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stle_habor 가격 그렇게 안비싸다고? 응? 울릉도, 제주도, 흑산도, 소래포구, 광장시장 이런 미친곳들 다 자기네들은 정상인줄 알어~~ 정신차리셈. 저런데 가느니 일본 열번을 가고말지. 그리고 저런데는 당연히 망해야 하는거고. 오키? 손님 등쳐먹는거 외에 방법이 없으면 장사 그만하고 망해야 햔다고.
도로는 좁고 주차할곳도 없고 빈상가들만 있는 망해버린 중앙동..ㅋㅋ 길에 덩그러니 주차해두니 걸어다니는 사람들은 더 다닐곳도없고 귀신나올꺼같음..ㅋㅋ 그냥 중앙동 다 밀고 주차장좀 만들어라.. 코딱지만한 동내에 다 관광객을 몰빵해버리니 버려지지.. 주차장도 좀 더 확보하고 숙박, 음식점 요금도 좀 잡아라... 그리고 타지에서 굴러들어온 3~4년쯤 된 음식점, 먹거리들 다들 몇대째 이어온 곳.. 몇십년 전통 좋아하네... 생긴지 반년만에 몇년째 현지인 맛집이란 광고로 홍보하는건... 좀 ㅋㅋㅋ 그러면서 가격은 조올라 비싸기만하고... 낭만포차야 뭐 말할것도 없음..ㅋㅋ
물가부터 단속해 이 촌놈들아 무슨 행정이고 머고. 그런 말 같지 않는 헛소리 지꺼리지 말고.... 내고향 여수다 우물안 개구리 새끼들 내 아버지 여수에 계시고 형제들 여수에 산다 고향 여수 자주간다 머시기하지만 난 여수를 사랑하고 여수 발전을 기대한다 진짜 각성해라 이 촌놈들아 나도 촌 놈이지만.......
여수와 그 인근 돌섬이나 여러 섬들 진짜 이탈리아나 그리스 못 지 않은 멋진 관광자원이 될 수 있는 곳입니다. 일단 도심은 주차장을 좀 많이 만들던지 하고 트램같은 순환식 공공교통도 꼭 필요합니다. 그리고 돌산섬에서 서쪽 섬들로 이어지는 다리들 공사도 빨리 되야 됩니다. 솔직히 자연환경은 여수가 경기나 충청 강원도에만 있었어도 완전 주변 관광지를 압살할 만큼 좋은 곳입니다.
조폭동네 이렇게 거품껴서 사람들 찾아대는 것도 신기하지. 여수역 근처는 과거 사창가였고 지금도 사창가인데. 그쪽으로 중고등학생들 다니면서 여전히 도태건달들이 삥이나 뜯어대는 마당에 외부에서 들어온 식당이나 반짝 유행하면서 돈쓸어가는 도시지. 좀만 관광객 없는 곳으로 가보면 투기꾼들때문에 오른 집값으로 상가는 텅텅에 민심은 버러지고 빈부격차는 더 벌어진다. 엑스포 왜 했나 싶다. 맛집이라는 것들이 기존 식당이 아니라 새로 생긴 식당들인 것부터가 애초 관광의 가치가 전혀 없다는 것인데. 살아있는 바다라면서 무역선 오지게 다니고, 숨쉬는 연안에 발 담글 곳 몇이나 있나. 해변이라고 해봐야 돌맹이 해변 하나에 저 멀리 돌산이나 가야 그나마 모래 구경이나 가능하지. 나머지는 인공해변에 해파리 둥둥. 심지어 그 하나 있다는 모래해변도 하수종말처리장 옆. 그게 뭔 해변이고 관광자원이야. 해안도시가 해수욕장이 좋은 것도 아냐, 수학여행이라도 올만한 문화 유적이 있는 것도 아니지. 옛날부터 변두리였고 지금도 마찬가지인데. 관광이 아니라 애초에 공단으로 먹고사는 동네가 뭔 관광 활성화 하겠다고. 있는 주민들이나 잘 보살피고 공단이랑 협력하고 공생할 생각이나 좀 했으면.
