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모든 건 실거주를 해봐야 알지만. 윗층도 계단으로 올라가보자. 유모차, 소형 자전거 있으면 아이가 있어서 층간소음 확률이 있음 분리수거장과 공동우편함을 보자. 깨끗하면 집주인 혹은 관리업체가 관리를 잘하는 집이다. 집을 볼때 저녁에도 가보자. 들어가기전에 윗집과 옆집에 불 켜져 있는 외부에서 확인후 들어가서 집볼때 쉿! 조용하게 본다. 방음 체크가능. 살고 있는 집을 볼때는 천장을 주로 보자. 가구에 가려진 실 크기를 느낄 수 있다 싱크대 하부장 열어서 구석에 갈색 젤리. 검정 가루 있다면 바선생님 확률 매우 높음 중계인이 불을 키고 입장하면 불 끄고 보자. 주간이라면 채광 확인이 바로 가능하다. 밝은집은 불 안킨다 ㅋ 주차 가능이라면 확실하게 내 자리를 확인하고 계약서에 명시해 놓는다. 이중주차 앞자리라면 신중해야한다. 벽걸이 에어컨 있다고 좋아하지말고 송퐁구를 확인해보자. 자동송풍 기능 이용 안한거라면 곰팡이 시큼 냄새 작렬 입주하자마자 내 사비로 에어컨 청소해야한다 ㅋ 보일러도 가급적 새것인지 확인해보자. 구형보다 신형이 효율이 좋다 가스비 절약. 살고 있는 사람이 얼마나 살았는지, 확인해보자. 오래살았다라면 그나마 살만할것이다. 몇개월만에 가는거라면... 아무리 포장된 말을 듣더라도 의심해보자. 결로는 개인 생활 습관도 있지만 그래도 면을 보지말고 꼭지점 위주로 가려진 곳들을 잘 보자구. 창틀 실리콘부터 잘보고. 샤시는 거르고. 집은 인터넷으로 제발 보지말고. 적어도 그 동네 부동산 3-4군대는 다녀봅시다. 원하는 가격대 보면 아쉽습니다. 2번째 가격대 조금 높지만 다른 매물 보면 좋죠... 그리고 3번째는 가격대보다 저렴한거 보면 좌절하죠. 그리고 2번째 매물만 생각납니다. 결정하지말고 다른 부동산 또 돌아보세요. 오피스텔 관리비 상상초월합니다. 월세에 +20 이상도 생각하셔야 합니다. 이사들어가기전에 빈 집을 동영상이나 사진으로 다 찍어놓으세요. 나름 디테일하게. 원래 그랬는데 덤탱이 씌우려는 경우도 있으니. 찍어두고 클라우드에 넣어놓자. 매물은 좋은데 월세 저렴하게 받아서 가보면 좋은데.. 관리비를 30만원씩 받는 빌라도 있습니다 ㅋㅋㅋ 건물주님이 신고 적게하려고 ㅋ 철콘집인지 조적으로 외관을 쌓고 외장재만 멋스럽게한건지 나는 그런거 이제는 보지만.. 예민하신 분들은 이것도 다 서류에 나옵니다. 방충망 있는지 아주 단순하지만 .... 꼭 보세요 ㅎ 잘난척 아는척 하려고 쓰는 댓글 절대 아닙니다. 부동산 업자도 아니구요. 3년간 이사만 4번 다니고 ... 신림 SK허브 원룸부터 쩜오룸, 다세대 빌라. 구축아파트, 신축아파트 다 살아보고 이집 저집 다니며 경험하고 나니... 결국 현재 집에 너무 만족하며 살고 있습니다. 요즘 부동산 사기도 많고. 우리의 피 같은돈으로 만족스러운 집을 다들 구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보잘것없는 팁이라도 구독자들님들에게 도움이 될까 적어봅니다. 직모 화이팅!! 사기 치려고 작정하면 전문가들도 당하는 시기... 부동산 사기 안당하는 법은 더 전문가에 ㅠ
10여년 전 노량진 옥탑 사는데 1, 2층이 민속주점... 환기하는 순간 덕트의 파전기름쩐네 들어오고 옥탑가는 계단에 맥주소주공병 잔뜩 쌓여있고 엄지손가락만한 바퀴벌레 자주 출몰하고 아이고오... 전체 4평짜리 였는데 옆방이랑 보일러 같이 쓰고 ㅎㅎ 월35에 티비인터넷가스전기수도별도였지만 시세보다 싸서 3년 버티고 나갔습니다. 직장이 여의도라 9호선을 포기하기 어려웠거든요. 다만 63빌딩이 멀리 보여서 방에 창열면 불꽃축제를 소주 나발불며 혼자 볼 수 있었습니다. 물론 기름쩐네는...
