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년째 공짜로 밥 주는 수상한 미용실 . 공짜 밥을 챙겨주게 된 원장님의 감동적인 사연|한국기행|알고e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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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 лют 2025

КОМЕНТАРІ • 6

  • @ysc2917
    @ysc2917 5 місяців тому +6

    대단하시네요 일하면서 밥하는거 힘든데. 건갱하세요

  • @김미경-g2b
    @김미경-g2b 5 місяців тому +2

    참 마음이따뜻한 분이너요~^^오랫동안 건강하세요❤

  • @1등가자-m1r
    @1등가자-m1r 5 місяців тому +5

    제일 맛있는 밥은 남이 차려준 밥

  • @김미선-u3j
    @김미선-u3j 3 місяці тому

    7:17

  • @ppanggyarukitty
    @ppanggyarukitty 5 місяців тому

    미용실 에는 약냄스 나서 뭐ㅜ먹기 힘들어 괜히 차나 다과 가져다 준다는데 다 미용실 냄새 배어서 나는 싫더라~~~~

    • @호홋-e8d
      @호홋-e8d 20 годин тому

      먹는곳은 따로 있는갑던데요ㅋㅋ
      미용실 바로 맞은편건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