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태양풍이 거세거나 엄청난 플레어가 일어났다면 입자가 희박한 열권 상층부에서도 잦은 충돌이 일어나게 되는데요, 에너지가 큰 입자들은 지구 자기장을 뚫고 더 낮은 위도에서 충돌하게 됩니다. 낮은 위도에서 관측할 수 있는 오로라는 오로라의 상층부(대체로 붉은색) 영역인데, 높은 고도에서는 대기 밀도가 희박하여 그 빛 역시 약해지게 됩니다. 그래서 한국과 같은 저위도 지역에서도 붉은 오로라는 가끔 관측이 됩니다. 다만, 몇 가지 의문이 드는 것은 1. 중종15년 광해군1년과 숙종27년은 Maunder Minimum이라고 해서 태양의 활동이 극도로 잦아들었던 시기입니다. (중종15년은 그냥 태양의 극소기 정도였습니다) 한국의 경신대기근, 을병대기근이 그 시기이며 전세계적 소빙기가 찾아왔던 시기입니다. 태양의 활동이 잦아들은 만큼 오로라의 관측 역시 힘들어집니다. 아얘 관측이 안된다는 것은 아니지만, 소빙기가 찾아올 정도의 극소기였기에 한국같은 저위도에서 오로라가 관측될 수 있었을지 의문입니다. 2. 또한 한국은 고려사나 승정원일기 등에 나타난 오로라 묘사를 보면 "하늘이 열렸다", "하늘에 불같은 기운이 있었다" 라고 기술되어 있습니다. 소개된 내용들의 시기를 기준으로 더 과거와 미래의 기록들이 모두 비슷하게 하늘 전체적인 변화를 묘사한 반면, 소개된 내용들은 방위나 모양 등이 표현된 부분이 의문입니다. 3. 맨 위에 적었듯, 높은 고도의 대기 밀도는 희박하여 관측되는 오로라가 굉장히 약하게 되는데, 낮에도 관측이 되었다는 부분과 그 기운이 마을을 비추었다 등의 내용이 살짝 어긋나는 것 같습니다. 다만 개인적으로 외계생명체의 존재는 신뢰하지만 UFO의 존재 자체는 신뢰하지 않는 입장으로써는... 오로라가 맞다고 하고싶지만 이 부분에 대한 고민이 조금 필요할 것 같습니다 + 초신성 댓글도 보았는데, 선조 37년(1604)의 기록만 봐도 초신성은 몇 달의 기간동안 관측되었고 궁에서도 이를 인지하여 조선왕조실록에 "객성"이라는 명칭으로 정확하게 밝기와 위치를 상세하게 기록해두었습니다. 과거에도 객성의 존재는 이미 알고 있었으며, 관측 기간 역시 몇 달로 아주 깁니다.
당시 해안가 근처에서 거주하던 대부분의 백성들이 겪은 이상한 현상들이있었는데, 해안가에서 이아무개가 낚시를 하다가 지평선위로 바닷물이 솟구치더니 순간 해룡이 승천하는줄알았다고 했다가 다시 빨려들어간 물들이 내려오더니 내려오는곳을 보니 원반형 빛나는 쟁반같이 생긴곳에서 물줄기가 내려왔고 이상하리 몇주간 바닷물이 짜지않고 마실수있을정도였다고함. 그러다가 그물에서 수영하거나 생활했거나 마신 백성들중 여자아이와 처녀들은 원인을 알수없지만 임신을 하게되는데, 출산하고보니, 희고 투명하고 망둥이같이 생기고 죽처럼 생긴게 나왔다가 귀신도깨비장난질인듯싶어서 태워버리거나 바닷가에 버렸다고함. 그런데 그런걸 낳은 여자들 대부분이 무당처럼 행동했고 알수없는 말로 이야기했는데 무슨소린지는 몰라도 무엇에홀린듯 그것들을 대략 알아들을수있었다고함. 대부분 의미가 목말라, 바다로 보내줘, 다시 돌아가야되 이런 의미였다고... 그런증상들은 5월부터 8월까지 지속되다가 거짓말처럼 다들 정상으로 돌아왔다고 함. 이상하리만치 그 지역에서는 무당이나 신내림비슷한것들을 행하는 사람들이 많이태어났고, 실제로 지금 많은 무당들 출신지가 "그 지역" 임.... 이상하지만 역사적으로부터 내려오던 것이라서... 연구가 필요함