고급 주상복합도 지하부터 ~ 1층까지 식당이 많으면 저층까지 벌레 많이 올라옵니다. 아파트도 주기적으로 정기 소독 안내나오면 꼭 받으세요. 귀찮고 바쁘다고 아파트에서 해주는 정기소독 안받으면, 벌레들이 안받은 집으로 이동해요. 이건 세스코에서 말해준거예요. 세스코에서 벌레를 박멸하기도 하지만 결론적으로 박멸되지 않은 벌레가 다른 집으로 쫓겨서 이사?를 가는 현상도 많다고 합니다.
바퀴 있는 집은 벽지랑 천장을 잘 보세요. 벽에 볼펜으로 그은듯한 검은 줄이 있는데 이게 바퀴 똥입니다. 바퀴는 이걸로 영역 표시를 해요. 이거 있는 집에선 바퀴와 함께 사신다고 보시면 됩니다 집 보러가서 바퀴약이 유난히 많은 집은 조심히 살펴보세요 집에서 컴퓨터하다가 바퀴가 다리를 타고 오르는 신비한 체험을 하실 수 있습니다
@@user-qm9xr7ow4s 제가 좀 똘끼가 강해서 그런지 악이 받치더라구요 그래서 인터넷 검색해서 방법등을 찾곤 했죠 보편적으로 신문지와 쑥 굵은 소금을 섞어서 태운 연기로 방안 곳곳을 씌우다가 문득 생각난게 근처 대학교 정문옆에 있는 큰 나뭇가지를 꺾어다가 침대맡에 두었는데 그게 가장 효과가 컸습니다 니가 이기나 내가 이기나 뭐 그런거였죠
인터뷰문의: tlsdn2486@naver.com
사실 모든 건 실거주를 해봐야 알지만.
윗층도 계단으로 올라가보자. 유모차, 소형 자전거 있으면 아이가 있어서 층간소음 확률이 있음
분리수거장과 공동우편함을 보자. 깨끗하면 집주인 혹은 관리업체가 관리를 잘하는 집이다.
집을 볼때 저녁에도 가보자. 들어가기전에 윗집과 옆집에 불 켜져 있는 외부에서 확인후 들어가서 집볼때 쉿! 조용하게 본다. 방음 체크가능.
살고 있는 집을 볼때는 천장을 주로 보자. 가구에 가려진 실 크기를 느낄 수 있다
싱크대 하부장 열어서 구석에 갈색 젤리. 검정 가루 있다면 바선생님 확률 매우 높음
중계인이 불을 키고 입장하면 불 끄고 보자. 주간이라면 채광 확인이 바로 가능하다. 밝은집은 불 안킨다 ㅋ
주차 가능이라면 확실하게 내 자리를 확인하고 계약서에 명시해 놓는다. 이중주차 앞자리라면 신중해야한다.
벽걸이 에어컨 있다고 좋아하지말고 송퐁구를 확인해보자. 자동송풍 기능 이용 안한거라면 곰팡이 시큼 냄새 작렬 입주하자마자 내 사비로 에어컨 청소해야한다 ㅋ
보일러도 가급적 새것인지 확인해보자. 구형보다 신형이 효율이 좋다 가스비 절약.
살고 있는 사람이 얼마나 살았는지, 확인해보자. 오래살았다라면 그나마 살만할것이다. 몇개월만에 가는거라면... 아무리 포장된 말을 듣더라도 의심해보자.
결로는 개인 생활 습관도 있지만 그래도 면을 보지말고 꼭지점 위주로 가려진 곳들을 잘 보자구. 창틀 실리콘부터 잘보고. 샤시는 거르고.
집은 인터넷으로 제발 보지말고. 적어도 그 동네 부동산 3-4군대는 다녀봅시다.