이번주 여수여행을 다녀왔고, 여행 다녀오기 전 이 뉴스를 봤었느데요.. 와 물가가 너무 하더라구요 🥲 그에 비해 와 진짜 맛있다! 라고 생각되는 건 전혀 없었어요. 가족끼리 다같이 갔는데. 이제 꽤 오랫동안 여수에 다시 가지 않기로 했어요 아! 그리고 나름 번화가인 곳 식당가들이 모두 밤 9시 전 혹은 그쯤 문을 다 닫더라구요 ㅠㅠ
바가지 씌우다가 이미지 한번 망가지는순간 여행객들 다시는 안감 코로나 풀려서 저렴하게 동남아도 다녀올수있는데 뭐하러 비싼 돈 주고 기분까지 잡칠 필요가 있나싶음 시에서 바가지 업소 집중단속해서 세무조사 진행해야함 본인 이득 생각하다가 여수 이미지 다 깎아먹는거임 사장부터 자식, 친인척까지 세무조사 해줘야 장난질 못침
뱅기타고 가서 택시타고 다녔는데 어디 찍어놓으면 아저씨들이 여기는 전통이 없는 여수음식이 아니다 / 카페 찍으면 여기는 여수 최고의 바다전망이 아니다 등등 여수부심 뿜뿜 택시기사님들께 교육 받고 데려다 주시는곳에서 먹고 보고 했는데 진짜 레전드였음 너무 좋아.. 그리고 딸기모찌는 안달고 개운해서 맛있던데 갓버터도나스는 호불호 심함 낼모레 또 여수 날라감 행복행봉
다신 안간다 관광도시라메 시에서 일을 제대로 안하는 느낌 유명관광지 향일암에서 내려오는 맨아래쪽 나무계단 미끌어지기 딱 좋게 생기고 차도 인도 구별도 잘 안돼있고 허름하고 엉망이라 실망 오지게 하고옴 바로 엊그제. 쫑포에는 밤에 택시는 왜없는지 관광객은 늦은밤까지 그리 많은데 어이가 없더리
![[오늘 이 뉴스] 구치소 떠나 23분 만에 도착..'호송차' 탄 尹 모습 봤더니 (2025.01.21/MBC뉴스)](http://i.ytimg.com/vi/Tt-wzi43yWg/mqdefault.jpg)
![[오늘 이 뉴스] 구치소 떠나 23분 만에 도착..'호송차' 탄 尹 모습 봤더니 (2025.01.21/MBC뉴스)](/img/tr.png)
!['여수 앞바다' 명소였는데.."유지가 안 돼요" 줄폐업 [뉴스.zip/MBC뉴스]](/img/n.gif)
여수 관광지가되어
예전의 향수는 사라지고 음식값 숙박비 온갖것이 다 오른 비싼정도가 아니고 바가지 수준이더군요! 다시 가고싶지 않아요!
바가지만 없어 봐라
오지 말라고 해도
미어터지지
바가지 최고의 최고일겁니다
가보시면 알아요...
여수 밤바다 포장마차 가보시면..알아요...어마어마하게 바가지..
낭만포차는 갈 필요없고 전통 맛집들가면 가격 저렴하고 좋아요. 최근 여수 방문객.
@@redoctober2026혹시 현지인맛집 추천해주실만한데가 있을까요?
그렇게 가지 말래도
횟집가면 바가지x3이더라구요
여수... 엑스포 전에, 옛날 여수역이 있던 시절 가본 사람으로 정말 저렴하고 맛있던 게장백반과 생선쌈밥이 기억난다. 정말 저렴하고 아늑했는데... 지금은 다 비싸지고, 뺀질뺀질해지고... 개발되고 발전된 모습일지 몰라도 나는 예전 여수가 더 좋더라...