나는 외계인에 대한 신비감이 없는 사람인데 외 그렇냐면 지금 보는 유에포는 유리 은하에 한정 되어 있는 외계인이고 다른 은하의 외계인이 아닌 것에서 별 신비감이 없음. 우리 은하의 외계인이라면 우주여행이야 실행 될테고 그들과 만나는것이야 별 신비감 없이 만나지겠지... 외계에는 수십억년동안 과학을 진화 시킨 종족도 어저면 수백만종이 있을 수도 있는데 왜 지구에 오는 유에포는 어짜다 보이는 수준일까를 생각해 보더라도 아무리 과학이 수십억년이 발전되어도 은하와 은하를 넘나드는 기술은 없을 것이란 것... 타 은하의 외계 종족과 만나지를 못한다는 것 때문에 외계종족에 대한 한정된 신비감의 형성으로 더이상의 외계종족에 대한 신비감이 덜해짐.
우리 눈에 숨어서 살아가는 소인족들이 ufo를 개발하고 있었어요. 중종 광해군시대에 개발단계였기때문에...소리도 나고 추락도 하고 빛도 지나치고...그렇게 개발하다가 점점 완성되어 오늘날에 이른 거죠. 오늘날 ufo는 소리도 안나고, 빛도 적당히 나고, 추락도 안하고, 등등..
이제 인간들이 우리들의 정체에 대해 조금씩 접근을 하고 있는 것 같구나... 우리의 일족들아, 이제 때가 다가온 듯 하니 우리의 비밀장소로 집결할 때가 되었다. 자, 자... 내년 모월 모시에 다들 거기 모이바~ 거는 편의점 없으니까 올 때 도시락 지참하고. 다닐 때 마스크 꼭 써라잉~
삼국사기와 삼국유사의 차이점은, 삼국사기는 유교적 사학관을 받아들여 '말이 되지 않는' 이야기들, 그러니까 전설, 신화, 민담은 기록하지 않았고, 삼국유사는 기록을 했습니다. 유교의 끝판왕인 조선에서는 유교적 사학관을 받아들인 삼국사기와 비슷한 역사서술을 했을 것이라 생각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D
한국인들은 일제 강점기 일본인들로부터 자학 사관 조상 능욕 사관으로 공부해서 조선이란 나라를 욕이나 하는게 잘 어울림,,, 지금 쓰고 있는 한글이라는 민족의 명품 발명품도 조선시대 왕 이도가 만든건데, 무조건 조선 욕하는 한국인들에게는 그런 자학하는게 제일 잘 어울림,그냥 조상들 욕이나 하셈
그당시에 표현할수있는 최고의어휘들로 묘사해놓은게 정말 재밌기도하고. 지금도 그묘사만으로도 충분히 상상할수있다는게 신기해요
역사도 읽어주시지만 과학적인 견해도 들려줘서 너무 좋아요 문이과 통합 컨텐츠!!
저도 초등학생때 저런거 본적있습니다
친구들하고 놀다가 해질무렵이 되서 집앞에 있었는데 어쩐지 주변 풍경하고는 상당히 어울리지 않는 보라색 구름이 있어서 쳐다보고 있었는데 굉장히 낮은 높이에서 아주 천천히 이동하다가 우회전 하더니 빠른속도로 날아갔습니다.
숙종 때 사건은 소빙하기 시기이기도 하고 운석이나 오로라로 해석될 수 도 있지만 광해군 때 사건은 세숫대야, 호리병의 형체가 큰 소리를 내며 움직이는 거는 그렇게만은 보기 어려운 현대 UFO와 아주 비슷해 보입니다.