원하는 가격대 보면 아쉽습니다. 2번째 가격대 조금 높지만 다른 매물 보면 좋죠... 그리고 3번째는 가격대보다 저렴한거 보면 좌절하죠. 그리고 2번째 매물만 생각납니다.
결정하지말고 다른 부동산 또 돌아보세요.
오피스텔 관리비 상상초월합니다. 월세에 +20 이상도 생각하셔야 합니다.
이사들어가기전에 빈 집을 동영상이나 사진으로 다 찍어놓으세요. 나름 디테일하게. 원래 그랬는데 덤탱이 씌우려는 경우도 있으니. 찍어두고 클라우드에 넣어놓자.
매물은 좋은데 월세 저렴하게 받아서 가보면 좋은데.. 관리비를 30만원씩 받는 빌라도 있습니다 ㅋㅋㅋ 건물주님이 신고 적게하려고 ㅋ
철콘집인지 조적으로 외관을 쌓고 외장재만 멋스럽게한건지 나는 그런거 이제는 보지만.. 예민하신 분들은 이것도 다 서류에 나옵니다.
방충망 있는지 아주 단순하지만 .... 꼭 보세요 ㅎ
잘난척 아는척 하려고 쓰는 댓글 절대 아닙니다.
부동산 업자도 아니구요.
3년간 이사만 4번 다니고 ... 신림 SK허브 원룸부터 쩜오룸, 다세대 빌라. 구축아파트, 신축아파트 다 살아보고
이집 저집 다니며 경험하고 나니...
결국 현재 집에 너무 만족하며 살고 있습니다.
요즘 부동산 사기도 많고. 우리의 피 같은돈으로 만족스러운 집을 다들 구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보잘것없는 팁이라도 구독자들님들에게 도움이 될까 적어봅니다.
직모 화이팅!!
사기 치려고 작정하면 전문가들도 당하는 시기...
부동산 사기 안당하는 법은 더 전문가에 ㅠ
와 배우고 갑니다
ㅇㄷ
ㅇㄷ
ㅇㄷ
아이있는 집 밑으로 가면 정신병옴
옥탑에 식물키우는거 있으면 걸러라 흙갈이를 산이나 노천에서 가져와서 바퀴벌레 만들어 지는거 직접봄 바퀴벌레 계단내려와서 현관문 몸비비면서 들어가는거 보고 식겁함
대형 빨강 고무다라이에 정체모를 잡식물들 키우고...
진짜 그거 예쁜가.....그 안에 바벌들 살고 개미살고 진짜 흉물스러움.
@@user-zg9yn8zy4g 혹시 거기 개미 있던가요?
개미가 있으면 알 다 잡아먹어서 바퀴들이 못 삽니다.
아니면 흙이 몇 년 되서 이미 튀어나올 것들 다 나왔거나
@@user-zg9yn8zy4g 한번 나왔다는 것부터가 정상이 아닌데...개미든 바퀴든 개판난 상태라는걸 인지 못하는거임?
@@user-zg9yn8zy4g 옥탑방을 10년살았다고???
맞아요 가끔은 벨도 누르고 들어더라구요
집공략 유투브도 자주 보는데. 두분의 케미가 더 재밌네요.ㅋㅋㅋ
공사는 진짜 뼈저리게 공감되네요 최근에 느껴가지고; ㄹㅇ잠못자서 죽는줄
다필요없고 집주인을 잘만나야됨
10여년 전 노량진 옥탑 사는데 1, 2층이 민속주점... 환기하는 순간 덕트의 파전기름쩐네 들어오고 옥탑가는 계단에 맥주소주공병 잔뜩 쌓여있고 엄지손가락만한 바퀴벌레 자주 출몰하고 아이고오... 전체 4평짜리 였는데 옆방이랑 보일러 같이 쓰고 ㅎㅎ 월35에 티비인터넷가스전기수도별도였지만 시세보다 싸서 3년 버티고 나갔습니다. 직장이 여의도라 9호선을 포기하기 어려웠거든요. 다만 63빌딩이 멀리 보여서 방에 창열면 불꽃축제를 소주 나발불며 혼자 볼 수 있었습니다. 물론 기름쩐네는...
