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바 제시카님 저도 경험한것이 있어서 제시카님의 말을 믿습니다 저는 지금 68세 노인이고 제가 그 일을 목격한것은 33년 전 쯤 됩니다 지금은 장성해서 삼십대 후반이지요 그 시절어린 두 딸을 데리고 경기도 가평군 설악면 미원의 지인집에 초대받아 놀러 갔습니다 그때는 여름였고 지인댁에는 아들 한 명과 세딸이 있었지요 저녁을 먹고 놀다가 갑자기 집 앞 건너편 동네 산위에 떠있는 불빛을 보게 되었지요 떨어진 거리는 캄캄한 밤이였기에 거리를 측정하긴 지금도 정확히 알 수는 없지만 불빛을 바라보던 그자리에 있는 지인과 그댁 아들들과 동시에 UFO안 하고 소리를 질렀다 카메라 가져와 소리를 누군가 질렀지만 아무도 움직이지 않고 우리 모두는 불빛에 홀린듯 쳐다고고 있었습니다 그 광경을 표현한다면 공중에 떠있는 그 모형은 파라스름한 불빛이 흘러나오고 아무런 소리도 나지 않은채 아주 낮게 떠 있었는데 한참을 떠있다가 서서히 움직이며 그 모형에서 불빛이 6개가 나와서 모형을 외위싸듯 동시에 아주 천천히 움직이며 우리 머리위에 떠있었지만 검은 물체에서 흘러나오는 푸른 불빛만 확인하였지 모형이 어떻게 생겼는지는 알 수 없었습니다 헌데 공중에 떠 있던 그 모든 물체는 다시 하나게 되어 갑자기 하늘로 치솟듯 올라 가는데 걸리는 시간이 눈깜빡 할 사이였 습니다 아주 먼 하늘로 치솟아 올라 반짝 하드니 없어졌지요 지금도 생생한 경험였습니다 소리없어 공중에 떠 있던 그것이 지구상에 있는 것이 아니라는 확신은 지금도 변함없습니다 우리 아이들은 너무 어려서 기억을 못하지만 지금은 탤렌트가 된 지인의 아들을 결혼식에서 만났습니다 그 청년이 제게 속삭이듯 이야기 했지요 "우리 옛날에 UFO 봤던거 기억하시지요?" 청년이된 그는 그 당시엔 초등학생 였었지요 아직도 그 청년은 기억하고 있었나 봅니다 뒤늦게 돌아온 지인은 남편에게 이야기 하니 그런게 어딨어 비행기야 하고 믿지 않았지요 비행기가 소리도 안내고 공중에서 움직이지 않고 떠 있을 수가 있을 까요 그리고 사라질때 눈깜빡 할 시간에 그렇게 멀리 사라질 수 있나요? 정말 미스테리 입니다
1940년에 일본이 항공모함을 4척이상 가지고 있었다는 걸 아십니까? 그것도 정말 항공모함으로 비행기가 내리고 뜨는 그런 항공모함 말입니다. 33년전이면, 계산해보니 대략1990년도 ?? 그때는 이미 과학이 우리의 상상을 넘어서는 곳까지 가고 있었죠. 다만 님이 이해를 못하고 자꾸만 이상한 생각을 하니그런거지 1980년대라면 이미 각국에서 스파이첩보 UFO 들이 수소연료를 사용하여, 지금으로서는 상상이 안되는 일들을 하고있던 때이지요.....거참;; 그런거 생각할시간에 이제곧 북망산천으로 돌아가 황토로 변하는 것을 면하기 위해 수양하시고, 하나님품으로 들어가실 생각을 하는게 좋을듯합니다. 우리살은 곧 썩어 물이되고, 빼는 황토가 된다고 그렇게 적어둔책이 많은데, 왜 그렇게 쓸데없는 일만 생각을 하시는지,,, 이런글을 자꾸써놓으면 젊은이 들이 혹....하는 마음이 들게되지 않겟씁니까?