감기조심하세요 감사합니다.
미래 수학여행 : 오늘은 조선시대 때로 가서 우리 조상들의 모습을 보러갈거에요~
미래 잼민이들: 우와~ 재밌겠다~ 임진왜란때로 가고싶어요~ 이순신장군 보고싶어요~
회사동료들과 동시에 목격했는데 ᆢ파란 빛이 좌우로 요동치면서 진짜빠르게 눈바로위에서 날아감 ᆢ 둘이 마주보고 할말이 없었음ᆢ진짜 신기ᆢ
목격담중에 정치적 목적으로 쓰이거나 해석한것도 있고 실제로 자연현상이나 유성을 목격한걸수도 있을거같아요.
근데 전세계 모양이 다 똑같음 신기함
비슷하지만 다 똑같지는 않고 시가형이나 삼각형 등 다양합니다
조선왕조실록이 기록물로 높은 평가를 받는 이유가 교차검증이 가능한 기록들이 많다는거… 흔한말마따나 기록덕후??? 근세 이전의 기록물 중 조선왕조실록과 비교할만한 기록물은 굉장히 드뭄
와~~오랜만이당
요코이야기도 다뤄주셨으면 좋겠어요! 정말 지금 다시 우리나라의 관심이 필요할 때 이에요ㅠㅠㅠㅠ
거위알이 이해하기쉽네 ㅋㅋ 저도 ufo 본적있습니다. 5개가 있었고 멈춰있다가 움직이고 멈춰있다고 움직이다 사라졌어요
정말 잼있게 잘보고 있어요~ 신기 하고 놀랍네요~~~
유성일수도 있을 것 같네요 제가 부산에서 군생활 했을 때 유성 2번은 봤는데 오후 5시 쯤에
유성은 한방향으로 일정하게 움직이지 방향을 자유자제로 움직인다면 그것이맞지 ㅋㅋ
오로라도 그렇고 몇몇 기록은 마치 운석같은 움직임도(소리도 천둥소리등) 있지만 세숫대야 설명은 달리 설명할 길이 없네요
정말 신이나 외계인이 있는게 아니라면 이세계는 가상현실이 맞는듯
아니 곽재식 작가님이 12분만에 영상을 끝내? 12시간니 아니고 ?? 이건 말이 안돼 ~!!!
오로라가 맞다면 동시대때 같은 경도에 있는 타(국가)지역들의 기록도 있겠죠 . 자기장도 당시 존나 강해서 관련된것도 찾아봐야할듯
외계 비행접시보다 미래에서 온 타임머신 일수도..
요즘 UFO는 소닉붐도 없는데 그때는 우레와같은 소리나 하얀 잔상이 있었다고 하니..현 기술의 비행체가 그 시절때 돌아다녔다는 말도 되네요 ㅎㅎ
세숫대야는 어떻게 설명??
만약 태양풍이 거세거나 엄청난 플레어가 일어났다면 입자가 희박한 열권 상층부에서도 잦은 충돌이 일어나게 되는데요, 에너지가 큰 입자들은 지구 자기장을 뚫고 더 낮은 위도에서 충돌하게 됩니다.
낮은 위도에서 관측할 수 있는 오로라는 오로라의 상층부(대체로 붉은색) 영역인데, 높은 고도에서는 대기 밀도가 희박하여 그 빛 역시 약해지게 됩니다. 그래서 한국과 같은 저위도 지역에서도 붉은 오로라는 가끔 관측이 됩니다.
다만, 몇 가지 의문이 드는 것은
1. 중종15년 광해군1년과 숙종27년은 Maunder Minimum이라고 해서 태양의 활동이 극도로 잦아들었던 시기입니다. (중종15년은 그냥 태양의 극소기 정도였습니다) 한국의 경신대기근, 을병대기근이 그 시기이며 전세계적 소빙기가 찾아왔던 시기입니다. 태양의 활동이 잦아들은 만큼 오로라의 관측 역시 힘들어집니다. 아얘 관측이 안된다는 것은 아니지만, 소빙기가 찾아올 정도의 극소기였기에 한국같은 저위도에서 오로라가 관측될 수 있었을지 의문입니다.