고난은 성장의 발판😂😂
바퀴는 씽크 하부장이나 밑에 마빡툭치면 빠지는데 참깨같이 생긴거 떨어져있으면 바선생 조빠지게 나옵니다. 바퀴약은 멕스포스겔
락스 뿌리세요.
집공략 나오면 무조건 봐야됨 ㅎㅎ꿀잼
진짜 직모유니버스에서 양대집맥 집공략 러셀ㅋㅋㅋㅋㅋㅋ
저녁에 방보러가면 낮에 가봐야 합니다 채광보러 낮에 다시가긴해야되요. 앞에 뚫려있는지도 보셔야 하고 요새 제일중요한게 전세사기 제일 조심하셔야 됩니다. 좋은방 잘구하세요 모두들
하 ㅋㅋ 반지하, 고시원(20년된), 옥탑방 다 살아봤는데
진짜 격하게 공감 되는 부분이네 크크
전기장판 틀면 그 밑으로 바퀴들 다 들어오고
@@user-tc1bd3hy2b 돈이 없으면 선택권이 없기에…
전기장판 밑으로 어떻게 바퀴들이 들어오나요? 틈이 있어요?
돈을 많이 벌어야하는 이유
와… 직모님 SSEM 나한테 꼭 필여한거 ㅠㅠ 감사해요
두분 잘 어울려요~
😂옥탑방^^ 두 분의 캐미가...
나방파리는 늘 주마다 뜨거운물 부어주면 하수도 에서 안나옵니다
광고 억양 빵 터집니다!
바퀴도 신기한 게 첨 볼 때 죤나게 무서웠는데 몇 번 보다 보면 내성 생겨서 걍 열받고 빨리 죽이게 됨ㅋㅋ
이 두분 케미가 제일 좋네요
물나방이아니고 나방파리입니다..나방파리 번식된순간 하수구는 작살난겁니다...
이 두분 케미 오집니다
오 ㅋㅋㅋㅋㅋㅋㅋㅋ
반가워용 ㅋㅋㅋㅋ 집공략💜
주상복합을 피하라... 알겠습니다.
고급 주상복합도 지하부터 ~ 1층까지 식당이 많으면 저층까지 벌레 많이 올라옵니다. 아파트도 주기적으로 정기 소독 안내나오면 꼭 받으세요. 귀찮고 바쁘다고 아파트에서 해주는 정기소독 안받으면, 벌레들이 안받은 집으로 이동해요. 이건 세스코에서 말해준거예요. 세스코에서 벌레를 박멸하기도 하지만 결론적으로 박멸되지 않은 벌레가 다른 집으로 쫓겨서 이사?를 가는 현상도 많다고 합니다.
이사온지 한달짼데 윗집 집주인이 아침6시부터 런닝머신뜀 하.. 지금도 뛰고있는데 눈 시뻘겋게뜨고 못자고있음
물나방 아니구
파리나방ㅋㅋㅋ
집은 구했으나 두분 캐미땜에 아주 즐겁게 보고있습니다 ㅋㅋㅋㅋ
@ᄋᄋ아쉽게도 내집은 아니네여
바퀴 있는 집은 벽지랑 천장을 잘 보세요.
벽에 볼펜으로 그은듯한 검은 줄이 있는데 이게 바퀴 똥입니다.
바퀴는 이걸로 영역 표시를 해요.
이거 있는 집에선 바퀴와 함께 사신다고 보시면 됩니다
집 보러가서 바퀴약이 유난히 많은 집은 조심히 살펴보세요
집에서 컴퓨터하다가 바퀴가 다리를 타고 오르는 신비한 체험을 하실 수 있습니다
진짜 끔찍 해서 말이 안 나오는 체험이네요❤
자다가 귀에도 들어갑니다
옥탑방 좋음 소음때문에 옥탑온경우인데
벌레는 창문열면 모기들어옴
이게 오래된 옥탑만아니면됨
여름엔덥고 겨울에추움
이 조합 자주봤으면~
지하 노래방 2층 살아봤어요 새벽에 자면서 리듬타요
교회옆도 절대 피하세요
왜요???
@@user-qc7gk2pv5y 살아보시면 알게 됩니다. 주차전쟁에 거기에 주말아침을 파괴하는 노래소리. 가끔은 밤늦게 혹은 새벽기도로 남들 자는데 미치게함.