@@tv.2461 고대 그리스역사 부터 공부했는데 태평얌전쟁을 일으킨 일본의 만행과 그 역사를 안배웠겠습니까 경험한 이야기 라 처음으로 여기에 기록한게 뭐가 그리 잘못된건지 의견이 다를순 있지만 서로 존중하는게 필요할듯 싶네요 제가 실 수를 한 부분이 있다면 이해하시기 바랍니다
우리살은 곧 썩어 물이되고, 빼는 황토가 된다고 그렇게 적어둔 책이 많으니, 하나님품으로 돌아가는 생각을 좀 하자는데, 내가 뭘 잘못 했다고 그랬나요?? 젊은이 들이 이런 허황된 글을 보면, 도대체 뭣을 상상할거라 생각 하십니까, 그리고 이제 70대가 다 되신분이 연세도 있으시고 한데, 이런 열린 장 에 공공연히 허황된 이야기를 나열하니, 저로서는 그것을 경계하는 것 뿐입니다. 젊잔으신 분 같은데, ....점쟎다는 것은 젊지 않다라는 말인것을 아시고, 부디 자중하시길 바랍니다. 사람은 이제곧 돌아온 곳으로 돌아가는 그런 철학적인 것들이 더욱 연세에 걸맞는 논쟁아닐까요?? 스스로 공부를 하셨다니, 도대체 무슨 공부를 어디서 했다는건지 항문을 닦으신분이라면 이런말을 先自 해서 하는게 아닌데..쩝;;
@@예그게접니다 우리는 우리현재 에 살고 있습니다. 미래에서 왔을꺼란 가설을 믿는건 아니지만 그랫다 한들 우리가 살고있는 현재가 타임슬립한 몇명때문에 과거에 살고 있다고 하는 소리는 이해가 안되네요. 과거에 살고있는게 되니까 말이안된단 말 자체가 말이 안되네요 그 들에게는 과거겟지만 우리에겐 현재입니다. 만약 우리가 미래로 타임머신을 타고 가면 그들에겐 현재가 우리에겐 미래의 모습을 보는거 처럼요
올해 스무살 여자입니다. 이건 제 개인적인 일인데요. 생각나서 적어요. 제가 초등학교 4학년 무렵에 가을수련회를 갔습니다. 방으로 들어가기 전, 아이들이 줄을 서서 수련원 앞에 짐을 들고 서있었는데 저는 키가 좀 큰지라 맨 뒤에 멀찍이 서있었습니다. 거기가 강원도 였는데 가을이라 쌀쌀했고 알록달록하게 낙엽이 수를 놓아서 저는 아이들이 떠드는 사이에 수련원을 둘러싸고 있는 산들을 구경했습니다. 그때 정말 대낮이었습니다. 반쯤 멍을 때리고 찬찬히 훑어보는데 산 끄트머리 지면에 무슨 접시 같은 것이 걸쳐져 있었습니다. 원반 같이 작은 것이 아니라 하늘 위에 떠있는데 멀찍이 떠서는 산과 겹쳐 보였는데 저는 그게 드론인줄 알았습니다. 그 당시에 드론이 유명하지는 않았지만(지금만큼은) 종종 영화에서 많이 접했던터라 알고는 있었는데 어디 군부대나 누가 드론을 띄웠나보다 하고 구경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로봇청소기 같이 생긴 것이 조금 이상하게 움직이더군요. 원래 드론이라 하면 날다 멈출 때 급정지(?)가 잘 안되지 않습니까? 약간의 반동이 있는데 하늘에 떠있던 그것은 지그재그 모양으로 반듯하고 정확하게 움직였습니다. 위 아래 빠르고 반듯하게 움직이다가 완벽하게 원을 그리며 돌다가 그러고는 어느 순간 사라졌습니다. 그 당시에는 어려서 그저 드론을 잘 조종하는 사람이 띄웠나보다 하고 넘겼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이상하여 글 적습니다
저도 저번에 학원을 끝내고 친구와 같이 집에 가던 길이였어요. 그때 시간이 7시가 좀 넘었을때였고 구름도 없던 하늘이였어요 . 친구가 하늘에 야야 저게 뭐야 ? 라고 해서 하늘을 올려다 봤는데 뭔가 동그라미? 한개가 조금씩 순간이동 하듯이 한번 움직이다가 또 다른 동그라미 가 움직인 동그라미 옆에 갑자기 생기더니 둘이 순간이동 하듯이 이동했다가 갑자기 또 사라졌어요 ..
ufo를 직접 목격한 사람으로서 ufo는 분명 존재합니다. 제가 본 ufo는 여러분도 ufo 동영상에서 많이 보셨을 하얀 발광체 형태였습니다. 속도는 생각보다 빠르지 않았지만 인간이 만든 비행체보다는 확실한 차이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ufo는 유성과는 확실히 구분됩니다.
