요? 풍경으론 바다가 더 좋을거 같은데 산이 더 좋군요
@@clee4847 특히나 밤에 바다나 저수지, 호수 같은걸 매일 보고 있으면 무한하게 넓고 검은거 밖에 안 보이다 보니 거기에 삼켜져서 우울증이 심해져서 자살률이 높다고 하더라구요
@@mintk1ng 아 맞아요 저도 캔쿤 바닷가 바로앞에 호텔에 머문적이 있었는데 하루이틀 있는데도 밤에 태풍오니 너무 무섭더라구요 아무리 바다가 멋지고 좋아도 생각보다 사는건 안좋은거 같네요
배경음악이 참좋군요
노래 잘 듣고 갑니다.. 평화로워 보이네요
나이들수록
생활하기 좋은곳에서
살아야 좋겠더라구요^^
맞는 말씀입니다.
친구 아버님이 양평 시골에서 심정지로 돌아가셨는데, 구급차가 오는데 시간이 꽤 지체되었고 병원에 모시고 가니 이미 운명하셨던 적이 있거든요.
나이를 먹을수록 각종 인프라가 잘 되어있는 도시에 살아야 한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나이 들면 병원이 바로 옆에 있어야 됩니다. 살아보니 그렇더군요. 저도 시골에서 살고 싶단 생각을 만이 했는데 어머니 병중에 계시니 다른 무엇보다 병원이 우선이게 됩니다.
@@파란나무-r6o 맞습니다. 작년 8월에 저희 어머니도 급성심근경색으로 쓰려지셔서 중환자실에 계시다 나오셨는데 제가 회사에 있는 상황에서 일이 났음에도 불구하고 119로 신속하게 대처가 가능했었습니다. 소방서 경찰서및 각종 관공서와 병원, 그리고 지하철 버스 교통 인프라 등등.. 나이먹을수록 무조건 도시에 살아야 합니다.
양평에도병원많아요~저나하면 늦어도 십분이면와요~~양평비하하지마세요
아버님일은 안됐습니다만…
사람들은 입버릇처럼 자다가 죽길 바란다 말하면서 심정지로 죽는것은 왜 두려워하는지요?늙어서 병원가까운곳에서 병마와싸우며 죽음을 연장하는 삶이 의미가있을까요?
저는 저런풍경보고 몸 움직이며살다 심정지로 가고싶네요😂 사바사~케바케 입니다
노래가 넘 마음에 와닿습니다
힐링 됩니다
집과 노래가 넘 어울러 울컥
슬퍼요
음악하고 침울한집하고 딱어울림
제주도 가서 바다 앞에 지은 콘도? 에서 3박 4일정도 묵은적 있는데 창을 안열어야 분위기나 뭐나 따질 수 있다는걸 알게 됬음ㅋㅋㅋ
파도치는거 보기 좋다고 베란다 나가서 서있다가 아침부터 짠 바닷바람 씨게 맞아서 분위기 와장창 깨짐
내 상상과는 다른 현실~ 좀 멀면서 바다 뷰가 잘 보이는게 젤 좋음
소금기 바닷 바람에 머리카락은 뻣뻣해 지고
우리냥이들이랑 댕댕이랑 함께 살기 좋은곳일거 같다옹😊❤
😊
젊어서는 직장이 가까워야 되고 늙어서는 병원 마트가 가까워야 되던데 저런집은 풍경으로만 감상해야 할듯합니다
젊을때는
이곳저곳 좋지만
나는 지금 산속에서 농장을하고 있다
나이70대라
도시로 내려갈수도없고
집이있건만
집에서는하루밤도 자지못하고
지금은 산속이
좋다 그러나
앞으로 여러분도
농촌이나 주말농장 뜻이
있다면시장도
가까워야하고
30분이내병원이
있어야함니다
배경음
유해준 '고맙습니다'
유해준씨 미치게 그리워서도 노래 좋아요~
애절함...ㅠ
노래가 좋아 누구 노랜지 했는데....., 감사합니다
노래 너무 좋아요
감사해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진짜 어쩐지 허스키 감사합니다
바다 전경 - 우울증
4계절 뚜렷한 경치 산이 보여야 합니다.
누구랑 사느냐가 중요할듯요.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한다면 그곳이 천국아닐까요?
넘 멋지네요.
슬픈노래와 집을보니 다슬프게느껴지네요 집에사연이있어보여요 누군가살다 돌아가셨나봐요
ㅋ..ㅋ
그렇긴 하네요.
웃어 봅니다~~^^
ㅋㅋ 미쳣다
ㅋㅋㅋㅋ
젊을때는 풍경좋은곳이 좋고
나이들면 병원가까운 곳이 좋다
건물주라면 건물 세만 받고..
저기서 그냥 조용히 살고 싶네요..
이런집은 사서 가족들.친구들과 가끔 놀러가고 레트로감성 민박집으로 쓰는게 최고지..