오 반가운 조합
ok 부동산실장님
믿음이가네요 참고할께요ㅋㅋㅋ
상가주택 1층 식당 (특히 술파는집, 건물 뒤에서 테이블 펴놓는집 진짜 피해야 합니다)
나방파리라고 하더라고요 잡아도 잡아도 계속 나타나요😅
네이버 거리뷰 보면 언덕이랑 차선이 몇차선인지도 다 보여요 ㅎㅎ
9:24 재택근무 하는데 24평대 아파트 관리비가 전기비 좀 많이 나와서 20만원 나옵니다…
두명 케미 너무 좋아 ㅋㅋ
집은 역시 집공략+러셀...지인들은 든든하겠다ㅋㅋㅋㅋ
잘봤습니다 보이스레코더 어디껀가요??
1층 음식점있는 화단에 상추랑 꽃 심는 옥탑 살았는데 진짜 바퀴벌레 계속 나오고 여름에덥고 겨울에 춥고 다신 안살아요
1층상가 대형실외기 소음으로 고통 받은적 있어서 절대 복합건물 안감
나방파리죠 최강입니다^^ 반지하에도 나방파리 엄청납니다. 없는 곳이 없죠
10:00 왜이리 빵터지는겨 집공략ㅎㅎㅎ
요즘 가벽이 대부분이지 않나요? 그리고 옆집 어떤 사람사는지 귀찮아서 안 알려주고 다른데 구하라고 할거 같음;;
친구 집이 송도인데...
와 장난아님... 끈적 끈적
차라리 반지하살지.... 옥탑은 여름에 타죽고, 겨울에 얼어죽음.....
방송 자체가 부동산 광고같네요 그래도 좋습니다
잘 봤습니다 👍
마지막 나를 알아야 한다는건 만남에서도 동일함. ㅋㅋㅋㅋ
썸네일, 제목보고 집공략 채널인 줄 알았네요??
가끔씩 흑사자가 나올때도 있으시던데
아 뭔가 했더니만 나방파리 ㅋㅋㅋㅋㅋ
좋은집인데 시세보다 많이 저렴하면 의심됨. 그전에 사고나 사건있던 방인가해서..
빈집이었으면 모르겠지만,
전 세입자에게 물어보는게 제일 좋은 방법입니다.
얼굴표정을 보고 판단해도 되니..
저는 운이 좋아서 4년째 한마리도 보지 못했답니다.
여름 오기 전에 멕스포스겔 미리 쳐놔라 ~ 난 바선생님을 위해 미리 미리 뿌려놨다
아 ㅌㅋㅋㅋ 그 화장실벌레 ㅋㅋㅋㅋ
커플 가디건 이쁜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00:20 나방파리라고합니다
하트벌레를 물나방이라하는구나ㅡㅋㅋ
가장 후회되는 집은 살인사건이 일어난건지 뭔진 몰라도 가위를 엄청 심하게 말도 안되게 눌리는 집 살다살다 그런 집은 처음 경험해봄
그만큼 가격이 싼가요?
@@James10513 아뇨 아마 티내기 싫었던거 같아서 제가 속임을 당한듯요 원룸이었는데 제가 있던 11달 동안 건물주가 두 번이나 바뀌었답니다
@@user-hj1to1mf4o 저 고시촌 살때 보증금 50 월세 35 지상층에서 살았는데 가위 자주 눌린적 있었는데 결국 3주 살고 이사갔네요 ㅋㅋ
@순정만화 지금 생각하면 이상했던게 그 건물이 신축이었어요 주변 건물은 죄다 오래되었는데 말이죠 살면서 키우던 강아지도 새벽에 급사하고ㅠ 죽기 며칠전부터 새벽 어두운 방 천정모서리를 자주 응시하면서 으르렁대던 귀요미 복순이가 그립네요ㅜ
@@user-qm9xr7ow4s 제가 좀 똘끼가 강해서 그런지 악이 받치더라구요 그래서 인터넷 검색해서 방법등을 찾곤 했죠 보편적으로 신문지와 쑥 굵은 소금을 섞어서 태운 연기로 방안 곳곳을 씌우다가 문득 생각난게 근처 대학교 정문옆에 있는 큰 나뭇가지를 꺾어다가 침대맡에 두었는데 그게 가장 효과가 컸습니다 니가 이기나 내가 이기나 뭐 그런거였죠
3:22 바퀴벌레 알은 흰색이 아닙니다
ㅋㅋ 바퀴벌레는 집주인한테 말해서 6만원정도 출장 바퀴벌레 제거 업체 불러달라고 하면 해결할 수 있어요 처음이사가서 바퀴벌레 나왔는데 출발 바퀴벌레 업체 부른 이후 5년간 한번도 바퀴 안나왔네요 근데 처음 1주일간은 죽어있는 바퀴벌레 몇마리는 볼 수 있어요.