저도 인제에서 군생활할때 밤에 먼거리에 있는 뭔가 봤엇는데 그건 여러색깔에 색깔이 이상하게 넘실거리는 느낌에 계속 떠잇더군요 심지어 저는 gop에 2시에 경계근무 끝내고 가고있을때 봐서 점놀라서 보고잇다가 동반입대한 친구가 지나가서 잠깐동안 같이 보고잇다가 들어갔는데 갑자기 생각이나네요
전부 다맞는건아니고 상황이 다틀려서 여러가지 말씀하신거 같은데 그중 김문희쪽만쪽 임펙타이트가 만들어지는 자세한 설명같고 나머지는 일식이나 월식 진짜 ufo 일수도.. 유성이 쪼개지고 여러조각 나눠질수 있다고 말한거에요 ㅎㅎ ^^;; 떠있다가 사라지는건 다타버린거 일수도 있구요, 다타고 땅에떨어지는게 운석입니다. 제시카님이 말한게 전부 유성이다 이런식으로 말한건 아니구요 ㅎㅎ
UFO에 대한 다양한 얘기가 있지만 UFO가 지구뿐 지구밖 우주 다른 행성들에서도 나타나는거보면 확실히 우주에는 다른 생명체가 존재할 가능성이 높아보이네요. 70년대에 미국에 갑자기 달탐사를 중단한 이유도 달에서 외계인을 봤기 때문이라는 얘기도 있구요. 아무튼 언젠간 UFO의 존재가 확실히 밝혀질것 같아요. 제대로된 동영상 하나만 찍히면 게임 끝인데
![[#옥탑방의문제아들] 지구 멸망?!🌎 인류가 존재한 시간은 고작 3초?!😲 | KBS 230920 방송](http://i.ytimg.com/vi/yqQdMJu1Lp8/mqdefault.jpg)
![[#옥탑방의문제아들] 지구 멸망?!🌎 인류가 존재한 시간은 고작 3초?!😲 | KBS 230920 방송](/img/tr.png)
UFO 믿으시는분들 손.. ㅋ
전 있다고 생각해요
없을수도 있는데 외계인은 있을꺼임
존재합니다.
저도요
믿는 차원은 아니고 지구뿐만 아니라 우주 공간에 다른 세상도 있다고 생각 함
이 넓은 은하계에
지구인만 있다면
우주공간의 낭비겠죵^^
당연히 존재
코끼리 넘 불쌍하다. 단체 생활하는 동물을 혼자서 기후도 안맞고 입에 맞지도 않는 음식 먹으면서 키웠으니 얼마나 외롭고 힘들었을까..
그러게요 눈물을 흘렸다니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무엇보다 외ㄹㆍ웠을듯..ㅠ
코끼리 불쌍..
@댓글프로9단 ni me 가 불쌍
저거 일본 왕이 조선 골탕먹일려고 보냈다는게 학계의 정설
와 조선왕조실록이래 신기방기... 전 ufo 있다고 믿어요 이렇게 큰 우주에 우리 인간만 있다는 게 더 이상한 일 같아요
미투
ㅇㅈ욥!
네 있겠지요
와...C...ㅇㅈ
ㅇㅈ 마치 이런 것과 같음
바다에 가서 바닷물을 컵에 뜨고 '어? 물고기가 없네? 그럼 이 바다에는 아무 것도 안 살구나~~' 이런 것과 똑같음
외계인이 있는게 무서운것보다 외계인이 없다고하는게, 말도안되는 큰 우주에서 살아있는 생명체가 지구에만 있다고하는게 그게 더 무섭다..
외계인이 없다고 생각하는것은
제주도에 있는 개미들이 생명체가 제주도에만 있다고 생각하는것과 같습니다.
소행성이나 운석에서 번식 중일수도 있음...
근데 그게 왜 더 무서워요...?
@@fghasd4929 넓은 축구운동장에 혼자있다고 생각해봐 무섭고 쓸쓸하지 않겠니
그게 왜 무섭냐?ㅡ.ㅡ 그냥갔다붙히는말은참
디바 제시카님 저도 경험한것이 있어서 제시카님의 말을 믿습니다
저는 지금 68세 노인이고 제가 그 일을 목격한것은
33년 전 쯤 됩니다
지금은 장성해서 삼십대 후반이지요 그 시절어린 두 딸을 데리고 경기도 가평군 설악면 미원의 지인집에 초대받아 놀러 갔습니다
그때는 여름였고 지인댁에는
아들 한 명과 세딸이 있었지요
저녁을 먹고 놀다가 갑자기 집 앞 건너편
동네 산위에 떠있는
불빛을 보게 되었지요
떨어진 거리는 캄캄한 밤이였기에 거리를 측정하긴 지금도 정확히 알 수는 없지만 불빛을 바라보던 그자리에 있는 지인과 그댁 아들들과 동시에 UFO안 하고 소리를 질렀다 카메라 가져와 소리를 누군가 질렀지만
아무도 움직이지 않고 우리 모두는 불빛에 홀린듯 쳐다고고 있었습니다
그 광경을 표현한다면
공중에 떠있는 그 모형은 파라스름한 불빛이 흘러나오고 아무런 소리도 나지 않은채 아주 낮게 떠 있었는데 한참을
떠있다가 서서히 움직이며
그 모형에서 불빛이 6개가 나와서 모형을 외위싸듯 동시에 아주 천천히 움직이며 우리 머리위에 떠있었지만
검은 물체에서 흘러나오는
푸른 불빛만 확인하였지
모형이 어떻게 생겼는지는 알 수 없었습니다
헌데 공중에 떠 있던
그 모든 물체는 다시 하나게 되어 갑자기 하늘로 치솟듯 올라 가는데 걸리는 시간이 눈깜빡 할 사이였 습니다
아주 먼 하늘로 치솟아 올라 반짝 하드니 없어졌지요
지금도 생생한 경험였습니다
소리없어 공중에 떠 있던 그것이 지구상에 있는 것이 아니라는 확신은 지금도 변함없습니다
우리 아이들은 너무 어려서 기억을 못하지만
지금은 탤렌트가 된 지인의 아들을 결혼식에서
만났습니다
그 청년이 제게 속삭이듯 이야기 했지요
"우리 옛날에 UFO 봤던거 기억하시지요?"
