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루하고 습한 장마가 시작 되었지만 웃으면서 매일매일 산뜻한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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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 лип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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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hours-happytime
    01:57 안해봤음 말을마유,
    12:14 자매전쟁,
    21:32 그날 오랜 새벽,
    30:07 쓰라린 가슴,
    39:42 동그란 자국,
    42:32 손서방과 민서방,
    48:07 바다를 사랑한 남자,
    56:45 엄마의 피 땀 눈물,
    01:06:45 아버님의 산소에서,
    01:15:17 너 늙어봤냐?,
    01:26:28 아내는 사부님,
    01:32:40 장강신을 보셧나요, 부제:백두산납치사건,
    01:42:12 핏빛 결혼식,
    01:50:23 봉쥬르 프랑스,
    01:56:41 누구냐 넌,
    02:06:06 백퍼다 백퍼야,
    02:15:55 지중해 아리랑,
    02:23:47 만세 만세 만만세,
    02:32:19 골프나 고스톱이나,
    02:41:10 월드컵 가족,
    02:49:06 대한민국 본조르노,
    03:00:58 나는 자연인이다,
    03:11:06 우리집은 어디에,
    03:20:42 그날의 공포,
    03:28:53 가족은 누구인가?,
    03:39:21 건강한 순산하시길,
    03:47:15 사랑의 사냥꾼,
    03:57:27 내 안에 너 있다,
    04:07:31 최후는 노사연,
    04:18:44 저 그런사람 아닙니다,
    04:25:30 나의 결혼 수난기,
    04:35:19 잡초같은 내 인생,
    04:44:43 통큰 남자 따로있데요,
    04:55:58 할머니 대 할머니,
    05:05:09 끝,
    오늘 이야기는 2018년도 6월에 소개된 웃음편지를
    싹싹 긁어 왔답니다.
    안해봤으면 말을마유 편
    트럭운전 기사님이 짐을 싣고 시골에 가게 된 이야기인데
    일단 오라고 하시는 할아버지의 말씀을 듣고 갔다가
    정신없이 손흔들고 있다고 하시는데
    우여곡절 끝에 도착했다는 이야기인데요
    정말 수고 많으신 트럭운전 기사님들 감사하다는 생각이 드답니다.
    두번째 베스트 사연은
    자매전쟁 편인데요
    왠만한 남자 형제 못지 않다는 자매들의 전쟁
    이쁜 옷을 서로 입겠다고 새벽같이 일어난다고 하던데
    진짜 인가봅니다.
    체형이 비슷하면 다행이지만
    덩치가 큰 사람이 적은 옷을 입으면 늘어나자나요
    옷으로 전쟁이 시작 되는 군요
    오늘의 이야기도 마찬가지로
    정선희 문천식 두분의 환상적인 케미로
    빙의 되는 목소리로 귀신같이 읽어주시는 이야기
    들어보시고
    재미있었던 이야기에는 반드시 댓글로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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