ㅋㅋㅋㅋㅋㅋ ㄹㅇ 가격 ㅈㄴ 비쌈 하여간 전라도들
서울에서 저기가는데 비용만 왕복 기름값 10만원이상 돈에 피곤한데 뭐하로 가노 ㅋㅋㅋㅋ 인천공항가서 일본을 가지
가격 그렇게 안비싼데 호들갑떠네
@@소고기-t6b 오지마셈ㅋ 서울이면 속초나가지
@@castle_habor 네 다음 전라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으따 즈그 지역 욕하지 막 열받제? 우덜지역 욕하니 그제?
@@castle_habor 가격 그렇게 안비싸다고? 응? 울릉도, 제주도, 흑산도, 소래포구, 광장시장 이런 미친곳들 다 자기네들은 정상인줄 알어~~ 정신차리셈. 저런데 가느니 일본 열번을 가고말지. 그리고 저런데는 당연히 망해야 하는거고. 오키? 손님 등쳐먹는거 외에 방법이 없으면 장사 그만하고 망해야 햔다고.
여수 시민들도 바가지 물가에 살기가 힘들다고 합니다
생선도 서울보다 여수가 비싸고
이것저것 다 비싸고
후진 모텔도 하루에 12만원
다른지역은 4만원
식당도 예전보다 맛도 떨어지고
양도 줄고 가격은 엄청 오르고
길바닥에 차는 꽉막혀 오도가도 못하고 사람들만 바글거리는데
뭐좋을게 있겠어요?
마자요 현지인들도 살기 힘들정도로 물가가 비쌉니다 장사하는사람만 노나요
뭔...생선이..서울보다 비쌈..그건 아니다.
@@castle_habor 좀 다른이야기인데 여수에서 오마카세 하시는분이 좋은 수산물은 노량진으로 다올라가서 노량진에서 재료 수급받는다하네요
물가가 터무니 없이 높다.
여수도 제주도와 같이 바가지를 씨우니까 안가는거다~이거는 여수시민들이 다아시는데 뭘 관광객이 않온다고~날리지??참 어이없네~
뭘 x 왜 o
한글좀 제대로 씁시다
애초에 여수는 관광으로 먹고 사는 동네가 아님 울산처럼 공단으로 먹고사는 동넨데 관광업이 발달한게 신기한 수준
도로는 좁고 주차할곳도 없고 빈상가들만 있는 망해버린 중앙동..ㅋㅋ 길에 덩그러니 주차해두니 걸어다니는 사람들은 더 다닐곳도없고 귀신나올꺼같음..ㅋㅋ 그냥 중앙동 다 밀고 주차장좀 만들어라.. 코딱지만한 동내에 다 관광객을 몰빵해버리니 버려지지.. 주차장도 좀 더 확보하고 숙박, 음식점 요금도 좀 잡아라... 그리고 타지에서 굴러들어온 3~4년쯤 된 음식점, 먹거리들 다들 몇대째 이어온 곳.. 몇십년 전통 좋아하네... 생긴지 반년만에 몇년째 현지인 맛집이란 광고로 홍보하는건... 좀 ㅋㅋㅋ 그러면서 가격은 조올라 비싸기만하고... 낭만포차야 뭐 말할것도 없음..ㅋㅋ
여행객들 뒤통수치는 낭만포차 왜들 가는지 거기 지날때마다 음식물 섞인냄새 인상써지던데
여수 낭만포차는 바가지 요금이라서 여수 현지인은 안 간답니다. 참고하세요.
지난주에 여수 다녀왔는데 재미는 있었으나 가성비 따지면 못가는 동네이긴 해요
낭만포차 해물삼합 4만원인데 들은 건 부실하긴 했고 숙소도 컨디션에 비해 가격이 저렴하지 않은 것도 팩트ㅋㅋㅋ
촌놈들 돈밝히네
현지인도 비싸서 못사먹어요 절대 안감 여수 물가 미쳤음
낭포 가지마세요 구려요
낭만포자 현지인들 안가요. 그냥 거기는 관광지임
물가부터 단속해 이 촌놈들아
무슨 행정이고 머고. 그런 말 같지 않는 헛소리 지꺼리지 말고....
내고향 여수다
우물안 개구리 새끼들
내 아버지 여수에 계시고 형제들 여수에 산다
고향 여수 자주간다
머시기하지만 난 여수를 사랑하고 여수 발전을 기대한다
진짜 각성해라 이 촌놈들아
나도 촌 놈이지만.......