청년이된 그는 그 당시엔 초등학생 였었지요
아직도 그 청년은 기억하고 있었나 봅니다
뒤늦게 돌아온 지인은 남편에게 이야기 하니
그런게 어딨어
비행기야 하고 믿지 않았지요
비행기가 소리도 안내고 공중에서 움직이지 않고
떠 있을 수가 있을 까요
그리고 사라질때 눈깜빡 할 시간에 그렇게 멀리 사라질 수 있나요?
정말 미스테리 입니다
진지해지지맙시다ㅋ
1940년에 일본이 항공모함을 4척이상 가지고 있었다는 걸 아십니까? 그것도 정말 항공모함으로 비행기가 내리고 뜨는 그런 항공모함 말입니다. 33년전이면, 계산해보니 대략1990년도 ?? 그때는 이미 과학이 우리의 상상을 넘어서는 곳까지 가고 있었죠. 다만 님이 이해를 못하고 자꾸만 이상한 생각을 하니그런거지 1980년대라면 이미 각국에서 스파이첩보 UFO 들이 수소연료를 사용하여, 지금으로서는 상상이 안되는 일들을 하고있던 때이지요.....거참;; 그런거 생각할시간에 이제곧 북망산천으로 돌아가 황토로 변하는 것을 면하기 위해 수양하시고, 하나님품으로 들어가실 생각을 하는게 좋을듯합니다. 우리살은 곧 썩어 물이되고, 빼는 황토가 된다고 그렇게 적어둔책이 많은데, 왜 그렇게 쓸데없는 일만 생각을 하시는지,,, 이런글을 자꾸써놓으면 젊은이 들이 혹....하는 마음이 들게되지 않겟씁니까?
@@tv.2461 고대 그리스역사 부터 공부했는데 태평얌전쟁을 일으킨
일본의 만행과 그 역사를
안배웠겠습니까
경험한 이야기 라 처음으로 여기에 기록한게 뭐가 그리 잘못된건지 의견이 다를순 있지만 서로 존중하는게 필요할듯 싶네요 제가 실 수를 한 부분이 있다면 이해하시기 바랍니다
우리살은 곧 썩어 물이되고, 빼는 황토가 된다고 그렇게 적어둔 책이 많으니, 하나님품으로 돌아가는 생각을 좀 하자는데, 내가 뭘 잘못 했다고 그랬나요?? 젊은이 들이 이런 허황된 글을 보면, 도대체 뭣을 상상할거라 생각 하십니까, 그리고 이제 70대가 다 되신분이 연세도 있으시고 한데, 이런 열린 장 에 공공연히 허황된 이야기를 나열하니, 저로서는 그것을 경계하는 것 뿐입니다. 젊잔으신 분 같은데, ....점쟎다는 것은 젊지 않다라는 말인것을 아시고, 부디 자중하시길 바랍니다. 사람은 이제곧 돌아온 곳으로 돌아가는 그런 철학적인 것들이 더욱 연세에 걸맞는 논쟁아닐까요?? 스스로 공부를 하셨다니, 도대체 무슨 공부를 어디서 했다는건지 항문을 닦으신분이라면 이런말을 先自 해서 하는게 아닌데..쩝;;
신효식 항문 말고 학문 닦아주세요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가 조선왕조실록에 기록되어있는 UFO 목격담을 배경으로 제작 된 드라마죠
헐 진짜요?
그럼 천송이는 황진이냐?
1화에 나와요ㅋㅋㅋ
그럼 김수현이 외계인??
@@따규흥하자 막 괴상한 외계인은 아니그 다른 별사람일거임
제시카님 내일쯤에 태풍 강하게 오는데 몸조심하세요!! 모두들 태풍 대비 하세요 세다고해용
사실 홍길동이엿다는게 학계의 정설
동에서 번쩍 서에서 번쩍 뺏겻다 쳇
@Gm Lee 재밌는뎅 ㅎ
홍길동보단 전우치가 더 근접이 아닐지 ㅋㅋ
@@25everfree 앜ㅋㅋㅋ
홍길동은 율도국(오키나와) 로 갔다는게 킹계의 정설
ufo가 외계인이아닌 미래의 인간이 타고온 타임머신이라는 설도 있음
외계인은 말이되도 미래에서 왔다면 우리가 지금 과거에 살고있다는소린데 그건말이안되죠
@@예그게접니다 왜 안돼요..?미래에서 온사람들이 있다면 우리가 그 사람들 입장에선 과거 사람일 수도 있죠. 그건 아무도 모르는겨.