음악이 구슬프네요. 😢왠지 시한부들이 마지막으로 지내다가 가는 집 같아요. 이런 집은 너무 춥죠. 3천만원은 너무 비싸고 500만원정도 받아야죠. 폭풍오고 비바람치면 살림들 다 날라가요. 물탱크에 물도 받아놔야 하고 먹는물도 몸 씻을물도, 인터넷도 사용 못하고. 😢 양심껏 소개해주세요. 😅
저런곳은 바람 겁나 불어서 넘 무서워요~
서울바람은 걍 입김정도?
다 날라갈정도로 무섭게 부는 바람 겪어봐서 바닷가집 포기했습니다~
큰수술하고나니 무조건 큰병원이 가까운곳에 살아야한다.. 나이가 들어갈수록 더더욱..
울강쥐랑 평창애견펜션갔는데 그때평일이고 겨울이라 손님이우리뿐ㅜㅜㅜ 펜션주인분이 갑자기병원가신다고 원주였나? 댕겨오신다하심ㅎㅎ 그날밤우리뿐ㅜㅜ 무서워뒈지는줄 담날퇴실전엔오셨는데 그거보니까 병원가려면 맘먹고가야되는구나싶더라..
세컨집용이네 세컨집 살돈으로 통장넣어서 죽을때까지 그돈으로 호텔이나 펜션가시면 더 좋습니다
저런집있음 가끔 저기가서 힐링하고 좋을거같음. 근데 사람살기에는 병원도 멀고 주변에 아무것도 없으니 불편할듯~~도시생활만 한 사람은 살기에는 불편할지라도 가끔 힐링하거나 휴가때 가면 좋을듯~
세컨하우스로두면되죠
다 좋다~~
겨울추위 매서운바람은 어쩔수없고~
근데 차로 30분 근처에
일자리 서점 병원 시장 대형마트는 있어야함
내가 함안에서
딱 1년 살아봣는대
시골은 2~3일 잠시 머무는건
괜찮지만 평생를 살기는 쉽지않다
그기에서 자라고 비닐하우스나 농사
계속 짓고 사시든분들이라면 모를까?
정말 쉽지않다
노래가 좋네요~^^
유해준님 노래다 좋아요 들어보시길
바람에 태풍에 시달려서라도 거저 준다고 해도 못살거 같네요 그외 살기 불편한 것들이 얼마나 많을까요!?
물은 ,우울증을 유발합니다
사계절, 각기다른색을띠는산이 사람한테 좋습니다
뷰가 좋은건 잠시뿐입니다
나이들수록 인프라가좋은곳이 쵝오지요~~~
김포신도시 첨 들어설때 지인집 집들이간 친구가 베란다에서 바라보는 황금빛 들판에 매료되어 즉시 그아파트로 이사갔지요
2년 살고 나오는 동안 베란다에서 드넓은 김포평야 내다본적 없다고. ㅎㅎ
바다나 산이나 들이나 어쩌다 한번 보는걸로 만족합시다.
ㅋㅋㅋㅋ
한강뷰 아파트도 똑같고 뷰만 보고 들어가면 한달뒤부터는 쳐다도 안본다네요
평소에는
바다의 습도가 장난이 아니라
장식 같은건 부식이 심하고 몸도 개운하지 못하고
태풍때는
각오 하셔야 할것같습니다
지붕도 날아 가고
유리창도 온전하지 않죠
한달만 살아보는거 강추
1년 살기도. 괜찬을거 같쥬?
내가 보기에는 고즈넉하고 아늑하고 좋아 보이는데 명당 같아요 바다 보다 높고 저정도 거리면 아주 좋진 않아도 괜찮아 보여요 이쁜집 입니다
1. 뭐해먹고 살지가 문제
2. 노년 요양할겸 가면 주위텃세 미침.
3. 나중에 처분못함. 3천버릴생각해야함.
처분할 생각으로 사는 것이 아니죠.
마지막 내집이죠
내꿈이 바다가 보이는 언덕에 살고싶은 1인입니다...👍👍👍
꿈으로만 간직하세요. 실행 마시고. 과거 제주지사로 발령난 친구가 그랬습니다. 처음엔 좋아 죽더니 몇달 지나지 않아 서울로 돌아오고 싶다고 징징 짜더군요. 몇달 돌아다니다보니 갈 곳도 재미도 없다구요.
문제는 주위가 다빈집이라는거....인구감소 심각하다~
아.좋은데요.
노래에 흠뻑 젖어들면서 집구경하니~~살아보고싶네요
바닷가는 한번씩 가야 멋짐
계속살면 짠냄새에 고독해지고 집구석 꿉꿉하고 죽을 맛일듯
여름엔 많이 덥고 겨울엔 많이 춥겠네요
겨울에 추위 장난 아닐듯
남쪽 나라는 춥지 않드래이요~~~~~
남해예요 잼민아
@@oxoxoxox8152 남해는 하와이냐? 잼민아.. 여긴 한국이야 4계절이 있는나라야.. 남해라고 안춥다면 니가 저기에 1월에 반팔에 반바지 입고 10시간 서서 인증해..
@@oxoxoxox8152남쪽지역 잘 안가봐서 모르겠는데 남해는 겨울에 영하 20도 안되나요?