2. 또한 한국은 고려사나 승정원일기 등에 나타난 오로라 묘사를 보면 "하늘이 열렸다", "하늘에 불같은 기운이 있었다" 라고 기술되어 있습니다. 소개된 내용들의 시기를 기준으로 더 과거와 미래의 기록들이 모두 비슷하게 하늘 전체적인 변화를 묘사한 반면, 소개된 내용들은 방위나 모양 등이 표현된 부분이 의문입니다.
3. 맨 위에 적었듯, 높은 고도의 대기 밀도는 희박하여 관측되는 오로라가 굉장히 약하게 되는데, 낮에도 관측이 되었다는 부분과 그 기운이 마을을 비추었다 등의 내용이 살짝 어긋나는 것 같습니다.
다만 개인적으로 외계생명체의 존재는 신뢰하지만 UFO의 존재 자체는 신뢰하지 않는 입장으로써는... 오로라가 맞다고 하고싶지만 이 부분에 대한 고민이 조금 필요할 것 같습니다
+ 초신성 댓글도 보았는데, 선조 37년(1604)의 기록만 봐도 초신성은 몇 달의 기간동안 관측되었고 궁에서도 이를 인지하여 조선왕조실록에 "객성"이라는 명칭으로 정확하게 밝기와 위치를 상세하게 기록해두었습니다. 과거에도 객성의 존재는 이미 알고 있었으며, 관측 기간 역시 몇 달로 아주 깁니다.
오로라 예쁘죠
조상님들 ㅎㅎ 진정한 기록 덕후 ㅎㅎㅎ
호리병 모양으로 땅에 떨어지고 큰진동이 일어난 경우는 낮에 유성이 떨어진 걸로 보이네요.
참 신기해
영국에서도 인디언에서도 거의 다 비슷한 형체의 움직임 및 목격담이라
요즘 UFO 은 군사 지역 주변 자주 나타 나긴 하는데..그옛날..조선 시대는 그런게 발전 되지 않았는데.. 이상 하게 나타 났군요
당시 해안가 근처에서 거주하던 대부분의 백성들이 겪은 이상한 현상들이있었는데,
해안가에서 이아무개가 낚시를 하다가 지평선위로 바닷물이 솟구치더니 순간 해룡이 승천하는줄알았다고 했다가 다시 빨려들어간 물들이 내려오더니 내려오는곳을 보니 원반형 빛나는 쟁반같이 생긴곳에서 물줄기가 내려왔고 이상하리 몇주간 바닷물이 짜지않고 마실수있을정도였다고함. 그러다가 그물에서 수영하거나 생활했거나 마신 백성들중 여자아이와 처녀들은 원인을 알수없지만 임신을 하게되는데, 출산하고보니, 희고 투명하고 망둥이같이 생기고 죽처럼 생긴게 나왔다가 귀신도깨비장난질인듯싶어서 태워버리거나 바닷가에 버렸다고함. 그런데 그런걸 낳은 여자들 대부분이 무당처럼 행동했고 알수없는 말로 이야기했는데 무슨소린지는 몰라도 무엇에홀린듯 그것들을 대략 알아들을수있었다고함. 대부분 의미가 목말라, 바다로 보내줘, 다시 돌아가야되 이런 의미였다고... 그런증상들은 5월부터 8월까지 지속되다가 거짓말처럼 다들 정상으로 돌아왔다고 함.
이상하리만치 그 지역에서는 무당이나 신내림비슷한것들을 행하는 사람들이 많이태어났고, 실제로 지금 많은 무당들 출신지가 "그 지역" 임.... 이상하지만 역사적으로부터 내려오던 것이라서... 연구가 필요함
그래서 거기가 어디임
그 지역이 어딘데요 궁금해 미치겠네
헌데 오로라가 낮에도 보이나요?