흥미롭네요 ㅋㅋ
@@예그게접니다 그런설도 있다는거죠 유튜브에 그런내용있는데 함들어보세요 들어보면 그것도 일리가있더라고요
@@예그게접니다 우리는 우리현재 에 살고 있습니다. 미래에서 왔을꺼란 가설을 믿는건 아니지만
그랫다 한들 우리가 살고있는 현재가 타임슬립한 몇명때문에 과거에 살고 있다고 하는 소리는 이해가 안되네요.
과거에 살고있는게 되니까 말이안된단 말 자체가 말이 안되네요
그 들에게는 과거겟지만 우리에겐 현재입니다.
만약 우리가 미래로 타임머신을 타고 가면 그들에겐 현재가 우리에겐 미래의 모습을 보는거 처럼요
전 과거 우리나라 관련된 미스테리가 더 와닿고 재밌는것같아요!!!👏👏
현재의 제트기를 설명한것 처럼 생각되네요. 뾰족하고 뒤는 커다랗고 천둥같은 소리와 지나간 뒤에 하얀선...다른 별에서 조선시대를 구경하러 왔나보네요. 그들 입장에서는 조선시대가 신기하게 보였고 좋은 관광거리였을지도
조선시대에는 불을 내뿜으며 날아다니는 제트기가 발명되지 않았던 시기라 제트기를 본것 같진 않고 조선왕조실록의 신뢰성으로 봤을때 정망 UFO일 가능성이 높아보이네요. 자연현상이라고 하기에도 물리적인 현상도 나타난걸로 보이고.
솔직히 말해서 이 드넓은 우주공간에 우리 인간만 존재한다고 생각하는건 좀 뭔가 좀 아니지않나 싶음, UFO도 그렇게 따지고보면 볼수도있고 존재할수도 있는 외계 항공장비가 아닐까 싶음
제시카님 목소리는 정말 귀에 쏙쏙 들어옵니다
아나운서 하셨으면 너무 잘하셨을듯 해요
하지만 '의' 발음이 안 되세요ㅠ 으..으..
이 커다란 우주에 인간만 있을 리는 없죠...
개입이 없는게 신경쓰일 뿐이죠..
마치 UFO가 우리 농락하는 것 같다... 치고 빠지고 빠지고 이건너무한거아니냐고!
신기합니다..👍👍👍👍👍👍
조선왕조실록에 UFO기록이 실려있다니
대박~^^🤗🤗🤗
💕💜💞💗❤💘💙❣💖💝💛💚💓🧡💝💖
솔직히 없는게 더 이상하잖아요 ㅋㅋㅋㅋㅋ
이런건 어떻게 조사하시지 진짜 신기하당!!
찐이다
목소리가 속속 들어오네요~굿
올해 스무살 여자입니다. 이건 제 개인적인 일인데요. 생각나서 적어요. 제가 초등학교 4학년 무렵에 가을수련회를 갔습니다. 방으로 들어가기 전, 아이들이 줄을 서서 수련원 앞에 짐을 들고 서있었는데 저는 키가 좀 큰지라 맨 뒤에 멀찍이 서있었습니다. 거기가 강원도 였는데 가을이라 쌀쌀했고 알록달록하게 낙엽이 수를 놓아서 저는 아이들이 떠드는 사이에 수련원을 둘러싸고 있는 산들을 구경했습니다. 그때 정말 대낮이었습니다. 반쯤 멍을 때리고 찬찬히 훑어보는데 산 끄트머리 지면에 무슨 접시 같은 것이 걸쳐져 있었습니다. 원반 같이 작은 것이 아니라 하늘 위에 떠있는데 멀찍이 떠서는 산과 겹쳐 보였는데 저는 그게 드론인줄 알았습니다. 그 당시에 드론이 유명하지는 않았지만(지금만큼은) 종종 영화에서 많이 접했던터라 알고는 있었는데 어디 군부대나 누가 드론을 띄웠나보다 하고 구경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로봇청소기 같이 생긴 것이 조금 이상하게 움직이더군요. 원래 드론이라 하면 날다 멈출 때 급정지(?)가 잘 안되지 않습니까? 약간의 반동이 있는데 하늘에 떠있던 그것은 지그재그 모양으로 반듯하고 정확하게 움직였습니다. 위 아래 빠르고 반듯하게 움직이다가 완벽하게 원을 그리며 돌다가 그러고는 어느 순간 사라졌습니다.