겨울에는 어디든 춥다 서울 아파트 인들 따뜻하겠냐 난방 해야지 작은방 군불때고 살면되지 먼걱정일까 트집이다 아담하고 명당은 모르겠고 참 좋구만
문 열면 바다 좋아 태풍 오면 피신 바다로 인해 하루종일 끈적 끈적 아주 좋죠
네가?가고싶다~혼자살기딲이네요~산에서.나물뜻고.바다에선.고기잡아생활비.안덜고.자연이주는선물!😂
노래에 빠졌다가네요^^♡
힘내서 크게불러 주세요
너무 좋은 노래 네요
잘부르시구요
힘내서불러주세요~^^
여름 별장으로 쓰면 좋겠네요 예쁘네요
배경 음악이 더 좋네요
제목이 뭔가요? 눈감고 들으니 눈물이 나네요
근데 이 가수 누구예요?
유해준 고맙습니다.
유해준 고맙습니다
이런곳은 펜션이나별장으로 쓰면 좋겠네요
보인다 바다가 ~
삼시세끼 나오는 어촌마을처럼 정감있어보여 좋네요~~휴가철에 놀러가고 싶다 까지이고 계속 살기엔 바다가 넘 가까워서 무섭단 생각이드는것이~~~
펜션에서 하루이틀 쉬다가면 좋지요. 돈 들이서 애물단지 됩니다.
이곳은 살아가려고 사는게 아니라,
가끔 놀러와서 힐링하고 가는용으로 너무 찰떡이당ㅠㅠ
사람이살지않음 금방 폐가됩니다 집도 사람기운으로버틴다네요
노래가 가슴을 적시네요~~훗날 홀홀 혼자 저런곳에서 살고싶단 생각이드네요
노래 잘듣고 갑니다...
나이 먹어봐 문열면 바다나 산이 보이는것보다.앞에 산책할수있는 조금한 개천이 보이고 지하철이 보이고 종합병원이 보이는곳이 최고여. ㅎ
바다 근처 여름 습하고 겨울 바람 많이 춥네요 ᆢ
집도 좋고...노래도 좋고~
굿~~!
마을통과비 500만원, 지하수사용료 300만원, 마을발전금 1천만원 내야되는건아니죠??
여기나온 노래제목이 먼가요?
눈물이 찡하네요. 부탁드립니다
어릴적 바닷가 근처에서 살았던 기억에
너무 그립네요.
집이 좋네요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미투
강원도 아야진
사는것도 사는것이지만...
바닷가 근처라 항상 습하고 집안이 눅눅하리라 생각되네요. 내 아는 지인이 바닷가 근처라 항상 안개끼고 집안이 습해서 제습기를 1시간만 틀어놔도 물이 한통 나온다고 했던 기억이 나네요.
한달정도는 살 수 있겠는데
시장가깝고 병원가깝고 아이가 있음
학교 가까운 곳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
바닷가든 산골짝이든 본거와사는거 다릅니다 삶이 편해야됩니다 바닷가살면늘 끈적거려요 겨울에 너무춥고요
좋은정보 잘보갑니다.경치도좋지만 진짜돈을 많이갔고 들어가야할것같네요. 수고하세요.😊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노래를 들으면 내가슴 한곳이아려요^^
좋으네요
둘이같이면 괜찮을까요?
혼자인 지금 외로워지네요
음악마저도 눈물나게하네요
둘이 사시면 좋겠습니다?
깜빡 꿈 꿨네요
나이가 +될 수록 시장과 대형마트와 특히 큰 병원이 가까운데서 사는게 쵝오다
13살까지 촌구석 아닌 구석에서 살았는데 뱀?그냥 놀이기구 였는데 도시를 떠나 지금은 지렁이만 봐도 식겁하듯이...적응이 중요합니다
혹 장윤정 진행 노래가좋아에서. 대상 받은분
아닌지???0초혼. 부른분??참 좋으네요
목소리. 매력이 있어요
구독해요
노래가 낭만적이네요.
이노래 자주 나오는데
제목이 뭔가요?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유해준에 고맙습니다 입니다
일주일 놀고 쉬었다가 오기좋은곳인듯!!! ㅋㅋ 훅질렀다가 훅간다!!!!
수년간 시골로 갈까 해습니다
이곳 저곳 다녀받습니다
결론은 사람 북적이는 도시에서 살기로 했습니다
시골은 가끔 한번씩 여행
삼아 가기로 했습니다
자식 떠나고 직장도 그만 두고 적막한 시골로 가보세요
우울증에 빠지고 급격하게 변해버립니다
시골의 집같이 더 날아집니다
그냥 그대로 자식 곁에서 얼굴 보면서 사세요
며칠다녀오는건 좋을수있지만 매일 바다를보고 산다는건 우울증 생겨요. 가족이 많고 어린이도 있고하면 몰라도
노래가 너무좋아서 영상을봤네요 잠깐잠깐휴식을할때 좋은곳같네요^^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집을보고 얘기하세요
예전에 흙집일때 지내같은게 있지 이런집에는 덜걱정 해되 될것 같아요
방이나 거실 천장 높이가 다 다른듯~
집이 깔끔하구상태두넘 좋은거같은데 마당에 차가 못들어가는듯하네여~
관심 감사합니다
어느지역인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