흡연자분들은 옥상에서 흡연하시다가 ufo 보신분들이 더러 잇다고 하더라구요
기찰비록이라는 드라마도 있었음ㅋㅋㅋ 잘 모를 듯. 케이블 초창기에 나와서.
장희빈 이무기설 ??
그시대에 ufo가 돌아다녔다면 얘네들은 대체 얼마나 문명이 발전한거냐ㄷ
하얀기운을 남겼다는건 아마도
소닉붐 일거고 붏은빛을 남겼다는건
제트엔진같은거의 불의 잔상
뭐 이런거 아닐까요? ㅋ
이건 뭐 자연현상으로 해석할 수도 있지만 모양이나 소리 흔적 등이 자연현상만으론 불가능하다
광해군 실록의 사례마저 오로라로 퉁친다고? 해가 중천인 대낮에 육안으로 관측되는 오로라가 어딨습니까?
장희빈의 사망에 대한 시위를 했던거죠
7:38 이티가 한국말을 하는 장면.
2:19 이걸 보고 초신성 폭발이라고 하는 과학자분들도 계시더라구용!
운석도 오해할 수 있을 듯.
Ufo 두번봤는데 다 밤에 빛의모양이었음
UFO도 기술이 발전했네 내가 본 건 소리가 없었는데
천문학은 고대시대부터 발달했던거다
무슨 조선시대나 그 옛날 시대를 원시부족 취급하는데
천문학은 예수그리스도 오시던 시절 동방 박사들도 천문학자였다
지금하고 비교해서 우주를 더 자세히 알 뿐이지 학문적 지식은 옛날이나 지금이나 대단했다 이거야
오로라가 우뢰같은 소리를 내지는 않지 않나
실제로 봤는데 초록색 빛이 공중에서 엄청난 속도로 사라짐
유성임
오로라를 무슨ㅋㅋ 묘사한것만봐도 말이안되지
ufo 나쁘네
헬조선 꼬라지 보고 걍 계속 냅두다니
진작에 정복해서 개화시켰어야지
나는 외계인에 대한 신비감이 없는 사람인데 외 그렇냐면 지금 보는 유에포는 유리 은하에 한정 되어 있는 외계인이고 다른 은하의 외계인이 아닌 것에서 별 신비감이 없음.
우리 은하의 외계인이라면 우주여행이야 실행 될테고 그들과 만나는것이야 별 신비감 없이 만나지겠지...
외계에는 수십억년동안 과학을 진화 시킨 종족도 어저면 수백만종이 있을 수도 있는데 왜 지구에 오는 유에포는 어짜다 보이는 수준일까를 생각해 보더라도 아무리 과학이 수십억년이 발전되어도 은하와 은하를 넘나드는 기술은 없을 것이란 것...
타 은하의 외계 종족과 만나지를 못한다는 것 때문에 외계종족에 대한 한정된 신비감의 형성으로 더이상의 외계종족에 대한 신비감이 덜해짐.
Ufo 도 인어도 있을거같다
루시퍼련 비행기일듯 ..
Ufo 6 25때 우리안마당에
내렸는데 온방안이 불덩이같엇다 그후 밖을문풍지을 침을발라구멍내여 밖을 보니비행접시 주변이 너무나 밣은데 두어명이
왔다갔다했다
지금도 그것이알고싶다 ^
2분정도 있다가 살아졌다 ^
합리적 추론이란게 뭔지 모르는듯.
혜성이나 운석 떨어진거 본거 같음
난 ET를 만났어..꿈에~
우주선에서 외게인이 내려와 하! 는! 말! ~
우리 눈에 숨어서 살아가는 소인족들이 ufo를 개발하고 있었어요. 중종 광해군시대에 개발단계였기때문에...소리도 나고 추락도 하고 빛도 지나치고...그렇게 개발하다가 점점 완성되어 오늘날에 이른 거죠. 오늘날 ufo는 소리도 안나고, 빛도 적당히 나고, 추락도 안하고, 등등..