외부에서 여수를 다녀가신 분들이 음식값이 너무 비싸다는 불평불만을 토로합니다.
여수시민으로서 새겨듣고 개선이 필요합니다. 눈 앞의 이익만 쫒는다면 이러다가 다 망합니다.
두번다시오고싶지않게 쫓아내는듯한 태도로 보입니다.
하루숙박료 100만원 미쳤다
여수와 그 인근 돌섬이나 여러 섬들 진짜 이탈리아나 그리스 못 지 않은 멋진 관광자원이 될 수 있는 곳입니다. 일단 도심은 주차장을 좀 많이 만들던지 하고 트램같은 순환식 공공교통도 꼭 필요합니다. 그리고 돌산섬에서 서쪽 섬들로 이어지는 다리들 공사도 빨리 되야 됩니다. 솔직히 자연환경은 여수가 경기나 충청 강원도에만 있었어도 완전 주변 관광지를 압살할 만큼 좋은 곳입니다.
전라도랑께
펜션, 커피숍만 졸라 짓고 있는데...
@@jekeumsan경상도 일베충 한마리가 설치네😂
여수 시민으로써 한마디... 관광객 맛집 가지마시고 현지인 자주 가는곳으로.... 해양공원쪽 가서 먹고 맛없어서 깜놀
맛있는데 더 많아요 ㅠㅠ
그럼 어디로 가야되나요
현지인들 밥 못먹습니다 그러면 ㅋ
더러워서 안갑니다ㅋㅋㅋㄱ위생 최악임
여수 현지인들 맛집도 그닥이고
여수사람들 돈밖에 모름
내가 몇년있었는데 정상인을 못봄
운전도 조옷같이하고
@@핵심포인트운전좃같이하는건 외지인들많아서 어쩔수가없음 개나소나 쏘카빌려서 운전막하고다니니까 그럼
딸기모찌 .. 왜유명해 졌나요 ..
여수가 갑자기 관광객 중심 지역으로 된거같습니다 주말되면 시내 교통 통재 사람 이많아 복잡해서 여수 시민으로서 좀 불쾌합니다 ..
거기분들이 상업으로 먹고살아야하니 관광객은 돈이지요
근데 딸기모찌 내입맛 안달고 개운함
조폭동네 이렇게 거품껴서 사람들 찾아대는 것도 신기하지. 여수역 근처는 과거 사창가였고 지금도 사창가인데. 그쪽으로 중고등학생들 다니면서 여전히 도태건달들이 삥이나 뜯어대는 마당에 외부에서 들어온 식당이나 반짝 유행하면서 돈쓸어가는 도시지.
좀만 관광객 없는 곳으로 가보면 투기꾼들때문에 오른 집값으로 상가는 텅텅에 민심은 버러지고 빈부격차는 더 벌어진다.
엑스포 왜 했나 싶다. 맛집이라는 것들이 기존 식당이 아니라 새로 생긴 식당들인 것부터가 애초 관광의 가치가 전혀 없다는 것인데.
살아있는 바다라면서 무역선 오지게 다니고, 숨쉬는 연안에 발 담글 곳 몇이나 있나. 해변이라고 해봐야 돌맹이 해변 하나에 저 멀리 돌산이나 가야 그나마 모래 구경이나 가능하지.
나머지는 인공해변에 해파리 둥둥. 심지어 그 하나 있다는 모래해변도 하수종말처리장 옆. 그게 뭔 해변이고 관광자원이야.
해안도시가 해수욕장이 좋은 것도 아냐, 수학여행이라도 올만한 문화 유적이 있는 것도 아니지. 옛날부터 변두리였고 지금도 마찬가지인데.
관광이 아니라 애초에 공단으로 먹고사는 동네가 뭔 관광 활성화 하겠다고. 있는 주민들이나 잘 보살피고 공단이랑 협력하고 공생할 생각이나 좀 했으면.
국민여러분 ᆢ각자 몸조심하세요.
