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주박-p2j 축사도 나름 입니다 소든 돼지든 동네에 너무 인접해서 몇천마리 이상 이렇게 키우지 않고서는 축사 때문에 파리가 들끓어서 창문도 못열고 그렇게 살진 않습니다 축산업자들도 인간인지라 도의적으로 이웃 주민이 위생으로 인한 고통 때문에 창문도 못 열고 살정도로 가축을 키우지도 않구요 그런식으로 축산업을 해왔다면 아마 원성 때문에 저런 동네에서는 뿌리를 내리고 살지도 못했을 겁니다 시골 민심이 얼마나 무서운데요 눈 밖에 나면 학교에서 왕따 당하는것보다 더 끔찍할 겁니다 님은 그런 경험이 있어서 이런 이야기를 하는거 같은데요 아마도 님이 사는 동네가 참 덜 떨어지 동네가 아니었을까 싶네요
진짜 제대로다 색깔이며 파의싱싱함까지.. 난 어렸을때 먹어봐서.. 부모님 이 고기 장사도 하시고 소장사도 하시고 해서 소 돼지 안먹어본 부위가 없을정도.. 저거 진짜 기가 맥히지.. 아직도 저맛 못있지요 저 국밥에 소주한잔 막걸리 한잔 캬~~~ 쥑인다 ^^ 진짜 나같아도 저 국밥집 여는날만 기다려 지겠다 그게또 시골장의 맛이고 ..
나 어렸을 때는 소한테 저런 사료 안줬었다. 매일매일 산으로 들로 끌고 다니면서 풀 먹였지.... 아, 짚을 삶아서 이것저것 야채랑 섞어 끓여서 소죽 쑤어서 줬고... 어릴 때 처음으로 송아지(큰소도 아니었음) 한 번 끌고 나갔다가 저수지 근처 풀뚝에서 풀 뜯어 먹던 울 송아지가 뒷다리로 갑자기 내 허벅지를 걷어차서 엄청 놀라고 아팠던 기억이.... 그 아픔이 지금도 생각 남. 그냥 사료 먹는 소를 보니 세상이 많이 변하고 자연친화적인 음식을 못먹고 저런 걸 먹으며 사육되는 동물들 보니 가슴이 많이 아프다....
창녕 오래 살던 사람으로서 수구레 평가하자면 국밥 좋아하는 사람은 나름 먹을만함. 맛은 솔직히 수구레 자체가 질좋은 고기도 아니고 지방많아서 구수한 소기름 + 선지 먹는 맛임. 그리고 역시 쿰쿰한 냄새는 남 시장 장날음식인데 뭐.. 한번은 먹어볼만함 국밥 매니아는 좋아하게 될수도있으니 ㅇㅇ 솔직히 창녕살면서 장터 밖에 홍천뚝배기 거기 개오래한곳 존나 맛있어서 자주먹엇음 ㅋㅋ
국밥땡겨서 새벽에 들어왔다가 금희언냐 목소리에 살살 녹네유... 금희언냐 목소리는 듣고 있음 마음이 편안해져유...다시 인간극장 해주셔요..ㅠㅠ
편집을... 이런식으로 하시면 저는 눈물만 나옵니다 ㅠㅠ
창녕 국밥투어 가야겠다.. 좋은 영상 정보 잘봤습니다.
나도 한번 먹어보고 싶네요. 정육왕님 잼나게 보고 있어요
오래전 저 국밥 한그릇 먹은적 있는데, 지금도 입맛 돋구고 있음.... 아주 매력적인 음식.
똘망똘망한 소의 눈동자를 보며 안타깝다가도 얼큰해 보이는 국밥 보고 입맛다시게 되는 이 모순....하 인생
저 축사 하나 때문에 저동네 사람들 악취와 파리떼에 문도 못열고 무지 시달리겠구나
ㄹㅇ... 개잡는 거 보고 안타깝다가도 보신탕 한그릇 보면 침이 고임ㅎㅎ 그게 인생이지
선생님 하는일
전부 잘되십쇼 선생님덕에 행복했던 그 시절을 전 아직 잊지못합니다.....
원시시대때 부터 고기를 먹겠금 길들여왔기 때문에 어쩔수 없음
@@표주박-p2j 축사도 나름 입니다 소든 돼지든 동네에 너무 인접해서 몇천마리 이상 이렇게 키우지 않고서는 축사 때문에 파리가 들끓어서 창문도 못열고 그렇게 살진 않습니다 축산업자들도 인간인지라 도의적으로 이웃 주민이 위생으로 인한 고통 때문에 창문도 못 열고 살정도로 가축을 키우지도 않구요 그런식으로 축산업을 해왔다면 아마 원성 때문에 저런 동네에서는 뿌리를 내리고 살지도 못했을 겁니다 시골 민심이 얼마나 무서운데요 눈 밖에 나면 학교에서 왕따 당하는것보다 더 끔찍할 겁니다 님은 그런 경험이 있어서 이런 이야기를 하는거 같은데요 아마도 님이 사는 동네가 참 덜 떨어지 동네가 아니었을까 싶네요
송아지 팔려가는 날 어미소가 어찌나 울던지 ...... 송아지도 울고 ...나도 울고 어미소는 최소 일주일은 식음전폐하고 울기만....얼마나 미안하던지....