전에 살았던집이 옆에 노가다 숙소였었는데 저녁이나 새벽에 막 우르르 몰려다니는거 빼면 선녀 ㄷㄷ
와이형은 인텨뷰전에 뭐하고하길래 바로 시톤이냐
옥탑에 서너군데 살아본사람으로써 옥탑을 살아보고 말하는건지 짐작으로만 재미로이야기를 하는것같네.거의공감이 안감
집없는 사람의 설움이지 지옥세상
반지하보다는 옥탑방이 좋을줄 알았더니, 안그러가보네 ;;
바다뷰하니까 생각나는데 전에 오션뷰호텔에서 아침에 바다 보겠다고 커튼 열었다가 실명하는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방파리 입니다
시끄러운건 새벽에 시끄러운게 진짜 지옥인데 그건 집주인도 잘 모름
tlqk...옥탑얘기 우리집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세사기 얘기도 듣고싶다 실장님한테
그나저나 인터뷰하고싶긴한데 뭐 대단한 스펙이아니라 17살부터 집나와 산것말고는 뭐 별다른 특징이없어 신청을 못하네 ㅋㅋㅋㅋ
잘보고잇읍니다
관리비고지서 미납액51만원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오늘은 사자 안깠네요 사자까야 재밌는데
결론 비싼집가라입니다
코로나때 격리때문에 반지하 2주간 잠깐 있어봤는데 정말 지옥; 벌레가 너무 ㅁ낳음
물나방 > 나방파리
재밌는데요... 먼가 부자연스럽네요 ㅎㅎ 대본보고 티키타카 하는느낌 넘자주봐서그런가 ㅎㅎ 근데 그게맞긴함 ㅎ
바퀴벌레는 평생 동반자라 생각하면 좀편할듯합니다 😂
물나방 나방파리라고 하던뎅
바쿼벌레 퇴치는 가그린이 짱입니다.
경험자입니다 ㅎ
가그린이 효과가 있어요?? 오
가그린을 어떤식으로 하면 퇴치...?
물나방 아니고 나방파리 임
진짜 공사는 왜 아침 6시부터해서 욕을하게 만드는지 모르겠음.
전화와도 덜 짜증나는 시간에 시작하는 센스 없나
밤에할순없잖음
근데 야간일하시는분들은 짜증날수있겠네용 보통 아침시간이 사람들 각자 다 일할시간이라
이분은 자격증 있나용?
헐
바닷가 집은 참 그렇다
나방파리라고 함 ㅋㅋ
중개보조인이신가요?
물나방이 아니라 나방파리입니다
노노~ 하루살이임
저 파리는 나방파리입니다. 물나방아니고
2:06 이거 ㄹㅇ이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ㅈ같은 바선생
둘다 좋아하는분들인데 꿀잼각보인다
너를 알고 방을 알라
나방파리 진짜 개극혐
바퀴벌레보다는 층간소음이 나요... 층간 소음보다는 지하철 소음이 낫구요..
집에서 본 적은 없지만 냉장고 돌리면 바퀴벌레 알보고 충격먹을까봐 차마 못돌리겠다
집에서 바퀴벌레 한두마리 본다면 이미 알까서 퍼질만큼 존나게 많다는 겁니다.
못봤으면 없는거에요~ 있으면 못봤을리 없음. 왜냐면 바퀴는 기하급수적으로 번식하기 때문에 새벽에 화장실 가려고 불켜면 사사삭 소리와 함께 허겁지겁 도망가는 바퀴무리를 볼 수 있음
도쿄가 훨씬 싸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