MBC ᆢ최고예요 사랑합니다 ⭐️
포장마차 너무 비싸고 더럽고 포장 비닐이…음식을 그냥 검정봉지 담아줌…게장도 값도 오르고 양도 줄고~~그리고 맛도 변했음. 겟장어 샤브샤브 인정
밥갑 너무바가지. 여수시민들반성해야지. 여수시민으로써. 관광객. 안왓 쓰면한다. 인심만나빠진다
외지인들이 차린 대형식당과 카페들로인해 금액은 더 오르고 정작 여수시민은 비싸서 못가는데 덩달아 물가도올라서 사는사람도 살기힘들어진건 문제가 많아보이는데 시에서는 그저 관광지 허가만내주려하고 예쁜 자연경관이 헤쳐지는건 신경도 안쓰는...
그게 거기주민들 수준;;;; 수준낮음 ㅜ 인프라 깔아줘도 그모냥
여수사람으로써
딸기모찌,여수당,이순신버거,밤바다포차 안갑니다.
전통없이 관광객위주로 생겨난곳
유명하다기보단 sns나 유튜브홍보가 잘되서 장사잘되는집이지요
어느지역을 가나 장사속은 다있지요
여수당은 맛있던데 왜요 ㅜ
도데체 딸기모찌는 왜들 줄서있는지 현지인인데 노이해
여수당 마싯뜸...관광객많다고 후려치기당하네 존맛인디
제주도 마냥 비싸지지 말자😢😢😢
제주도가 더 싸더라. 여수는 깡패들이 해서 냅다까라임
원래도 물가 비싼 도시인데 성수기 때는 바가지 까지 극성 이니 더 비쌀 밖에
이번주 여수여행을 다녀왔고, 여행 다녀오기 전 이 뉴스를 봤었느데요.. 와 물가가 너무 하더라구요 🥲 그에 비해 와 진짜 맛있다! 라고 생각되는 건 전혀 없었어요. 가족끼리 다같이 갔는데. 이제 꽤 오랫동안 여수에 다시 가지 않기로 했어요 아! 그리고 나름 번화가인 곳 식당가들이 모두 밤 9시 전 혹은 그쯤 문을 다 닫더라구요 ㅠㅠ
팬션 식당다거지같은곳입니다. 맛집없어요
가지마세요 거지같은 비자필요한 지역을 왜놀러갑니까
@@MapleBera. 갱상도2찍아 거기 여권은 비싸냐 ㅋㅋ
@@kimdoojeen 절라도 외국이죠?ㅋㅋㅋ
개쌍도 외국이짘ㅋㅋ 나라망친2찍이들의고향 @@MapleBera.
바가지 쐬우는데는 가지맙시다!
여수도 제주도 길을 갈것이다
바가지가 심하다
시에서 강력한 단속이 시급하다
물가가 너무 비싸요!!
여수도 제주도처럼 후회말고 정신을 차려야됩니다!
해도 비싸요!!
물가 더럽게 비싸지 일단 여수안사는 생히들이 투자들어와서 바가지 씌우는게 더 문제 시장은 뭐하고 잇냐
바가지요금은 관광객들이 외면한다. 그 예로 제주도나 울릉도를 봐라.
바가지 요금때문에 제주도 갈바에는 일본이나 동남아쪽으로 여행가고 있다.
백종원이 쓸때없이 왔다가서 밥값만 올려놓음 지역주민들 부담없이 갔던 밥집들
바가지 씌우는 곳은 안가면 되잖아요~~
바가지 씌우는 도시는 국민차원에서 홍보하고 망하게 만들어야함
볼것도 별로 없고 물가만 비싼 여수를 왜가냐.........?????