그 당시에는 어려서 그저 드론을 잘 조종하는 사람이 띄웠나보다 하고 넘겼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이상하여 글 적습니다
너무 신기해서 그때 기억은 아직 잊혀지지않아요 지금17살인데 15살때 봤습니다
네?무슨소리신지이
이정도까지오면 외계인은 실존한다솔찍히
오 신기하네용 영상 항상 잘 챙겨보고있어용
도민준의 존재가 사실이었구나!
설마 잘생겼나(?)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가 조선왕조실록에 기록되어있는 UFO 목격담을 배경으로 제작 된 드라마죠
51구역에 한글이랑
거의 똑같은 문자쓰는 외계인 있다는데 세종때 배워가거나 아이디어 주고 간거 아니야?ㄷㄷ
킹갓종대왕;; 사실 외계인이 한글 배낀거임ㅋㅋㅋㅋㅎㅋㅎㅋㅎㅋㅎㅎ
사실 우리나라는 조선시대때부터 외계인 고문했던거임ㅋㅋㅋㅋ
지금은 갤럭시 폴드만드느라 고문중
이정도면 외계인고문의 민족
@@신동희-p5o 그런나라가 왜 일본에 나라를 빼았겼을까...
대화가 안통해서 가르치는거 불가능할듯
고맙습니다^^
자동생성 자막키니까 진짜 소수의 단어만빼고 다 맞네요ㄷㄷ👍🏻
딕션이 워낙 좋으셔서 그런 듯.
와~선댓후 영상관람!ㅎㅎ
먼저 댓글을달고 영상을본다는뜻이 였습니다.오해하게 글을썼다면 죄송합니다.😥
괴로운때나 외로울 때나 들으면 옆에서 친구가 이야기해주는 처럼 위안이 되네요 정말 간만에 왔는데 입담은 여전하시네요 ㅋㅋ
저도 저번에 학원을 끝내고 친구와 같이 집에 가던 길이였어요. 그때 시간이 7시가 좀 넘었을때였고 구름도 없던 하늘이였어요 . 친구가 하늘에 야야 저게 뭐야 ? 라고 해서 하늘을 올려다 봤는데 뭔가 동그라미? 한개가 조금씩 순간이동 하듯이 한번 움직이다가 또 다른 동그라미 가
움직인 동그라미 옆에 갑자기 생기더니 둘이 순간이동 하듯이 이동했다가 갑자기 또 사라졌어요 ..
재밌게 보고가요
조선왕조실록 재미있는 이야기 모음 보고시퍼요!!!
잘봤습니다
옛날에 지구의 자북이 지금하고 많이 달라서 우리나라에서도 오로라 현상을 볼 수 있었다고 하네요. 실록에 나오는 일부 현상은 이거라고 하네요
다들 안녕히주무세요~
저때 외계인들도 소닉붐 세대였던거 아님?ㅎㅎ '사라질때에 천지를 울렸다.' '하얀 기운이 보였다(비행운)' 등등
이런 기록이 있다는 것이 정말 신기하네요..🛸🛸재밌어요!
만약 ufo가 있고 저렇게 예전부터 발견됬다면 ufo는 우리를 관찰하는게 아닐까?
무슨 이유로 그렇게 돌아보는지 모르겠지만 현대시대까지도 발견이 되고 있다는건
관찰을 하고 있다고 밖엔 모르겠다
심시티 일지도
저는 ufo가 먼 미래에서 온 타임머신이라 생각하는데 ㅋㅋ 그래서 조선시대에도 탐방하고 현시대에도 탐방하면서- 과거여행 하는거 아닐까 생각함 ㅋㅋ
언니 꼬부랑 옆머리 초코틴틴같다,,, 헤헿
UFO는 지구인이 사는 이 지구 행성이 창조될때부터 지금껏 계속 방문하고 있습니다.
나는 종종 하늘에 우주선/ UFO 들을 목격하는 사람들 중에 하나입니다.
나도 20년전에 하늘보다가 ufo사진찍은거 있는데 직진으로 안가고 지그재그모양으로 원통모양이었음 빛도 났었는데 빛이 얼마나 밝은지 어떤 빛의 밝기랑 비교할 표현이없음. 신기한게 빛이 ufo주변에서 퍼져나오지도 않고 그 ufo만 빛나고 있었음. 가족이랑 다같이봄
왜 사진이 없나요
그사진 정도면 엄청 가치있는거아닌가
@@balentine 사진이 찍은게 옛날 세이클럽시절홈페이지에 올려둔게 다인데 그게 폐쇄가되서ㅠ
우주에 우리만 생명체다 생각이 웃긴듯.
언니 사랑해요~♥
ufo를 직접 목격한 사람으로서 ufo는 분명 존재합니다. 제가 본 ufo는 여러분도 ufo 동영상에서 많이 보셨을 하얀 발광체 형태였습니다. 속도는 생각보다 빠르지 않았지만 인간이 만든 비행체보다는 확실한 차이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ufo는 유성과는 확실히 구분됩니다.
