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 마을 딱 전화 한대~고흥댁 둘째딸~ 어여 와서 전화 받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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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0 лют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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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hours-happytime
02:24 누나들 정체가 뭐야?,
10:03 니가 왜 거기서 나와?,
18:44 휴가때 이사간 집 찾기,
27:35 하동 어학연수,
34:10 젊은이 나는 틀렸어 젊은이라도 살아서 돌아가게,
42:34 긴 생머리 그들,
50:59 5년전에는 정말 미안했습니다 죄송합니다 그리고 다행입니다,
59:20 너무 꽉 끼인 당신,
01:06:04 아버지 타,
01:14:42 나의 투쟁,
01:22:27 전화왔습니다,
01:29:58 가족 사진의 비밀,
01:36:34 약혼 전날 여사님이 도망친 사연,
01:45:18 바닷가재 첫 도전기,
01:53:26 누가 행복하게 오래오래 살았을까?,
02:01:16 바퀴는 잘못이 없다,
02:11:273 동물을 사랑하는 남편,
02:19:387 나 잡아봐라,
02:27:40 세상에 이럴수가,
02:35:09 단호박 파티,
02:42:49 콜백 금지,
02:50:29 상담원은 아무나 하나,
02:58:20 놀이동산 알바,
03:05:37 끝,
안녕하세요 오늘은 멀리~ 아주 오랜 옛날
마을에 딱 한대만 전화가 있던 시절의 이야기에요
구판장 하시는 분이 전화를 받아서
누구인지 확인 한 다음 마을 방송으로 전화 왔다가 이야기를해주면
달려와서 전화를 받곤 하던 시절의 이야기인데요
그러다보니 누가 전화가 왔다고 하면
온 동네사람들이 다 알게 되자나요
남자가 자꾸 바뀌는 고흥댁네 두째딸은 전화만 오면 달리기를 하곤 했네요
전화왔습니다 편이 오늘의 베스트 넘버원이고요
두번재 편지는
21년전에 수산시장에 해물탕 사러 갔다가 바닷가재를 사왔다가
이걸 어떻게 해먹어야 하나 하고 고민하다가
우여 곡절끝에 해먹긴 했는데, 장사꾼 연기를 하는 정선희님의 연기가 일품이었어요
세번재 베스트 사연은
나 잡아 봐라 편이에요
더운 날씨에 삼계탕 먹자는 선배~
토종닭집에 들어갔는데 강력한 포스와 눈빛을 지닌 할머니
시골 식당이라지만 정말 재미있는 곳이라는 느낌이 드네요
할머니 목소리로 연기하시는 선희님
정말 개그감이 대박이네요
오늘도 웃음으로 즐겁게 들어보세요
재미있었던 에피소드가 생각나시면 반드시 댓글 달아주세요
❤❤❤❤❤❤❤❤
즐거운 저녁시간 되세요~~
👍👍👍👍👍👍👍👍👍👍
야호~~신난다❤감사해용
즐거운 저녁시간 되세요~~
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저녁시간 되세요~~
24:00 한국 군인 대우 수준
목요일에 비행기 탈 일 있는데요. 그때 웃음편지 들으면서 가볼게요. 비행시간이 6시간쯤 되니 영상 하나 듣고 조금 자면 도착이겠네요.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즐거운 저녁시간 되세요~~
감사요~ 넘 잘 듣고 잇습니다~^^😂
즐거운 저녁시간 되세요~~
항상 잘 듣고 있어요
감사 합니다^^
한주의 마무리
금요일인데요
이번 한주도 수고 많으셧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