시금이 아니고 식음이요..
@@Jk830726 ㄱㅅㄱㅅ
ㅜㅜㅜ너무 안타까워요
옛날에는 소가 일을 엄청했지요.
일꾼이었지요
그런소가 팔려나가면 눈물을 흘리고 안팔려나갈려고 버팁니다
저 눈물고인 송아지 눈망울 보여주고ㅠㅠ
수구레 국밥으로 시청 낚임...
앙마~~~ㅠ
수구레.. 낮술응 부르는 얼큼하면서 뭔가 색다른 중독성이 있는 ..
비오는 날이나 쌀쌀해 지는 날 수구레랑 친구들하고 낮술하면 아주 좋아요..
대전 용문동에 용문수구레 개 좋맛임!
허벌나게 맛있음
일주일에 한번은 포장해다 집에서 휴대용렌지켜놓고 보글보글끓이면서 밥 두공기뚝딱!
아....오늘도 먹어야겠다 ㅜㅜ
개고기도 드삼
정기적으로 한번씩 봐주는 영상.. 국방땡긴다ㅠㅜ
허걱 국밥 대박 맛나겠네요...
국밥 보러 왔는데 소팔려가는거보고 슬퍼짐.. 흑흑..(소고기존맛)
업진살 살살 녹는다.. 😵
ㅠㅠㅠㅠㅠ흐엥 소 너무 이쁘고 순하게 생겨서 넘나 슬퍼짐
ㅎㅎㅎㅎ
8살때 소죽도 주고 등도 긁어주던 송아지 팔려간 후 슬퍼서 대학생때까지 소고기를 못먹었음.
@@범준이-w7l '대학생때까지'
아..고기를 끊지는 못해도 적게 먹도록 노력해야겠네..그리고 적어도 살아가는 동안은 잘 먹이고 편안하게 살게 해줬으면..ㅠ
과일 채소도 생명이 있누
볼때는 슬프게 먹을때는 맛있게 먹자구요.
진짜 제대로다 색깔이며 파의싱싱함까지.. 난 어렸을때 먹어봐서.. 부모님 이 고기 장사도 하시고 소장사도 하시고 해서 소 돼지 안먹어본 부위가 없을정도.. 저거 진짜 기가 맥히지.. 아직도 저맛 못있지요 저 국밥에 소주한잔 막걸리 한잔 캬~~~ 쥑인다 ^^ 진짜 나같아도 저 국밥집 여는날만 기다려 지겠다 그게또 시골장의 맛이고 ..
하.. 뜨뜬한 국밥 든든하게 묵고싶네
소 한마리 팔면 자식 한 명 대학 4년 다니게 하던 시절이 있었는데 말이죠... 물논 전 제가 벌어서 내고 있습니다만...
밥 대신 소면 삶아서 먹어도 기가 막힘
옛날 생각 나네 ㅎ
와따 진짜 맛있겠당
창녕공설시장은 며칠마다 하는지 아시는분 있나요??
제가 알기로는 5일마다 하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macibite28 네 감사요^^
엄청난 기승전결... ebs만의 어법... 매력적인 영상입니다
키워서 팔고나면 서운함이 말할수 없죠..ㅜㅜ
낙찰가 291만원입니다,,,,,,,,,,,,,,,앗싸가오리~!!!♬
헉 소팔고 가오리를 샀다!
도살자에게 시집 장가 보냄. 서운해도 돈이 좋아 ㅋㅋ
순진한 소 .보여주고
국밥?????
시청자가 싸이코패스냐???
소판돈 그날 홀라당~ㅎㅎㅎ
그래서 정을 아예 안주노 그냥 상품으로 생각 하겠노
수구레국밥먹고싶다 아무때나가면먹을수있는집인가요
저희 할아버지도 소를 키우셔서
그 허전한 마음 잘 알지요..
가슴이 찡..해옵니다.
내 창녕사람인데요 이수근씨때문에 유명해진거 맞지만 그렇게 유명하지않았습니다 장날에 커다란 가마솥에 끓여서파시던 그분이 원조지 다른사람들은 다 따라쟁이들 방송나가자마자 너도나도 수구레국밥집 오픈후 거진다망하고 몇집남았어요 그리고 맛은 우와ㅅㅂ 이정도까지아니에요 괜히갔다가 실망하고 돌아가지마세요
뜨끈하고 든든하겠네요.~
세종특별시에 분점 내주세요.!!
