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선 신사임당과 같은고향 동시대 16세기 문장가.시인이셨던 어린 두자녀를 먼저 차례로 떠나 보낸 곡자(단장지애가 서글프게 생각나는 허초희(허난 설헌 생가군요. 영상을 보니 생가가 잘 보존되있어 다행이예요. 친정에서 마음껏 자신의 기량을 뽑내던 신사임당과 반대로 허난설헌의 시댁에서는 허난설헌이 글과 그림을 쓰고 그리는것을 공부하는것을 싫어했었죠. 허난설헌이 27~28살때쯤 죽기전 유언으로 자신이 쓴 글과 시를 다 태우라 했었죠. 동생 허균이 다태우지 않고 남겨둔 글들을 서애 류성룡(훗날 영의정과 징비록을 쓰셨던) 만나 누나의 허초희 글을 보여주며 극찬했었죠. 잘보았어요. 고맙습니다☕️🎅👍.
깔끔한 영상 잘 보고 갑니다.
궁금해져서 다음 달 한번 들러보아야겠습니다. ^^*
다음 달에 오신다니 잘하면 눈 내린 풍경을
보실 수도 있겠어요. ^^ 감사합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ua-cam.com/video/aUt7YvhUM8M/v-deo.html
신인선 신사임당과 같은고향 동시대 16세기 문장가.시인이셨던 어린 두자녀를 먼저 차례로 떠나 보낸 곡자(단장지애가 서글프게 생각나는 허초희(허난 설헌 생가군요. 영상을 보니 생가가 잘 보존되있어 다행이예요. 친정에서 마음껏 자신의 기량을 뽑내던 신사임당과 반대로 허난설헌의 시댁에서는 허난설헌이 글과 그림을 쓰고 그리는것을 공부하는것을 싫어했었죠. 허난설헌이 27~28살때쯤 죽기전 유언으로 자신이 쓴 글과 시를 다 태우라 했었죠. 동생 허균이 다태우지 않고 남겨둔 글들을 서애 류성룡(훗날 영의정과 징비록을 쓰셨던) 만나 누나의 허초희 글을 보여주며 극찬했었죠. 잘보았어요. 고맙습니다☕️🎅👍.
요약정리를 잘해주셨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참정겹습니다
허난허설전설같은생의기록들고귀합니다
많은걸생각케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허난설헌과 신사임당은 한끗차이로 여성의 생 자체가 갈림이 되업ㅆ다고 들었습니다.
난설헌.
정말 아까운 천재인데 ...
뜻을펼치지 못하고 가신분이라 더욱 안타깝습니다.
언제던가 나는 생가를 찾아보았습니다
위대한 여류시인 의 생가를 직접 찿아보다니 그기쁨은 대단 했습니다
아울러 이렇게 보존해 주신 관계당국에 크나큰 감사를 드림니다
작으만치 수백년전 시인과 영혼을 노래하며 기쁨을 나눴습니다
감동임니다
감사합니다
"수백 년 전 시인과 영혼을 노래하며 기쁨을 나눴습니다"
이 부분이 가슴에 와닿는 댓글이네요.
감사합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
👍
감사합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슬프다 !
ㅠㅠ...
슬프도다 슬프도다 슬프도다
저는 편집하면서도 눈물이 ㅠㅠ....
조선에서 저런분을 일찍죽이지 말고 잘하도록했으면 우리나라가 다른나라에 비참하게 굴욕적인 시대가 열리지않았을것을?
ua-cam.com/video/aUt7YvhUM8M/v-deo.html
몽유광상산시를 지은건 1585년입니다
그러니까 그 시를 짓고 4년 후에 죽은거죠
영상이 너무 휙휙 돌아가서..어지럽네요...
감사합니다...
시 읽을 겨를 없이 화면이 빨리 지나가 짜증 ㅠ
일시 중지 버튼을 눌러서 보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