비법알려줄게 싸고 맛있고 친절하고 재밌고 깨끗하고 이러면 엄청나게 찾아간다
@@핸들은안돼요 넵 빼보겠습니다 .😉
딱새우회 8마리 4만원 ㅅㄱ
여수에서 볼거다보고 여천와서 숙식해결하는게 베스트임 여천은 바가지같은거 없음
여수는 가서 살고싶다 할정도로 한적하고 호텔도 연말까지 합리적이다 못해 혜자느낌에 매력이 넘쳤는데 ...가면갈수록 가격도 비씨고 눈탱이 맞는 느낌도 더러 있고 예전만큼 한적하지도 않다... 불꽃놀이 할땐 진짜 깔려 죽는줄 알았다... 낭만도시 그대로 남아줬으면 좋겠다...
가본 사람은 알죠ㅋㅋ 바가지 값에 위생도 안좋아요
서울서 여수이사온지 10년...
돌산에 팬션이 하나도 없었는데.. 바다가 보이는 해안도로가 정말 예뻤다.....
여수 현지인입니다 팩트만 이야기 해드릴게요 낭만포차 서시장 포차 중앙시장 게장골목 이곳만 안가시면 됩니다 현지인들은 부삼이라고 해서 여수학동 부영3단지 아파트앞 상가에서 놉니다 거기가 훨씬값도 싸고 시설도 더 잘되어있습니다
비싸다는 소문이 퍼지면 장사 망합니다~~
관광지가 되면 외지인들이 너무 많이 들어와서 물을 흐립니다.그 사람들이 만든 음식도 맛없고 비싸기만 함.
여수시민도 물가가 서울보다 더비싸 살기힘듬 ㅠ
옛날여수가 아님에 슬퍼집니다 ...
다른 뉴스에서 보니 여수 섬마을 관리가 엉망이던데 외지인을 위한 정책보다 지역민을 위한 세심한 정책을 먼저 신경써주길 바랍니다.
어떻게 엉망인데요?
과도한 욕심이 문제지... 뭐 오랫동안 페허였으니... 다시 폐허로 복귀네... 전부 눈이 희번덕하며 미쳐있으니 저기에 끼면 요단강 익스프레스가 된다.
똑같지 뭐...임대료 오르고 물가오르고 바가지 나오고 손님 끊기고 공실나오고...어쩜 이렇게 어리석을까. 똑같은 짓을 계속하네.
낚시하러 여수 자주 가는데....여수와 순천은 숙박비가 엄청 비쌉니다.특히 가을쯤엔 차박.골프.낚시.산행등으로 어마어마하게 비쌉니다. 반면 바로 옆에 있는 광양은 저렴하고 괜찮습니다.
제가 약 7년동안 낚시하러 가면서 느낀 경험이므로 참고만 하심 됩니다.
낚시하러 가서 쓰레기는 버리지말고 꼭 가져오시거나 쓰레기통에 버려주세요.낚시꾼들 쓰레기 무단투기 심각하더군요
숙박비 100만원?? 😢
나중에 후회말고 바기지요금 없애세요!!
싸면 알아서 다 오게 돼 있다...비싸니까 안 오는 거야...
여수는 국가산업단지가 있어서 대부분 출퇴근하는 직장인들이 많음 근데 관광객까지 많이지면 차가 얼마나 막히겠음…
바가지 식당 횡포에이릅니다😢.
기분이
상하고 갑니다ㅠㅠ
다방수준 커피숍 뜨아 가격 5500
통영에서 여수로 바뀐 이유
관광객에게. 바가지. 높은 물가로 외면 당한것임
여수도 그 전철을 밟고 있다.
여수는 관광도시가 아닌 공업도시임
숙박 비싼데가 180만원가까이 되는데도 자리가 없음ㅡㅡ😊
차라리 여수갈돈으로 해외여행 가세요!!! 숙박 너무 비싸고 먹는것도 퀄리티 대비 너무 비싸고 비추!!!
제발 오지마세요 상인들 망하게
여수 음식점 더럽고 불결합니다.😢
니동네 경상도보단 백배나아요
경상도는 남의 침도 섞어줌
@@blindwatchmaker7877?