소 팔려나가는모습에 안쓰럽기도 하고 그런데 국밥보니깐 존맛탱굴탱구리로 보이네.. 츄릅..
제가 부산 사는데 명륜동에 수구레국밥 잘하는 곳 있어요. 이거 보니까 거기가 생각나네요
상호가 먼가요??
이거 진짜 먹고 싶다 근데 너무 멀다 ㅠ.ㅠ
소 눈보면 너무 말똥말똥하고 아무 근심없은 맑은 눈이라 하나? 저렇게 잡혀가는거 보면 진짜 너무 슬프고 맛있음 ㅠ
ㅋㅋㅋ아ㅅㅂㅈㄴ웃기네
역시 끝까지 잘 읽어야 ㅋㅋㅋ
1:59 아저씨 작게 손흔들고 쳐다볼때 맴찢 ㅠㅠ
하여튼 카메라만 들이대면 개오바 떠누
@@금강불괴-w3z 개소리 ㅉㅉ
소들은 왜이렇게 착하지? 사람들보다 몇십배는 힘이 셀텐데 ㅠ
이번주에 꼭가봐야지
완전 맛나겠다 창녕가고싶다
6:03 여기는 소구레국밥이라고 써 있는데, 왜 수구레국밥이라고 제목 단 거예요?
뭐가 맞는 건가요?
둘 다 맞는 건가요?
앙정싱 수구레 가 맞아요
창녕사는데 다 수구레라 그럽니당
소의 살과 가죽 사이 부위를 수구레라 함
소구레는 사투리에요
와 진짜 보면서 미치겠다 군침 질질 흐르네
창녕 이방장에 가면 수구레국밥 먹을수있어요~
부드럽고 쫄깃하기는,, 질겨서 푹 끓여 먹는건데...
먹어봤는데 맛이 엄청 진ㅡㅡㅡ할줄 알았는데 그렇진 않았음. 그냥 연한 소고기국밥국물에 비계하고 선지넣어먹는 맛임. 딱 그맛... 맛이 진했으면 맛있었을텐데 아쉬웠음
국물새깔이 맛있네요
Se me antojo..se ve deliciosos
수구레국밥 개맛있는데.. 묵고 싶네..
소 너무 귀여움..ㅠ
진짜
맛있겠다 ㆍ
송아지들 맛나겠네 역시 깔끔하게 키운게 맛있습니다
진짜맛잇겟아용
와 진짜 맛있겠다 영상 뒤쪽에 국밥
6:44 최부영 성님 귀티가 잘잘 흐르는게 왕년에 아지매들 많이 울리셨을듯
부영 할배 마누라가 이댓글 싫어 하겠누
창녕군에 18년동안 살았는데 추억 돋네요
저거 수구레 리얼 꿀맛 술도둑인데.. 집에서 많이 해먹음ㅋ 고소하고 쫄깃하고 맛남ㅋ
진짜 아부지 모시고 가서 국밥 한 그릇 사드리고 싶다 ㅋ
보신탕 사드세요~ 보신탕이 더 싸고 맛남
주기적으로 한번씩 본다
송아지로 만드는 국밥 맛날듯요
이 동영상을 국밥부장관이 좋아합니다
녀석들 참 맛있겠다...
수구레 국밥 진짜 술도둑.. 고소하면서 쫄깃한 수구레....밥도둑 수구레..헉헉;;;
수그레
엣날 생각 나네요
파는 곳 이 없으니 ㅠㅠ
맛잇겟다
송아지가 눈치 백단이라 팔려나갈꺼라는거 며칠전부터 알더라구요....밥도 잘 안먹고.... 너무 짠해요 ㅠ
6:38 할아부지 잘생긴거보소
58년 개띠 오명규 사장님 닮으심
@@변정호-m7r 나도 그생각함ㅋㅋㅋㅋㅋ
어르신들의 삶과 애환이 담겨있는 음식,문화.. 잘 보전되어야 될텐데요 ㅠㅠ 고령화 저출산이 이어지면 언젠가 실전되겠죠 ㅠㅠ
난 요런 다큐보려고 유튜브한다.
부산 이나 김해에 수구례국밥 명칭으로 장사하는데 3년전에 몇군대 체인점 처럼 생겼는데 2번 먹어 봤지만 역쉬 이곳이 더 맞있게 보이네
예전에 없어서 못먹을때나 먹는 음식이지 요즘 누가 저걸 먹나....
6:47 중문과 니 알바비 날렸다 이분이랑 목소리 비슷하심
부드럽고쫄깃하다는건 어떤걸까
수구레가 어디 부위인지?
우시장에 가면 국밥집도 있고,다방도 있고,섯다판도 있고~
소판돈 홀라당~@.,.@
와...진짜맛잇겟다...
