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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들바가 상당히 넓은것 같습니다.
10년전쯤 기장 mtb 랠리때 갔었던 코스군요. 용천 저수지 내려가는길... 그러고보니 지금은 해운대 cc생기면서 연화터널위에서 대변입구까지 가는 싱글길도 사라졌네요. 기장 고등학교뒤 사라저수지옆으로도 수령산(산성산)올라가는 임도가 있고 정상부터 안평쪽으로 가는 싱글길이 있습니다.
낙엽때문에 길이 잘 보이지 않았는데 이곳저곳에 길이 나있다고 생각은 들었는데 아마 말씀하신 길들이 하나둘씩 지나가면서 얼핏 보였던 듯 합니다~~ 알려주신 코스도 나중에 시간나면 한 번 가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그래블로도 엄청 잘타시네요~ 여기 올마로만 가보고 그래블로는 엄두가 안나던데 중반부부터 까칠해져서 용천저수지 다와서는 도저히 안될것같더라구요
2군데 U자 굴곡구간 지날 때 조금 무서웠고, 말씀대로 마지막 용천저수지 다와갈 때쯤은 그냥 계단식으로 만들어진 등산로라서 저도 우째저째 내려오긴했지만 난코스였습니다..ㅎㅎㅎ
잘 타시네요 ㅎㅎ 싱글트랙도 충분히 그래블로 갈 수 있습니다. 계단도 탈 수 있고요.
난이도 있고 제대로 된 싱글트랙은 아직 접해보지는 않았지만, 영상의 길은 정말 재밌게 탈 정도였네요~ 계단도 연습하고 기술만 있다면 잘 내려가지는 거 같아요~~
와....
잘 타시는데요 대단하시네요!!그래도 정비는 자주 받으세요 샥이 없어서 자전거 부품들이 전반적으로 부담이 많이가요~
영상으로 찍어놓고보니 별 거 없어보이는데 막상 처음 눈앞에 마주했을 때는 겁나는.. 쪼리더라구요 ㅎㅎㅎ 안 그래도 험지 주행후에는 세차를 꼭 해줘야할 필요를 느꼈는데 세차하면서 정비도 꼼꼼히 할 생각입니다~
저희 동네 용천싱글이네요. 그래블로 대단하시네요.!!
감사합니다~ 용천싱글이라고 부르는군요~ 아직 산이름, 지명, 랜드마크나 자전거 오래타신 분들이 이야기하는 그런 스팟을 잘 모릅니다;;;ㅎㅎㅎ
잘보고있습니다~~근데 mtb도 조향성때문에 핸들바가 길어지는데...너무 위험해보이시는데...제가 잘못알고있는걸까요..
MTB를 제대로 타지 않아서 잘은 모르겠지만 MTB도 언젠가는 타보고 싶네요~
경험상 왠만한 실력과 경험이 없으면 말리고 싶네요....
달림니다...오늘 댕겨왔는데..근데 이정도는 와....바로 포기..
간튜닝이 중요한듯합니다~
근데 고무뒷샥 있지 않나요?? 그래블로 기변병이 도져서 고민입니다. ㅜㅜ 지금은 버디타고 있어요...
체크포인트 SL5 카본모델은 아이소스피드가 장착되어있습니다. 싯포스트쪽에요~ 버디같은 미니벨로는 제가 하나 기추하고싶네요 ㅎㅎㅎ 그래블로 기변보다는 기추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그래블은 알루미늄모델들도 괜찮습니다~
@@051GoodMan 저도 그게 고민이네요 ㅎㅎ 조이라이더님 말씀데로 알루미늄 모델로 기추를 해야겠습니다 ^^ 조언 감사하고요~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KOREA-YONG 개인적으로 저는 카본보다 알루미늄의 느낌이 더 좋았고, 그래블은 카본과 알루미늄의 무게차이가 거의없습니다,,,ㅎㅎㅎ다음 자전거는 커스텀으로 크로몰리나 티타늄으로 할거같네요~~~
무모한 짓 하지 마세요... MTB의 서스펜션은 충격완화보다 접지력 유지 때문에 달려있는겁니다.통통튀는 포크가 접지력을 잃는 순간 평생 장애로 이어질수 있습니다.
다른 분들은 제발 멍청한 짓 하지 마세요
핸들바가 상당히 넓은것 같습니다.