있을테지만 우리은하계에는 생물이 살만한 행성은 없다고해요. 그렇담 다른 은하계에 있다면 지구에 올정도의 외계인이라면 지구보다 고도로 과학이 발전됬을거라네요.
UFO진짜 있을거 같애요
군복무 시절 야간 위병소 근무 중 갑자기 내 주변 20미터? 쯤 아주 시퍼런 불빛이 2~3초간 밝혔음 그때 마치 위에서 스포트라이트 비추듯이 갑자기 위병소 초소가 파랗게 불빛이 환했음 그때 사수도 나도 놀랬는데...
나도 군시절때 유에포봤음. 늦은밤에 부대장 관사에서 내려오는길에 하늘에 엄청나게 큰 물체가 왔다갔다 날 따라다녔음. 그걸 나와 부대장님만 목격했음. 부대장님은 그냥 못본체하자고 했었지
저도 인제에서 군생활할때 밤에 먼거리에 있는 뭔가 봤엇는데 그건 여러색깔에 색깔이 이상하게 넘실거리는 느낌에 계속 떠잇더군요 심지어 저는 gop에 2시에 경계근무 끝내고 가고있을때 봐서 점놀라서 보고잇다가 동반입대한 친구가 지나가서 잠깐동안 같이 보고잇다가 들어갔는데 갑자기 생각이나네요
집에서
디바제시카 님 보고 계신분~?
와 방금 밍꼬발랄 님 커뮤니티 거기서 님 댓글 보고 왔는데 또 보내요 ㅋㅋㅋㅋ
저요
저요!!
✋
왜니렇게 많이 보이지?
지금이말하면 안돼지만
다바제시카님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나왔어요?(TV에나오시다니 부럽네요...
안나오셧어요
저는 진심으로 UFO의 존재를 확실히 알고있어용 이상한 사이비도 아니고 이상한 교리에 빠져있는 사람도 아닙니다
알려주실수 있나요 오늘 비도안오는데 좀 작은방에서 번쩍 거려서 소름인 상태여서
유성이지 않았으려나 생각하면서 보다가 형태를 설명하는 기록이 있는걸로봐서는... 미스터리하군요
중간중간 마이크가 스윽!
훅! 소리 나오는데 ᆢ
외계인은 있다고 믿는다. 허나 워낙에 방대한 우주라 만나지 못하고있을뿐
큰오빠입니다. 잘듣고 갈께요.
저 시대 유에포는 무음 기술이 없엇나보다 ㅇㅅㅇ
요즘 목격 되는거 보면 아무 소리 없이 빛만 난다던데
저 시대는 자꾸 소리를 펑펑 내네..
지금 유에포는 최신형이라 기술 좋나보다잉
코끼리가 침뱉인거에 기분나빠서 사람을 살해하고 재판에 유배에 눈물까지 뭔가 있는 코끼리를 바쳤나 보다..
아 흑인묘사 너무 귀야워 ㅋㅋㅋㅋㅋㅋㅋ
희유한 일 입니다 불가사의한 일이네요...
이렇게 큰 우주에 지구에만 생명이 있다는게 더 이상하다
공룡시대에도 유에프오는 나타났을듯
그치만 공룡들이 기록을 안남겨서
우리가 모를뿐
피라미드도 사람이 지을수없는 건물이라하네요 그래서 어떤분은 UFO가 해줬다고..ㅎㄷㄷ
피라미드를 왜 사람이 지을 수 없죠?ㅋㅋ
지을 수 있는 건축물 입니다
무엇이든 물어보살 보고있어요!!
200만 가자♥
외국의 고대 기록에선 UFO를 묘사한 기록이 있는건 알았지만 울나라에도 그렇게 상세히 묘사된 기록이 많은건 첨 알았네요. 넘 흥미롭네요.^^
디바 언니 무엇이든 물어보살 나오셨네욜
그니까요:)
지구가 생기기혈신 이전 부터 비행접시가 존재을 하내요 그리고 디바 님이 올린건 조선시대 원반형 비행접시 UFO UFOs 그림 같내요 😊
얼마나 스트레스였으면 사람을 밟아 죽였을까 ㄷㄷ
세조때는 내가 다녀왔는데요 저의 조상의 자못된 행실을 바로 잡으려 갔는데 시간이 안맞았죠. 참 세종때 한글 준비할때 내가 읽던 잡지가 떨어져서 그만 한글이 ㅠㅠ 잘못했습니다
1:58헤임달 아님?
예전에는 문명이 발달하지 않았기에 근접 목격담이 있는 거고 근대에서는 근접목격담이 없는 것은 그만큼 인류의 기술력이 발달하였기에 격추의 우려가 있으니 근접비행은 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저는 외계인의 존재를 믿습니다.