여윽시 라도
@@blindwatchmaker7877지역차별은 하지말아요 이건좀 아닌것같음
갱상도보다는 100배좋아 ... 2찍아 ㅋㅋㅋ
경상도가서 남의 침섞인 40년전통 돼지국밥 먹으먼
한국의 정이 싹 사라짐
그나마 전라도가 음식도 푸짐하고 젤나음
갱상도는 진짜 더럽게 만듬 // 2찍이들의 고향이라고요
전라도 음식 별로 맛도 없는게 음식 내세우는거 보면ㅋㅋ 전라도 재탕하는 남의 침 묻은 게장 먹으면 전라고 갈 생각 싹 사라짐
여수에사는 저도 딴지역으로. 이사가야할판이네요. 넘비싸고. 월세도. 돈모우기힘들어요
으따 자네는 여수에서 식사해 봤능가
한번방문하면 다음은 없는 관광지
물가가 너무 비싸서 안온대요ㅠㅠ
제발 가지말라는 해양공원 이순신광장 졸라게 감 ㅋㅋ 말끝까지 안들어 처먹음
나도 여수살지만 물가가 살인적이야....바가지 요금 뿌리뽑아라....짜증나니까~ 머 볼것도 그닥 없는데 물가가 비싸면 누가 또오겠냐??
바가지 씌우다가 이미지 한번 망가지는순간 여행객들 다시는 안감
코로나 풀려서 저렴하게 동남아도 다녀올수있는데 뭐하러 비싼 돈 주고 기분까지 잡칠 필요가 있나싶음
시에서 바가지 업소 집중단속해서 세무조사 진행해야함 본인 이득 생각하다가 여수 이미지 다 깎아먹는거임 사장부터 자식, 친인척까지 세무조사 해줘야 장난질 못침
여수 바가지때문에 안간다 너무 비싸
여수시 당담자들 아무것도 모르면서 조사만 하면 머하노 바뀌는거도 없고 타지역은 자역상품 행사라도 하는데 문화행사만 주구장창 ㅋㅋ
시장님은 맨날 섬으로 마실이나 다니고 생각도 안함.. 낭만포차 음식하나도 못해도 합격해서 맛없고 비싸기만한 냉동식자재 천국 ...야간 즐길 컨텐츠도 없어서 11시면 전멸..소멸이 답이다.
진남관 불법 주정차 단속 통행로
확보하고 주차타워건설해서 주차문제
좀 해결하고 오라고 하든 해야지
여수 현지 물가 원래도 지방치고 비싼편이였는데 관광지로 유명해지고 나서 더 비싸짐^^…적당히 해먹었으면ㅋㅋ
일본이방류한 방사선땜에안가는거임
바가지의 대표... 안가면되
여수사람 입장에서 물가가 너무 비싸다. 그리고 그놈의 해물삼합... 여수사람은 먹지도 않는데 이거 말곤 먹을게 없다. 목포 항구포차를 보고 배웠으면..
ㄹㅇ..낭만포차가고 실망제대로함 비싸기도하고
글쿠나~여수 여행갈 생각이었는데 접어야지ㅋ 성수기 피해서 초가을에 그냥 가까운 바닷가나 계곡이나 갔다와야지
여수 진심 개비쌈 근데 여수로 여행을간다고 차라리 순천으로 오세요~~
순천도 덩달아 올렸던데요. 숙박비보고 깜놀 여수가 60받는다고 자기네들도 코딱지만한 수영장 만들어놓고 60받는 ㅋㅋㅋ
순천 할거 ㅈㄴ없던데
순천 ㅋㅋ 숙박까지 하며 볼것이나 있나
고흥을 가야죠.. 찐인데 고흥이
숙소는 광양에 잡는게 베스트임. 이순신대교로 쏘면 여수 30분 안걸리는데
바가지에. 식당 주인 종업원들 전신문신 건달이 카운터 보더라. 다신 안감.