과학?
뇌피셜 아닌가?
결국 천문, 기상현상으로 퉁치는건가?
거기에 당시 사회적배경과 심리적현상 정도로 퉁치는건가?
조선시대 사람들은 무지할거란 편견에서 비롯된 접근아닌가?
오로라가 뭔 북극에서만 보임? ㄴㄴ 절대 아님 나 울나라에서도 육안으로 선명하게 봤구만. 이때 논문 썼으면 교수 됐을라나
사실 한글도 세종대왕님이 추락한 UFO에서 외계인이 대신 만들어준거죠
조선 VS 일본 => 🇰🇷 VS 🇷🇺
나 좀 태우고가라
운석
이제 인간들이 우리들의 정체에 대해 조금씩 접근을 하고 있는 것 같구나...
우리의 일족들아, 이제 때가 다가온 듯 하니 우리의 비밀장소로 집결할 때가 되었다.
자, 자... 내년 모월 모시에 다들 거기 모이바~ 거는 편의점 없으니까 올 때 도시락 지참하고.
다닐 때 마스크 꼭 써라잉~
아 아저씨 여까지 와서 우리의 괴?심을 또 파괴하려 하시네에~~아 절루 가여 절루가~~~ 심괴로 가시라구효~~~ㅋ
you're poor
어느 시대나 뻥치는 사람이 있었고, 그 뻥이 입으로 입으로 전해져 기록된 것일 뿐입니다.
조선은 쓰레기라도 조선왕조 기록은 사실검증 거쳐하는거라 신빙성이 높습니다
삼국사기와 삼국유사의 차이점은, 삼국사기는 유교적 사학관을 받아들여 '말이 되지 않는' 이야기들, 그러니까 전설, 신화, 민담은 기록하지 않았고, 삼국유사는 기록을 했습니다.
유교의 끝판왕인 조선에서는 유교적 사학관을 받아들인 삼국사기와 비슷한 역사서술을 했을 것이라 생각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D
@@이영권-d7d 그렇지 이런걸 거짖말해서 아무이득도 없는데 뭐할려고 ㅋㅋ
광해군 실록은 강원도의 각기다른 세곳에서 조정으로 보고된 동시다발 목격사례입니다. 단순 유언비어라고 보기엔 무리가 많아요
한국인들은 일제 강점기 일본인들로부터 자학 사관 조상 능욕 사관으로 공부해서 조선이란 나라를 욕이나 하는게 잘 어울림,,,
지금 쓰고 있는 한글이라는 민족의 명품 발명품도 조선시대 왕 이도가 만든건데, 무조건 조선 욕하는 한국인들에게는 그런
자학하는게 제일 잘 어울림,그냥 조상들 욕이나 하셈
물리학적으로 ufo는 지구에 도달할수없음
우리가 과학적으로 알수없는 경지가있을지도 모르지 ㅋㅋ
간단한예로 영적인것도 과학으로 증명을 못하는데 이걸증명할수있는 수준쯤되야 이해할수있는 학설이 생기지 않을까?ㅋㅋ
양자역학도 물리학적으로 말이 안되던 시기가 있었지 과학법칙도 결국은 모든것을 설명하고자 하는 하나의 가설일 뿐이고 언젠가는 그 가설을 뒤집을 새로운 사실이 등장할 수 있음
그 말도 안되는게 전세계 목격 사례가 너무 많음
이놈은 언제 시사프로그램 사회보려나
좌파 방송 장악 지겹다
나라가 망해 가는 구나
ufo 모양 촬영한 영상 그거 가짜라고 나온지가 언젠데 ㅋㅋ 우리가 알고 있는 접시 모양은 가짜임 그거 촬영한 사람이 가짜라고 말했음 아직도 그걸 믿나 ㅋㅋ 엣날 왕권 흔들기 좋은 핑계가 천재지변으로 왕 두렵게 하기 아닌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