제시카님덕에 월요병을 이겨내고있어요 고맙습니다
와 그림잘그렸네...
없는게 이상하지 않나요? 난 그렇게 생각하는데.. 없는게 더 이상해.. 멀어서 소통하고 교류하기 불가능 할 뿐
하얀색 구름은 소닉붐이고 북치는소리는 엄청난속도로 날라갈때나는 소리같은데 비행물체가 확실해보이는딩..
근데 방송 중간중간에 들리는 '쿵(10:27)' 소리는 대체 무슨 소리인가요?
뭐야....
와우~~~~~
흥미롭다
언니! 저tv에서언니봤어요!무엇이든물어보삼어서! 우와이젠tv 까지진출.ㆍ
갑자기말하는데요오 디바제시카님이 나오신 무엇이든물어보살 보고있어용ㆍ
아 조선인들 코끼리 귀향시킨 거 왤케 귀엽냐.. 뜻밖의 자유 개꿀❤️
조선시대 또 그 전 시대에도 모양은 둥근 원반모양이네 ㅇㅅㅇ
원반 모양을 뛰어넘는 유에포는 없나보네오 ...
우주선의 끝은 원반인가...
우리도 비행기 모양 거기서 거기자낭
유성이 날아가다 폭팔하고 여러조각으로 나눠집니다.타다가 없어지기도 하구요..유성이 바람을 타고 날기도 한다네요. ㅎ
대단 합니다. 마지막 설명(김문희)이 운석이 떨어지고 임펙텍타이트가 만들어지는 과정 설명 같습니다. 제생각입니다. ㅎㅎ
갈라진 후 한 조각은 날아가 버리고 한조각은 떠 있다고 기술 되어 있다는데 이 부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전부 다맞는건아니고 상황이 다틀려서 여러가지 말씀하신거 같은데 그중 김문희쪽만쪽 임펙타이트가 만들어지는 자세한 설명같고 나머지는 일식이나 월식 진짜 ufo 일수도..
유성이 쪼개지고 여러조각 나눠질수 있다고 말한거에요 ㅎㅎ ^^;; 떠있다가 사라지는건 다타버린거 일수도 있구요, 다타고 땅에떨어지는게 운석입니다.
제시카님이 말한게 전부 유성이다 이런식으로 말한건 아니구요 ㅎㅎ
도민준이 왔다~~~~
홍길동인가 동해번쩍 서해번쩍 왔다리갔다리.. ㄷㄷ....
왜 제시카님이 말한 날짜만 조선왕조실록 열람이 안될까요 아예 날짜가 없는데
이와중에 누나 너무 예쁘신거 아닌가요?!!
저거 코끼리 곡물이나 이런거 엄청 먹는데 죽일수는 없을테니까 일부러 보낸거라고 학교에서 배웠어요 하하
그나저나 조상님들 진짜 객관적인 묘사가....와 그림 그릴 수 있을 것 같애요 역시 글 하난 진짜 잘쓰셔들ㅋㅋㅋㅋㅋ
포브스에서 봤어요
밤중에 하늘 높이 떠있던 4개의 거대 원형모선을 보고 충격을 먹었었다 엄청 높이 떠있었는데 믿을수없이 빨랐다
보는내내(5초)정도 어?어? 밖에 할수 없었다 친구랑 같이 봄
블랙홀 같은 시공간의 문이 열려서 현대의 초음속 비행체들이 과거로 들어 왔다가 다시 시공간 문으로 돌아간거 같은데...
UFO에 대한 다양한 얘기가 있지만 UFO가 지구뿐 지구밖 우주 다른 행성들에서도 나타나는거보면 확실히 우주에는 다른 생명체가 존재할 가능성이 높아보이네요. 70년대에 미국에 갑자기 달탐사를 중단한 이유도 달에서 외계인을 봤기 때문이라는 얘기도 있구요. 아무튼 언젠간 UFO의 존재가 확실히 밝혀질것 같아요. 제대로된 동영상 하나만 찍히면 게임 끝인데
외계에서 ufo 온다는건 이론적으로도 말이 안되는 이야기 이구요 갠적인 생각 으로는 과거에도 ufo 나타났다면 미래에서 시간여행온 우리 인류 일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즉 시공간을 초월한 타임머신 비행선 일듯
디바제시카님 예뻐요
저도 ufc 프로 즐겨봅니다.
외계인 없다고 하는사람들은 본것만 믿는다는데 꽉막힌거 같음 이 큰 우주에 지구밖에 없다고 생각하나...
우주도 자기는 본적없으니 우주도 없다고 할듯
제 생일이 8월 25일.... 뭔가 소름..ㅋㅋ
선조 수정실록 아닌가요..? ㅎㅎ
사실 도민준이라는게 학계의 정설
아 무셔 ᆢ
디바제시카님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나오셨죠?
알다가도 모를 조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