설문조사는 무슨...볼거리도 별루읍는데
바가지까지 시우니까...바람쐬러도 안가는거지ㅉ 입만살아서
바가지요금이나 단속하시고 관광객 걱정 하시길 ㅠ
뱅기타고 가서 택시타고 다녔는데 어디 찍어놓으면 아저씨들이 여기는 전통이 없는 여수음식이 아니다 / 카페 찍으면 여기는 여수 최고의 바다전망이 아니다 등등 여수부심 뿜뿜 택시기사님들께 교육 받고 데려다 주시는곳에서 먹고 보고 했는데 진짜 레전드였음 너무 좋아.. 그리고 딸기모찌는 안달고 개운해서 맛있던데 갓버터도나스는 호불호 심함 낼모레 또 여수 날라감 행복행봉
택시기사님께 추천받은곳이 어디였나요!?🥺
다 또같음 만리포 해수욕장도 숙박비 음식값등등 비싼정도가 아니고 바가지 휴게소 음식도 바가지 ㅠㅠ
여수시민입니다만 생각보다 안비쌉니다
비싼데 보면 다 외지인들이 사장임 ㅋㅋ
맛집 추천부탁드려요
여수는 딱 한번 가면끝 비싸고 비싸고
그돈이면 일본 동남아 추천
그냥 바다 보면 끝 그리고 여수 사람들 불친철함 까칠까칠 서울에서는 어후 그러면 망할껀데 참 신기함
차는존내막히고
값은존내비싸고
여수를왜오냐대체
1박 100만원? 헐...
그냥 전국에 있는 체인점으로 밥먹으러 가야겠다 9월말에 여수여행 잡아놨는뎅
음식은 어느관광지나 그렇다 쳐도 호텔이 너무 바가지급 같음 비즈니스 3성호텔도 주말 기본 20임 ㅋㅋㅋㅋ 내일 가는데도 이게 맞나 싶을정도
바가지 요금 제주도랑 비슷하더라구요~~ 그래서 제주도 ㆍ 여수도 안갈듯요
이번에 여수 숙소 잡았는디 하루 50만원… 해외 못나가서 가는데
음식맛없다하니까 취소하고싶어지네여..
설마 그런곳만 있겠나요 낭만포차만 걸르세요
낭만포차 근처 물회 가 4만원
포항 부산 통영 거제 다가봤지만 너무 어이없음 비싸다고 간데가 25000 원이였음 바가지 아닌 동네가 미친듯
거긴 관광객들 눈탱이 치는데 눈돌아 가있는데라 그래요 여천으로 가면 그렇진 않습니다
적당한 시내호텔22만원, 여수밤바다포장마차, 3끼식사, 카페1번, 4인가족 여수 1박2일 놀러갔다가 80만원 쓰고 옴..
솔찍히 좀 비싼 느낌 들었다.
제발 관광객들좀 오지 말아 주세요. 여수시민으로서 장사치들은 좋을지 모르지만 일반 시민들은 고물가 때문에 죽을 지경 이예요.
여수가서 절대
밥먹지 말고 자지도
말라.
인근 순천 광양 벌교
가 절반이면 충분하다.
여수 사람으로서 찐 여수사람으로서 여수를 말하자면 여수는 일단 오지를 말아야 하고 왔으면 먹지를 말아야 한다. 괜히 바가지 쓰고 불친절에 블쾌해 하지말고 순천 광양 다 둘러본 다음 마지막으로 바다보러 한번 들르고 가야 한다. 그게 야수 관광의 꿀팁
왜겠냐 바가지 물가좀 그만씌워라
볼것도 없어요 젊은 종업원은 싸가지도 없고 😢
진짜;; 비싼건 인정;; 현지인맛집을 가셔야 그나마 좀더싸든 적정한 가격에 맛있게드실수있거든용!!
모텔이 12만원이다
여수 왜 오는지 참
다신 안간다
관광도시라메 시에서 일을
제대로 안하는 느낌
유명관광지 향일암에서 내려오는 맨아래쪽 나무계단 미끌어지기 딱 좋게 생기고 차도 인도 구별도 잘 안돼있고 허름하고 엉망이라 실망 오지게 하고옴 바로 엊그제. 쫑포에는 밤에 택시는 왜없는지
관광객은 늦은밤까지 그리 많은데 어이가 없더리
거긴 밤되면 그동네 사는 사람들 빼고 유동인구가 없어요 술집맛집 사람들 모이는곳은 여천 부삼으로 다 가거든요