10년전쯤 기장 mtb 랠리때 갔었던 코스군요. 용천 저수지 내려가는길... 그러고보니 지금은 해운대 cc생기면서 연화터널위에서 대변입구까지 가는 싱글길도 사라졌네요.
기장 고등학교뒤 사라저수지옆으로도 수령산(산성산)올라가는 임도가 있고 정상부터 안평쪽으로 가는 싱글길이 있습니다.
낙엽때문에 길이 잘 보이지 않았는데 이곳저곳에 길이 나있다고 생각은 들었는데 아마 말씀하신 길들이 하나둘씩 지나가면서 얼핏 보였던 듯 합니다~~ 알려주신 코스도 나중에 시간나면 한 번 가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그래블로도 엄청 잘타시네요~ 여기 올마로만 가보고 그래블로는 엄두가 안나던데 중반부부터 까칠해져서 용천저수지 다와서는 도저히 안될것같더라구요
2군데 U자 굴곡구간 지날 때 조금 무서웠고, 말씀대로 마지막 용천저수지 다와갈 때쯤은 그냥 계단식으로 만들어진 등산로라서 저도 우째저째 내려오긴했지만 난코스였습니다..ㅎㅎㅎ
잘 타시네요 ㅎㅎ 싱글트랙도 충분히 그래블로 갈 수 있습니다. 계단도 탈 수 있고요.
난이도 있고 제대로 된 싱글트랙은 아직 접해보지는 않았지만, 영상의 길은 정말 재밌게 탈 정도였네요~ 계단도 연습하고 기술만 있다면 잘 내려가지는 거 같아요~~
와....
잘 타시는데요 대단하시네요!!
그래도 정비는 자주 받으세요 샥이 없어서 자전거 부품들이 전반적으로 부담이 많이가요~
영상으로 찍어놓고보니 별 거 없어보이는데 막상 처음 눈앞에 마주했을 때는 겁나는.. 쪼리더라구요 ㅎㅎㅎ 안 그래도 험지 주행후에는 세차를 꼭 해줘야할 필요를 느꼈는데 세차하면서 정비도 꼼꼼히 할 생각입니다~
저희 동네 용천싱글이네요. 그래블로 대단하시네요.!!
감사합니다~ 용천싱글이라고 부르는군요~ 아직 산이름, 지명, 랜드마크나 자전거 오래타신 분들이 이야기하는 그런 스팟을 잘 모릅니다;;;ㅎㅎㅎ
잘보고있습니다~~근데 mtb도 조향성때문에 핸들바가 길어지는데...너무 위험해보이시는데...제가 잘못알고있는걸까요..
MTB를 제대로 타지 않아서 잘은 모르겠지만 MTB도 언젠가는 타보고 싶네요~
경험상 왠만한 실력과 경험이 없으면 말리고 싶네요....
달림니다...오늘 댕겨왔는데..
근데 이정도는 와....바로 포기..
간튜닝이 중요한듯합니다~
근데 고무뒷샥 있지 않나요?? 그래블로 기변병이 도져서 고민입니다. ㅜㅜ 지금은 버디타고 있어요...
체크포인트 SL5 카본모델은 아이소스피드가 장착되어있습니다. 싯포스트쪽에요~ 버디같은 미니벨로는 제가 하나 기추하고싶네요 ㅎㅎㅎ 그래블로 기변보다는 기추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그래블은 알루미늄모델들도 괜찮습니다~
@@051GoodMan 저도 그게 고민이네요 ㅎㅎ 조이라이더님 말씀데로 알루미늄 모델로 기추를 해야겠습니다 ^^ 조언 감사하고요~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KOREA-YONG 개인적으로 저는 카본보다 알루미늄의 느낌이 더 좋았고, 그래블은 카본과 알루미늄의 무게차이가 거의없습니다,,,ㅎㅎㅎ다음 자전거는 커스텀으로 크로몰리나 티타늄으로 할거같네요~~~
무모한 짓 하지 마세요... MTB의 서스펜션은 충격완화보다 접지력 유지 때문에 달려있는겁니다.
통통튀는 포크가 접지력을 잃는 순간 평생 장애로 이어질수 있습니다.
다른 분들은 제발 멍청한 짓 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