시집 보내는 거 같대... 저승으로 시집 보내네
사람사는냄새~
나 어렸을 때는 소한테 저런 사료 안줬었다. 매일매일 산으로 들로 끌고 다니면서 풀 먹였지.... 아, 짚을 삶아서 이것저것 야채랑 섞어 끓여서 소죽 쑤어서 줬고... 어릴 때 처음으로 송아지(큰소도 아니었음) 한 번 끌고 나갔다가 저수지 근처 풀뚝에서 풀 뜯어 먹던 울 송아지가 뒷다리로 갑자기 내 허벅지를 걷어차서 엄청 놀라고 아팠던 기억이.... 그 아픔이 지금도 생각 남. 그냥 사료 먹는 소를 보니 세상이 많이 변하고 자연친화적인 음식을 못먹고 저런 걸 먹으며 사육되는 동물들 보니 가슴이 많이 아프다....
창녕 오래 살던 사람으로서 수구레 평가하자면
국밥 좋아하는 사람은 나름 먹을만함. 맛은 솔직히 수구레 자체가 질좋은 고기도 아니고 지방많아서 구수한 소기름 + 선지 먹는 맛임. 그리고 역시 쿰쿰한 냄새는 남 시장 장날음식인데 뭐..
한번은 먹어볼만함 국밥 매니아는 좋아하게 될수도있으니 ㅇㅇ
솔직히 창녕살면서 장터 밖에 홍천뚝배기 거기 개오래한곳 존나 맛있어서 자주먹엇음 ㅋㅋ
고령 시장 현풍 시장 소구레 국밥 쥑이죠
20대때 처음 소구레 먹어 봤는데 별천지 맛이었음
잡채 소구레 돔배기 킹 왕 짱
경찰공무원 퇴직해서 배우자 죽을때까지 연금나오니 노후걱정 없겠네요
진짜 개맛있겠다..
난 보신탕 먹으면서 보는데 솔직히 보신탕이 더 맛있다ㅎㅎ
ㅈㄴ맛있겠다 울동네는 왜 저런국밥이없냐
시장인데 6천원이면 약간 아쉽네요 그래도 먹고 싶다!
국밥 좋지요
넘싸당 시골집은 오백에 팔렸는데 암것인거같은데 감안해도 덩치가 넘작아서 얼마안나오네
수구레 넘 좋앙 ㅎ
아 국밥 너무 땡기네
맛난다~다 묵꼬 나므는 어금니에 수구레가 마이 끼기도 하거던~그거이 빼내는 맛도 개안타~ㅎㅎ
수구레 국밥에 소주한잔 하고싶다
대구 현풍에가야 원조집있어요
참 국밥 맛나는데...
아 국밥땡기네
저녁 아침으로 드신다는 할아버님 보고 갑자기 생각한건데 할머님은 돌아가셨나 보네 아침 저녁으로 먹는다고 하니까..
송아지랑 이별 찐하게 감동적으로 그려내더니 갑자기 소국밥 ㅋㅋㅋㅋ
우리 증조할아버지가 소팔러 가셨다가 소 못팔고 막걸리만 잔뜩 드셔가지고 잠드시고 소 혼자서 돌아온 적도 있다구 하더라 그냥 생각나서...
소가 멍청하다고 생각하시는데 평균적으로 6세정도의 지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니 드실때 감사한마음으로 남김없이 드시길 바랍니다.
개도 맛있음~ 푹고아가 여름철 보신탕이면 한그릇 뚝딱임
겁나 잘먹었는대 몇일간 화장실 들락날락 계속 해서 절대 않먹는 국밥 ㅠ ㅠ
소들이 너무 순둥하게 생겼엉..
홍구가 이 영상을 좋아합니다
전에 이수근 1박2일 5대장 특집때 왔다간데네
소팔고나면 얼마나 가슴아플까
수구레 국밥은 안먹어 봤으면 말을 하지마세요........
모든 국밥의 황제 올시다.......
송아지야! 내 뱃속에서는 행복해야돼!!!
수구레는 부산 가야공원 앞에 거기가 제일 유명하지 않냐? 거긴 무슨 업무지구도 아닌데, 점심시간에 한시간 줄서야 수구레 한그릇 먹는다. 거기 이름이 뭐였더라? 부산 사람들 좀 알려줘. 까먹었어 ㅠㅠ
가야포차입니다 새벽에 가도 줄서요
맞다! 가야포차 ㅋㅋㅋ 돈 많이 벌어서 건물 하나 새로 올렸더라구요. 다음에 지나갈때 한그릇 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양기형.
영도에도 있고 체인점 많이 생겼어요 ㅋㅋ
알려주신분 감사해요
가야수구레국밥 ㄹㅇ 계란도주고 구운김 간장찍어먹으면 존맛
귀여워
자식 같다는 말 참 쉽게 사용한단 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